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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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시, 소규모 공동주택에 관리보조금 총 1억 6천만 원 지원한다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소규모 공동주택 입주자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2023년 김포시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023년도 김포시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사업 대상은 ▲단지 안의 도로·보도 및 보안등, 지상 주차장 보수 ▲어린이놀이터 및 경로당 보수 ▲하수도의 준설 및 보수 ▲석축·옹벽·절개지 등 긴급히 보수가 필요한 사업 ▲옥상의 공용부분 유지·보수 ▲노후 급수관 교체공사(공용부분) 사업 등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사업비는 6,400만 원이었으나 올해는 시민 안전을 위해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보수비용 지원을 강화한 총사업비 1억 6,0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신청서는 이달 8일부터 3월 10일까지 김포시 건축과 건축관리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포시는 신청 단지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거친 후 공동주택 지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벌여 지원사업 단지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포시 건축과 관계자는 “건축물의 안전은 물론 유지관리 또한 매우 중요하다”라며 “‘2023년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공동주택 주거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더 자세한 사업 내용은 김포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김포시 건축과 건축관리팀(031-980-238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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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3
  • 김포시, 평생교육 신규강사 28명 대상 위촉 및 역량강화 교육 진행
    김포시는 2월 1일 본관 참여실에서 ‘2023년 평생교육 신규강사 위촉 및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신규강사 위촉 및 역량강화 교육은 코로나 엔데믹 후 본격적으로 진행된 것이다. 이 행사에는 평생학습관 50명, 가까이배움터 118명 강사 중 신규강사 28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들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계획 설명과 함께 ‘김포시 평생교육 강사의 사회적 가치와 셀프 브랜딩’을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김포시의 평생교육은 ‘평생학습관’ 및 ‘읍면동 가까이배움터’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의 차별화를 시도해 시민들에게 ‘맞춤형 배움’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김포시 평생학습관에서는 ▲기술 과정 ▲취업 및 창업 준비 과정 ▲자격증 과정 등을, 읍면동 가까이배움터에서는 ▲지역별 특성 맞춤형 프로그램 ▲시민중심 강좌 편성 등을 각각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김포시 평생교육의 교육 기간은 ▲정규강좌 2월부터 12월(연 3기) ▲단기특강 상·하반기(연 2회)로 김포시민 대상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 및 추첨제를 통해 접수가능하다. 올해 평생교육의 또 다른 특징으로는 비대면 강좌보다 대면 강좌 비율을 강화한 점이다. 실제 평생학습관 총 강좌 56개 중 대면 강좌는 45개를 차지했다. 비대면 강좌는 11개다. 가까이배움터 강좌 역시 총 강좌 185개 중 대면 강좌가 170개를 차지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평생학습 분야는 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김포시가 시민의 맞춤형 평생학습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활발한 소통과 운영 점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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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3
  • 경기도, 국결 초기 이민자 돕는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157명 위촉
    경기도는 지난 2일 도내 입국 초기 결혼이민자가 지역사회 적응과 한국 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선배 결혼이민자로 구성된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157명을 위촉했다. 경기도 ‘다문화가족 서포터즈’는 2012년부터 발대식을 시작으로 10년간 지속 추진되고 있다. 자격은 입국한 지 3년 이상되면서 한국어 중급수준인 결혼이민자를 시․군에서 매년 위촉하고 있다. 주요 역할은 신규 결혼이민자 발굴 후 다문화가족센터 회원등록 및 프로그램 연계, 행정관서·병원·은행 동행 및 안내, 자녀양육·사회적응·경제적 어려움 등 생활 고충 상담 등 지역사회 적응지원이다. 지난해에는 신규자 발굴 325건, 관할 센터 프로그램과 연계 1,144건, 생활 지원 5,831건, 온라인활동 364건 등 성과가 있었다. 최영묵 경기도 가족다문화과장은 “다문화가족 서포터즈는 타 지자체에서도 우수사례로서 벤치마킹한다”라며 “입국 초기 결혼이민자 등 다문화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가족다문화과(031-8008-3394)와 도내 시․군 가족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사진제공: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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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3
  • 경기도, 도내 공익활동단체 활동 지원하는 '2023년 공익활동단체 지원사업' 참여단체 모집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는 경기도 내 (예비)공익활동단체의 자율적·협력적 활동을 지원하는 ‘2023년 공익활동단체 지원사업’ 참여단체를 오는 2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2023년 공익활동단체 지원사업’은 지원목적에 따라 비영리 스타트업과 기획사업 2개 분야로 공모한다. ‘비영리 스타트업 분야’는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실현할 비영리단체(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설립과 사업을 지원하며,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1:1 전문가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이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다. ‘기획사업 분야’는 지역의 공익확산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며, 사업의 목적과 유형에 따라 연구지원, 지역문제 해결, 현안 대응 3개 분야 중 1개 분야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공모 신청 가능 대상은 경기도 소재의 (예비)공익활동단체(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법인, 공익활동을 하는 임의단체 등)이며, 단체별 300만 원에서 최대 700만 원(지원 분야별 상이)까지 지원한다. 또한, 공익활동지원센터는 사업 내용과 신청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기 위해 2월 중 사업설명회를 3회(경기북부·남부, 비대면) 개최할 예정이다. 사업설명회 일정과 세부 내용은 공익활동지원센터 누리집(www.gggongik.or.kr)의 사업설명회 안내문을 참조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28일 오후 6시까지며(단, 기획사업은 23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jdh@gggongik.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 공익활동지원센터는 심사를 통해 3월 중 선정단체를 발표할 예정이다. 문의 사항은 공익활동지원센터 누리집(www.gggongik.or.kr)을 통해 확인하거나, 공익활동지원센터 변화지원팀(070-8820-1482)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미지제공: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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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3
  • 경기도, 냄새 안 나는 축사 만들기 위해 시판 중인 축산악취저감제 효과 실증실험 추진
    경기도축산진흥센터는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축산악취저감제 3종을 대상으로 효과에 대한 실증시험을 추진했다고 2일 밝혔다. 가축분뇨 악취 문제는 축산농가의 가장 큰 고민거리로 이번 실험은 축산농가에서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했다. 실험은 축산진흥센터내 돈사 내부를 일반 농장 환경과 비슷하게 조성하고 악취측정장치와 악취저감제 분무가 가능한 안개분무시설 장치로 구성된 축산악취저감제 실증시험 장비를 설치했다. 동일 조건의 돈사 4개 구역에 악취센서감지를 통한 악취발생량을 측정해 저감제를 살포하거나 일정시간 분무하는 방식으로 효과를 비교 분석했다. 악취저감제는 산업용탈취제와 미생물제 두 종류를 사용하였고, 악취저감제 분무 전·후 암모니아(NH3), 황화수소(H2S), 복합가스의 농도 측정을 통한 저감효과 비교와 암모니아 저감효과 지속력을 측정하여 비교·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산업용탈취제와 미생물제의 악취저감제 제품 모두 황화수소와 복합가스의 저감효과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한편 암모니아 저감효과에 대해서는 산업용탈취제 제품이 미생물제 제품에 비교 우위를 보였으나 저감효과 지속력은 미생물제 제품이 산업용탈취제 제품보다 더 좋은 지속력을 보여줬다. 이강영 축산진흥센터 소장은 “악취 문제는 축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해소하고, 친환경 축산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 중 하나”라며 “이번 실증시험은 실제 일반 농장과 유사한 조건의 돈사 내에서 측정한 결과인 만큼 악취저감제의 실질적 효과를 분석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올해 6개의 제품을 추가적으로 검증하여 실증시험 결과를 협회 등에 제공하고, 축산농가가 필요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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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3
  • 김포시, 50만 대도시 업무 이관 - 측량업 등록·변경 업무부터
    김포시는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진입에 따라 이달부터 측량업 등록·변경 업무를 직접 처리한다. 측량업 등록·변경 업무는 그동안 경기도에서 처리했다. 그러나 지난 2020년 `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자치분권위원회가 지방자치단체에 이양하기로 심의·의결한 사무에 대해 46개 법률을 일괄 개정하면서 인구 50만 명 이상인 대도시 시장에게 사무를 이양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인구 50만 명 이상 대도시로서 측량업 등록업무를 직접 수행하게 됐다. 여기에 더해 관내 측량업 등록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측량업종 간 기술 인력 및 장비 등의 공동이용을 통한 자원의 순환이 가능하게 돼 측량업자의 영업 부담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본격적인 업무에 앞서 경기도와 김포시는 사전에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측량업 등록 및 변경 처리 요령, 측량업 업무처리 매뉴얼을 마련하는 한편 업무 이양에 따른 사전 교육을 했다. 업무는 지적·공공·일반측량업 신규등록, 변경 등으로 ▲측량업 신규등록 ▲측량업 변경등록(상호, 대표자, 소재지, 기술인력, 장비) ▲측량업 지위승계(양도양수, 합병, 상속) ▲측량업 휴업·폐업, 재개 ▲측량업 지도·점검,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등이다. 현재 김포시에 소재지를 둔 등록된 측량업체는 지적측량 3개, 공공측량 3개, 일반측량 31개의 총 37개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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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2
  • 김포시, 2023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사업 관련 사업설명회 개최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지난 3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김포시민회관 다목적홀에서 ‘2023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사업’과 관련한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는 평소 마을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김포시민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제안사업을 통해 지역 문제를 자발적으로 해결하고 공동체성을 회복하려는 시민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3년 만에 대면으로 설명회를 진행하는 만큼 시민과의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이 됐으며, 예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도가 적던 북부권 읍·면 지역에서 활동하기를 희망하는 시민이 많았다. 시는 이번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공동체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신청서 접수 전 사업계획서 작성 워크숍 및 사전컨설팅을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워크숍은 시민 편의를 위해 오전과 오후, 저녁 시간대로 나눠 회당 2시간씩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사업목적과 예산편성 기준에 맞는 계획서를 직접 작성해보고 수정과 보완 작업까지 해볼 수 있다. 사전컨설팅에서도 작성된 사업계획서를 검토하고 수정·보완하는데, 이는 사업에 참여하는 공동체 모두에 해당하는 필수 사항이다. 신청서 접수는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로. 더 자세한 내용은 김포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시민협치담당관 마을공동체팀(031-980-2266~7, 2286)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제공: 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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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2
  • 우울한 청년들에게 희망을, 김포시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이용자 모집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이달 15일부터 22일까지 2023년 제1차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전자바우처 지원) 이용자를 모집한다.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은 청년들이 겪는 심리적·정서적 고민을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과 심리적 문제를 예방함으로써 건강한 사회구성원의 역할을 촉진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다. 이용대상자는 김포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1989년~2004년생) 청년으로, 별도의 소득 기준은 없다. 우선지원 대상자는 자립준비청년(만18세 이상 아동복지시설 만기 퇴소 또는 연장보호 종료된 자) 및 보호연장아동(아동복지법 제16조의3에 따라 보호기간이 연장된 자)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전·사후검사, 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 종결상담 등 3개월간 총 10회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비용은 월 24만 원 또는 월 28만 원으로 본인부담금 10%(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은 면제)를 제외한 금액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받는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청년은 신분증과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고, 대상자 선정 후 3월부터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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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2
  • 김포시 시민안전보험, 1년 간 보장 범위 대폭 확대 적용
    김포시는 지난 1일 “‘2023년 김포시 시민안전보험’ 제도를 오는 28일부터 보장 범위를 확대하여 모든 시민에게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일상생활 속 각종 재난과 사고 등으로 피해를 입었을 때 보험금을 지급해주는 제도다. 올해부터는 기존에 보장하던 폭발·화재·붕괴·산사태, 대중교통·전세버스, 상해 사망장례비, 상해후유장해 보장항목에 더하여 ▲자연·사회재난 사망 ▲상해 의료비 항목이 추가된다. 자연·사회재난 사망 보장항목 신설의 경우 10.29 참사와 같은 다중밀집 인파 사고를 포함해 자연·사회재난 피해로 사망 시 2천만 원을 보장한다. 아울러 시민안전보험과 자전거보험을 통합 운영해 상해 의료비 지급 시 모든 상해사고를 보장한다. 자전거, 개인형 이동수단(Personal Mobility·PM) 사고로 인한 상해사고도 보장된다. 상해 사망장례비도 기존 500만 원 지급에서 천만 원까지 증액하였으며 상해후유장해 항목도 기존 300만 원 지급에서 500만 원으로 증액했다. 자전거, PM 사고로 인한 사망이나 후유장해 항목 보장은 별도로 두어 각각 최대 1500만 원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새롭게 달라진 ‘2023년 김포시 시민안전보험’은 오는 2월 28일부터 2024년 2월 27일까지 1년간 모든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 복지
    2023-02-02
  • 경기도, 시·군간 관광객 유치 연계 가능하도록 연계협력형 관광정책 발굴 및 추진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올해 한 번 여행에 여러 개 시군을 이동하며 즐기는 관광객을 도내 각 시·군이 유치할 수 있도록 연계협력형 관광정책 발굴과 추진에 나선다. 관광정책은 행정구역 단위인 시군별로 수립하지만, 관광객의 활동반경은 이런 시·군의 행정적 경계와 일치하지 않는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것으로 교통 여건 개선으로 광역화되는 관광 활동에 인접 시·군의 공동 대응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경기도는 올해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연계협력형 관광정책 지원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3월부터 각 시군을 지원해 구체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경기도는 도와 시·군, 관광공사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하는 관광정책을 각 시·군이 발굴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3월 초 시·군의 참여와 정책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구체적인 시군 관광정책 과제 공모를 실시할 방침이다. 관광정책 과제 공모는 ▲전략과제 ▲공모과제 ▲자율과제 등 3가지 유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전략과제는 경기도가 직접 시·군 또는 광역 간 연계형 관광사업을 발굴해 컨설팅하는 내용이다. 발굴된 과제 추진 등 전반적인 작업을 도가 지원한다. 두 번째 공모과제는 시·군이 중앙정부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에 참여할 때 도가 인접 시·군 간 연계를 돕거나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세 번째 자율과제는 각 시·군이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관광사업을 추진할 경우 도가 기본 구상과 실행계획 수립, 타 시·군 협력 등을 지원하게 된다. 경기도는 공모를 통해 올 상반기 시군별 과제를 선정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인접 시군과 지역의 다양한 현안, 사례를 공유하고 정책의 공감대를 다질 수 있도록 시·군과의 정례적 소통 기회도 남부와 북부를 나눠 반기별 1회 마련한다. 시·군 관광부서 공무원의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적으로 다양하게 시도되고 있는 지역 관광 활성화 사례 현장을 찾는 사례조사도 함께 진행한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지금은 지난해 말 정부가 제6차 관광진흥계획에서 밝힌 지역 간 협력, 융복합이 필수로 요구되는 상황”이라며 “마스크 해제 등 코로나19 방역 완화로 관광시장이 회복되고 있어 공공부문에서 잠재력 있는 관광정책을 발굴해 지원함으로써 경기도의 관광 매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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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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