• 최종편집 2022-10-06(목)

전체기사보기

  • 김포시, 204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지난 4일 시청 소통실에서 ‘김포시 204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김포시의 2040 미래 비전 및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산업·경제, 교통·정보통신, 문화예술·관광, 환경·녹지, 도시·주거, 보건·복지, 보육·교육·체육, 한강하구, 행정·거버넌스 등 9개 시정 부문에 걸쳐 목표와 발전전략을 담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7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현황 분석 및 현장 조사, 관련 부서 의견수렴, 자문단 의견 청취,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담아 지난 1월과 7월에 2회의 중간보고를 거쳤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김포시의 2040 비전 및 10대 핵심사업을 제시했으며, 용역사의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 및 자유발언의 순서로 논의가 진행됐다. 10대 핵심사업으로는 ▲차세대 스마트 교통 도시 ▲스마트 에어로트로폴리스 김포 ▲김포형 에너지 밸류체인 구축 ▲도시먹거리 복합지원체계 강화 ▲김포형 여가 멀티플라이 센터 ▲대한민국 평화관광대표 도시 김포 ▲지속가능한 미래도시공간 김포시티 ▲힐스(힐링+헬스)케어 시티 김포 구현 ▲미래사회 대응을 위한 김포 미래교육도시 ▲김포 워터웨이 활성화가 제시되었다. 이 자리에서 김병수 시장은 “중장기 계획은 지금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그 시간 너머까지 고려해야 하는 계획”이라며 철책 제거 후 수변 인프라, 김포시 산업자원 기반 특성화된 에너지 전략 등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를 주문했다. 김포시는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추가적인 주민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올해 11월경 김포시 204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사진제공: 김포시
    • 뉴스
    • 정치
    2022-10-05
  • '2022년 김포시 도시재생대학 로컬크리에이터 과정' 수강생 28일까지 모집
    김포시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구준회)는 ‘2022년 김포시 도시재생대학 로컬크리에이터 과정’ 수강생을 오는 10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양촌읍에 위치한 주민커뮤니티시설 ‘오라니장터사랑채’에서 11월 2일부터 3주간에 걸쳐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총 6차례로 진행되며, 김포시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로컬 크리에이터 과정에서는 양촌의 공간·역사·사람·스토리를 활용한 지역 활성화에 대해 서울 익선동과 인천 개항로의 도시재생 사업을 주도했던 ▲박지현 익선다다 대표 ▲이창길 개항로 프로젝트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또한, ‘골목길 자본론’, ‘머물고 싶은 동네가 뜬다’ 등의 저자인 ▲모종린 연세대 교수와 문화적 도시재생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이영범 경기대 교수 등이 참여한다. 황원범 도시재생팀장은 “원도심인 양촌읍의 정체성을 구현할 수 있는 로컬 콘텐츠 발굴을 위해 이번 과정을 개설했다”며 “수료자에게는 로컬 콘텐츠 개발 등을 지원하는 도시재생 주민제안공모사업 참여시 가산점의 혜택도 부여된다”고 밝혔다. 한편, 수강신청 방법은 김포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블로그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도시재생지원센터(031-5186-8378~9)로 문의하면 된다. 이미지제공: 김포시
    • 문화
    • 문화
    2022-10-05
  • 김포시, 한강중앙공원 다목적 어린이 놀이터 조성사업 마쳤다
    김포시 클린도시사업소(소장 두철언)는 지난 9월 30일 한강중앙공원에 물놀이가 가능한 다목적 어린이 놀이터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장기동 1539번지 한강중앙공원에 총사업비 17억 원을 투입해 모래성을 테마로 한 물놀이 조합놀이시설 1개소, 조형분수 1개소, 소규모 물놀이시설 8개소, 바닥분수 1개소, 샤워기 2개소 등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평소에는 어린이 놀이터로 활용하다가 여름철에는 물놀이장으로 활용하게 되며 이를 계기로 김포시민의 친수공간 이용기회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물놀이터 조성으로 한강신도시 어린이들은 집과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되었으며 워터버켓, 워터밀, 슈팅헌터 등 워터파크 못지 않은 시설과 편의시설로 다채로운 물놀이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현재 물놀이장은 준공 후 설치검사가 진행 중으로 10월 15일경 물놀이를 제외한 놀이시설이 개방될 예정이며 시설 곳곳에 설치된 야간 경관조명으로 공원을 찾는 사람들에게 이색적인 경관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대성 공원관리과장은 “김포시내 대규모 물놀이장이 조성으로 친수도시로서의 김포시민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내년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물놀이시설에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김포시
    • 뉴스
    • 사회
    2022-10-05
  • 김포시농업기술센터, '2022년 벼 병해충 공동방제 결과평가회' 개최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황창하)는 지난 9월 28일 관내 농업인 및 관계자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2년 벼 병해충 공동방제 결과평가회’를 개최하였다. ‘2022년 벼 병해충 공동방제 결과 평가회’는 2022년 실시되었던 공동방제 일정을 공유하고, 공동방제 추진 결과, 2023년 공동방제 추진계획, 건의사항, 그리고 기타 의견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결과평가회를 통해 도출된 벼 병해충 공동방제사업 추진 시 문제점과 각 읍·면·동의 건의사항, 그리고 개선방안은 내년도 병해충 공동방제 사업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전년도 대비 고품질 육묘상처리제 지원으로 방제효과가 대폭 향상되었으며, 약효 지속기간이 오래 지속되어 농가 개별방제 필요성 및 병해충 피해가 전반적으로 감소하였다. 내년도에는 육묘상처리제 약제신청 및 공급을 3월 말까지 완료하고 육묘상처리제 및 못자리 관주처리제의 약효 유지기간이 7월 말 ~ 8월 초까지 지속되는 점을 감안하여 공동방제 횟수를 2회에서 1회로 전환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금년에 1개지역 327ha 면적에 민간공동방제단을 시범 운영하여 드론방제를 실시한 결과 공동방제의 신뢰도가 향상되었으며, 방제효과 제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어 내년에는 2개 지역 1,000ha의 면적을 대상으로 민간공동방제단을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황창하 소장은 “벼 병해충 방제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안정적인 김포금쌀 생산에 기여하기 위해서 공동방제가 잘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김포시
    • 뉴스
    • 경제
    2022-10-05
  • 김포시, '90년생이 온다'의 저자 임홍택 작가 초청강연 실시
    김포시는 지난달 30일 오후 4시 김포시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미래변화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직원 교육의 일환으로 ‘2022년 9월 명사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에는 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베스트셀러 ‘90년생이 온다’ 저자인 임홍택 작가를 초청해 ‘세대 간의 간극과 소통 방법의 이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시가 올해 실시하고 있는 ‘미래변화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명사특강’ 중 ‘3월 미래변화와 지방행정혁신(김상욱, 경희대 교수)’과 ‘4월 AI와 인공지능(이정모, 과천과학관 원장)’에 이은 세 번째 강의로 미래를 이끌어갈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에 함께 미래세대의 성장과 김포시의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임 작가는 특강에서 “세대를 특정하고 구분지어 이해하려는 노력보다 시대가 바뀌었다는 것을 인지하고 개개인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적극 소통하려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자기 생각만 강조하거나 강요하는 꼰대가 되지 말고 새로운 지식을 계속 습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기성세대에게는 새로운 지식과 희망을, 새로운 세대에게는 비전과 가능성을 제시한 이번 명사특강이 ‘통하는 70도시 우리김포’의 조직문화를 새롭게 만들어갈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김포시
    • 문화
    • 문화
    2022-10-05
  • 경기도, 신축 아파트 붕괴사고 예방 위해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분야·인원 확대
    경기도가 신축 아파트 붕괴사고 예방을 위해 품질점검을 강화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의 점검 분야와 인원을 확대했다. 경기도는 공동주택 건설과 관련된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기술사, 특급건설기술인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 130명을 제9기 품질검수단으로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은 전문가들이 골조 공사 중 공동주택(공정률 25% 내외), 사용검사 등 입주 전 공동주택(30세대 이상), 도시형생활주택(50세대 이상), 주상복합(100세대 이상), 주거용 오피스텔(500실 이상)을 방문해 부실시공 등 하자를 사전 점검하는 조직이다. 경기도가 2006년 최초로 도입해 전국적으로 화제가 됐으며 2021년 1월 주택법 개정을 통해 전국에서 확대 시행하고 있다. 2024년 9월까지 2년간 운영되는 제9기 품질점검단의 핵심은 품질점검 분야를 기존 10개 분야에서 12개 분야로, 인원을 125명에서 130명으로 확대한 것이다. 이는 올해 1월 광주광역시 신축 아파트 붕괴사고처럼 골조 공사 중 사고를 예방하고 품질관리를 강화하려는 것이다. 도는 기존 구조, 토목, 조경 등 분야 외에 건축 설계와 품질 분야를 신설하면서 건설안전 분야 위원을 증원하는 등 분야별 인원을 재분배했다. 특히 올해 5월 공동주택 지능형 홈네트워크인 ‘월패드’ 해킹을 통한 사생활 침해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지능형 홈네트워크 설비 등 통신 분야 점검강화를 위한 전문가도 추가했다. 한편 품질점검단은 지난 16년 동안 총 2,305개 단지에 대한 현장점검으로 11만 1천여 건의 품질결함과 하자를 찾아 시정했으며, 개선율은 95%에 달한다. 고용수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품질점검 제도는 시공품질 향상은 물론 시공사와 입주예정자 간의 상호소통을 통해 입주 후 하자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 등 효과가 크다”며 “앞으로도 도민 입장에서 품질점검을 철저히 해 입주자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미지제공: 경기도
    • 뉴스
    • 사회
    2022-10-05
  • 경기도, 12월 28일까지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경기도가 6일부터 12월 28일까지 84일간 2022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도민의 실제 거주지와 주민등록지를 일치시키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주민등록법에 의거해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중점 추진 조사 대상은 ▲사망의심자 포함세대 ▲장기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포함세대 ▲복지 취약계층 (보건복지부의 중앙 복지 위기 가구 발굴대상자 중 고위험군) 포함세대 등이다. 중점 조사 대상 세대는 원칙적으로 방문 조사를 하는 등 강화된 주민등록 사실 조사가 이뤄진다. 각 시‧군 읍‧면‧동에서 공무원과 통·리장으로 구성된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유선(전화) 혹은 방문 조사를 실시하고 허위전입자, 무단전출자 등에 대해서는 직권 조치로 정리를 하게 된다. 이번 조사부터는 비대면-디지털 사실조사 방식을 새롭게 도입한다. 조사대상자가 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모바일) 본인인증 로그인을 통해 비대면 조사 시스템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에 응답하는 방식이다.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유선 조사는 보조적으로 진행된다. 신고 지연에 따른 과태료가 걱정돼 신고를 못 하고 있는 도민을 위해 자진신고 경감제도 운영한다. 주민등록 사실조사 기간에 잘못 신고된 주민등록 사항을 읍·면·동 주민센터에 사실대로 신고할 경우 과태료가 2분의 1, 최대 4분의 3까지 줄어든다. 유태일 도 자치행정국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도정 수립의 밑바탕이 되는 주민등록 통계를 정확하게 해 경기도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하고자 하는 조사인 만큼 조사원이 방문할 때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미지제공: 경기도
    • 뉴스
    • 사회
    2022-10-05
  • 탈북자, 전역군인 등 특수계층 구직자 위한 종합 일자리 지원 서비스 개시
    경기도일자리재단이 플랫폼 종사자, 북한이탈주민, 전역군인 등 특수계층 구직자를 위한 일자리 종합지원 서비스에 나선다. 재단은 ‘특수계층 구직자 취업지원 전담조직(TF)’ 사업을 통해 일반 구직자보다 취업이 어려운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특성화 교육과정과 전문컨설팅을 제공하고 일자리를 연계하는 등 취업을 지원한다.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되는 교육은 ▲플랫폼기업 서비스 매니저 양성과정(플랫폼 종사자 대상, 5일 개강) ▲이모티콘 작가 양성과정(북한이탈주민 대상, 12일 개강 예정) ▲반도체 장비 전문인력 양성과정(전역군인 대상, 17일 개강 예정)으로 각 25명씩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신산업분야 인력수요 전망 분석을 통해 대상별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대상별 관계기관 및 직종별 채용기업과 일자리 협력망을 구축해 취업 연계를 강화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조은주 고용기반조성본부장은 “일자리 전문서비스 제공으로 특수계층 구직자들이 안정적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민선8기 도정 목표와 발맞춰 취업 사각지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발굴해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정 참여를 원하는 도민 중 북한이탈주민은 이모티콘 작가 양성과정을, 전역군인은 반도체 장비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을 1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참여자는 교육실습비(교통비, 중식비 포함)와 일대일 취업 전문 컨설팅 등 취업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받는다. 교육 관련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일자리재단 누리집(www.gjf.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 경기도
    • 뉴스
    • 경제
    2022-10-05
  • 영유아가 위험할 때 보호자 스마트폰에 알려주는 시스템 개발 완료
    스마트밴드를 착용한 영유아가 위험할 이를 자동으로 보호자 스마트폰에 알려주는 영유아 보육 안전시스템이 한 단계 더 발전했다.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은 영유아만 착용하던 스마트밴드를 보육교사도 착용하도록 해 영유아의 이상징후를 보육교사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추가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이날 수원 융기원에서 ‘정보통신기술 활용 영유아 보육안전 실증 고도화 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진행 상황을 발표했다. 정보통신기술 활용 영유아 보육․안전 실증 고도화 사업은 2020년 실증화 사업의 후속 조치로, 실증화 과정에서 수렴한 현장의 개선 사항을 반영해 시스템을 개발하고 안전 기능을 강화했다. 앞서 경기도와 융기원은 2019년 6월부터 2020년 8월까지 수원시 우만동 소재 어린이집 1개소를 통해 ‘정보통신기술 활용 영유아 보육 안전 실증화 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사업은 어린이집, 유치원의 등원에서 하원까지 전 과정에 대한 맞춤형 안전보육 모델 구축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에 따라 처음에는 영유아가 손목에 스마트밴드를 착용하면 이를 통해 ▲안전한 승․하차 및 등․하원 여부 ▲영유아 건강상태 ▲영유아 실내 보육 환경정보 등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1년간의 실증화 사업을 거친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지난해 7월부터 올 6월까지는 현장 의견을 수렴해 기능을 더 보완했다. 보완된 기능은 ▲보육교사를 위한 응급전파 시스템 ▲야외 안전사고 모니터링 시스템 ▲아동학대 의심 정황 인식 시스템 ▲학부모 및 보육교사 등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한 시스템 개선 등 4개 부문이다. 대표적 보완 기능은 영유아만 착용하던 스마트밴드를 보육교사도 착용하도록 한 것이다. 이 시스템은 영유아가 오랜 시간 한곳에 머물러 있거나 갑자기 심박수가 올라가는 등 평소와 다른 위치정보나 생체정보를 나타내면 이를 이상징후로 파악하고 즉시 보육교사에게 전송하는 것으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융기원은 이 시스템을 보육 기관이나 요양원, 장애인시설 등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요양원이나 장애인시설 등으로 사업을 확대 적용할 경우 노약자 등 취약계층 복지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제공: 경기도
    • 뉴스
    • 교육
    2022-10-05
  • 경기도, 기업애로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시스템 강화
    최근 글로벌 공급망 악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경기침체 등으로 많은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민선 8기 경기도가 기업애로를 원스톱으로 해결하기 위한 시스템을 한층 더 강화했다. 경기도는 4일 오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염태영 경제부지사, 유관기관 관계자, 중소기업 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기업애로 원스톱 종합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기업애로 원스톱 종합지원센터’는 기업애로 상담부터 해결까지 원스톱으로 통합 관리하고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설치된 기존 ‘기업SOS지원센터’의 인력과 기능을 대폭 확대·개편한 것이다. 자금, 기술, 수출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애로를 원스톱 종합지원센터 한 곳에서 총괄 상담하고 지원함으로써 기업인들이 여러 기관으로 발품 팔 필요 없이 더욱 편리하게 실질적인 도움을 받도록 하겠다는 것이 도의 의도다. 이를 위해 이곳에서는 상담부터 해결까지 기업애로를 책임지고 끝까지 추적 관리하는 ‘전담 코디네이터’를 운영하고, 자금·기술·사업화 등 문의가 많은 기업애로 분야에 전문가를 확대 배치해 심층 상담은 물론, 즉시 정보제공, 사업·정책 연계 지원 등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관련 전문인력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재)경기테크노파크 등 각 기관과 협업하여 통합 배치했다. 아울러 기업인들이 편하게 상담할 수 있도록 내부공간을 확충·재정비하고 수출·판로·노무·법률 등 분야별 외부전문가 상담 횟수도 월 2회에서 주 2회로 늘려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한다. 다양한 사안이 얽혀 즉시 해결이 어려운 ‘복합애로’ 상담은 관계부서·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조정하고, 법령·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처 등에 적극 건의하는 등 기업 하기 좋은 경기도를 만드는 데 앞장선다. 이 밖에도 ‘접시 깨기’ 행정을 강조한 김동연 지사의 정치철학을 실천하는 차원에서 현장과 소통하는 ‘도(道)-시군-유관기관 합동 현장기동반’을 정례화하는 등 현장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도정에 반영하는 데도 힘쓴다. 경기도는 이번 원스톱 종합지원센터가 기업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해결창구로써 기업애로를 해소하는 데 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스톱 종합지원센터의 운영시간은 월~금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로, 이용 방법은 종합지원센터(1533-1472)로 전화 문의 후 상담받으면 된다. 염태영 경제부지사는 “기업인 입장에서 다양한 경영 애로를 들어주고 해결해 주는 중심 플랫폼 역할을 하고자 이번 기업애로 원스톱 지원체계를 확대 개편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업 하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2021년 한해 약 6,000여 건의 기업애로를 상담 처리했으며, 법령·제도 등 종합적 검토가 필요한 복합애로의 경우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기관의 의견을 종합해 해결한 바 있다. 사진제공: 경기도
    • 뉴스
    • 경제
    2022-10-0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