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0-0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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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농업기술센터, 단설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 영양교사 대상 '소공녀의 날' 행사 개최
    김포시 농업기술센터(소장 황창하)는 지난 9월 26일 관내 단설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소공녀(소통, 공감, 여유)의 날’을 개최하였다. ‘소공녀의 날’은 생산자(농업인)와 소비자(학교)의 상호소통 및 영양(교)사의 스트레스 해소 및 치유를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학교급식 납품용 쌀을 생산하는 정미소 견학 및 김포금쌀 고추장 만들기 체험의 “교육”,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학교급식 관련 공감대 형성을 위한 “소통”, 꽃을 이용한 센터피스를 만드는 “힐링”의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소통”의 시간은 생산자(농업인)와 소비자(학교)가 직접적으로 각자 현장의 고충을 토로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귀한 시간이었다. 생산자 대표로 김포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 회장 외 2명이 참석하였고, 생산자들은 영양(교)사의 친환경 농산물 재배의 특성 등과 관련한 여러 사전질문에 응답하였다. 영양(교)사들은 단체급식 특성으로 인한 비규격화 농산물 사용에 대한 어려움을 언급하며, 그럼에도 우수한 학교급식 및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 농산물과 같은 질 높은 식재료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행사 참석자(생산자 및 소비자)들은 “서로 다른 입장을 고려하고 이해할 수 있는 발판이 되는 자리를 마련해주어 감사하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계속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농정과장(윤용철)은 “우수한 학교급식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애쓰시는 분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 꾸준히 김포시 학교급식 관계자들의 고충에 귀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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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9
  • 경기도, 노선버스 파업 대비 비파업 버스 증차, 택시 투입 등 '비상수송대책' 마련
    29일 오후 3시부터 경기도내 47개 버스업체 노-사간 경기지방노동위원회 2차 조정회의가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경기도가 시군과 공동으로 파업사태에 대비한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 현재 노조 측은 ▲준공영제 전면확대 ▲버스종사자 간 임금격차 해소 등을 요구하고 있으나, 사측은 경영여건 악화를 사유로 수용이 어렵다는 입장이며 2차 조정회의 결렬 시 오는 30일(금) 첫차부터 전면 파업을 예고한 상황이다. 현재 파업이 예상되는 지역은 가평, 고양, 광명, 광주, 구리, 군포, 김포, 남양주, 부천, 성남, 수원, 시흥, 안산, 안성, 안양, 양주, 오산, 용인, 의왕, 의정부, 이천, 파주, 평택, 포천, 하남, 화성 26개 시군 47개 업체다. 이로 인해 도내 시내버스 총 1,658개 노선 8,538대가 파업 관련 영향을 받을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경기도와 각 시·군은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교통국장을 본부장으로 ‘경기도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파업 기간 도와 시군은 권역별 거점을 연계하는 전세(관용)버스를 최대 383대를 투입한다. 동시에 파업노선을 보완하기 위해 비(非) 파업 시내버스·마을버스 1,377대를 증차·증회하기로 했다. 또한, 해당 시군의 택시 1만 888대를 대상으로 출퇴근 및 심야시간 대 집중 운행을 독려할 방침이다. 아울러 경기도버스정보시스템(gbis.go.kr), 시군별 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정류소 안내문 등을 통해 대체 노선을 안내하는 등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협상 전까지 노-사간 원만한 합의가 유도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나, 금일 자정 전후로 파업실행 여부 확정 시 언론 및 비상재난문자 등을 통해 도민들에게 관련 내용을 상세히 알리고, 시군 및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구축해 비상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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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9
  • 가맹점에 키오스크 판매차익 속인 프랜차이즈 본부, 경기도가 과태료 부과 및 정보공개서 등록취소 처분
    가맹점에 무인판매기(키오스크)를 공급할 때 대당 1천만 원이 넘는 이익(차액가맹금)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숨기고 수억 원의 부당 이득을 취한 A 프랜차이즈 본부(가맹본부)가 경기도로부터 과태료 부과와 정보공개서 등록취소 처분을 받았다. 경기도가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거짓 정보 등록행위를 확인하고 정보공개서 취소 처분 등 직권 처분을 내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도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지난 8월 받은 조사 결과와 A 프랜차이즈 본부의 의견을 대조해 이 같은 거짓 정보 등록행위를 확인해 처분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공정위는 A 프랜차이즈 가맹점주의 신고에 따라 지난 6월부터 조사를 진행해 가맹정보공개서 관련 내용을 경기도에 전달했다. 경기도가 2019년부터 공정위로부터 가맹정보공개서 등록업무를 이양받았기 때문이다. 공정위 조사 내용을 보면 전국에 70개 가맹점을 보유한 A프랜차이즈 본부는 2019년부터 최근까지 가맹점에 납품하는 무인판매기(키오스크) 차액가맹금이 없다는 내용을 정보공개서를 통해 가맹점주에 전했다. 이는 정보공개서 거짓 등록으로 최대 1천만 원의 과태료에 해당하는 행위다. 현행 제도는 가맹점에 물품을 납품하는 가맹본부의 구입가와 공급가가 다를 경우 이를 정보공개서에 명시하도록 하고 있다. 정보공개서란 가맹희망자가 가맹본부와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창업비용·차액가맹금 등 가맹본부의 정보를 확인하도록 사업에 필요한 정보를 기재한 문서로, 가맹희망자를 모집하려면 광역지자체에 등록해야 한다. 그런데도 A 프랜차이즈 본부는 무인판매기(키오스크)를 가맹점에 판매하면서 대당 약 1,200만 원의 이익(차액가맹금)을 얻는데도 이런 사실을 정보공개서에 공개하지 않았다. 이에 도는 과태료 부과와 함께 정보공개서 취소 처분을 내렸다. 정보공개서 등록이 취소되면 해당 브랜드는 추후 등록 시까지 가맹점을 신규 모집할 수 없다. 등록이 취소된 이후 가맹희망자로부터 가맹금을 받거나 신규 가맹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법 위반 행위로 공정위로부터 시정조치와 과징금 처분을 받을 수 있으며, 정보공개서를 다시 등록하려 해도 경기도지사로부터 등록취소 처분 이력을 3년 동안 정보공개서에 기재해야 한다. 경기도의 과태료 부과 및 직권취소와 별개로 공정위는 프랜차이즈 A의 행위를 가맹사업법 제9조의 기만적인 정보제공행위로 보고 조사 중이다. 허성철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가맹본부가 정보공개서를 거짓으로 등록하는 경우 가맹점주와 가맹희망자가 겪을 피해가 크다”며 “가맹사업거래 공정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 도민 여러분들의 신고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경기도내 가맹본부의 ▲거짓 정보공개서 등록 ▲예상수익상황 정보 서면 미제공 ▲예상수익상황 정보 산출 근거 미보관·미열람 ▲(가맹점 100개 이상 브랜드의) 예상매출액 산정서 서면 미제공 ▲(계약종료일로부터 3년간) 가맹계약서 미보관 등 가맹사업법 위반 행위를 발견하면 경기도 가맹정보제공시스템(https://fair.gg.go.kr/)의 허위·부실정보 익명 신고를 통해 신고·제보할 수 있다. 그 외 가맹사업 관련 피해상담·분쟁조정이 필요한 경우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www.gg.go.kr/ubwutcc-main, 031-8008-5555)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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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9
  • 테마 여행 "경기도 여기어때", 도내 관광시설 상품 최대 9만 원 할인판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김포·파주 등 DMZ(비무장지대) 일원과 수원 화성 행리단길 등을 품은 도내 16개 시·군의 숙박, 레저·체험 상품을 최대 9만 원 할인 판매하는 ‘경기도 여행상품 통합 기획전’을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가을철 나들이 시기를 맞아 지역 방문과 체류 관광 유도를 위해 추진됐으며, 국내 여행 플랫폼인 ‘여기어때’와 협력해 진행한다. 이용 희망자들은 ‘여기어때’에 접속해 기획전 할인쿠폰을 내려받고 16개 시·군의 숙박업소 2천300여 개소와 레저·체험 상품 130개의 상품 결제 시 쿠폰을 적용하면 된다. 숙박상품 쿠폰은 ‘DMZ평화’에서 최대 3만 원, ‘일상 속 경기’에서 최대 3만 원 등 최대 6만 원을, 레저·체험 상품 쿠폰은 상품 금액별로 5천 원, 1만 원, 1만 5천 원 등 총 3만 원을 받을 수 있어 이용자당 최대 9만 원의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다. 할인쿠폰은 쿠폰 소진 시까지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으로 지급하며, 발급 당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쿠폰의 사용·입실 기간은 10월 31일까지다. 이번 기획전에 포함된 16개 시·군은 ▲‘DMZ평화여행’ 김포, 고양, 파주, 연천 등 4곳 ▲‘일상 속 경기여행’ 수원, 화성, 안산, 평택, 안양, 시흥, 의정부, 이천, 포천, 양평, 여주, 가평 등 12곳으로 구성됐다. 경기도는 30일 ‘DMZ평화여행’ 관련 상품 구매 독려를 위해 ‘여기어때’에 홍보 동영상을 공개한다. 이는 김포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바라본 북한의 해물선전마을, 파주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를 거닐며 군 철책에 걸린 작품을 감상하는 모습 등 총 40여 개의 평화관광지의 현장감을 담은 내용이다. 여기어때의 ‘지금, 여기’ 항목에서 볼 수 있다. ‘일상 속 경기여행’ 대상 시·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 ‘생태관광거점 조성’ 등으로 관광 자원이 조성된 곳들이다. 생활관광상품과 숙박시설을 함께 할인 판매하는 취지로 기획했다. ‘관광테마골목’은 수원 화성 행리단길 등 경기도 구석구석 일상 속 자리하고 있는 골목만의 이야기와 즐길거리를 연계한 골목이며, 지역과 골목의 특색을 즐길 수 있는 ‘마을역사 해설투어’와 ‘공방 및 카페공연’ 등 골목 레저‧체험 상품이 준비됐다. ‘생태관광거점’은 가평 연인산마을 등 우수한 생태자원을 중심으로 지역주민이 직접 체험을 운영해 볼거리·놀거리를 제공하는 곳이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숙박 및 레저·체험과 연계해 상품을 판매하면서 체류 여행을 유도하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 내수경제와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획전 페이지의 ‘추천 핫플레이스’에서는 해당 주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와 체험시설을 확인할 수 있다. 주요 숙박시설로는 소노캄 고양,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양평 블룸비스타 호텔, 화성 롤링힐스 호텔 등이다. 레저·체험 상품은 파주 평화곤돌라와 질오목마을 황금들녘 생태체험, 포천 관인문화마을 아트간판 마을투어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플랫폼 ‘여기어때’ 기획전 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미지제공: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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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9
  • 경기도 특사경, 골프장 내 식품접객업 불법행위 집중 단속 예고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이 10월 4일부터 14일까지 도내 8개 시·군 소재 골프장 82개소 내 식품접객업 120곳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주요 단속내용은 ▲원재료 및 완제품에 대한 냉장‧냉동 보관기준 미준수 행위 ▲원산지 거짓 및 혼동 표시 행위 ▲유통기한 경과 원료 또는 완제품을 조리‧판매 목적으로 보관하거나 조리에 사용하는 행위 ▲미신고 영업행위, 변경 신고 미이행 등이다. 냉장·냉동 보관기준을 위반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원산지 거짓 및 혼동 표시하는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유통기한 경과 원료 또는 완제품을 조리‧판매 목적으로 보관하거나 조리에 사용하는 경우, 미신고 영업행위 시 각각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김민경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감염 가능성이 낮은 실외활동으로 골프장 이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골프장 내 식품접객업소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해 도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고, 불법행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누리집(www.gg.go.kr/gg_special_cop) 또는 경기도 콜센터(031-120)로 불법 행위 도민제보를 받고 있다. 이미지제공: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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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9
  • 경기도, 데이터산업 인력양성 교육 재직자 과정 신입 교육생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경기도미래기술학교 데이터산업 인력양성 교육 재직자 과정 교육생을 29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부터 진행 중인 ‘경기도 미래기술학교’ 데이터산업 인력양성 교육의 한 과정이다. 경기도 내 데이터 분야 기업(기관) 재직자를 대상으로 10월 12일부터 11월 3일까지 4주간 매주 수·목요일, 재직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빅데이터 ▲데이터엔지니어링 ▲자연어처리(NLP. Natural Language Processing) ▲유통 ▲문화 ▲스마트팜 ▲플랫폼 ▲금융서비스 ▲시스템 ▲메타버스 ▲금융보안 ▲마이데이터 ▲콘텐츠 ▲법률 총 14가지 분야의 주제로 해당 분야 기업(기관)에 재직 중인 데이터 산업 전문가들의 특강 형태로 진행한다. 분야별로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재직자에게 데이터 산업 관련 최신기술동향을 소개하고 영감을 줄 수 있는 강의로 구성했다.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재직자 간 교류 형성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9월 29일부터 11월 3일 낮 12시까지며 매주 다른 분야의 희망 강의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데이터산업 인력양성 교육 ‘재직자 과정’의 상세 교육 일정과 강의 주제 등 세부내용은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교육접수 사이트(ggdata.poincampus.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규식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데이터 산업 분야에 종사하는 재직자들에게 시시각각 변하는 데이터 산업 관련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지제공: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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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9
  • 경기도, 3년간 유통 수산물 유해물질 검사 3,800건 중 11건 부적합 확인
    경기도가 최근 3년간 도내 유통된 수산물 유해물질 검사를 3,800건 실시한 결과, 중금속 기준치를 초과한 우럭 등 부적합 11건을 확인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도내 유통매장 및 도매시장, 온라인 마켓 등을 통해 도․시․군에서 수거한 유통 수산물 3천800건의 안전성 검사 결과를 정리한 ‘2019~2021 경기도 유통 수산물 유해물질 통계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안전성 검사항목은 유해 중금속인 납, 카드뮴, 수은의 검출 현황, 수산물 종류에 따른 중금속 평균 함량, 양식 수산물에서 질병의 치료 및 예방 목적으로 사용되는 약품인 동물용의약품의 잔류 여부, 조개류에 축적된 독의 일종인 설사성 패독소, 수산물가공품의 원재료 내용량 미달 여부 등이다. 중금속 3,444건, 잔류동물용의약품 203건, 패독소 137건, 내용량 16건 등을 검사한 결과, 11건(중금속 1건, 잔류동물용의약품 4건, 내용량 6건)이 부적합이었다. 주요 부적합 사례를 보면 도내 유통매장에서 수거한 조피볼락에서 수은이 기준치 0.5 mg/kg을 초과한 0.6 mg/kg 검출됐다. 양식활어에 적용하는 동물용의약품 부적합 수산물은 총 4건으로 넙치 2건, 우럭 2건에서 옥시테트라싸이클린, 트리메토프림, 벤질페니실린이 각각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 연구원은 부적합 판정을 받은 수산물의 유통 차단을 위해 관련 기관에 검사 결과를 통보해 압류·폐기 조치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행정처분 등을 요구했다. 보고서에는 유해물질별 용어 정리와 검사항목에 따른 기준 등을 함께 기술해 일반인들도 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https://www.gg.go.kr/gg_health) 자료실에서 전자책 형태로도 내려받을 수 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가 수산물 안전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내 유통되는 수산물의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도민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지제공: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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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9
  • 경기도정 발전 위한 경기도 레드팀, 28일부터 공식 활동 돌입
    경기도 레드팀이 28일 경기도청에서 첫 회의를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레드팀은 도민 입장에서 비판적 시각으로 경기도정을 뒤집어 보며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는 조직이다. 이 자리에는 이영주 팀장(전 서울대 인권상담소장)과 양동수 부팀장(사회혁신기업 더함 대표) 등 레드팀원 12명이 모두 참석했다. 이날은 팀원들이 선정된 후 처음 만나는 공식적인 자리로 레드팀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회의 개최와 안건, 활동 방법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다른 일정으로 서울로 이동하는 도중 영상메시지를 보내 “일반직원은 간부에 비해 도정 전반을 보는 눈이 부족하다는 선입견을 버리라고 실국장회의 때 간부들에게 강조했다”면서 “레드팀의 일원으로 기존과 전혀 다른 시각을 지니고, 레드팀 뿐만 아니라 모든 도청 직원들이 소신껏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 1기 레드팀은 사회적 이슈가 되는 자유 안건과 도정 현안을 선정해 도민 입장에서 새로운 대안 모색 활동을 하게 된다. 다음 2차 회의는 10월 11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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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9
  • 경기도, '디지털 대전환 위원회' 157개 실행전략에 1,011억 원 국비 확보
    경기도가 스마트제조혁신허브와 스마트모빌리티실증허브 등 디지털 전환을 주도할 대표 기반 시설을 구축하고,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신산업 분야 유망기업을 육성한다. 경기도는 28일 경기도청에서 디지털 대전환 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디지털 대전환 실행 전략(안)을 확정했다. 경기도는 지난 1월 디지털 전환 정책제안 도민공모를 진행한 이후 2월 ‘디지털 대전환 촉진에 관한 기본 조례’를 개정해 민간전문가 중심의 위원회를 구성했다. 3월에는 ▲디지털대전환(총괄) ▲스마트 제조 ▲스마트모빌리티 ▲메타버스 ▲데이터 ▲디지털 바이오·헬스 등 6개 분과위 운영을 시작해 이후 디지털 대전환 실행 전략(안)을 확정지었다. 스마트 제조혁신 분야에서는 스마트제조혁신허브를 통한 기업 맞춤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으로 경기도형 제조혁신 성공모델 확산에 주력하는 한편, 산업 밸류체인 디지털 전환(IVDX)과 미래차 제조데이터(XAI)센터 등 제조업의 미래상인 비즈니스 혁신을 이행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는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MaaS. Mobility as a Service) 등 3대 핵심 분야의 모빌리티 혁신을 추진한다. 도심항공교통은 하늘을 이동통로로 활용하는 미래의 도시 교통체계이며,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는 기차, 버스 등 대중교통과 택시, 공유차량 등 다양한 이동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하는 것을 말한다. 도는 자율주행․통합 모빌리티 서비스(MaaS) 기반 교통서비스를 통해 도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면서 도심항공교통(UAM)에 대한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메타버스 분야는 창업 등 기업종합지원 거점센터를 통해 확장현실(XR)기기 산업 육성과 제조․건설․의료․교육․유통 산업융합 지원에 주력할 계획이다. 데이터․인공지능(AI) 분야는 ‘경기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AI융합연구지원 허브’를 거점으로 인공지능기술 실증 테스트베드와 열린혁신디지털오픈랩 사업 등을 통해 데이터․인공지능 기반 미래첨단산업을 육성한다. 디지털바이오헬스 분야는 광교-판교의 연구산업진흥단지 지정을 추진하고, ‘BT-IT 융복합 혁신거점센터’를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 의료․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R&D), 상용화를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인공지능(AI)․5G 기반 의료서비스 로봇 실증, 시니어 헬스케어 데이터 플랫폼 등 도민 맞춤형 서비스도 적극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전문가 간담회, 산업현장 의견수렴, 도민 아이디어 공모 등을 거쳐 즉시, 단기, 중기, 장기로 구분된 157개 전략과제를 수립했으며, 2025년까지 1조 2,163억 원의 예산이 소요될 전망이다. 이중 ▲산업 밸류체인 디지털전환(IVDX) 지원센터 운영 ▲경기도형 창업지원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구축운영 ▲확장현실(XR)기기 부품·모듈 시험제작 및 사업화지원 ▲미래차 제조데이터센터(XAI) 등 국가공모를 통해 11개 과제, 1,011억8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는 국비를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디지털 플랫폼 정부 추진단,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에 경기도 디지털대전환(DX) 실행전략 추진을 위한 정책 세일즈를 하고 있다. 경기도는 공동위원장인 염태영 경제부지사를 중심으로 이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디지털대전환(DX) 성공기업인 현장 간담회와 기재부·과기부 등에 핵심과제 정책세일즈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위원회에서는 염태영 경제부지사와 함께 공동위원장을 맡게 될 민간위원장으로 안성훈 위원(서울대 교수)을 선출했다. 민간위원장은 전임 주영창 공동위원장이 지난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에 임용돼 위원장직을 사직한 이후 공석이었다. 사진제공: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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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2-09-29
  •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대규모 점포시설 대상 현문현답 컨설팅 및 소방특별조사 실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6일 발생한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 사고와 관련, 소방서장 주관 대규모 점포시설 현문현답(現問現答) 현장컨설팅과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다음 달 14일까지 경기지역 대규모 점포 91곳(백화점 17곳‧복합쇼핑몰 13곳‧쇼핑센터 43곳‧전문점 18곳)을 대상으로 소방서장이 시설을 직접 방문해 화재위험요인을 확인하고 미비점 발견 시 현장지도를 할 계획이다. 위험요인 확인 사항은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상시 정상 작동상태 유지 ▲제연설비, 피난‧방화시설 및 층별‧용도별 방화구획 유지‧관리 ▲초기 인명대피를 위한 소방안전관리자 등 관계인 역할 강화 ▲피난안전 정보 근무자‧이용객 제공 여부 등이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7월 남화영 본부장 취임 이후 소방서장이 직접 현장에서 문제점과 해답을 찾아 소방안전정책에 반영하는 현문현답 현장점검을 추진해왔다. 이에 따라 모든 소방서장이 주 1회 이상 화재 안전 취약 대상을 현장 점검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이번 소방서장 현문현답 현장점검은 대전 아울렛 화재에 따른 것으로 특별기간을 설정해 대규모 점포시설에 대한 집중 현장 점검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소방재난본부는 이 기간 대규모 점포시설을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도 함께 실시해 대형화재를 철저히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남화영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대규모 점포시설 위험요인을 샅샅이 확인하고 관계인에게 화재사례를 공유하는 등 대형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방특별조사를 통해 적발된 소방 안전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처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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