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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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도시관리공사, 창립 2주년 맞아 아름다운가게 김포점에 물품 970점 기부
    김포도시관리공사(사장 김동석)가 창립2주년을 맞아 물품 970점을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 김포점에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김포도시관리공사(이하 공사)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의류, 생활·주방 잡화, 패션 잡화, 가전, 아동 잡화, 도서·음반, 디지털기기 등 970점의 기증물품을 모아 지난 23일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활동은 생활 속 ESG가치 실천을 위한 ‘재사용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됐으며, 판매물품 수익금은 김포시의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는 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포도시관리공사 김동석 사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공사 안팎으로 나눔의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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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7
  • 김포시, 향후 4년 사회보장사업 계획 근거 확보 위해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지난 9월 23일 ‘제5기 김포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에 지역사회보장 대표·실무 협의체 위원 40여명이 참석하여 김포시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와 지역 내 복지자원을 기반으로 향후 4년간(2023년~2026년) 사회보장사업을 계획·실행하는데 근거를 두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5기 김포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가치누림이 통(通)하는 행복한 김포’라는 목표를 가지고 사회보장전략체계(튼튼돌봄도시, 행복건강도시, 힐링문화도시, 기회잡는도시)등 총 8개 추진전략 및 40개 세부사업(과업)을 제시하였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향후 4년간 우리시에서 수행한 보장계획인 만큼 장기적인 관점에서 제도·정책·환경변화 등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단이 민간위원장은 “오랜 논의와 검토 과정을 거쳐 나온 결과물인만큼 지속가능하고 실현가능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가치누림이 통하는 행복한 김포로 발전시키는데 함께해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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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7
  • 김포시사회복지협의회, 제23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복지특강 개최
    김포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조선희)는 김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포시사회복지사협회, 김포복지재단과 공동주관으로 지난 21일(수)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 다목적홀에서 ‘제23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복지특강’을 개최했다.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일해 온 사회복지 유공자 17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수상자는 ▲김포시장표창 6명 ▲김포시의회의장표창 3명 ▲김주영국회의원표창 2명 ▲박상혁국회의원표창 2명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표창 1명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표창 1명 ▲김포시사회복지협의회장표창 1명 ▲김포시사회복지사협회장표창 1명이다. 이와 함께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사회복지 종사자 대표의 ‘사회복지 윤리선언문’ 낭독이 있었으며, ‘사회복지거버넌스 비젼 선포식’을 통해 따뜻한 동행, 거버넌스(협치), 통하는 70도시, 가치누림, 행복한 김포를 염원하는 매직트리 퍼포먼스도 펼쳐졌다. 이어지는 2부 복지특강에서는 160여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중앙사회서비스원 조상미 원장이 ‘새 정부의 복지국가 방향과 사회서비스 혁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여 민관협력과 Collective Impact구축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다음세대재단 방재욱 대표가 ‘통하는 사회복지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여 건강한 사회복지현장을 위한 리더의 중요성을 설명하였다. 조선희 김포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많은 불편함과 어려움을 겪으며 힘든 상황에서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한마음으로 잘 이겨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민·관, 민·민이 서로 소통하고 배려, 이해하는 협치를 통해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은 지역사회 복지발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허승범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김포시 지역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쓰시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수상하신 분들께도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어느 때보다 사회복지종사자의 역할이 중요한 이 때에 김포의 어려운 이웃들을 든든하게 지켜주시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보답하고자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실시하였으니 처우개선을 실효성 있게 추진하여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회복지의 날 주간을 맞이하여 진행된 제23회 김포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복지특강은 거버넌스 차원으로 진행되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협력과 협치를 통해 공동의 목표를 향해 정진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다. 사진제공: 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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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7
  • 경기도,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 지자체 부문 3년 연속 대상 수상
    경기도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 지자체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보건복지부는 26일 ‘2022년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 행사에서 노인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지자체 및 수행기관 등을 시상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8월 전국 지방정부와 시니어클럽 등 전국 1,268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한 바 있다. 지자체 수상기관은 지역 내 수행기관별 종합평가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순으로 결정되는데, 경기도는 이번 평가에서 시흥실버인력뱅크가 수행기관 대상을 받는 등 25개 수행기관이 점수 상위그룹인 ‘우수기관’에 선정돼 전국 1위 대상을 받게 됐다. 경기도는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사업의 실적 향상과 질적 개선을 위해 자체적으로 경기도형 좋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및 종사자 지원 24억 3천만 원 ▲초기 투자비 및 노후시설 개선비 지원 9억 원 ▲경기 시니어 동행 편의점 1억 8천만 원 등 총 35억 1천만 원을 투입했다. 이를 통해 노인 9만 4천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하승진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좋은 노인 일자리 발굴에 힘쓰고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겠다”면서 “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노인들이 삶의 활력을 얻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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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6
  • 경기도, 시각장애인 버스 이용 편의 개선 위해 '버스 교통카드 단말기 위치 표준화 사업' 추진
    경기도는 교통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시각장애인의 버스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해 ‘버스 교통카드 단말기 위치 표준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버스 교통카드 단말기 위치 표준화 사업’은 시각장애인들이 버스 승하차 시 교통카드를 찍어야 하는 단말기의 위치·높이가 차량마다 달라 겪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자 민선 8기 경기도가 올해 처음 도입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도는 시군, 버스 완성차 제조업체, 버스 운송업체, 교통카드 단말기 운영업체 등과 협의하며 교통카드 단말기 위치 표준화에 합의했다. 우선 버스 이용객 동선을 고려해 운전석 앞쪽에 있던 단말기를 좌석에 더 가까운 곳으로 위치를 변경하고, 신장(身長)을 토대로 바닥에서 1m 10㎝ 떨어진 높이에 일괄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골자다. 또한 합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버스 교통카드 단말기 설치 매뉴얼’ 제작을 완료한 후, 시군 및 버스 업체 등 관계기관에 보급해 신규 차량 등록 시 적용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도는 시군 수요 조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 올해 고양시, 안양시 등 도내 9개 시군 시내버스 1,027대를 대상으로 단말기 위치 표준화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비로 1억 6,900만 원이 투입된다. 나머지 22개 시군에 대해서는 오는 2023년부터 사업을 확대 추진, 내년 말쯤 도내 운영 중인 모든 시내버스에 단말기 위치 표준화를 적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우병배 버스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이 시각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버스 이용 편의 개선과 교통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경기도민의 발이 되어주는 시내버스 이용이 불편하지 않도록 체감도 높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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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2

실시간 복지 기사

  • 김포시, 관내 65세 이상 노인 대상 틀니·임플란트 본인부담금 지원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취약계층의 보편적 건강권 실현을 위해 저소득 노인 틀니 ·임플란트 본인부담금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김포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실제로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의료급여 노인틀니·임플란트 등록 후 시술을 진행하여, 시술 종료일로부터 60일 이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야 한다. 원칙적으로 틀니는 상·하악 별도로 7년에 1회 등록 가능하며 5%(1종 수급권자), 15%(2종 수급권자)의 본인부담금이 있다. 한편, 임플란트는 1인당 평생 2개까지 등록 가능하며 10%(1종 수급권자), 20%(2종 수급권자)의 본인부담금이 있다. 김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술 종료 후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지원하여 노인 의료급여 수급자의 구강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한다. 강영화 복지과장은 “상대적으로 본인부담금 비율이 높아 시술을 고민해 온 저소득 노인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할 수 있는 사업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구비서류 및 자세한 문의 사항은 김포시민원콜센터(031-980-2114),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김포시 복지과 의료급여팀에 문의하면 된다. 이미지제공: 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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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8
  • 김포시, 외국인·다문화가족 위해 민원서류 외국어 번역집 제작 및 배포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늘어나는 외국인과 다문화가족 민원인의 원활한 민원서비스 이용을 돕고자 주요 민원서식에 대한 ‘가족관계등록 민원서식 외국어번역집’ 을 제작했다. 관내 다문화 가정이 꾸준히 늘어나는 가운데 외국인이 혼인신고, 출생신고 등을 하거나 ‘가족관계등록부 등의 증명서’를 발급받는 데에 있어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겪어 왔다. 김포시는 한글 사용에 서툰 이들을 위하여, 4종의 민원서식을 10개국어로 번역한 책자로 제작하여 김포시청 민원여권과 및 14개 읍․면․동행정복지센터의 민원실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배포했다고 밝혔다. 제작된 민원서식 종류는 혼인․이혼․출생신고서, 가족관계등록부등의증명서 교부신청서로 해당 서류들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태국어, 캄보디아어, 몽골어, 우즈베크어로 제작되었다. 김포시는 외국인이 가족관계등록신고를 하거나 증명서를 청구할 때 해당 책자를 참고함으로써, 신고서 작성 방법과 첨부할 서류에 대한 이해를 돕고 민원처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유재령 민원여권과장은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의 민원인이 ‘가족관계등록 민원서식 외국어번역집’을 통해 원활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민원서비스에서 소외되는 계층이 없는지 살펴, 민원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체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시책을 발굴하는 데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지제공: 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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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31
  •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 저소득 독거 노인 주거환경개선 서비스 지원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임은경)은 지난 8월 24일 저소득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주거환경개선을 비롯한 정리수납 서비스를 지원하였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은 한국자유총연맹 김포지회(여성회장 정복순) 회원으로 구성된 정리수납전문가 봉사자 4명과 함께 풍무동 소재 저소득 독거 어르신 가정에 방문하여 진행하였다. 이날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과거 노동 착취로 인한 후유증을 비롯한 당뇨합병증으로 인해 건강 악화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으로 주거환경정리를 손쓸 수 없는 상황이었다. 어르신이 정리하지 못했던 집안에는 짐 더미가 가득하였고, 오랫동안 청소를 하지 않아 바퀴벌레를 비롯한 해충 발생 및 위생이 열악한 상태였다. 자원봉사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집 내부에 방치됐던 짐과 쓰레기를 처분하고, 정리된 집을 유지할 수 있도록 물건 분류를 비롯한 정리수납을 도왔다. 더불어 청결한 주거환경 유지를 위해 어르신에게 정리정돈 수납 방법 교육을 진행하였다.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몸이 좋지 않아 짐들을 치우지 못하고 살았다. 자원봉사자들이 너무 고생해주어 집이 새집이 되었다. 앞으로는 정리해준 집을 유지하며 깨끗하게 생활하겠다. 희망이 생겼다”며 앞으로의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가정에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대상자의 건강관리를 위해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청결한 주거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자원과 연계해 신체적 어려움, 질환 등으로 청결한 주거 환경을 유지하기 어려운 가정의 청소, 방역·소독, 정리수납 등 주거환경개선을 지속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은 한국자유총연맹 김포지회와 연계하여 주거환경개선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복지관은 “이와 같은 봉사에 관심이 있거나 봉사에 동참해주실 분들은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031-8048-1137)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전해왔다. 사진제공: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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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30
  • 수원 세 모녀 사건에 대한 종합대책으로 '경기도 긴급복지 핫라인' 개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수원 세 모녀’ 사건에 대한 종합대책 중 하나로 핫라인을 개설한 지 이틀 만에 89건의 전화와 문자메시지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생활고를 겪는 도민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정식 핫라인이 마련되기 전까지 임시 핫라인(010-4419-7722)을 통해 지난 25일부터 전화 및 문자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개설 첫날인 지난 25일에는 65건, 둘째 날인 26일에는 오후 1시 기준 24건 등 총 89건의 전화와 문자메시지가 접수됐다. 첫째 날 65건 중 전화 끊김, 캐치콜(통화중 문자 알림) 16건을 제외한 49건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통화는 19건, 문자메시지는 30건이었다. 복지와 관련된 상담은 통화 10건, 문자메시지 5건으로, 나머지는 기타 민원사항이었다. 실제 사연을 살펴보면 시흥시에 거주하는 60대 A씨는 지난 25일 “다리 골절로 수술을 하고 거동을 못 하는 80대 어머니를 모시고 있다. 어머니 병간호로 일을 할 수 없어 월세와 의료보험비 등이 밀려있다. 너무 힘든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상담받고 싶다”고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도는 즉시 시흥시 행정복지센터 복지 담당자에게 내용을 전달해 사례관리 협조를 요청했다. 시흥시 행정복지센터는 26일 A씨와 연락을 했으며 이날 오전 A씨가 직접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긴급지원(생계비와 의료비)과 주거급여지원신청서(월세 지원)를 받아 갔다. 시흥시는 서류 접수시 즉시 지원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또 화성시에 거주하는 B씨는 “남편은 말기암 환자이고 본인 또한 희귀병으로 제대로 직장을 갖지 못해 최저시급으로 생활하고 있다. 차상위계층 신청을 하려고 했는데 본인 명의 빌라가 있어서 안된다고 한다. 하지만 재작년에 빌라를 팔았고 전세금을 돌려주니 남는 게 없다. 남편 병원비 때문에 생활이 어렵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경기도는 경기도형 긴급복지 신청 조건과 방법에 대해 1차로 안내한 뒤 민원인 거주지의 면사무소 복지 담당자를 연결해 주었다. 경기도는 9월 초까지 임시 핫라인을 운영한 뒤, 복지‧보건 공무원을 배치해 더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기존 120경기도콜센터와 연계한 긴급복지 전용 콜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직접 고충을 상담하는 민원인 외에 복지정책에 대해 건의를 하거나 경기도를 응원하는 내용도 다수 접수됐다”라며 “핫라인이 생활고로 비관에 빠진 도민들이 마지막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제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복지는 시혜가 아니라 권리다. 조금도 주저하지 마시고 핫라인으로 연락을 달라”면서 임시 핫라인(010-4419-7722) 번호를 공개했다. 김 지사는 임시 핫라인으로 쏟아지는 전화 및 문자 상담 내용과 조치사항을 매일 직접 챙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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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9
  • 경기도, 결식아동 급식단가 인상... 도민 대부분 환영
    경기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경기도가 추진한 결식아동 급식단가 인상 조치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가 지난 8월 17일부터 18일까지 도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도민의 86%가 이번 결식아동 급식단가 인상 결정에 대해 ‘잘했다’라고 평가했다고 25일 밝혔다. 결식아동 급식지원 사업은 빈곤 등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18세 미만 아동에게 도와 31개 시·군이 예산을 부담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최근 급격한 물가상승에 맞춰 단가 인상 시기를 앞당기라”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도 교육청, 31개 시·군과 협의를 거쳐 지난 8월 10일 결식아동 급식단가를 1식당 7천 원에서 8천 원으로 인상한 바 있다. 도민 83%는 이번 결식아동 급식단가 인상으로 결식아동들이 질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란 응답은 15%에 그쳤다. 결식아동 급식단가 추가 인상에 대해서도 질문한 결과 도민 4명 중 3명(75%)이 추가 인상이 ‘필요하다’는 데 동의했다.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은 21%였다. 한편 도민들은 최근 물가 수준에 대해 98%가 ‘높은 편’이라고 했으며, ‘낮은 편’은 1%뿐이었다. 김미성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결식아동 급식단가 인상에 대한 도민의 긍정적 지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가파른 물가상승으로 인해 결식아동들의 균형 식단이 무너지는 일이 없도록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8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만 18세 이상 경기도민 1천 명 대상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95% 신뢰 수준에서 표본오차 ±3.1%p다. 이미지제공: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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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6
  • 김포시, 주소정보 안내도 제작으로 시민 편의 증진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도로명주소 사용자 편의 제공과 도로명주소 홍보를 위하여 ‘2022년 김포시 주소정보 안내도’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소정보 안내도는 11개 생활권역별로 제작하여 앞면에는 김포시 전도가, 뒷면에는 권역별 상세지도를 수록하여 지도 사용자들이 김포시 주요 도로명부터 세부 도로명까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하였다. 경찰서·소방서·학교·우체국 등 김포시의 주요 공공기관 또한 빠짐없이 담아낸 안내도는 지도의 보관 및 소지에 편리하도록 접지형으로 제작되기도 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주소정보 안내도는 최근의 김포시 도로 구간 및 주요 시설을 모두 반영하여,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성을 크게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하였다. 김포시 주소정보 안내도는 김포시청 주소정보팀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김포시청 홈페이지(www.gimpo.go.kr)-김포소식-알림사항-부서별 자료실에서도 다운 받을 수 있다. 사진제공: 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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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3
  • 김포시자원봉사센터, 지난 18일 '2022년 제2차 운영위원회' 개최
    김포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현숙)는 8월 18일 김포시청 소통실에서 2022년 제2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운영위원회는 김미경 위원장을 비롯한 1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날 참석한 운영위원들은 2023년 예산안과 단위사업 계획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포시자원봉사센터는 2022년 주요사업으로 재능봉사자와 자원봉사단체 연계를 통한 협력사업 발굴, 생애주기별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 및 온라인 교육, 다양한 자원봉사 참여영역 욕구조사 반영, 청년봉사단 프로그램 개발 및 청년층의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 등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2년도 현재 김포시자원봉사센터 1365자원봉사포털에 가입된 자원봉사자 수는 116,250명, 수요처는 368개소, 봉사단체 수는 530개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분들에게 항상 감사하다”고 말했으며, 박현숙 김포시자원봉사센터장은 2022년 사업 및 2023년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하고 “내년에도 지역의 어려움은 지역의 자원으로 해결할 수 있는 자원봉사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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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2
  • 경기도, 31일 '스마트산업 분야 장애인 취업박람회' 개최
    경기도가 오는 8월 31일 수원메쎄 전시장에서 ‘경기도 스마트산업 분야 장애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부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정보통신(IT) 등 4차산업혁명 시대 유망산업 분야 장애인 취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스마트산업 분야 기업을 유치해 정보통신 업종 장애인 종사자 비율을 높이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력을 통해 스마트산업 분야 대기업 계열사도 모집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박람회에는 전문기술직, 사무직 등 구인을 원하는 63개 기업이 장애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참여한다. 장애인과 기업체 간 1대1 현장 매칭 서비스를 통해 효율적인 장애인 취업을 지원하고 채용관을 비롯한 장애인 취업 상담 및 직업능력평가, 면접코디네이션(컬러진단, 메이크업, 헤어스타일링), 이력서 사진 촬영 등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별도 사전 신청 없이 구직을 원하는 장애인은 이력서, 자격증(소지자) 등을 준비하고 3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031-270-9628, 9708, 9837)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일희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장은 “스마트산업 분야 구직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이 많은 참여하기를 바란다”면서 “코로나19, 경제위기 등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장애인들의 일자리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미지제공: 경기도
    • 뉴스
    • 경제
    2022-08-22
  • 김포시보건소 북부보건과, 폭염 대비 북부 5개 읍면 건강취약계층 방문보건팀 운영
    김포시보건소(소장 최문갑)는 오는 9월까지 여름철 폭염 대책기간으로 통진읍, 양촌읍, 대곶면, 월곶면, 하성면 북부 5개 읍·면의 건강취약계층이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문보건팀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기후변화에 따른 여름철 평균기온 상승으로 폭염 발생 빈도 및 강도가 증가함에 따라 폭염피해 예방과 환자발생시 신속대응을 위하여 건강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7, 8월은 기온이 점점 상승하고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북부보건과 방문보건팀은 건강취약계층 방문 대상자를 대상으로 ▲폭염 건강관리 문자발송, ▲대면 비대면 건강 상태 모니터링, ▲무더위 쉼터 이용 안내, ▲ 폭염 예방수칙안내 리플릿 등 홍보자료 및 홍보물품(보냉가방, 쿨타월, 모자 등) 배부 등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북부보건과 이기모 과장은 “폭염이 심한 한낮에는 야외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자신의 건강상태를 살피며 활동의 강도를 조절하여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보건소 북부보건과(031-5186-4206)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제공: 김포시
    • 복지
    2022-08-04
  • 경기도, 청소년 한부모 자립지원패키지 시범사업 시작.
    경기도는 청소년 한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청소년 한부모 자립지원패키지 시범사업’을 실시해 청소년 한부모 특성에 맞는 사례관리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자립지원패키지 사업은 청소년 한부모에 대한 정부 지원이 실질적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담 등 정서지원과 자녀양육, 취업 등에 필요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정부 서비스를 한 묶음으로 연계해 주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경기남부한부모가족거점기관, 경기북부한부모 거점기관, 경기남부 미혼모부 지원 거점기관 등 수행기관 3곳에서 신청을 받아 연말까지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중위소득 72%(2인 가구, 234만 7천 원) 이하 청소년 한부모(7월 1일 기준 만 24세 이하)로, 자녀 양육과 취업 등 사례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가구다. 서비스 기간 중 만 24세를 초과하는 경우에도 연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내용은 ▲서비스 연계(양육 및 취업 등 각종 지원 정보를 연계 제공, 생활지원, 자립지원, 기타 지원) ▲정서 지원 서비스(전문 심리검사 및 상담지원, 멘토링 지원, 자조모임 지원) ▲생계지원 서비스(출산비 및 자녀 입원·예방접종비를 포함한 병원비, 양육 용품 지원) ▲주거 지원 서비스 ▲자립역량강화 서비스 ▲부모교육, 성교육, 경제교육 등을 포함한다. 경기도는 대상자 발굴을 위해 지자체(시군구․읍면동), 유관기관(가족센터, 고용센터, 교육청, 한부모 단체 등)과 연계․협력을 통해 청소년 한부모의 수요를 정기 또는 수시로 파악하고, 수행기관에서는 사전 상담, 참여 신청, 지원 대상 결정, 서비스 제공 순으로 신청 및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개별 상담 및 신청을 원하는 청소년 한부모 가정은 한부모 상담전화(1644-6621,내선 2번) 또는 사업수행기관인 경기남부한부모가족거점기관(031-241-0328), 경기북부한부모거점기관(070-7776-2980), 경기남부 미혼모부 지원 거점기관(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031-501-0033)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영묵 경기도 가족다문화과장은 “청소년 한부모가 자녀양육, 학업, 취업 준비 등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모든 청소년 한부모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상담과 신청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 복지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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