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0-0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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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시보건소, 11월까지 '건강지도사가 찾아가는 통합건강증진교육 프로그램' 운영
    김포시보건소(소장 최문갑)는 10월 6일부터 11월 30일까지 김포시가족센터-김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등록된 7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지도사가 찾아가는 통합건강증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보건소는 지난 9월 30일 김포시가족센터 내 방문활동가 1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지도사로서 역할을 수행하도록 ‘건강지도사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을 이수한 14명의 건강지도사는 10월 6일부터 11월 30일까지 김포시가족센터에 등록된 70가정을 방문해 김포시가족센터 회원들의 건강증진 및 건강실천 생활화를 위한 통합건강증진교육을 실시한다. 방문하는 다문화 가정에 지속적인 건강실천을 위한 ‘건강 키트’도 배부할 예정이다. 김영주 김포시 보건사업과장은 “김포시가족센터를 비롯해 건강의 사각지대에 놓은 대상자들에게 건강 형평성과 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보건소 구강보건실(031-5186-4138)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제공: 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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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6
  • 김포시,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차량 대상 사후점검 무상 실시
    김포시가 지난 9월 29일 북변대로에 위치한 북변공영주차장에서 2019년부터 2021년 기간에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한 차량 중 필터 클리닝 미실시 차량 381대를 대상으로 배출가스 저감장치 사후점검을 무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 기후에너지과와 수도권대기환경청 및 배출가스 저감장치 제작사와 합동으로 9시부터 15시까지 6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매연농도 측정 및 저감장치 정상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15만 원 상당의 필터 클리닝을 무상 지원했다. 또한, 김포시는 현재 노후 경유차량 대상으로 조기폐차, 저감장치 부착을 신청하는 차량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 중이며, 올해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실시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하여는 운행을 제한함에 따라 5등급 차량은 11월 말까지 저공해조치를 완료해야 한다. 권현 기후에너지과장은 “저감장치 사후점검에 참여해주신 시민분들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5등급 차량을 연말까지 저감장치 부착과 함께 1년에 한번 무상으로 저감장치 필터 클리닝 점검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한편, 5등급 차량 중 저감장치 미부착 차량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및 계절관리제 기간 운행하다 적발되면 10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사진제공: 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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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6
  • 김포시, '친환경 보일러 보조금' 온라인 신청 기능 열어
    김포시는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설치 보조금을 ‘친환경 보일러 보조금 신청시스템(www.greenproduct.go.kr/boiler)’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올해(2022년) 친환경 보일러로 설치(교체)하는 김포시 소재 주택소유자 또는 소유자의 동의를 받은 세입자로 일반가정은 보일러 1대당 10만원, 저소득층 가정은 보일러 1대당 60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온라인 신청이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취약계층을 고려해 방문 또는 등기우편 신청도 병행한다. 현재 김포시 등 수도권 대기관리권역 내 보일러를 교체·신규 설치하는 주택, 상가 등에서는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가정용 1종(친환경)보일러를 설치해야 한다. 예외적으로 친환경 보일러를 설치하기 힘든 장소에는 2종 보일러(보조금 지원 대상아님)의 설치가 가능하며, 기존 보일러는 교체 시까지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설치를 통해 연료비도 절감하고 미세먼지 배출도 줄이고 설치 보조금도 신청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누리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 홈페이지(www.gimpo.go.kr)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기후에너지과 미세먼지대응팀(031-980-5374)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미지제공: 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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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4
  • 경기도, 세계 자살예방의 날 캠페인 '경기도와 함께 사람을 더하세요' 개최
    경기도가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29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생명사랑 기념행사 ‘경기도와 함께 사람을 더하세요’를 열고 자살 예방 유공자 등을 표창했다. 이번 행사는 오병권 경기도행정1부지사, 경기도의원, 생명G킴이, 자살예방센터 종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수여, 생명G킴이 선언문 낭독, 전 도민 대상 생명G킴이 동참 독려를 위한 공연(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생명G(Gyeonggi-do)지킴이란 경기도 생명지킴이 사업을 일컫는 것으로, 자살위험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 상담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고, 위급상황에서 자살위험 대상자의 자살 시도를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지원하는 역할이다. 경기도는 2012년부터 사회적 취약계층을 비교적 자주 접하는 경찰, 소방, 이·통장, 방문간호사, 생활지원사, 학생 등을 대상으로 교육 및 양성했다. 지난해 8만 4천여 명 등 현재까지 45만 8천여 명이 교육을 받았다. 특히 도는 지난 8월 복지 사각지대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수원 세 모녀’ 사건 이후 생명G킴이 등 지역사회 풀뿌리 조직을 통한 사회 안전망을 강조하고 있다. 경기도는 앞으로 전 도민을 대상으로 생명G킴이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당신이 함께했기에’ 자살 예방을 위한 31개 시·군 숨은 영웅들의 이야기 영상 ▲‘당신이 함께한다면’ 자살 예방 생명G킴이 영상 교육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소문내기 이벤트 등 비대면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할 계획이다. 관련 영상은 경기도청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자살 취약계층 대상자를 발굴하고 도움과 연결하는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때”라며 “경기도 곳곳에서 소임을 다 해주고 계신 생명G킴이 분들의 활동을 통해 사회적 안전망이 더욱 촘촘히 채워지기를 바라며, 경기도에서도 관련 체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9월 10일은 세계 자살 예방의 날로, 숫자 ‘9’와 ‘10’을 활용해 ‘구하고 싶어요’의 의미를 담고 있다. 전 세계에 생명의 소중함과 국가·사회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제정했다. 사진제공: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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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30
  • 김포지역자활센터, 'GS25 김포운양점' 편의점 개소... 자활근로자들에게 희망을
    경기김포지역자활센터(센터장 고상진)는 지난 9월 28일 신규사업단인 ‘GS25 김포운양점’ 편의점 개소식을 가졌다. ‘GS25 김포운양점’은 지난 4월에 개소한 ‘GS25 마송현대점’에 이은 두 번째 편의점이다. 개소식에는 한기정 복지교육국장과 이병우 김포복지재단 대표이사, 자활근로 참여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사업단은 경기김포지역자활센터가 GS리테일과 협력하여 운영하는 김포시 제2호 편의점으로, 자활근로자 9명이 투입되는 사회공헌형 일자리 사업이다. 고상진 경기김포지역자활센터장은 “자활근로 참여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올해 두 번째 편의점을 운양동에 개소하게 되어 기쁘고, 이곳이 단순한 일터가 아니라 더 나은 일상을 꿈꿀 수 있는 구심점이자 이웃과 지역주민을 만나는 소통의 창구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참여자분들의 진정한 자활을 위해서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도록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기정 복지교육국장은 “김포지역자활센터가 방역소독 사업단, 목공예품 사업단 등 다양한 신규사업을 개발하여 매출이 증가하고 있어 큰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10호점이 되는 날까지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2호점 참여자 대표 박 모 팀장은 “새로운 사업단이 생긴다는 게 얼마나 힘들고 고된 일인지 오랜 기간 지켜봐 왔다. 아이를 낳아 키우는 마음으로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모두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기김포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일자리와 직업훈련의 기회를 제공하여 경제적인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복지 이용시설이다. 편의점을 비롯하여 방역소독, 목공예, 신용카드 배송업무 등을 하는 7개 사업단 그리고 자활기업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오는 11월에는 김포아트홀에 카페사업단을 신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제공: 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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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9

실시간 복지 기사

  • 김포시, 고위험군 대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21일부터 실시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올 겨울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의 동시 유행을 예방하기 위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9월 21일 어린이 2회 접종 대상자를 시작으로 10월 5일부터는 어린이 1회 접종 대상자와 임신부 접종이 시작되며 2023년 4월 30일까지 실시된다. 어르신의 경우 ▲만 75세 이상은 10월 12일부터 ▲만 70~74세는 10월 17일부터 ▲만 65~69세는 10월 20일부터 접종을 시작하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실시된다. 접종대상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며 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포시는 자체사업으로 김포시민 중 만 14~64세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중증 장애인, 국가유공자 본인)을 대상으로 11월 7일부터 김포시보건소에서 접종을 실시하며 대상자는 신분증 및 증명서 등 확인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김포시보건소장(최문갑)은 “2019년 이후 3년 만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되고 코로나19와 동시 유행가능성도 큰 만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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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 경기도, 시각장애인을 위한 관광 가이드 '체험해설 가능 문화관광해설사' 양성한다
    경기도가 방향과 거리를 묘사하거나 촉각·청각 등의 감각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시각장애인들의 관광만족도를 높이는 ‘체험해설 가능 문화관광해설사’를 양성해 10월부터 현장에 배치한다. 경기도는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도내 문화관광해설사 26명을 대상으로 이런 내용을 담은 총 2주 과정의 ‘체험해설 교육’을 시작한다. 교육을 수료한 문화관광해설사들은 경기도 장애인 여행지원서비스인 ‘경기여행누림사업’과 연계해 10월과 11월에 수원 화성, 광주 남한산성 등 현장에서 체험해설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체험해설 교육’은 시각장애의 이해와 현장 영상해설기법과 체험해설 내용으로 구성했다. 시각장애인이 강사로 참여해 시각장애인 입장에서 관광지를 느낄 수 있도록 효과적인 해설 방식을 교육하고, 촉각·청각 등의 감각 활용 방안도 안내한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장애인들도 다른 모든 관광객처럼 불편함 없이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를 누리고, 경기도 관광지를 다시 방문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현재 관광지 162곳에 570여 명의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관광자원에 대한 전문지식부터 숨겨진 이야기까지 전반적인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해설 문화관광해설사를 42명 양성해 수원화성을 비롯한 도내 관광지에서 수어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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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9
  • 경기도, 관광약자 대상 무장애관광 시범투어 10월까지 진행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고령자와 장애인 등 관광약자 유형별로 적합한 관광 상품을 제공하는 ‘경기도 무장애관광 시범투어’를 10월까지 총 10회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자, 장애인, 영유아 등 관광약자가 장애물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기도가 무장애경기관광 누리집(bf.ggtour.or.kr) 등을 통해 사전 모집한 관광약자에게 관광 비용을 전액 제공하고, 맞춤형 관광지를 안내하는 내용이다. 예를 들어 영유아와 동반자에게는 기저귀 교환대와 아기쉼터를 갖춘 곳으로, 지체장애인에게는 장애인화장실과 휠체어대여소가 있는 곳으로, 고령자에게는 이동편의시설이 운영되는 곳으로 각각 안내한다. 13일 발달장애인과 동반 관광객을 위한 양평 세미원을 시작으로 10월 말 영유아와 동반자 대상 용인 한국민속촌과 어린이박물관까지 회당 20여 명씩 10회에 걸쳐 총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경기도는 이번 시범투어 결과를 통해 참여자의 만족․불만족 요인을 도출하고, 관광약자에게 적합한 관광코스 정보 등을 누리집에 제공할 계획이다. 김포시에서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 김포함상공원이 무장애관광지로 지정되어 있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이번 시범투어를 통해 관광약자들이 경기도만의 무장애관광을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범투어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누구든지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을 만들기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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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4
  • 김포시보건소, 출산부모에 산후조리비 50만 원 지원한다.
    김포시보건소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출생아의 출생일 및 신청일 현재 부(父) 또는 모(母)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어야 하며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출생아 1인당 50만 원을 김포시 지역화폐(김포페이)로 지원하고 있다. 김포페이는 모바일형으로 발급되며, 사용처는 김포페이 가맹점이면 품목과 관계없이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출산일 기준 12개월 이내이며 신청인 또는 대리 신청인의 신분증, 주민등록 등·초본 1부, 가족관계증명서 1부를 준비해 출생 신고 시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기모 북부보건과장은 “산후조리비 지원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보호와 저출산 위기극복을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 출산 여성과 영유아를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발굴·추진해 아이들의 밝은 미소, 김포의 밝은 미래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보건소 건강생활팀(031-5186-419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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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3
  • 경기도, '2022 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 2차 김장 지원사업 참여할 단체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을 위한 ‘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 2차 김장 지원사업’ 참여단체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 지원사업’은 2017년 시작해 올해로 6번째를 맞이하는 공모사업으로, 경기도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와 시․군 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자원봉사 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공모에 선정되면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2차 지원사업은 ‘취약계층 겨울나기 김장나눔’ 단일분야로 진행되며 150개 단체를 선정해 단체별 최대 600만 원을 지원한다. 총예산 규모는 9억 원 수준이다. 경기도는 물가상승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작년에 비해 지원단체를 80개가량 늘리고 지원예산도 단체당 500만 원에서 600만 원으로 늘리는 등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서식과 지원 방법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누리집(www.ggvc.or.kr/공모 지원-사업공고 및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석필 경기도자원봉사센터장은 “김장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힘을 보태고자 한다.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차 지원사업은 지난 1월 3개 분야(▲생명과 공존 ▲공정과 평등 ▲기후와 환경)로 공모를 실시해 현재 229개 단체가 환경정화활동, 지역아동센터 도시락 봉사 등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지제공: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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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3
  • 김포시, 관내 65세 이상 노인 대상 틀니·임플란트 본인부담금 지원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취약계층의 보편적 건강권 실현을 위해 저소득 노인 틀니 ·임플란트 본인부담금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김포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실제로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의료급여 노인틀니·임플란트 등록 후 시술을 진행하여, 시술 종료일로부터 60일 이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야 한다. 원칙적으로 틀니는 상·하악 별도로 7년에 1회 등록 가능하며 5%(1종 수급권자), 15%(2종 수급권자)의 본인부담금이 있다. 한편, 임플란트는 1인당 평생 2개까지 등록 가능하며 10%(1종 수급권자), 20%(2종 수급권자)의 본인부담금이 있다. 김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술 종료 후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지원하여 노인 의료급여 수급자의 구강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한다. 강영화 복지과장은 “상대적으로 본인부담금 비율이 높아 시술을 고민해 온 저소득 노인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할 수 있는 사업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구비서류 및 자세한 문의 사항은 김포시민원콜센터(031-980-2114),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김포시 복지과 의료급여팀에 문의하면 된다. 이미지제공: 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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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8
  • 김포시, 외국인·다문화가족 위해 민원서류 외국어 번역집 제작 및 배포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늘어나는 외국인과 다문화가족 민원인의 원활한 민원서비스 이용을 돕고자 주요 민원서식에 대한 ‘가족관계등록 민원서식 외국어번역집’ 을 제작했다. 관내 다문화 가정이 꾸준히 늘어나는 가운데 외국인이 혼인신고, 출생신고 등을 하거나 ‘가족관계등록부 등의 증명서’를 발급받는 데에 있어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겪어 왔다. 김포시는 한글 사용에 서툰 이들을 위하여, 4종의 민원서식을 10개국어로 번역한 책자로 제작하여 김포시청 민원여권과 및 14개 읍․면․동행정복지센터의 민원실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배포했다고 밝혔다. 제작된 민원서식 종류는 혼인․이혼․출생신고서, 가족관계등록부등의증명서 교부신청서로 해당 서류들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태국어, 캄보디아어, 몽골어, 우즈베크어로 제작되었다. 김포시는 외국인이 가족관계등록신고를 하거나 증명서를 청구할 때 해당 책자를 참고함으로써, 신고서 작성 방법과 첨부할 서류에 대한 이해를 돕고 민원처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유재령 민원여권과장은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의 민원인이 ‘가족관계등록 민원서식 외국어번역집’을 통해 원활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민원서비스에서 소외되는 계층이 없는지 살펴, 민원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체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시책을 발굴하는 데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지제공: 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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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31
  •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 저소득 독거 노인 주거환경개선 서비스 지원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임은경)은 지난 8월 24일 저소득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주거환경개선을 비롯한 정리수납 서비스를 지원하였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은 한국자유총연맹 김포지회(여성회장 정복순) 회원으로 구성된 정리수납전문가 봉사자 4명과 함께 풍무동 소재 저소득 독거 어르신 가정에 방문하여 진행하였다. 이날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과거 노동 착취로 인한 후유증을 비롯한 당뇨합병증으로 인해 건강 악화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으로 주거환경정리를 손쓸 수 없는 상황이었다. 어르신이 정리하지 못했던 집안에는 짐 더미가 가득하였고, 오랫동안 청소를 하지 않아 바퀴벌레를 비롯한 해충 발생 및 위생이 열악한 상태였다. 자원봉사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집 내부에 방치됐던 짐과 쓰레기를 처분하고, 정리된 집을 유지할 수 있도록 물건 분류를 비롯한 정리수납을 도왔다. 더불어 청결한 주거환경 유지를 위해 어르신에게 정리정돈 수납 방법 교육을 진행하였다.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몸이 좋지 않아 짐들을 치우지 못하고 살았다. 자원봉사자들이 너무 고생해주어 집이 새집이 되었다. 앞으로는 정리해준 집을 유지하며 깨끗하게 생활하겠다. 희망이 생겼다”며 앞으로의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가정에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대상자의 건강관리를 위해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청결한 주거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자원과 연계해 신체적 어려움, 질환 등으로 청결한 주거 환경을 유지하기 어려운 가정의 청소, 방역·소독, 정리수납 등 주거환경개선을 지속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은 한국자유총연맹 김포지회와 연계하여 주거환경개선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복지관은 “이와 같은 봉사에 관심이 있거나 봉사에 동참해주실 분들은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031-8048-1137)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전해왔다. 사진제공: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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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30
  • 수원 세 모녀 사건에 대한 종합대책으로 '경기도 긴급복지 핫라인' 개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수원 세 모녀’ 사건에 대한 종합대책 중 하나로 핫라인을 개설한 지 이틀 만에 89건의 전화와 문자메시지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생활고를 겪는 도민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정식 핫라인이 마련되기 전까지 임시 핫라인(010-4419-7722)을 통해 지난 25일부터 전화 및 문자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개설 첫날인 지난 25일에는 65건, 둘째 날인 26일에는 오후 1시 기준 24건 등 총 89건의 전화와 문자메시지가 접수됐다. 첫째 날 65건 중 전화 끊김, 캐치콜(통화중 문자 알림) 16건을 제외한 49건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통화는 19건, 문자메시지는 30건이었다. 복지와 관련된 상담은 통화 10건, 문자메시지 5건으로, 나머지는 기타 민원사항이었다. 실제 사연을 살펴보면 시흥시에 거주하는 60대 A씨는 지난 25일 “다리 골절로 수술을 하고 거동을 못 하는 80대 어머니를 모시고 있다. 어머니 병간호로 일을 할 수 없어 월세와 의료보험비 등이 밀려있다. 너무 힘든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상담받고 싶다”고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도는 즉시 시흥시 행정복지센터 복지 담당자에게 내용을 전달해 사례관리 협조를 요청했다. 시흥시 행정복지센터는 26일 A씨와 연락을 했으며 이날 오전 A씨가 직접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긴급지원(생계비와 의료비)과 주거급여지원신청서(월세 지원)를 받아 갔다. 시흥시는 서류 접수시 즉시 지원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또 화성시에 거주하는 B씨는 “남편은 말기암 환자이고 본인 또한 희귀병으로 제대로 직장을 갖지 못해 최저시급으로 생활하고 있다. 차상위계층 신청을 하려고 했는데 본인 명의 빌라가 있어서 안된다고 한다. 하지만 재작년에 빌라를 팔았고 전세금을 돌려주니 남는 게 없다. 남편 병원비 때문에 생활이 어렵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경기도는 경기도형 긴급복지 신청 조건과 방법에 대해 1차로 안내한 뒤 민원인 거주지의 면사무소 복지 담당자를 연결해 주었다. 경기도는 9월 초까지 임시 핫라인을 운영한 뒤, 복지‧보건 공무원을 배치해 더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기존 120경기도콜센터와 연계한 긴급복지 전용 콜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직접 고충을 상담하는 민원인 외에 복지정책에 대해 건의를 하거나 경기도를 응원하는 내용도 다수 접수됐다”라며 “핫라인이 생활고로 비관에 빠진 도민들이 마지막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제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복지는 시혜가 아니라 권리다. 조금도 주저하지 마시고 핫라인으로 연락을 달라”면서 임시 핫라인(010-4419-7722) 번호를 공개했다. 김 지사는 임시 핫라인으로 쏟아지는 전화 및 문자 상담 내용과 조치사항을 매일 직접 챙기고 있다.
    • 복지
    2022-08-29
  • 경기도, 결식아동 급식단가 인상... 도민 대부분 환영
    경기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경기도가 추진한 결식아동 급식단가 인상 조치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가 지난 8월 17일부터 18일까지 도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도민의 86%가 이번 결식아동 급식단가 인상 결정에 대해 ‘잘했다’라고 평가했다고 25일 밝혔다. 결식아동 급식지원 사업은 빈곤 등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18세 미만 아동에게 도와 31개 시·군이 예산을 부담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최근 급격한 물가상승에 맞춰 단가 인상 시기를 앞당기라”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도 교육청, 31개 시·군과 협의를 거쳐 지난 8월 10일 결식아동 급식단가를 1식당 7천 원에서 8천 원으로 인상한 바 있다. 도민 83%는 이번 결식아동 급식단가 인상으로 결식아동들이 질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란 응답은 15%에 그쳤다. 결식아동 급식단가 추가 인상에 대해서도 질문한 결과 도민 4명 중 3명(75%)이 추가 인상이 ‘필요하다’는 데 동의했다.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은 21%였다. 한편 도민들은 최근 물가 수준에 대해 98%가 ‘높은 편’이라고 했으며, ‘낮은 편’은 1%뿐이었다. 김미성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결식아동 급식단가 인상에 대한 도민의 긍정적 지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가파른 물가상승으로 인해 결식아동들의 균형 식단이 무너지는 일이 없도록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8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만 18세 이상 경기도민 1천 명 대상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95% 신뢰 수준에서 표본오차 ±3.1%p다. 이미지제공: 경기도
    • 복지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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