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0-0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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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페스' 이용자 처벌 청원 3일만에 동의 18만 명 넘어
    남자 아이돌을 대상으로한 동성애 소설 '알페스' 이용자를 처벌해달라는 국민청원이 사흘만에 18만이 넘는 동의를 얻었다. 지난 11일 올라온 이 청원은 사흘째인 오늘 오후 6시 20분 경에 동의자 18만 명을 넘겼다. '알페스'란 Real Person Slash의 약자 RPS를 편하게 부르는 말로, 실존 인물을 주인공으로 쓴 동성애 팬픽소설을 말한다. 지금까지 트위터와 같은 SNS에서 폐쇄적으로 유통되었지만 래퍼 '심바 자와디(손 심바)'가 공론화 하면서 대중에 알려졌다. 알페스는 대상이 되는 남자 아이돌들의 동성 성행위가 적나라하게 묘사되어있다. 이는 명백한 성범죄지만 알페스 이용자들 모두가 아이돌 시장의 소비자라서 소속사가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한다는 점을 이용했다. 더욱 심각한 건 아이돌들의 연령대가 낮아 대상이 되는 아이돌 중에 미성년자가 많다는 것이다. 가치관 형성이 제대로 되지 않은 아이들이 성적 대상이 되는 건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에도 어긋난다. 청원인은 청원에서 "누구라도 성범죄 문화에 있어서 성역은 없다"며 정부에 알페스 이용자들에 대한 빠른 수사와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
    • 뉴스
    • 사회
    2021-01-13
  • 갈 길 먼 김포시 공공전기자전거 '일레클', 서비스 시행지역 확대 필요
    일레클 사용 가능 위치 표시. 구래동과 장기동, 운양동, 북변동, 사우동 지역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김포시 공공자전거 '일레클'의 갈 길이 아직 멀다. 일레클은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뒤, 지난 4일 정식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하지만 정식 운영이 무색하게 김포시 내에서 아직 일레클을 이용할 수 없는 지역이 많다. 특히 김포시 인구가 많이 모여있는 풍무동과 고촌읍에서도 일레클을 이용할 수 없다. 공공자전거 서비스를 모범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안산시의 '페달로'의 경우 인구가 많은 지역 곳곳에 자전거 정거장이 설치되어 있다. 대학가, 관광지 같은 외지인들의 통행이 많은 지역까지도 자전거 정거장이 설치 돼있다. 공공자전거 서비스는 시민의 교통 편의를 위해 시작한 서비스인 만큼 신속한 관내 서비스지역 확장이 필요하다.
    • 뉴스
    • 사회
    2021-01-13
  • 김포시 기초수급자 이사비용 지원
    2021-01-13
  • 김포시 전세대 쓰레기종량제봉투 무상지원
    2021-01-13
  • 당장 입주할 아파트가 없다.
    최근 서울 부동산시장에 ‘입주 가능 아파트’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다. 집값 상승 기대감에 집주인들이 매물을 거둬들이고 있는데다, 그나마 남아 있는 매물도 세입자가 계약갱신청구권을 행사한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즉시 입주 가능한 아파트 찾기가 어렵다. 매물 품귀 현상에 바로 입주 가능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면서 신고가 경신으로 이어지고 있다. 매물 아파트, 한달 새 3.3% 줄어 12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현재 서울 아파트 매물은 3만9158건으로 지난해 말 대비 3.3% 줄어들었다. 매물이 가장 많이 줄어든 자치구는 지난해 아파트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노원구다. 노원구는 6.9% 감소했고 뒤이어 용산구(-6.2%), 은평구(-6.1%), 광진구(-5.3%)순으로 나타났다. 1월은 전통적인 부동산 시장의 비수기로 꼽히는데다 전국적인 순환매 장세로 매수세가 다시 서울 지역으로 유입되면서 매물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즉시 입주 가능 매물에 대한 선호도가 지속되면서 전세낀 매물과의 격차는 더 커지고 있다. 서울시 노원구 모 아파트 전용 115㎡의 경우 매도 호가가 14억~17억원에 형성돼 있다. 하지만 대부분 전세 낀 매물들이다. 그럼에도 동일 평형대가 지난달 19일 15억7000만원(7층)에 최고가를 기록한 이후 집주인들이 매물을 거둬들이고 5000만~1억원 가량 호가를 올렸다. 입주 가능한 물량이 시장에 소화되고 신고가를 새로 쓰면서 아파트 가격을 끌어올리는 셈이다. 인근 공인중개사 관계자는 “현재 바로 입주 가능한 물량이 없다”면서 “16억원, 16억5000만원에 올린 전세낀 매물도 그 가격에 팔릴 거라고 생각하고 내놓은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중개사무소 관계자는 “집주인이 아예 계좌번호도 안 알려주는 경우도 있다”면서 “매물을 내놓고도 적당한 가격인지 확신이 들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새해들어 서울 실거래 125건 중 54건이 신고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월 들어 신고된 서울 아파트 125건 중 54건이 신고가인 것으로 집계된다. 전체 거래 물량의 43% 가량이 신고가를 기록한 셈이다. 지난달 50.6%에 비해 다소 감소했지만 여전히 신고가 행렬이 계속되고 있는 모습이다. 서울인근 수도권에도 여파 이와 같은 동향은 서울인근 수도권에도 여파를 끼치고 있다. 김포시의 경우도 "전세없는 매물이 없어 실입주자들이 어려움을 격고있다"고 인근에서 부동산업소를 경영하는 B씨가 말했다.
    • 부동산
    2021-01-13
  • 최악의 민도, 김포시 쓰레기 불법 투기 현장
    김포시민의 쓰레기 불법투기 문제가 심각하다. 일부 시민들이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경고문이 붙어있는 곳에도 아무렇지 않게 쓰레기를 투기하고 있다. 이렇게 쌓인 쓰레기는 대형폐기물, 일반쓰레기 구분 없이 모여 있다. 대형폐기물의 경우 폐기물 처리 스티커를 부착한 후, 관련 부처에 연락하여 처리하여야 하지만 이를 지키지 않아 수거되지 않고 있다. 그 옆에 일반쓰레기까지 투기하면서 마치 쓰레기 매립지를 연상케 한다. 기자가 취재를 하는 중에도 한 시민이 아무렇지 않게 쓰레기 불법투기를 하고 사라졌다. 이렇게 쓰레기를 불법투기할 경우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의 과태료를 물 수 있다. 쓰레기 불법투기는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이웃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나 하나 쯤이야'하는 마음으로 쓰레기를 버리는 행동은 지양해야 한다. 김포시민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
    • 뉴스
    • 사회
    2021-01-13
  • (북변4구역) 주인도 없는 가게에 강제로 문 열고 들어와.....
    지난해 말 김포시북변4지구 재개발 사업지에서 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A씨는 코로나19로 학원문을 닫고 있었중 황당한 일을 경험했다. 아무도 없는 학원에 누군가가 침입하여 이와같은 고시를 붙이고 간 것이다. 내용을 확인해 보니 북변4구역 조합에서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여 세입자를 강제로 내보내기위한 준비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A씨는 "누가 이사를 안가겠다고 했나? 때가 되면 어차피 이사 할건데 이 추운 엄동설한에 이렇게 이주시키겠다는 고시를 본인도 없는 점포의 문을 강제로 개방하여 놓고 가야만 했나? 코로나19로 가뜩이나 어려운 판국에 이런 고시문을 보니 삶에 대한 의욕조차 사라진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나중에 발생할 지도 모르는 사태에 대비하여 법적인 조치의 일환으로 사전에 준비하여 진행되는 일이라고는 하지만, 세입자 등 사회적약자들에 대한 배려가 전혀 보이지 않는 조치로 보여지는 이번조치에 많은 사람들이 조합을 비난하고 있다. 또한 자발적으로 이주하려는 사람에게도 비용을 들여 이런조치를 한 것은 조합에서 주민들을 설득하여 재개발을 진행하지않고, 지출하지 않아도 되는 비용(법무법인 의뢰비용, 소송비용)을 지출하는 방만한 조합운영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 부동산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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