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2(목)

뉴스
Home >  뉴스  >  경제

실시간뉴스
  • 경기도, 김포에 수산종합양식장 아쿠아포닉스 시범 운영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올해 김포와 이천 두 곳에 수산중심 아쿠아포닉스 시범양식장을 설치하고 내년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아쿠아포닉스’는 물고기 양식(Aquaculture)과 수경재배(Hyonics)의 합성어로 물고기와 작물을 함께 길러 수확하는 방식을 말한다. 물고기를 키우면서 발생하는 유기물질이 식물의 영양분이 되고, 식물은 수질을 정화시켜 물고기의 사육에 적합한 수질 환경을 유지하는 장점이 있다. 올해 설치되는 시범양식장은 기존 농업중심 아쿠아포닉스에서 벗어난 수산중심 아쿠아포닉스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수산중심 아쿠아포닉스 시범양식장은 어류판매도 가능한 양식장을 말하는데 현재까지 국내 아쿠아포닉스 생산은 농업 위주 엽채류 생산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어류판매 실적이 전무하다. 이에 따라 연구소는 이미 수조 면적과 수질관리 기술을 보유 중인 기존 양식장에 수경재배 시설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시범운영을 시작하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수조를 별도로 갖추는 것에 비해 1/4 정도 비용만으로 수경재배 시설만 추가해 어류 생산과 작물 생산이라는 아쿠아포닉스 설치 본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게 된다. 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이런 사항을 고려해 2022년 10월 도내 양식장을 대상으로 수산중심 아쿠아포닉스 시범양식장 운영 참여 희망자를 공모했다. 그 결과 김포시 흥신동자개 양식장과, 이천시 생기나라농원 양식장 2개소가 선정돼 올해 1월 30일에 시범양식장 운영에 관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홍신동자개 양식장에서는 동자개를, 생기나라농원에서는 뱀장어를 양식하면서 엽채류 생산에 도전하게 된다. 한편,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기존 농업위주(CAS:coupled aquaponic tem) 시스템을 보완해 지난해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어류생산 중심의 (DAS:decoupled aquaponic tem) 시스템을 개발해 올해 시범 양식에 적용할 계획이다. 농업위주 시스템(CAS)은 영양이 풍부한 물을 물고기에서 식물로 또는 그 반대로 보내는 단일 순환과정으로 이뤄진다. 같은 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식물과 어류를 절충된 환경에서 양식해야 하는 한계가 있다. 예를 들어 일부 어종은 수온이 28℃에서 잘 살지만 야채류는 20℃에서 잘 자라는 등 생육환경이 다르다. 이렇게 되면 둘 다를 만족하는 어종과 작물을 선정해야 하는 한계가 있어 야채만 따로 키우는 농장이나, 생선만 따로 키우는 양식장에 비해 효율성과 생산성이 떨어진다. 반면, 어류 생산 중심 시스템(DAS)은 어류에서 생산된 오염물을 식물 재배지로 보내기 전 별도 장치에 모은 후 영양소를 식물이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기계적 또는 화학적 처리를 해 식물 재배지로 보낸다. 그러니까 어류가 사는 물과 식물이 사는 물이 다르기 때문에 농업위주 시스템(CAS)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또, 병원체 또는 기타 환경적 요인에 의해 생산성 문제가 발생할 경우 시스템을 각각 제어할 수도 있다. 김봉현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추진해 도내 양식장이 어류 판매뿐 아니라 작물 수확이라는 부가소득 창출 기회도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경기도
    • 뉴스
    • 경제
    2023-02-02
  • 물 관련 산업 박람회 참가 기업에 경기도가 부스비와 홍보비 지원
    경기도물산업지원센터가 경기도 환경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3 WATER KOREA(국제물산업박람회)’에 참가하는 중소 물기업의 전시회 참가 부스비와 홍보비를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2월 28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2023 WATER KOREA’는 한국상하수도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국제물산업박람회로 킨텍스에서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경기도는 이번 박람회에 ‘경기도 기업관’을 마련해 도내 환경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물 관련 제품 및 서비스를 생산하거나 공급하는 기업으로, 경기도는 18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선정된 기업은 기업당 최대 3백만 원 한도 내에서 참가 부스비와 홍보비를 지원받는다. 또한 부대행사로 개최되는 ‘수출상담회’에도 우선적으로 참가할 수 있는 혜택을 받는다. 참가 부스비 지원항목은 ▲부스 신청비 ▲부스 디자인비 ▲부대시설비 등이고, 홍보물 제작비는 2023 WATER KOREA 참가를 위해 제작한 ▲책자·리플렛 등 인쇄물 ▲전시 모형물 등이다. 사업 신청은 워터코리아 누리집(waterkorea.kr)에서 ‘경기도 기업관’에 참가 신청을 확정한 후 경기도 물산업지원센터 누리집(gwisc.or.kr) 내 기업참여에서 해당 공고문을 통해 2월 2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물산업지원센터는 WATER KOREA 뿐만 아니라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등 국내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와 해외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에 기업이 개별적으로 참가하는 경우에도 참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제공: 경기도
    • 뉴스
    • 경제
    2023-02-02
  • 김포시, 중소기업 노동자에 기숙사 임차료80%까지 지원하는 사업 실시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관내 중소기업의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위해 ‘2023년 중소기업 노동자 임차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중소기업 노동자 임차료 지원사업’은 사업주 명의로 노동자에게 기숙사(아파트, 빌라, 원룸, 거주용 오피스텔 등)를 제공하는 기업에 월 노동자 임차료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는 전년 대비 20% 확대한 월 임차비용의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김포시에 따르면 올해는 총 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특히 금년도부터는 전년도 계속 사업인 시비 사업 외에 신규사업으로 도비 보조 사업이 추가됨에 따라 지원 규모는 확대된다. 지원 대상은 시비 사업의 경우 김포시 소재(본사 또는 공장) 매출액 120억 미만인 중소 제조기업이다. 도비사업은 매출액 제한 없이 김포시 안에서 중소 제조기업을 운영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시비 사업의 경우 1실당 월 최대 15만 원, 도비 사업의 경우 1인당 월 최대 30만 원으로, 약 67개의 사업체가 혜택을 입을 전망이다. 기숙사를 이용하는 노동자는 반드시 관내 해당 기숙사에 전입신고를 해야 한다. 김포시는 이 사업을 통해 타 지역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근로자의 전입을 유도할 뿐 아니라 관내 중소기업에는 안정된 고용환경을 제공하는 등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정애 기업지원과장은 “중소기업 기숙사비 지원을 통해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경제적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김포시 기업 지원 시책에 있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참여기업 신청은 2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으로, 김포시청 기업지원과 방문 또는 우편이나 담당자 이메일(ming99@korea.kr)로 접수가 가능하다. 제출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김포시 기업지원과 공장관리팀(031-980-2896)으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
    • 경제
    2023-02-01
  •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2023년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자 모집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수산업을 희망하는 청·장년을 유능한 전문인력으로 양성하는 ‘2023년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자를 2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수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목적으로 신규 어업인 후계자와 우수경영인을 선정해 사업 기반 조성과 경영 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융자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신규 어업인 후계자의 최대 대출 한도는 3억 원이었으나 올해는 2억 원이 증액된 최대 5억 원(연리 1.5% 또는 변동)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우수경영인의 대출 한도는 2억 원(이자율 1%)이다. 신청 자격은 어업인 후계자의 경우 어업 경영 경력이 없거나 어업에 종사한 지 10년이 지나지 않은 만 18세 이상 만 50세 미만이다. 우수경영인은 어업면허(허가·신고)를 받아 어업인 후계자로 선정된 후 해당 분야에서 5년 이상(올해 1월 1일 기준) 지속 경영 중이거나 수산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사람 중 만 60세 이하다. 신청 가능 분야는 어선어업, 양식업, 수산물 가공과 유통, 소금제조업이며 올해 경기도 수산업경영인은 총 8명(신규 어업인 후계자 7명, 우수경영인 1명)으로 지침의 평가 기준에 따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어업인은 신청서, 계획서 등 필요서류와 신분증을 지참해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수산기술 센터(031-8008-8358)로 문의하면 된다. 김봉현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신규 어업인 후계자와 우수경영인의 안정적 경영활동을 지원하고 수산 기술 교육 등을 통해 유능한 수산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경기도
    • 뉴스
    • 경제
    2023-02-01
  • 경기도, 중소 화장품 제조업체에 디자인 개발비 3억 5천만 원 지원한다.
    경기도가 올해 ‘뷰티산업 육성지원 사업’을 수행할 법인(단체)을 다음 달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뷰티산업 육성지원 사업’은 경기도 뷰티산업 진흥을 목적으로 도내 중소 화장품 제조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매출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는 그간 사업 중 기업들의 호응이 가장 높았던 디자인 개발 한 분야에 집중한다. 뷰티제품 용기, 패키지 디자인, 브랜드 개발을 포함한 디자인 개발 및 시제품 제작 지원에 기업당 최대 1천만 원 이내로 총 3억 5천만 원이 지원된다. 도는 이번 사업이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중소뷰티기업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모 신청 가능 대상은 경기도 내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 중 최근 3년 이내 뷰티관련 사업을 추진한 경력이 있는 법인(단체)이다. 사업수행 희망기관은 경기도 누리집(www.gg.go.kr) 고시/공고란에서 세부 사항을 확인한 후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2월 13일까지 관련 서류와 함께 경기도청 바이오산업과(수원시 영통구 도청로 30, 23층)로 우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kysjp2@gg.go.kr)으로 접수하면 된다. 경기도는 서류 및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적합성, 전문성, 사업이해도 등 5가지 항목을 고려해 수행기관을 선정하고 2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실제 지원을 받을 26개 내외 기업은 3월까지 선정ㆍ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는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라는 민선8기 경기도 3대 비전 실현을 위해 첨단산업 육성과 기업 혁신성장 지원을 전담할 ‘미래성장산업국’과 ‘바이오산업과’ 등을 신설하고 경기도 미래 먹거리 사업 발굴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추진 중이다.
    • 뉴스
    • 경제
    2023-01-31

실시간 경제 기사

  • 경기도, 김포에 수산종합양식장 아쿠아포닉스 시범 운영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올해 김포와 이천 두 곳에 수산중심 아쿠아포닉스 시범양식장을 설치하고 내년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아쿠아포닉스’는 물고기 양식(Aquaculture)과 수경재배(Hyonics)의 합성어로 물고기와 작물을 함께 길러 수확하는 방식을 말한다. 물고기를 키우면서 발생하는 유기물질이 식물의 영양분이 되고, 식물은 수질을 정화시켜 물고기의 사육에 적합한 수질 환경을 유지하는 장점이 있다. 올해 설치되는 시범양식장은 기존 농업중심 아쿠아포닉스에서 벗어난 수산중심 아쿠아포닉스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수산중심 아쿠아포닉스 시범양식장은 어류판매도 가능한 양식장을 말하는데 현재까지 국내 아쿠아포닉스 생산은 농업 위주 엽채류 생산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어류판매 실적이 전무하다. 이에 따라 연구소는 이미 수조 면적과 수질관리 기술을 보유 중인 기존 양식장에 수경재배 시설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시범운영을 시작하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수조를 별도로 갖추는 것에 비해 1/4 정도 비용만으로 수경재배 시설만 추가해 어류 생산과 작물 생산이라는 아쿠아포닉스 설치 본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게 된다. 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이런 사항을 고려해 2022년 10월 도내 양식장을 대상으로 수산중심 아쿠아포닉스 시범양식장 운영 참여 희망자를 공모했다. 그 결과 김포시 흥신동자개 양식장과, 이천시 생기나라농원 양식장 2개소가 선정돼 올해 1월 30일에 시범양식장 운영에 관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홍신동자개 양식장에서는 동자개를, 생기나라농원에서는 뱀장어를 양식하면서 엽채류 생산에 도전하게 된다. 한편,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기존 농업위주(CAS:coupled aquaponic tem) 시스템을 보완해 지난해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어류생산 중심의 (DAS:decoupled aquaponic tem) 시스템을 개발해 올해 시범 양식에 적용할 계획이다. 농업위주 시스템(CAS)은 영양이 풍부한 물을 물고기에서 식물로 또는 그 반대로 보내는 단일 순환과정으로 이뤄진다. 같은 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식물과 어류를 절충된 환경에서 양식해야 하는 한계가 있다. 예를 들어 일부 어종은 수온이 28℃에서 잘 살지만 야채류는 20℃에서 잘 자라는 등 생육환경이 다르다. 이렇게 되면 둘 다를 만족하는 어종과 작물을 선정해야 하는 한계가 있어 야채만 따로 키우는 농장이나, 생선만 따로 키우는 양식장에 비해 효율성과 생산성이 떨어진다. 반면, 어류 생산 중심 시스템(DAS)은 어류에서 생산된 오염물을 식물 재배지로 보내기 전 별도 장치에 모은 후 영양소를 식물이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기계적 또는 화학적 처리를 해 식물 재배지로 보낸다. 그러니까 어류가 사는 물과 식물이 사는 물이 다르기 때문에 농업위주 시스템(CAS)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또, 병원체 또는 기타 환경적 요인에 의해 생산성 문제가 발생할 경우 시스템을 각각 제어할 수도 있다. 김봉현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추진해 도내 양식장이 어류 판매뿐 아니라 작물 수확이라는 부가소득 창출 기회도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경기도
    • 뉴스
    • 경제
    2023-02-02
  • 물 관련 산업 박람회 참가 기업에 경기도가 부스비와 홍보비 지원
    경기도물산업지원센터가 경기도 환경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3 WATER KOREA(국제물산업박람회)’에 참가하는 중소 물기업의 전시회 참가 부스비와 홍보비를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2월 28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2023 WATER KOREA’는 한국상하수도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국제물산업박람회로 킨텍스에서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경기도는 이번 박람회에 ‘경기도 기업관’을 마련해 도내 환경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물 관련 제품 및 서비스를 생산하거나 공급하는 기업으로, 경기도는 18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선정된 기업은 기업당 최대 3백만 원 한도 내에서 참가 부스비와 홍보비를 지원받는다. 또한 부대행사로 개최되는 ‘수출상담회’에도 우선적으로 참가할 수 있는 혜택을 받는다. 참가 부스비 지원항목은 ▲부스 신청비 ▲부스 디자인비 ▲부대시설비 등이고, 홍보물 제작비는 2023 WATER KOREA 참가를 위해 제작한 ▲책자·리플렛 등 인쇄물 ▲전시 모형물 등이다. 사업 신청은 워터코리아 누리집(waterkorea.kr)에서 ‘경기도 기업관’에 참가 신청을 확정한 후 경기도 물산업지원센터 누리집(gwisc.or.kr) 내 기업참여에서 해당 공고문을 통해 2월 2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물산업지원센터는 WATER KOREA 뿐만 아니라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등 국내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와 해외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에 기업이 개별적으로 참가하는 경우에도 참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제공: 경기도
    • 뉴스
    • 경제
    2023-02-02
  • 김포시, 중소기업 노동자에 기숙사 임차료80%까지 지원하는 사업 실시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관내 중소기업의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위해 ‘2023년 중소기업 노동자 임차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중소기업 노동자 임차료 지원사업’은 사업주 명의로 노동자에게 기숙사(아파트, 빌라, 원룸, 거주용 오피스텔 등)를 제공하는 기업에 월 노동자 임차료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는 전년 대비 20% 확대한 월 임차비용의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김포시에 따르면 올해는 총 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특히 금년도부터는 전년도 계속 사업인 시비 사업 외에 신규사업으로 도비 보조 사업이 추가됨에 따라 지원 규모는 확대된다. 지원 대상은 시비 사업의 경우 김포시 소재(본사 또는 공장) 매출액 120억 미만인 중소 제조기업이다. 도비사업은 매출액 제한 없이 김포시 안에서 중소 제조기업을 운영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시비 사업의 경우 1실당 월 최대 15만 원, 도비 사업의 경우 1인당 월 최대 30만 원으로, 약 67개의 사업체가 혜택을 입을 전망이다. 기숙사를 이용하는 노동자는 반드시 관내 해당 기숙사에 전입신고를 해야 한다. 김포시는 이 사업을 통해 타 지역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근로자의 전입을 유도할 뿐 아니라 관내 중소기업에는 안정된 고용환경을 제공하는 등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정애 기업지원과장은 “중소기업 기숙사비 지원을 통해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경제적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김포시 기업 지원 시책에 있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참여기업 신청은 2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으로, 김포시청 기업지원과 방문 또는 우편이나 담당자 이메일(ming99@korea.kr)로 접수가 가능하다. 제출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김포시 기업지원과 공장관리팀(031-980-2896)으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
    • 경제
    2023-02-01
  •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2023년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자 모집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수산업을 희망하는 청·장년을 유능한 전문인력으로 양성하는 ‘2023년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자를 2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수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목적으로 신규 어업인 후계자와 우수경영인을 선정해 사업 기반 조성과 경영 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융자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신규 어업인 후계자의 최대 대출 한도는 3억 원이었으나 올해는 2억 원이 증액된 최대 5억 원(연리 1.5% 또는 변동)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우수경영인의 대출 한도는 2억 원(이자율 1%)이다. 신청 자격은 어업인 후계자의 경우 어업 경영 경력이 없거나 어업에 종사한 지 10년이 지나지 않은 만 18세 이상 만 50세 미만이다. 우수경영인은 어업면허(허가·신고)를 받아 어업인 후계자로 선정된 후 해당 분야에서 5년 이상(올해 1월 1일 기준) 지속 경영 중이거나 수산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사람 중 만 60세 이하다. 신청 가능 분야는 어선어업, 양식업, 수산물 가공과 유통, 소금제조업이며 올해 경기도 수산업경영인은 총 8명(신규 어업인 후계자 7명, 우수경영인 1명)으로 지침의 평가 기준에 따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어업인은 신청서, 계획서 등 필요서류와 신분증을 지참해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수산기술 센터(031-8008-8358)로 문의하면 된다. 김봉현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신규 어업인 후계자와 우수경영인의 안정적 경영활동을 지원하고 수산 기술 교육 등을 통해 유능한 수산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경기도
    • 뉴스
    • 경제
    2023-02-01
  • 경기도, 중소 화장품 제조업체에 디자인 개발비 3억 5천만 원 지원한다.
    경기도가 올해 ‘뷰티산업 육성지원 사업’을 수행할 법인(단체)을 다음 달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뷰티산업 육성지원 사업’은 경기도 뷰티산업 진흥을 목적으로 도내 중소 화장품 제조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매출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는 그간 사업 중 기업들의 호응이 가장 높았던 디자인 개발 한 분야에 집중한다. 뷰티제품 용기, 패키지 디자인, 브랜드 개발을 포함한 디자인 개발 및 시제품 제작 지원에 기업당 최대 1천만 원 이내로 총 3억 5천만 원이 지원된다. 도는 이번 사업이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중소뷰티기업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모 신청 가능 대상은 경기도 내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 중 최근 3년 이내 뷰티관련 사업을 추진한 경력이 있는 법인(단체)이다. 사업수행 희망기관은 경기도 누리집(www.gg.go.kr) 고시/공고란에서 세부 사항을 확인한 후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2월 13일까지 관련 서류와 함께 경기도청 바이오산업과(수원시 영통구 도청로 30, 23층)로 우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kysjp2@gg.go.kr)으로 접수하면 된다. 경기도는 서류 및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적합성, 전문성, 사업이해도 등 5가지 항목을 고려해 수행기관을 선정하고 2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실제 지원을 받을 26개 내외 기업은 3월까지 선정ㆍ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는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라는 민선8기 경기도 3대 비전 실현을 위해 첨단산업 육성과 기업 혁신성장 지원을 전담할 ‘미래성장산업국’과 ‘바이오산업과’ 등을 신설하고 경기도 미래 먹거리 사업 발굴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추진 중이다.
    • 뉴스
    • 경제
    2023-01-31
  • 경기도, 도내 산업시설 관광지로 활용하는 '산업관광 활성화' 사업 지속 추진
    경기도가 신규 관광자원 확충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가져오기 위한 ‘산업관광 활성화’ 사업을 올해도 계속해서 추진한다. 산업관광은 문화 또는 사회적 가치가 있는 산업 자원·현장, 생산품 등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관광모델이다. 예를 들어 공장을 방문해 식품의 가공공정을 견학하거나 기업의 홍보전시관 방문, 전통수공업 제품 제작 체험 등이 있다. 경기도는 올해 경쟁력 있는 산업관광 상품개발 기반 마련을 위해 산업관광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산업관광지 대상으로 홍보물 제작비를 지원하는 기존 방식에서 더 나아가 관광지 역 량강화를 위한 상품화방안 자문과 교육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도내 산업관광지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한 산업관광 상품개발을 위해 상반기 중 공모를 통해 여행사를 선정하고 다양한 산업관광지가 여행코스에 포함될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산업관광 인지도 강화를 위한 홍보 및 마케팅도 지속 추진한다. 영상 등 홍보물을 제작, 소개페이지 운영 및 국내 및 국외 인바운드(방한 관광) 여행사 대상으로 팸투어 등을 추진해 해외관광객을 유치한다. 경기도는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산업관광 활성화 사업을 통해 삼성이노베이션 뮤지엄, 필룩스조명박물관 등 산업관광지 58개소를 발굴했다. 국내외 여행사 대상 팸투어도 진행해 산업관광을 소개하고 경기관광포털 내 소개페이지를 운영하며 홍보물을 제공했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산업관광 활성화 사업이 3년 차에 접어드는 올해, 도의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산업관광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겠다”며 “이를 통해 경기도 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경기도
    • 뉴스
    • 경제
    2023-01-30
  •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 전문인재 양성' 교육 실시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황창하)는 친환경농업 확산 및 과학영농 기반시설 이용 교육 추진으로 농업인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고자 2월 7일부터 친환경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친환경농업 교육’을 개시한다. 이 교육은 기후변화에 따른 탄소중립이 강화됨에 따라 대두되는 친환경농업의 확대 그리고 전문적인 인재 양성을 위한 것이다. 지난해는 아미노산 액비(물거름) 제조, 농업 연수기 제작 등 다양한 친환경농자재를 만들어 활용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자아낸 바 있다. 올해는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갖가지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 향상을 위해 기초와 심화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친환경농업 교육은 2월 7일부터 8월 24일 사이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토양관리 기술 ▲천적 이용 병해충 방제 ▲미생물 이용 토양소독 환원 기술 등 기본 이론뿐 아니라 친환경농자재 제조 실습을 병행해 교육생들의 학습효과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특히 관련분야에서 다수의 경력을 쌓은 강사를 초빙해 심도 있는 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재준 기술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은 친환경농업에 꼭 필요한 정보들로만 교육내용을 구성했다”라며 “다양한 정보 습득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교육 희망자는 2월 3일까지 김포시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팀으로 유선 신청하거나 김포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게시판에서 신청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과학영농팀(031-5186-4377)에서 안내받을 수 있으며, 김포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 뉴스
    • 경제
    2023-01-26
  • 경기도, 지정 수의계약 등 산하 공공기관 비리 특정감사 결과 발표... 54건 부정행위 적발
    특정업체만 충족하는 규격으로 입찰서류를 부당하게 작성해 계약하거나, 전문건설업 면허를 확인하지 않고 무자격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는 등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의 부적정한 업무처리행태가 경기도 감사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는 지난해 9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복지재단,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연구원, 경기교통공사 총 7개 공공기관에 대한 경영관리실태 특정감사를 실시한 결과 54건의 부적정 행위를 적발, 행정조치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감사는 도 감사관실과 시민감사관으로 꾸려진 7개 합동감사반이 진행했다. 경기도는 적발된 54건에 대해 주의·시정·통보 등의 행정상 조치를 하고, 951만 원의 재정 조치와 함께 징계 12명, 훈계 46명 등 58명에 대해 신분상 조치를 하도록 관련기관에 요구했다. 주요 사례를 살펴보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경우 연구장비 구매 시 특정업체 제품만을 충족하는 입찰자료를 작성하고 경쟁업체 입찰자료도 미리 선정한 업체에서 제공받아 사실과 다른 공통규격으로 조달 입찰 추진 후 유찰되자 수의계약을 체결했다. 도 감사관실은 구매업무를 부당하게 처리한 관련자들에게 중징계 문책을 요구했다. 경기복지재단은 목적사업으로 교부받은 출연금 집행잔액을 다음 연도로 이월하지 않고 본예산을 감액 요구하지 않았으며, 대출지원금을 운영비로 편성하는 등 재무관리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드러나 경징계 문책을 요구받았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통상적인 하자 보수기간이 지났는데도 유지보수공사를 실시하지 않고 계약종료일로부터 최소 103일 최대 145일 대금지급을 지연하는 등 기존주택 매입임대와 유지보수사업을 부적정하게 추진했다. 도는 관련자들을 경징계 문책하도록 했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5건의 공사에 대해 공개경쟁을 통하지 않고 임의로 업체를 선정해 1인 수의계약을 체결했으며, 그 중 2개 공사는 전문건설업 면허조차 확인하지 않고 무자격 업체와 계약해 지적을 받았다. 도는 지방계약법을 위반해 5건 5억 600만 원 상당의 수의계약을 체결한 관련자들에 경징계 문책을 요구했다. 최은순 경기도 감사관은 “민선8기를 맞아 공공기관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자체감사 기능과 내부통제가 부족하다”며 “앞으로 공공기관 등에 대한 종합·특정감사 이외에도 맞춤형 회계·감사교육 등을 통해 동일사례 지적 예방에 적극 노력하고 공정·투명한 공공기관 운영을 위한 자체감사기능 강화에도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2023-01-26
  • 김포시 종합허가과, 공장설립 환경관련 실무 심의 시간 가져
    김포시 종합허가과는 신속한 인허가 업무 처리를 위한 실천 방안의 하나로 건축허가, 공장설립 관련 협의절차 실무 심의를 가졌다. 이번 실무 심의에는 환경관련 협의에 대한 중복 심의가 이뤄지는 경우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실무적 문제에 대한 관련 규정을 공유·학습함은 물론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종합허가과는 향후 이번과 같은 실무 심의를 상시화해 인허가 관련 협의절차를 단축하는 등 인허가 편의성을 극대화함으로써 시민의 행정 신뢰성을 높여나가겠다는 각오다. 특히 종합허가과는 민원인이 인허가 민원 처리 중 불편하거나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 없도록 매주 1회 친절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 김포시
    • 뉴스
    • 경제
    2023-01-25
  • 김포시, 공예산업 저변 확대 위해 '공예품대전' 출품 기업에 개발비 보조한다.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지역 전통성을 담은 문화산업이자 미래 성장잠재력을 가진 ‘공예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경기도 공예품 대전 출품 기업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주관으로 개최되는 ‘제53회 경기도 공예품대전’에 출품한 관내 기업에 작품 개발비를 보조하는 것으로, 지원 대상은 김포시 내에 공예품 생산관련 사업자 등록을 마친 기업이다. 시는 지원 대상에 선정되는 7개 사에 대해서는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금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며, 경기도 공예품 대전에 출품하는 공예품의 개발 비용으로는 최대 70%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김정애 기업지원과장은 “김포시의 공예문화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공예품대전 출품작 지원을 통해 유능한 공예관련 기업을 지원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른 접수는 지난 18일부터 2월 6일까지 받는다. 더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김포시 기업지원과(031-980-2284)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 뉴스
    • 경제
    2023-01-2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