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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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정부에 '지역화폐 국비 배분기준 변경' 건의... 예산 삭감도 공정하지 않은데
    경기도가 지난 15일 정부가 밝힌 지역화폐 국비 배분기준이 부당하다며 이에 대한 기준 변경과 지원 확대를 19일 행정안전부에 공식 건의했다. 김동연 지사가 지난 18일 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역화폐 예산은 공정하게 배분돼야 한다’고 지적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2023년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국비 예산이 3,525억 원으로 지난해 7,050억 원 대비 50% 줄어든 가운데 행정안전부는 지난 15일 올해 인구감소지역, 일반 자치단체, 보통교부세 불교부단체 등 3개 유형으로 지역화폐 국비 지원율을 차등 적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런 경우 보통교부세 불교부단체인 경기도와 성남·화성시, 서울시만 국비 지원을 한 푼도 받지 못한다. 다른 인구감소지역 80개 시‧군에는 할인율을 10%로 유지하고 이 중 절반을 국비 지원하지만, 도내에는 가평·연천군뿐이다. 할인율을 7% 이상 수준에서 자율적으로 정하고 할인율 2%만큼을 국비로 지원하는 일반 자치단체는 수원시 등 경기도의 경우 27개 시·군이다. 이에 대해 도는 인구감소 여부에 편중되고 인구·소상공인 비중을 고려하지 않은 배분 기준으로 경기침체 어려움을 겪는 경기지역 소상공인이 역차별받게 됐다고 지적했다. 경기도의 인구는 전국 26.5%(2022년 12월 기준), 소상공인 종사자 비중은 전국 25.9%(2021년 기준)에 달하지만 지난해 지역화폐 국비 배분 비중은 17.6%에 그쳤다. 도는 이번 건의문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소상공인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국비 배분 기준 개정 ▲경기도 인구·소상공인 비중 등을 고려한 배분액 확대 ▲보통교부세 불교부단체에 대한 차별 없는 국비 균등 지원 등을 강조했다. 경기도는 행안부의 지역화폐 국비 배분 기준 발표 이전인 지난해 12월 23일에도 국비 배분액 확대 및 보통교부세 불교부단체에 대한 차별 없는 국비 균등 지원을 건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18일 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역화폐 예산은 공정하게 배분돼야 한다. 정부는 7,050억이었던 지역화폐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며 “그나마 민주당의 요구로 절반인 3천525억만 겨우 살아남았는데, 엊그제 행안부가 발표한 ‘지역화폐 지원예산 배분 기준’은 한 마디로 공정과 상식에서 벗어난 내용”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자체별 재정 여건과 인구 현황을 기준으로 지역화폐 예산을 차등 지원한다고 한다. 지역화폐의 정책목표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지원’, ‘지역경제를 활성화’로 더 많은 서민,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배분해야 한다”며 “차등 배분 기준에 따르면 경기도의 지역화폐 국비 지원 예산은 작년과 비교해 ‘반의 반토막’이 나면서 1천억 가까이 줄어들게 된다. 전국 소상공인의 25%가 넘는 186만 경기도 소상공인들에게 10%도 안 되는 예산만 지원되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뜩이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지역 소상공인에게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빼앗아서는 안 된다”며 “윤석열 정부는 비상식적이고 불공정한 이번 결정을 반드시 재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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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0
  • 전기차 화재 걱정없다. 김포소방서 전기차 화재 진압용 이동식 수조 도입
    김포소방서에 전기차 화재 진압용 이동식 수조가 들어왔다. 지난 18일, 경기도 소방본부를 통해 김포소방서에도 이동식 수조가 들어왔다. 이동식 수조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전기차 화재에 대비하기 위한 설비다. 전기차 화재시 열폭주 현상으로 700도가 넘는 고열의 화재가 발생한다. 이에 따라 화재진화를 위해 전문화된 소방장비가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동식 수조는 차량에서 발생한 불길을 신속하게 막고, 전기차 화재가 발생활 확률이 높은 지하공간 등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조립형 구조다. 좁은 공간에 많은 양의 물을 투입하여 산소를 빠르게 차단함으로써 신속한 화재진화를 기대할 수 있게 한다. 이동식 수조 도입과 관련하여 김포시의회 도시환경위 김기남 의원은 “전기차 화재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이라며 “경기도 소방본부와 김포소방서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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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9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119의장대 전국 최초 선보여... 발대식 개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19일 본부 청사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소방 119의장대 발대식을 열고 전국 최초로 119의장대의 출발을 알렸다. 소방청에서 지난 2021년 창단한 중앙소방악대는 있지만 소방 119의장대는 경기도가 전국에서 처음이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절도 있고 늠름한 모습으로 도민 안전을 최우선하는 소방 이미지를 확립하는 한편 나아가 소방관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119의장대를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소방 119의장대는 소방공무원 중 군 의장대 경력자 8명(육군 의장대 출신 4명‧해군 의장대 2명‧해병대 의장대 2명)을 우선 선발해 운영한다. 초대 의장대장은 안산소방서 이니은 소방경이 맡았다. 향후 희망자를 수시 모집해 인력을 보강할 예정이다. 예도(刀,) 행사용 기(旗), 로프총, 갈쿠리 등 소방업무 고유 상징성을 고려한 장비를 사용하고, 앞으로 의장대 복제도 마련할 예정이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월 1회 정기 훈련과 행사 전 수시 훈련을 실시하고, ‘소방의날 행사’와 ‘소방공무원 임용식’,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등 경기도소방 자체 행사 참여는 물론 일선 지방자치단체 행사에도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초대 의장대장을 맡은 이니은 소방경은 “군부대 시절 주특기를 살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서 무척 설렌다”고 말했다. 조선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경기도소방의 가치를 한층 높이고, 소방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전도사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우리나라 국군 의장대가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것처럼 경기도소방 119의장대를 세계 최고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발대식은 소방재난본부 직원을 비롯해 일선 소방서와 의용소방대원이 참여한 가운데 의장대원 소개와 의장대 활동계획 보고에 이어 임명장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소방 의장대는 미국에서 가장 활발한데 이들은 소방본부 아너가드(Fire Dept Honor Guard) 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로 국민의례 등 의식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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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9
  • 송암천문대로 별 배우러 가자. 김포중봉청소년수련관 비숙박형 '초등천문과학캠프' 운영
    (재)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중봉청소년수련관에서는 김포 관내 거주 초등학교 4~6학년(2011~2013년생) 30명을 대상으로 비숙박형 ‘초등천문과학캠프’ 를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2월 23일(목), 2월 24일(금) 총 2회기로 운영된다. 1회기에는 수련관에서 천문과학 키트를 활용한 태양계, 우주 수업을 진행하며, 2회기에는 천문우주과학교육센터 ‘송암스페이스센터’를 방문하여 목성 탐사 체험 프로그램 ‘챌린저러닝’, 계절별 별자리를 알아보는 ‘별성도수업’, 야간 천체관측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는 오는 1월 30일(월)부터 2월 3일(금)까지 김포시청소년재단 통합정보시스템(www.fgy.or.kr)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참가비는 1인 60,000원이며,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김포중봉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김포중봉청소년수련관 031-980-1642 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미지제공: 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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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9
  • 김포시, 사회적경제분야 기업 및 예비창업자 대상 창업보육실 입주자 모집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오는 30일까지 사회적경제 분야 예비창업자 및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김포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안에 있는 창업보육실 입주자를 모집한다. 김포시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고촌읍 수기로 63) 내 공유 사무실 6개소와 독립형 사무실 2개소의 창업보육실을 갖추고 있으며, 사회적경제기업 등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공간을 무료 대여하고 있다. 입주 자격은 공고일 기준 대표자 개인의 주소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김포시이며, 사회적경제기업 준비 중인 기업(단체, 팀, 개인 포함) 및 김포시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이다. 입주자로 선정되면 사업장 소재(주소지) 지원은 물론 사무공간, 공유공간 등을 무료 사용할 수 있다. 교육·자문·네트워킹 등의 지원 또한 가능하다. 입주 기간은 입주일로부터 1년이며, 평가 후 최장 2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개인, 단체 포함)은 김포시(고시공고란) 또는 김포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방문,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031-980-2748)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제공: 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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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9
  • 김포시, 고용노동부 주관 '2023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선정... 참여 청년 120명 모집
    김포시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 자치단체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는 2022년에 이은 연속 선정으로, 지난해 김포시는 운영기관 성과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고용노동부의 ‘청년도전 지원사업’의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훈련 경험을 받지 않은 만 18세부터 34세까지의 ▲구직단념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 쉼터 입·퇴소 청년 ▲지역특화 청년 120명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밀착 상담,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지역특화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김포시에 따르면 올해부터는 도전플러스사업(5개월 이상 중장기 프로그램)이 추가 도입되며 지원 규모 또한 확대된다. 참여자는 단기프로그램 이수 시에는 50만 원, 중장기 프로그램 이수 시에는 최대 300만 원(참여수당 250만 원, 이수 인센티브 50만 원)의 취업준비금을 받을 수 있다. 이후 국민취업지원제도로 연계돼 사회생활 및 노동시장 진출에 필요한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 두춘언 일자리경제과장은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일할 의욕을 잃은 구직 단념 청년들의 취업 의지 및 자신감 회복이 목적으로,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사후관리로 우리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미지제공: 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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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9
  • 김포시 보훈단체장 지회장 초대해 시장과 오찬 간담회 개최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지난 1월 17일 관내 10개 보훈단체 지회장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유공자 예우증진을 위한 건의사항 청취 및 보훈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되었다. 김포시는 국가유공자 예우 및 지원 확대로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 등을 합당하게 예우하고 지원함으로써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자 2023년 1월부터 75세 이상 보훈대상자에게 7만 원 지급하던 보훈명예수당을 10만 원으로 인상해 지급한다. 또한, 2024년에는 75세 미만 대상자까지 확대해 그동안 5만 원을 지급했던 보훈명예수당을 8만 원으로 인상하여 지급한다. 한편 시는 보훈회관 건립도 추진 중이다. 풍무동에 부지를 확보하여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2024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설계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나라를 위하여 희생하신 유공자분들이 충분한 존경과 보상을 받는 것이야말로,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국민이 기꺼이 조국을 위해 임할 수 있게 하는 메시지이다. 참전용사 및 유공자분들이 젊은 시절의 희생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실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업을 꾸준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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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9
  • 경기도, 올해 노후 공동주택 단지 대상 공용시설 보수비용 98억 5천만 원 지원한다
    경기도가 올해 219개 노후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공용시설 보수비용 총 98억 5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경기도는 2019년부터 관리주체와 장기수선충당금 적립 의무가 없어 시설유지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300세대 미만 소규모(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용시설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까지 확대해 준공 후 15년 이상인 공동주택이면 어디든 가능하다. 다만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지원 분야는 승강기 전면 교체 또는 안전 부품 교체에 한정된다. 승강기가 도민의 생활안전과 밀접하게 관련된 점, 공동주택의 장기수선충당금만으로는 승강기 전면 교체 비용을 충당하기 어려운 점 등을 고려한 것이다.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기존 지원사업과 동일하게 세대 내부 벽같은 전유부분을 제외한 모든 공용시설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한다. 세부적으로는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49개 단지에 최대 1억 2천만 원이 지원되며,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170개 단지에 규모별로 최대 1,600만 원에서 4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앞서 도는 2022년까지 4년간 총 1,082개 단지에 180억 원을 지원해 당초 계획했던 목표량 622개 단지보다 1.7배나 많은 단지를 지원했다. 2022년에는 276개 단지에 옥상방수‧외벽균열 보수 및 재도장 등에 소요되는 비용 56억 원을 지원했으며, 수혜단지 입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86%가 사업에 ‘만족한다’고 답해 정책에 대한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관할 시·군별 주택과(또는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계삼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올해는 공동주택 관리가 취약한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뿐만 아니라 도민 안전을 위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며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및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미지제공: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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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9
  • 경기도, "제수용·선물용 가공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농수산물 등 모두 안전해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설을 앞두고 제수용·선물용으로 많이 판매되는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농·수산물 등 452건을 집중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1월 3일부터 18일까지 도내 중·대형마트, 농수산물도매시장, 즉석판매제조업소, 식품접객업소 등에서 도 및 시군구 담당자가 수거해 검사 의뢰한 제품과 보건환경연구원이 직접 수거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항목은 위해 우려 중점 검사항목, 중금속, 위생지표균 및 식중독균, 잔류농약, 방사성 물질 등이다. 주요 검사 품목으로는 ▲식용유지류, 과자(한과)류, 면류 등 가공식품(223건) ▲사과, 배, 시금치, 버섯 등 농산물(205건) ▲명태, 새우, 오징어 등 수산물(24건)이다. 주요 검사항목은 식품 유형별 개별규격 중에서 위해 우려 검사항목인 ▲벤조피렌 ▲총 아플라톡신 ▲중금속 ▲산가 ▲황색포도상구균 등 식중독균 ▲잔류농약 338종 ▲방사성 물질 등이며 모두 기준·규격 이내로 적합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먹거리 안전성을 확보해 도민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신속하게 검사를 진행했다”면서 “앞으로도 명절 등 특정 시기에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에 대해 사전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홍보해 도민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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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9
  • 경기도농기원, '시험연구사업 과제계획 심의회' 개최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대내외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연구성과 제고와 경기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시험연구사업 과제계획 심의회를 개최했다. 과제계획 심의회에서는 농업기술원 시험연구운용지침에 근거, 지난해 9월부터 3차례 연구․지도 분야 내부 전문가의 검토를 거친 51과제 174세부과제에 대해 대학교수, 전문농업인 등 외부전문가 중심의 심의위원들이 수행내용의 적절성, 농가현장 실용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2023년 시험연구 과제계획을 확정했다. 2023년 시험연구 과제계획은 코로나19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등에 의한 인플레이션, 탄소중립과 친환경 안전농산물 요구, 농촌인구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 기후변화 대응 등 현안문제 해결에 중점을 두고 수립했다. 1일 차인 16일에는 ▲벼 등 식량작물 신품종 육성 ▲경기농산물 이용 가공품 개발 ▲지역농업 발전전략 연구 ▲인삼 연작장해 경감 및 친환경 시설재배 기술 ▲노지 스마트팜 실용화 기술 등 54세부과제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2일 차인 17일에는 ▲국내외 소비자 기호에 적합한 원예작물 신품종 육성 ▲시설채소 안정생산 및 도시농업 활성화 기술 ▲ICT 융복합 스마트농업 상용화 기술 ▲선인장․다육식물 생산성 향상 및 소비 확대 기술 개발 등 50세부과제를 심의했다. 3일 차인 18일에는 ▲농업환경 보전 및 농산물 안전생산 기반 구축 ▲친환경 농업기술 실용화 및 경기 특화버섯 집중 육성에 역점을 두고 70세부과제를 심의했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경기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앞으로 다가올 문제를 사전에 진단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연구개발이 필요하며, 개발한 기술을 농가 현장에 보급하여 현안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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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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