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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시립의료원 설립을 논하다 1편 - 통계로 살펴보는 김포시 의료 현황
    김포시는 현재 인구수 50만명에 육박하며 대도시로 변모하고 있고, 김포시 도시기본계획에 따르면 2035년에는 그 인구수가 76만명에 다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근 김포시는 신도시 개발과 부동산 이슈 등으로 도시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였지만, 그에 비해 시민들의 생활과 편의를 위한 기반 시설은 아직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의료부분에 있어서 시민들의 고충은 매우 심각하다 할 수 있다. 우리 시민들은 부족한 의료 시설로 인해 종합병원에 한번 가면 몇 시간을 기다려야 하고, 중증질환에 걸리면 일산으로, 서울로, 인천으로 의료 원정을 다녀야 하는 실정이다. 인구는 계속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시급하고, 강력한 의료 대책을 세우지 못한다면 시민들의 이러한 의료 고충은 날이 갈수록 그 심각성을 더해 갈 것이다. 의료 고충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필자는 가장 핵심적인 대책으로 공공병원인 ‘김포시립의료원“ 설립을 중심으로 논하고자 한다. 이 글을 시작으로, 앞으로 공공병원이란 무엇인지, 김포시립의료원 설립의 필요성 등에 대해서 연속 기고 연재할 예정이다. 이 글에서는 OECD 2021년 보건통계 자료와 2019년 김포시 기본 통계(공식 발표된 최근 자료)를 근거로 통계적 비교를 통해 김포시의 의료 현황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 김포시 의료기관 현황 김포시 인구수가 50만명을 육박함에도 김포시에는 종합병원이 2개 밖에 없는 상황. 의료 기관수에 있어서는 일반 병원과 의원, 한의원이 통틀어 69.4%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병상수에 있어서는 일반 병원이 35.5%, 종합병원이 17.6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객관적인 수치만 놓고 보아도 김포시의 의료 현황은 인구수에 비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인구 1,000명당 의사수 대한민국은 OECD 국가 중 최하위권에 속하는 36위로 1위 국가인 오스트리아보다 2.9명이나 부족하며, OECD 평균인 3.9명에도 크게 못 미치고 있다. 김포시는 대한민국 평균에도 못 미치는 1.8명으로 OECD 최하위인 멕시코의 2.4명 보다도 훨씬 그 의사 수가 적어 김포시의 의사수 확보 현황은 매우 심각한 상황에 놓여 있다고 할 수 있겠다. ■ 인구 1,000명당 간호인력수 대한민국 인구 1,000명당 간호인력수는 OECD 평균인 7.9명에 크게 못 미치는 4.2명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김포시는 5.1명으로 국내 평균에는 약간 상회하나 OECD 평균에는 여전히 크게 못 미쳐 간호인력 확보 면에서도 매우 부족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김포시의 간호인력수 평균이 국내 평균보다 약간 높은 이유는 관내 의료기관이 일반 병원이나 의원, 한방병원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이는 지역적 특색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사료된다. ■ 인구 1,000명당 병상수 국내 인구수 1,000명당 병상수는 12.4개로(OECD 상위 2위) OECD 평균 4.4개 보다 매우 많은 편에 속하며, 김포시는 8.6개로 OECD 평균에는 상회하지만 국내 평균에는 여전히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병상수가 국제 평균보다 높은 이유는 외국과 국내의 의료 형태와 정책의 차이도 원인이 되겠으나, 병원의 대다수를 민간 병원이 차지하고 있는 국내 상황에서 ‘병상수는 곧 병원의 수익’이라는 국내 의료구조에서 나타나는 현상일 것이며, 국제 평균과 국내 평균의 차이율을 감안했을 때 김포시의 병상수는 매우 열악한 수준임을 알 수 있다.(*국내 민간 병상수는 위 데이터처럼 높게 나타나지만, 공공 병상수는 국제 평균에 크게 못 미침. 이에 대한 내용은 연속 기고 2탄에서 다룰 예정) ■ 국민 1인당 연간 진료 횟수 우리나라 국민들의 1인당 연간 진료 횟수는 17.2회로(OECD 상위 1위) OECD 평균 6.8회보다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고, 김포 시민들의 1인당 연간 진료 횟수는 국내 평균보다도 높은 22.9회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타국민에 비해 질병에 자주 걸려서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라, 국내 의료보험 체계를 이용하는 우리나라 국민들은 외국에 비해 진료 부담이 적은 것으로 볼 수 있으며, 또한 우리나라 국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과 조치가 그만큼 적극적이라는 것을 반증한다고 볼 수 있다. 김포 시민은 수치에서 보듯이 그만큼 의료에 대한 요구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 글을 마무리 하며 김포시는 인구수가 급증하면서 교통, 의료, 교육, 생활시설 등 다양한 과제들이 나타나고 있으며 시민들의 생활에 있어서 제대로 된 기반 시설과 편의성 보장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글에서 다룬 의료 분야를 놓고 보면 김포 시민의 연간 진료 횟수 통계에서 보여지듯 김포의 의료성 요구 인구는 국내 평균보다 매우 높은 현황인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병원의 절대적 숫자, 특히 종합병원의 부족과 의사수, 간호인력수, 병상수 등에서 모두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는 것을 통계의 비교 분석을 통해 알 수 있다. 이제 앞으로 연재되는 글을 통해 이러한 김포의 의료 현황을 어떻게 극복하고, 종합병원 수준의 공공병원인 ”김포시립의료원 설립“을 중심 내용으로 시민들의 의료 고충 해소를 위한 대안이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겠다. 끝.
    • 칼럼
    2021-11-17
  • 골든에이지의 시시콜콜 최종화 - 골든에이지의 웰다잉-2 : 아름다운 시작
    [최종화] 골든에이지의 웰다잉-2 : 아름다운 시작 우리나라 삶은 유독 나이에 민감하다. 처음 만나서도 나이를 묻는다. 몇 살이세요? 무슨 띠세요? 싸움을 하다가도 ‘당신 나이가 몇 살이야?’를 묻고는 나이의 서열에 따라 싸움의 결론이 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나이에 따라 결정된 삶과 생활이 결정되는 것에 익숙하다고 볼 수 있다. 나이가 내 삶을 결정한다면 이것이 불행의 시작은 아닐까? 공자는 15세는 지학(志學)으로 인생의 진로를 선택하고 결정을 하는 나이, 20세는 약관(弱冠)으로 갓을 쓰는 젊은 나이, 30세는 이립(而立)으로 독립하여 스스로 연구하는 과정에 들어서는 나이, 40세는 불혹(不惑)으로 자신의 생각에 확신과 실천력이 강해서, 다른 사람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 50세는 지천명(知天命)으로 자신의 능력의 한계가 있음을 아는 나이, 60세는 이순(耳順)으로 다른 사람의 이야기도 관심 깊게 듣고 공감하게 되는 나이, 70세는 종심(從心所欲 不踰矩)으로 마음 내키는 대로 행동을 해도 규범에 어긋나는 일이 없는 나이라고 하였다. 인생 100세 시대에 사는 우리는 공자의 이야기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현대사회에서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물질적 풍요를 누리며 살아가고 있는 반면에 과학기술에 대한 맹신과 물질만능주의에 따른 자연사물의 도구화, 인간의 정신까지도 물질적 현상으로 인식하는 사물화로 인명경시의 풍조 속에 살고 있다. 뿐만아니라 생태계의 파괴 및 자원의 고갈 등의 문제를 야기하여 인간의 삶을 왜곡시키고, 인간의 존립자체를 위협하는 사회적 문제를 양산하게 되었다. 최근 전염병이 전 세계적으로 크게 유행하는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는 한순간에 전 인류에게 공포와 죽음을 몰고 왔다. 지금도 어렵지만 코로나19 종식 이후에 나타날 새로운 변화는 더욱 인류의 생활과 세상을 혼돈 속에 빠지게 할 수도 있다고 본다. 특히, 황금에이지 세대의 ‘너와 나’·‘우리’의 공동체적 인정문화에 익숙한 세대는 철저한 개인·이기주의적 형태의 개인문화 우선으로의 전환을 강요받을 것으로 보인다. 그 일면으로 상호주의의 대면적 관계 중심의 형태는 우선 비대면, 차선 대면 관계의 양면적 형태로의 전환도 예견된다. 따라서 나이에 따른 인생의 발달과정도 개인적인 신체의 나이와 배경에 따라 각기 개인적으로 주어질 것으로 본다. 50대 노인이 있는가 하면, 70대의 중·장년도 있을 것이다. 결국, 나이의 많고 적음 보다는 자신이 정한 한계에 따라 인생의 행·불행의 삶이 정해질 것이다. 나이가 한계일 수는 없다. ‘이 나이에’하고 자신이 한계를 정하는 순간, 우리는 더 이상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된다. 인생의 황금기는 바로 지금이다. 돌아보면 매 시기가 행복이고 황금기였다. 죽음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뭐가 그리 행복하겠는가 하지만, 죽기 전까지 끝까지 해보자. 누구도 내 인생을 대신해 주는 사람은 없다. ‘뒷방 노인’으로 취급받고 싶지 않다면 먼저 ‘하고 싶었던 일을 다양하게 찾아보고’, ‘혼자 또는 여러 사람과 어울리는 사교적인 일을 찾아보며’, ‘가능하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일을 찾아 도전 정신과 열정으로 새로운 일’을 해보자. 아직 포기하기에는 이른 나이이다. 남에게 보이는 보이기 위한 일 말고 내가 기쁘고 즐거울 수 있는 일을 하자. 비록 금전이 별로 되지 않더라도 괜찮다. 일을 하면서 체력은 당연히 떨어지기 때문에 욕심은 내지 않는 범위가 좋다. 가늘고 길게 할 수 있을수록 좋다. 지체 없이 오늘부터 새로운 취미생활을 통해서 새로운 관계 문화와 친구를 만나고 사귀자. 나를 설레는 일을 해야 하고 기쁨의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 오늘이 바로 새로운 시작의 시간이다. 웰다잉(Well-dying)이란 살아온 날을 아름답게 정리하는, 평안한 삶의 마무리를 일컫는다. 우리 사회의 존경받는 분들은 다음과 같이 말을 남겼다. 고 김수환 추기경은 유언으로 "그동안 사랑 많이 받아서 감사하다"는 말을 남겼다. 그리고 안구를 기증해 주셨다. 고 법정스님은 장례식을 하지 마라. 수의도 짜지 마라. 평소 입던 무명옷을 입혀라. 관도 짜지 마라. 사리 찾지 마라. 강원도 오두막의 대나무 평상위에 내 몸을 놓고 다비해라. 남은 재는 오두막 뜰의 꽃밭에 뿌려라. 고 한경직 목사는 이 세상은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그저 나그네가 길 가는 것과 같은데 내가 길을 가면서 꽃씨를 뿌리면 내가 지나간 길에 꽃이 많이 필 거다. 또 이다음에 꽃이 피면 열매도 맺힐 것이다. 이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작하는 것이다. 전에 해보지 않은 일에 도전해보자. 두려워하지 말고 감동 있는 삶을 살자. 누구나 시한부 인생을 산다는 것을 안다. 사랑과 애정을 가지고 소중하게 사용해야 하는 시간들이다. 도스토예프스키의 소설에 쓰여 있던 사형선고를 받은 한남자의 이야기. "만약 내가 죽지않는다면, 내게 다시 삶이 주어진다면ᆢ 그 영원한 시간을 모두 나의 것으로 만들 것이다. 1분을 1년같이 살 것이다. 단 1분도 낭비하지 않으리라!" 그대! 골든에이지(Golden-age)여, 끝까지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자. 질병과 노화의 공포 그리고 상실에 대한 두려움을 넘어서자. 의존적이고 쇄락한 약한 삶보다는 내가 주도적이고 자율적인 역할을 하는 강한 삶을 살자. 소소한 의미 있는 일을 직접 선택하고, 자신이 정한 우선순위에 따른 나 중심의 충실한 삶. 여기저기 아플 것이다. 어차피 유병장수시대이다. 남보다 빨리할 수 없을 것이다. 조금 느리면 어떠한가. 돈이 안 되면 어떠한가. 돈이 전부는 아니다. 멋지지 않으면 어떠한가. 남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것이다. 훌륭하지 않으면 어떠한가. 소소한 행복은 내 것이다. 그동안 미력한 시간을 같이 해준 골든에이지(Golden-age)세대들에게 건강과 평화 그리고 즐거움과 화목을 기원합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동안 골든에이지의 시시콜콜을 사랑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골든에이지의 시시콜콜 이전화 보러 가기 제 1화 골든에이지(Golden-age) 제 2화 골든에이지의 4고(四苦) 제 3화 골든에이지와 꼰대 제 4화 골든에이지의 웰빙(Well-being) 제 5화 골든에이지의 위기: 노인학대 제 6화 골든에이지의 노인 인권 제 7화 골든에이지의 졸혼과 황혼이혼 제 8화 골든에이지의 노후생활 제 9화 골든에이지의 웰다잉-1: 9988234
    • 칼럼
    2021-06-15
  • 골든에이지의 시시콜콜 제 9화 - 골든에이지의 웰다잉-1 : 9988234
    [제 9화] 골든에이지의 웰다잉-1 : 9988234 우리나라의 노인인구는 2019년 10월말 기준으로 전국 전체인구 51,850,705명에서(남성 25,867,179명, 여성 25,983,526명) 15.36%인 7,964,466명이다. 이중 남성이 3,426,057명, 여성이 4,538,409명을 차지하고 있다. 이 모든 골든에이지 세대들은 99세까지 88-팔팔하게 지내다 23-이틀 또는 삼일 정도 아프다가 4-저 세상을 가기를 원한다. 욕심일지 희망일지... 독일의 실존주의자 하이데거는 “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확실한 일인데도 나는 죽지 않는다는 무의식의 신념 때문에 인간은 불행하다”고 말했다. 최근의 화두는 웰비잉(Well-being), 웰에이징(Well-aging)을 거쳐 웰다잉(well-dying)에 이르고 있다. 어떻게 잘 살다가, 어떻게 나이 들어가다가, 어떻게 세상을 잘 마감할 것인가? 웰비잉은 건강하게 사는 것을 말하며, 웰에이징은 직업이나 일에서 은퇴하여 인생의 후반기를 유유자적한 생활을 하는 노령기의 여가생활 즉, 여생을 말한다. 반면에 웰다잉은 자신의 만족한 삶을 종결하기 위한 준비로써 품격 있고 존엄하게 생을 마감 짓는 행위를 말한다. 생노병사(生老病死)의 마지막 단계인 죽음은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삶의 일부이자 하나의 과정이며 삶의 완성이다. 모두가 맞게 되는 죽음인 만큼 부정적으로 보기보다는 생을 아름다운 끝마침으로 보다 행복하고 만족스럽게 마무리하기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좋은 죽음을 원하지만 실제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약 75%는 병원에서 사망한다. 후회 없는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웰다잉 시대는 2018년 2월 4일 연명의료결정제도가 시행되면서 개막되었다. 철저한 준비란 ‘죽음 인식’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자신이 언젠가는 죽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사는 것만으로도 많은 변화를 일상에서 경험하고 죽음에 대한 준비를 할 수 있다. 그러한 죽음 인식을 통한 죽음 준비를 하는 것이 웰다잉의 출발점이다. 준비된 죽음, 아름다운 죽음을 위한 웰다잉 십계명을 살펴보면 첫째, 버킷리스트 작성하기이다.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일이나 하고 싶은 일들에 대한 목록을 작성하고 가족, 친구 등과 같이 버킷리스트를 시행 해 본다. 둘째, 건강 체크하기로써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여 불치병과 만성질환 등을 정확하게 확인한다. 셋째, 유언장과 자서전 작성이다. 자녀 간 재산분쟁을 막기 위한 재산의 상속, 장례 절차, 시신의 처리, 장기기증 등, 제사 등에 관한 이야기들을 미리 작성한다. 넷째, 고독사 예방 준비이다. 고독사란 주로 혼자 사는 사람이 돌발적인 질병 등으로 사망하는 것을 말한다. 위급한 순간에 가장 먼저 도움 청할 가족, 친구를 결정해 둔다. 다섯째, 장례식 계획 세워두기이다. 자신의 장례방법과 절차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다. 원하는 죽음의 모습을 가족에게 미리 이야기 하거나 문서로 작성하여 준비한다. 여섯째, 자아성찰의 시간을 갖는다. 내가 왜 이런 일을 겪게 된 걸까? 현재 상태를 자연스럽게 수용하고 마음을 다스린다. 일곱째, 마음의 빚 청산하기이다. 빌린 돈이나 물품 등 물질적인 빚의 청산과 용서와 화해를 통해서 마음의 빚을 갚는다. 여덟째, 자원봉사 활동하기이다. 건강하고 활동 가능할 때 봉사 활동을 통하여 이웃을 돕고 자아실현을 한다. 아홉째, 추억이 서린 소중한 물품들 보관하기 이다. 자신 인생의 소중한 사진, 편지, 물품, 기념품 등을 마지막까지 간직하기이다. 자신 삶의 발자취를 오래 간직함으로서 소중한 자신의 역사를 기억한다. 끝으로 사전의료의향서 작성이다. 회복 불가능한 상태일 때 더 이상 생명 연장을 위한 ‘인공호흡기 착용, 심폐소생술, 혈액투석, 항암제 투여 등 연명의료에 관한 내용을 미리 정한다. 의학의 눈부신 발전은 인간을 각종 질병으로부터 보호하고 인간의 수명을 연장시켰지만 죽음을 막을 수는 없다. 많은 사람들은 죽음을 준비하지 못한 체 쓸쓸히 갑자기 후회 속에서 죽어간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잘 살다 간다’며 웃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웰다잉은 무엇보다 ‘후회 없는 죽음’을 말한다. 평소의 삶 속에서는 결코 삶을 볼 수 없다. 웰다잉은 죽음의 위치에서 삶을 바라보는 것이다. 그때서야 진정으로 소중한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필자도 임종체험을 통한 유언장 작성에서 가족의 진정한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꼈고, 많은 지인들에게 받은 사랑과 은혜에 감사함을 많이 느낀 적이 있다. 그저 모든 것이 기쁨과 감사뿐이었으며, 살아 숨 쉬고 사는 것 그자체가 바로 행복임을 알게 되었다. 또한 12년 전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에 장기기증을 한 것도 사회에서 받은 감사함에 대한 작은 사회환원의 실천이자 보람이었다. 9988234 어려운 일이 아니라 단지, 골든에이지 자신의 용기와 실천으로 이룰 수 있다. 웰다잉(well-dying) 좋은 죽음, 존엄한 죽음을 맞이하기 위한 첫 준비이며, 생의 마지막 완성단계에 자신의 의사에 따라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유지하며 품위 있는 죽음을 받아들이기 위한 준비이다. 골든에이지의 시시콜콜 이전화 보러 가기 제 1화 골든에이지(Golden-age) 제 2화 골든에이지의 4고(四苦) 제 3화 골든에이지와 꼰대 제 4화 골든에이지의 웰빙(Well-being) 제 5화 골든에이지의 위기: 노인학대 제 6화 골든에이지의 노인 인권 제 7화 골든에이지의 졸혼과 황혼이혼 제 8화 골든에이지의 노후생활
    • 칼럼
    2021-05-31
  • 골든에이지의 시시콜콜 제 8화 - 골든에이지의 노후생활
    <제 8화> 골든에이지의 노후생활 전통문화 사회에서는 남성과 여성의 역할이 대체적으로 명확히 나누어져 있다, 남성의 경우는 대부분 아침 일찍 출근하여 열심히 일하고 그 대가로 가정을 위한 금전적 문제만을 해결하는 경제적 역할이 주된 책임이었다면 여성의 경우는 현모양처의 모습으로 부모봉양을 포함하여 가정의 자녀들의 양육과 교육 그리고 가사를 전담하는 내조형 전업주부의 역할을 담당하였다. 현대사회의 남·녀의 역할은 이제 그 각각의 구분보다는 공동의 경제활동과 가사의 공유적 분담역할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시대적 남·녀의 역할의 공유적 분담형태의 가정모습은 은퇴이후의 골든에이지의 노후생활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고 있다. 우리나라의 65세 이상의 노년층들은 과거 자녀교육과 가계부양, 가족주의적 성향을 유지해 오면서 개인의 여가 생활이나 취미와 특기 등을 개발하기 위한 특별한 준비와 경험을 하지 못한 세대의 특성을 갖고 있어 노년기의 여가생활에 있어서도 매우 제한적이며 소극적인 생활에 치우치고 있다. 골든에이지 세대는 은퇴 이후에 개인적 평생 과업과 사회적 의무에서의 구속 및 책임에서 벗어난 자율감을 경험하게 되는 동시에 자신의 모든 역할에서 상실감과 공허함을 느끼게 된다. 이 시기부터의 인생 1막 2장을 어떻게 지낼 것인가? 100세에 육박하는 긴 수명시대에 있어서 은퇴 이후 앞으로 20년~30년을 어떻게 무엇을 하며 지낼 것인가? 이것은 누구의 개인적 문제가 아닌 내 앞에 당면한 우리 문제이다. 카스텐슨박사는 “길고 멋진 미래”에서 다음과 같이 얘기하고 있다. 행복한 노년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선물로 받은 긴 시간을 멋지고 성공적으로 살기 위해서는 상상하기, 설계하기, 다양화하기, 투자하기의 시간 설계를 제안했다. 첫째는 ‘상상하기’이다. 은퇴 후 당신의 시간이 온전히 당신의 것이 되었을 때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상상해보라. 당신이 가장 만족할 일에 대하여 상상해보라. 예를 들면 유산 기부, 자원봉사, 악기 다루기, 그림 그리기 등이다. 둘째는 ‘설계하기’로 노년기에 건강과 재정적 안정은 매우 중요하다. 일상적인 일들이 당신의 목표를 강화할 수 있도록 가정생활, 예금계좌, 식습관 등 사회적, 물리적 환경을 설계하는 것이다. 세번째는 ‘다양화하기’로서 당신의 모든 돈을 주식에 투자해서는 안 되는 것과 같이 모든 투자를 자녀나 배우자 또는 직업에만 제한하지 말아야 한다. 100세 장수시대에 자신의 전문성을 다양화해야하며 사회적 네트워크의 다각화를 통하여 활동도 다양화해 긴 인생뿐만 아니라 넓은 인생을 계획해야한다. 끝으로 ‘투자하기’이다. 다음 세대를 위한 과학에 투자하는 것보다 더 좋은 재정적, 사회적 투자는 없다. 새로운 과학을 위한 교육에 투자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일 것이다. 자신의 자녀나 손자손녀 주변의 어린 친지나 친구부터 시작하여 이웃, 전 세계의 어린이에게 투자를 확대하라. 긴 수명의 새로운 개척을 위한 미래에 투자를 해야 한다. 100세 시대를 성공적으로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노후에 하지 말아야 할 것은 자녀에게 재산의 사전 증여, 과도한 자녀교육비와 결혼비용의 지출, 준비 없는 조기은퇴, 무모한 주식투자, 준비 없는 창업 등이며, 꼭 해야 할 것은 가능한 더 오래 일하고 더 많이 저축할 수 있도록 직업을 다양화, 주거비를 낮추고, 현금의 흐름을 만들고, 지속적인 학습을 통하여 새로운 인생 2막 또는 3막을 준비하고, 자신과 배우자의 건강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어떻게 행복하고 만족한 삶을 사는가가 중요하다. 준비가 필요하다. 자신만의 소중하고 의미 있는 인생을 위해서... “미래는 현재 우리가 무엇을 하는 가에 달려 있다”“내일 죽을 것처럼 살고, 영원히 사는 것처럼 배워라” 마하트마 간디가 한 말이다. 골든에이지의 시시콜콜 이전화 보러 가기 제 1화 골든에이지(Golden-age) 제 2화 골든에이지의 4고(四苦) 제 3화 골든에이지와 꼰대 제 4화 골든에이지의 웰빙(Well-being) 제 5화 골든에이지의 위기: 노인학대 제 6화 골든에이지의 노인 인권 제 7화 골든에이지의 졸혼과 황혼이혼
    • 칼럼
    2021-05-12
  • 골든에이지의 시시콜콜 제 7화 - 골든에이지의 졸혼과 황혼이혼
    <제 7화> 골든에이지의 졸혼과 황혼이혼 최근 여성가족부에서는 제4차 건강가족기본계획을 수립하였다. 『모든 가족, 모든 가족구성원을 존중하는 사회』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다. 그 주된 내용은 우리나라의 1인 가구는 2010년 23.9%에서 2019년에는 30.2%로 급격히 증가하였으며, 전형적 가족으로 인식되던 ‘부부와 미혼자녀’ 가구비중도 2010년 37%에서 29.8%로 감소하였다. 또한, 혼인 감소, 만혼화 현상의 고착화 및 결혼 후 자녀 출산을 꺼리는 경향 등으로 가족 구성 지연되고 있다. ‘결혼하면 자녀를 가져야 한다’에 대해서 20대 47.5%, 30대 59%, 60세 이상 87.9% (’20. 통계청)로 세대별로 커다란 의견 차이가 있다. 과거 전통사회의 가족의 의미는 주로 부부를 중심으로 한, 친족 관계에 있는 사람들의 집단. 또는 그 구성원. 혼인, 혈연, 입양 등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말하였으나, 현재의 가족의 의미는 ‘혼인·혈연관계가 아니어도 생계와 주거를 공유하면 가족’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69.7% (’20. 여성가족부)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 이에 여성가족부는 현실의 다양한 가족의 자녀에게 차별과 불편을 야기하는 현행 자녀의 성(姓) 결정방식을 자녀 출생신고 시에 부모가 협의하여 부 또는 모의 성(姓)을 따를 수 있도록 하는 것과 ‘혼중자’, ‘혼외자’ 등 차별적 용어 개선을 검토한다고 한다. 이처럼 듣도 보도 못한 여러 가지 사회현상의 혼란 속에서 골든에이지 노인세대는 당황하고 있을 수도 있다. 혹시, 여러분은 졸혼(卒婚)이나 황혼이혼(黃昏離婚)에 대해서는 들어 보셨는지요? 졸혼이란 부부간의 오랜 결혼 생활을 졸업한다는 뜻으로, 이혼하지 않은 부부가 서로 간섭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일을 말한다. 졸혼 개념은 일본의 작가 ‘스기야마 유미코’가 2004년 펴낸 ‘졸혼을 권함’이라는 책을 통해 일본에서 유행하기 시작해 최근 국내로 상륙한 것으로 별거나 이혼의 개념과는 다른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2017년 배우 백○○씨가 졸혼을 고백해 화제가 되기도 했고, 방송국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에서 여자 주인공이 오랜 결혼 생활의 패턴에서 -부부와 자식의 간섭과 속박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생활을 위하여 한 오피스텔을 빌려서 자립하는 졸혼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황혼이혼은 결혼 생활을 20년 이십 년 이상 결혼 생활을 한 부부들의 이혼을 말한다. 은퇴 시기에 몰린 베이비부머(1945년~65년생)들에게서 급증하는 이혼 추세에 따라 나온 신조어로써 일반적인 정년퇴직을 하고 연금수령시기가 되어 이혼을 할 경우에는 남자의 국민연금을 부부간 동등하게 나누어 분할수령 할 수 있게 된다. 즉, 여자도 경제적 독립이 가능하게 된다. 따라서 남자들은 가정에서 부부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젖은 낙엽’ 정신으로 무장을 해야 한다고 한다. 어떻게 하든지 버티고 견뎌야 가정에서 가족으로 존재한다는 뜻이다. 황혼이혼은 배우자 간 합의하지 못할 시 법정 다툼을 벌여야 하지만, 졸혼은 결혼 상태를 유지하면서도 독립적으로 서로의 자유로운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법률적으로 결혼 상태를 유지하면서 실제 별거 생활을 하는 졸혼의 경우에는 신중년의 42.3%가 긍정적, 45.8%가 부정적인 인식을 보였으며. 남자, 나이가 많을수록, 농촌 지역에서 더 부정적이었다. 2013년도에 발생한 이혼은 약 2만 120건인 상황에서 황혼이혼이 무려 3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황혼이혼의 원인을 보면 대개 성격 차이다. 과거에는 자녀를 위해서 또는 금전적인 이유로 이혼을 쉽게 하지 못했지만 자녀가 성장하고 생활에 어려움을 벗어날 수 있게 되자 나이가 들어서 맞지 않았던 성격을 이유로 이혼을 결심하는 것이다. 여성들의 경우 황혼이혼의 원인으로 남편의 폭력과 폭언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배우자의 외도 역시 적지 않은 이혼 원인이 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더불어 사람의 기대수명의 급격한 연장과 극단적인 개인 이기주의의 팽배로 이혼은 점점 늘고 우리의 가정과 가족은 위기와 해체 앞에서 많은 우여곡절을 겪고 있다. 이제 골든에이지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소노 아야코는 그의 저서 ‘계로록(戒老錄)’에서 노년에 경계해야 할 것들을 제시했다. 첫째, 남이 '주는 것', '해주는 것'에 대한 기대를 버린다. 둘째, 스스로 해결하지 못 하는 일은 단념해야 한다. 셋째, 노인이라는 것은 지위도 자격도 아니다. 넷째, 가족끼리라면 무슨 말을 해도 좋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다섯째, 나의 생애를 극적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여섯째, 나이가 들면 젊었을 때보다 자신에게 더욱 엄격해져야 한다. 일곱째, 생활의 외로움은 아무도 해결해 줄 수 없다. 여덟째, 마음에도 없는 말을 거짓으로 표현하지 말아야 한다. 아홉째, 같은 연배끼리 사귀는 것이 노후를 충실하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말하고 있다. 골든에이지 노인세대는 그냥 골든에이지가 되지 않는다. 자신에게 좀 더 인색하며 엄격하고,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자신을 어른처럼이 아닌 어른답게 건강하게 성숙시켜야 한다. 미래를 두려워 말고 열정과 도전의 정신이야말로 우리에게 어울리는 말이 되길 기대해 본다. 우리의 가정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우리 골든에이지들은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 가화만사성 家和萬事成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된다고 한다. 늘 대하고 익히 아는 성어이지만 오늘따라 특별히 새롭게 느껴진다. * 신중년: 자기 자신을 가꾸고 인생을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며 젊게 생활하는 중년을 이르는 말 골든에이지의 시시콜콜 이전화 보러 가기 제 1화 골든에이지(Golden-age) 제 2화 골든에이지의 4고(四苦) 제 3화 골든에이지와 꼰대 제 4화 골든에이지의 웰빙(Well-being) 제 5화 골든에이지의 위기: 노인학대 제 6화 골든에이지의 노인 인권
    • 칼럼
    2021-04-30
  • 골든에이지의 시시콜콜 제 6화 - 골든에이지의 노인 인권
    <제 6화> 골든에이지의 노인 인권 최근의 모든 뉴스는 코로나19 팬데믹 얘기로 시작하여 코로나19로 끝나고 있다. 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많은 사회문제가 숨도 못 쉬고 묻혀있다. 코로나19의 위력은 골든에이지 세대의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모든 어려움의 문제를 가리고 있다. 노인비하문제, 노인혐오문제, 빈곤·학대·차별문제 그리고 국민연금 문제 등등. 나아가 부정적 불통의 ‘꼰대’, ‘틀딱충’, ‘연금충’ 등의 골든에이지 노인세대를 폄하 지칭하는 부정적 의미의 단어도 많이 생성되는 등 노인 폄하문화가 확대되어가는 현상이 눈에 띈다. 국가의 복지 인력과 비용 등 각종 지원은 늘어나고 있지만 골든에이지 노인들의 목소리는 정작 뒷전이 아닌가 싶다. 유전과 생명기술의 급발전으로 수명은 늘어났지만 평균수명에비해 건강수명(현재 한국의 경우 64세이다)은 짧아 많은 수의 노인들은 육체의 노쇠와 질환으로 일상생활을 독립적으로 유지하지 못하고 하루의 대부분 누군가에게 의존하는 삶을 살고 있다. 그러한 노인들은 대부분 가족과 떨어져서 노인요양원, 노인요양병원, 장기요양시설에서 말년을 보내게 된다. 낯설고 익숙하지 않은 장소에서의 외롭고 쓸쓸한 시간을 보내야만 한다. 노인들에 대한 존엄, 신념, 욕구와 사생활을 존중받으며 자신의 건강 보호와 삶의 질을 결정하는 권리 등 인간의 권리와 기본 자유를 향유할 수 있는 생활은 존재할지? 인권은 사람이 개인 또는 나라의 구성원으로서 마땅히 누리고 행사하는 기본적인 자유와 권리이다. 또한, 사람답게 살기 위해 필요한 것으로써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추구하고 행복을 추구할 권리, 평등을 누릴 권리, 자유를 누릴 권리, 생존권적 기본권을 보장받을 권리 등이 포함된다. 현행헌법의 인권규정을 보면 ①행복추구권, ②평등권, ③자유권, ④사회권, ⑤청구권, ⑥참정권 등이 있다. 인권관점에서 1991년 유엔총회에서 채택 한 유엔노인원칙 제3조(돌봄)는 노인은 지역사회로부터의 돌봄 및 보호, 적정수준의 시설보호, 신체적·정신적 정서적 안녕의 최저수준 유지를 제공받을 권리가 있으며, 제5조(존엄성)에는 인간의 존엄성을 보장받을 권리로써 학대로부터의 자유, 존엄과 안전을 누릴 권리, 공정한 대우를 받을 권리를 보장받아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아동과 장애인의 인권은 여러 곳에서 대두되고 있지만 비교적 노인의 인권은 대두되지 않는다. 개인적 또는 가족적인 속성과 전통적인 사회의 한 표상일 수도 있다. 외부에 알려지는 것이 창피하고 부끄럽고 해서, ‘내가 부족해서’라는 겸손함으로, ‘나이가 많아서’라는 핑계 같지 않은 핑계와 변명으로 덮어버리는 모든 것을 자신의 책임으로 돌려버리는 경향이 아주 많다고 볼 수 있다. 다른 한편은 의탁하고 있는 요양시설과 요양병원의 높은 울타리에 의한 약자들의 순응적 자세도 우리가 요양기관에서의 노인 인권을 눈여겨봐야 하는 이유이다. 점차 나아지고는 있지만, 할머니가 성폭행당했다는 신고에 ‘믿지 못하겠다’며 접수조차 되지 않는 사례 등 다양한 장소에서의 노인 학대 사례는 아직도 노인 인권의 중요성인식이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빠른 고령화 속도에도 한국의 노인 빈곤율과 자살률이 높다는 사실은 더욱더 노인 인권의 중요성을 드러나게 한다. 노인 인권에 주목하는 것은 크게는 노인 일반의 삶, 좁게는 일부 노인의 삶 속에 억압적 요소가 상당히 고정되어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비롯한다. 노인 인권을 주장하는 것이 ‘노인만을 위한 특수한 인권’을 주장하는 것이 아님을 강조하고 싶다. 현대사회에서 주체적인 삶을 위해 강조되는 제반의 권리들이 노인의 삶에도 중요한 권리가 된다. 국적, 성, 연령, 장애, 학력 등에 관계없이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누려야 한다는 관점에서 노년의 억압과 그 사회구조적 연원을 드러내는 것이 노인을 약자로 구분하거나 집단 나누기에 동참하려는 의도를 포장한 제스처가 아니다.(2012.노인 집중취업분야 인권상황 실태조사) 전 세계 고령화 속도 1위 한국! 골든에이지의 급속한 증가는 노인복지관련 시설과 기관도 많아지고 운영자나 종사자 또한 우후죽순 같이 늘고 있다. 그만큼 노인인권에 대한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시기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노인 빈곤율, 자살률, 교통사고 사망률이 최악인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삶의 만족도 역시 꼴찌 수준이다. “의지할 수 있는 친척이나 친구가 있는가?”라는 질문으로 대변되는 사회적 지지 또한 최하위권이다. 한국 노인들 다수가 가난과 외로움이라는 이중의 늪에 빠져 있는 현실이다. 유엔은 노인 인권을 위한 향후 과제 중 하나로 노인들 스스로 공공정책의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꼽는다. 첫째, 여러 사회집단 사이에 기본적인 연대의식이 있어야 한다. 젊은이들과 노인들 간의 세대 간 연대는 아주 중요하다. 둘째, 민주시민으로서의 지향과 자의식을 가져야 한다. 노인은 별도로 구성되어있는 코호트가 아니며 우리 가족의 한 명이며 우리 사회의 한 구성원이다. 구성원 모두의 삶을 위한 공동체적 연대의식을 기초로 한 시민 정신을 기본으로 하는 노인 인권 의식의 총체적 정립이 필요하다. 한국은 현재 고령사회로서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720만 명을 넘어 섰으며, 가까운 시기에 곧 일천만 명이 넘어서는 초고령사회가 된다고 예상된다. 진정한 노인 인권을 사회에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 크고 넓게 논의할 시기이다.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의 노인은 사람이 늙어서 혼자서 외롭게 살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배우자와 자녀 그리고 손주가 있으면 참 좋을 것 같다. 골든에이지의 시시콜콜 이전화 보러 가기 제 1화 골든에이지(Golden-age) 제 2화 골든에이지의 4고(四苦) 제 3화 골든에이지와 꼰대 제 4화 골든에이지의 웰빙(Well-being) 제 5화 골든에이지의 위기: 노인학대
    • 칼럼
    2021-04-13
  • 골든에이지의 시시콜콜 제 5화 - 골든에이지의 위기: 노인학대
    <제 5화> 골든에이지의 위기: 노인학대 UN은 매년 6월 15일을 세계노인학대 인식의 날로 정해 놓았다. 세계노인학대인식의 날은 지역사회가 노인학대의 문제를 인식하게끔 유도하면서 정부가 노인학대 예방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시민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한국의 경우 2020년 기준 최소 80여만 명 이상의 노인들이 학대에 노출된 것으로 추정되며 취약 노인 인구의 급속한 증가, 가족 분절화 및 지역 공동체 해체로 인한 돌봄 기능의 약화 및 학대 예방과 개입을 위한 불충분한 제도는 노인학대를 양적 증가시켰으며 동시에 학대의 다양성 및 병리성도 커져 체계적이고 강력한 사회적 개입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또한, 긴 수명 시대의 개막은 사회적인 패러다임의 큰 변화를 가져 왔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의 경우를 보면 어르신에 대한 경로사상은 유실되었으며 그 반면에 나만의 개인 이기주의 사상의 팽배를 볼 수 있다. “우리”의 공동체적 생활의식 보다는 내 자신만의 생활 “나”에 초점이 맞추어졌다고 볼 수 있다. 2019년 말 통계에 의하면 한국인의 평균수명은 남성은 만79.8세, 여성은 만86.5세이다. 이러한 긴 수명은 앞으로 계속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십수년 후에는 남성은 85세, 여성은 90세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의 노령인구 14% 이상의 고령사회가 2027년에는 초고령사회(약20%이상)로 진입할 것으로 보여 진다. 사회적 분위기도 - 오래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 수명의 연장을 젊은 사람에게는 세대 간의 갈등의 요인이 되고 있다고 보는 추세다. 노인에 대한 존경보다는 부담스러운 존재 즉, 생산적 존재가 아닌 부양비의 소비자, 건강보험, 노인 장기요양보험, 연금재정의 확대 등 노인복지비용의 막대한 부담의 원인으로 갈등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노인들도 장수가 즐거운 것만은 아니다. 자신이 자식과 가족의 부담스러운 존재로 여겨지는 비우호적인 환경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급속히 늘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일어나는 노인학대는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심각성을 갖고 있다. 노인학대란 노인의 가족 또는 타인이 노인에게 신체적·언어적·정서적·성적·경제적으로 고통이나 장해를 주는 행위 또는 노인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적절한 보호조차 제공하지 않는 방임이나 유기 및 자기방임을 뜻한다. 법 조항에 따르면, 노인에 대한 신체적 학대는 물리적인 힘 또는 도구를 이용하여 노인에게 신체적 혹은 정신적 손상, 고통, 장애 등을 유발하는 행위를 말하며, 노인을 무시하거나 대화 단절하기, 의사결정 등 의미 있는 사건에서 배제하기, 비난, 모욕, 위협 등의 언어 및 비언어적 행위로 노인에게 정서적 고통을 유발하는 것을 정서적 학대라 한다. 그 이외에도 성적 수치심 유발 행위 및 성폭력(성희롱, 성추행, 강간) 등의 노인의 의사에 반하여 강제적으로 하는 모든 성적 행위(성적 학대), 노인의 재산과 권리를 빼앗아 가는 경제적 학대, 필요한 생활비, 병원비 및 치료, 의식주를 제공하지 않는 부양의무자의 방임, 자신을 돌보지 않거나, 돌봄을 거부함으로써 노인의 생명이 위협받는 등의 자기방임, 보호자 또는 부양의무자가 노인을 버리는 행위의 유기 또한 노인학대의 한 형태이다. 이러한 형태의 노인학대는 동일가구에서 생활하는 가족 구성원인 부양의무자에 의한 가정학대로, 요양원과 양로시설과 같은 거주시설의 종사자들에 의한 시설학대 그리고 기타 가정과 시설 이외의 공간에서 발생하고 있다. 노인학대의 원인을 보면 크게 사회적 무관심과 노인에 대한 이해의 부족이라고 할 수 있다. 인구의 고령화, 노인 부양의식의 약화, 치매, 뇌졸중 등과 같은 만성질환으로 인한 노인의 의존성 증가, 가족부양 부담의 가중, 가족 간의 불화, 경제적 문제, 자기 관리에 소홀 등이 노인학대의 중요한 요인으로 작동하고 있다. 자식들이 부모를 돌보는 데도 경제적 시간적 한계에 와 있는 현실로, 우리 사회마저 이런 노인들의 삶을 방치하는 것은 사회 전체의 노인학대라고 할 수 있다. ‘노인학대는 인간의 존엄을 훼손하는 것이다’, ‘노인학대는 불법이며 범죄행위이다’라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 골든에이지 세대가 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점점 더 높아지는 만큼 노인학대에 대해 모두가 많은 이해를 하고, 문제를 해결할 해법을 찾아 나가야 한다. 이제는 사회적 관심과 범국가적 차원의 대책을 세워 노인학대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이고 다양한 접근을 해야 한다. 젊은 세대도 언젠가는 노인이 될 것을 잊지 않아야 할 것이다. 모든 사람의 적극적 예방에 참여는 물론 노인 본인도 노력해야 한다. UN은 노인 본인이 가족과 친구와 함께 교류하고, 자신의 권리를 배워나감으로써, 가능한 전문적인 서비스를 이용하고 자신의 금전적·법적인 일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학대당하지 않도록 노력할 수 있다고 소개한다. 30년 이상 연장된 기대수명!! 우리는 시간을 선물로 받았으며, 시간을 잘 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렇게 긴 생애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답해야 한다. 훌륭했던 과거의 지식과 경륜을 배경으로, 다가오는 불확실한 미래에 재도전하는, 나만이 가능한, 당당하며 지혜로운 하루하루를 만들어 가는 것은 어떨지... < 노인학대 신고접수 >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 1577-1389 학대상황이 위급할 때: 112 정부민원안내 콜 센터: 110 관할 노인보호전문기관으로 방문신고 골든에이지의 시시콜콜 이전화 보러 가기 1화: https://www.gimpotop.news/news/view.php?no=333 2화: https://www.gimpotop.news/news/view.php?no=473 3화: https://www.gimpotop.news/news/view.php?no=623 4화: https://www.gimpotop.news/news/view.php?no=751
    • 칼럼
    2021-03-31
  • 골든에이지의 시시콜콜 4화 - 골든에이지의 웰빙(Well-being)
    <제 4화> 골든에이지의 웰빙(Well-being)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일까? 하루하루를 바쁨의 연속으로 사는 현대인은 자신의 행복을 잊고, 잃고 살고 있다.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산다면 일주일이 행복할 것이고, 일주일이 행복하면 한 달이 행복하다. 더 나아가 서는 일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이러하듯 오늘을 잘 지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골든에이지는 그동안 쉼 없는 직장생활과 바쁜 사회생활에 과당 경쟁의 전쟁과 같은 삶의 스트레스 속에서 무거운 책임을 지고 살아왔다. 정년퇴직과 은퇴는 – 일생 간 짊어온 일과 역할, 과다한 업무에서 오는 모든 스트레스와 책임에서 벗어나 - 새로운 삶을 추구할 수 있는 도전의 기회이다. 은퇴는 사회에서 쓸모없거나 버려진 것이 아니라, 보상이며, 여가를 위한 기회이고, 새로운 정체성을 발견하는 기회이다. 사회적 기대와 시간적 압박 없이 시간과 재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자신만의 새로운 발전과 성숙의 기쁨을 찾는 좋은 기회이다. 그렇다면 여유 있고 성공적인 노후생활을 위한 행복한 하루하루를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성공적인 노후생활과 최신의 유행 트랜드인 웰빙은 불가분의 관계로 볼 수 있다. 웰빙(well-being)이란 ‘행복, 안녕, 복지’라는 의미로 육체적·정신적 건강의 조화를 통해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삶의 유형이나 문화를 통틀어 일컫는 개념이다. 웰빙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육체적으로 질병이 없는 건강한 상태뿐 아니라, 직장이나 공동체에서 느끼는 소속감이나 성취감의 정도, 여가생활이나 가족 간의 유대, 심리적 안정 등 다양한 요소들을 웰빙의 척도로 삼는다. 몸과 마음, 일과 휴식, 가정과 사회, 자신과 공동체 등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어 어느 한 쪽으로만 치우치지 않은 상태가 웰빙이다. 웰빙하게 사는 방법은 너무나도 쉽다. 한마디로 “오늘을 즐겁게 사는 것”이다. 미국의 심리학자 오든스틴 박사는 ‘건강의 으뜸가는 비결은 오늘을 즐겁게 사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즐거움이란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좋은 향기를 맡거나, 좋은 사람을 만나서 어울리고, 가고 싶은 곳을 가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주변의 어려운 사람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등등의 아주 평범한 일상에서 얻을 수 있다. 행복이란 다양한 요인들로부터 받는 장기적인 영향의 결과이지만 즐거움이란 30초에서 1~2시간 정도 유지되는 아주 짧은 순간에 느끼는 단순하고도 본능적인 반응이다. 내가 즐겁고 행복하면 세상도 즐겁고 행복해진다. 누구도 내 삶의 즐거움과 행복을 대신할 수는 없다. 자신의 건강을 유지하고 장수하며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요소를 적게 하여야 한다는 옛 어른들의 말씀이 있다. 각각의 요소로는 생각, 염려, 욕심, 일, 말, 웃음, 근심, 즐김, 기쁨, 노여움, 좋아하고 싫어함이다. 위와 같은 요소들은 절제하라고 전하고 있다. 세월의 속도는 나이와 비례한다고 한다. 나이가 20대면 20km, 30대면 30km, 그러니 70대면 70km로 달린다고 한다. 참으로 세월이 쏜살같이 지나간다는 표현이다. 자고 나면 하루가 지나가고, 일주일도 잠깐 지나가 버린다. 빨리 지나가는 세월 앞에 마음만 바빠진다. 그러나 바쁘게 생각한다고 생각한들 달라지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이 아까운 시간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인생 100세 시대!! 이제부터 시작이다. 오늘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못다 이룬 꿈을 찾아 이루면서, 즐겁게 살아가자. 어린 시절 많이 듣던 말이다. Golden-Age be Ambitious.(어른들이여, 야망을 가져라!)
    • 칼럼
    2021-03-16
  • 골든에이지의 시시콜콜 3화 - 골든에이지와 꼰대
    <제 3화> 골든에이지와 꼰대 대학 시절에 학교 앞 작은 식당!! 점심 먹으러 친구들과 들어가려는데 그 안에서 아는 교수님 목소리가 들려온다. 식당 안에 교수님에 계셨다. 그 순간 “야! 야! 꼰대, 꼰대가 있다. 피하자!” 우르르 몰려서 다른 식당으로 발길을 돌린 기억이 새록새록 하다. 최근에 “꼰대”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 어쩌면 100세 시대를 앞둔 긴 수명에 의한 새로운 트렌드의 한부분이 아닌가 싶다. 꼰대란 주로 타인의 생각을 안 듣고 자기주장과 의견을 고집하든지, 나이가 든 어른들이 긴 대화로 지시하듯 얘기할 때? 한마디로 “latte is horse”, ‘나 때는 말이야...’로 통칭되어 있는 것 같다. 꼰대의 어원에 대해서는 두 가지의 주장이 전해지는데, 첫번째는 번데기의 영남 사투리인 '꼰데기'가 어원이라는 주장이다. 이에 따르면 번데기처럼 주름이 자글자글한 늙은이라는 의미에서 ‘꼰데기’라고 부르다 ‘꼰대’가 되었다는 설명이다.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꼰대는 은어로 '늙은이'를 이르는 말이자, 학생들의 은어로 ‘선생님’을 이르는 말이라고 정의한다. 즉, 권위를 행사하는 어른이나 선생님을 비하하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최근에는 기성세대 중 자신의 경험을 일반화해서 자신보다 지위가 낮거나 나이가 어린 사람에게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이른바 꼰대에서 파생된 ‘꼰대질’을 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의미로도 사용되고 있다. 두번째는 프랑스어로 백작을 콩테(Comte)라고 하는데, 이를 일본식으로 부르면서 '꼰대'가 되었다는 주장이다. 일제강점기 당시 이완용 등 친일파들은 백작, 자작과 같은 작위를 수여받으면서 스스로를 '콩테'라 불렀는데, 이를 비웃는 사람들이 일본식 발음으로 '꼰대'라 불렀다고 한다. 즉, '이완용 꼰대'라고 부른 것에서 꼰대라는 말이 시작됐고, 친일파들이 보여준 매국노와 같은 행태를 '꼰대짓'이라 했다는 것이다. 최근 꼰대의 한 분류로 ‘젊은 꼰대’가 있다. 나이가 낮음을 뜻하는 ‘젊은’과 권위적인 사고를 가진 기성세대 ‘꼰대’의 합성어로 젊음에도 기성세대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을 속되게 말하는 뜻이다. 앞으로 권위적인 사고를 가진 꼰대로 발전하기 직전의 젊은 유망주를 ‘꼰망주’, 후진적 조직문화에서 탈피하기 위해 소통을 앞세우나 정작 본인의 스타일을 여전히 고수하는 직장 상사(무늬만 혁신)를 일컬어 ‘청바지 입은 꼰대’가 있다. 사실 꼰대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 채 자신의 경험으로만 판단한다면 세대를 떠나 누구나 '꼰대'다. 따지고 보면 꼰대는 나이나 세대적인 특징과는 관련이 없다. 나이가 많다고 해서 무조건 꼰대라고는 할 수는 없다. 자신의 지식과 경험 안에 갇혀 있고, 그 안에서 판단하고, 자신이 알고 겪은 것만이 최고라고 느끼고 행동한다면 그러한 사람이 바로 꼰대가 되는 것이다. 최근의 유행과 유행품을 보면 재미있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명품과 새 유행만이 최상이고 최고가 아니라, 빈티지(Vintige : 낡고 오래된 것 또는 그러한 느낌이 나는 멋)스타일, 앤티크(Antique : 귀중한 또는 골동품인)스타일이 같이 공존하는 시대인 것 같다. 빈티지란 일정 기간이 지나도 광채를 잃지 않거나 광채를 잃어도 어떤 계기로 돌연 불사조와 같이 되살아나는 매력을 가진 어떤 특징의 두드러진 유행 또는 유행품을 뜻한다. 오래되어도 가치가 있는 것 즉, 역사적 유물과도 같다. 앤티크란 오래 사용한 듯한 의자나 선반, 탁자 등을 꾸밈으로써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주어 과거로 돌아간 듯한 아늑한 느낌을 주는 것이다. 분위기나 느낌이 고풍스럽다는 표현을 쓸 때 쓰이는 표현이다. 빈티지는 틀에 박힌 옷에서 거부감을 일으키는 젊은이들 가운데서 중심으로 시작되었다. 자신만의 존재감을 드러내 주는 하나의 콘셉트이다. 이렇듯 낡고 오래된 것으로도 최상의 멋진 멋과 맛을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오래 익을수록, 오래될수록 깊은 풍미를 내는 것 또한 많다. 오래된 것이 싫고 좋고, 옳고 그르다가 아니라, 이러한 것을 어떻게 사용하며 어떤 가치에 따라 쓰는가에 따라서 그 의미와 가치는 달라질 것이다. 골든에이지의 멋진 활동과 활약은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는 것, 내가 편해지고자 하는 것, 내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 상대방이 아닌 나 자신만을 중심에 놓고 생각하는 사람이 되지 않는다면 더없이 많고 훌륭한 역할을 해낼 것이다. 이들의 경험과 경력 그리고 살아있는 산지식이 지혜롭게 실생활에 잘 반영되고 녹여진다면 이는 결코 의식과 세대 차이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행복한 삶과 성공적인 노후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사람을 대하는가? 이것이 ‘꼰대냐, 아니냐’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차이이다. 누구든 사고의 영역을 넓고 깊게 바꾸어 역지사지가 될 때 더 이상 꼰대는 없다. 이젠 말(horse)과 라떼(Latte)를 찾지 말고, 라면(ramen)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If i ramen(만약 나라면...) <꼰대어> - 기탄없이 말해라. 그렇다고 진짜 말하냐? - 내가 한마디만 할게. - 마지막으로 당부하고 싶은 것은 그러니까. - 나이든 꼰대는 했던 말을 또 하고, 젊은 꼰대는 했던 말을 다시 하게 한다. - 그러고 다니면 남들이 욕한다. -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들어. <꼰대 방지 대책> - 나이를 먼저 묻지 마라 - 함부로 호구 조사하거나 참견하지 마라 - 자랑을 늘어놓지 마라 - 딸(아들) 같아서 조언하는데 같은 수사를 붙이지 마라 - 나이나 지위로 대우받으려 하지 마라 - 스스로가 언제든 꼰대가 될 수 있음을 인정해라 - 어린 친구들을 내 기준으로 평가하지 마라 - 물어오기 전에는 내가 먼저 다가가서 대답을 늘어놓지 마라 - 이해가 가지 않거들랑 그냥 존중하고 인정해라 -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는 시대의 담론을 이야기하지 마라
    • 칼럼
    2021-02-27
  • 골든에이지의 시시콜콜 2화 - 골든에이지의 4고(四苦)
    <제 2화> 골든에이지의 4고(四苦) 우리는 사람의 인생과정을 사계절에 비교하곤 한다. 아동 청소년기의 봄, 청년기의 여름, 중·장년기의 가을, 그리고 노년기의 겨울을 말한다. 씨를 심고 싹을 틔우고 자라서, 가지를 뻗고 잎과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잎을 떨어뜨리고 말라버려 내년을 준비하는 나무의 일생과 같은 것 같다. 혹자는 다른 표현으로 인생과정을 생로병사(生老病死)라고 표현한다. 즉, 태어나서 늙어가고 병이 들고 죽음에 이른다는 이야기이다. 필자는 생로병사의 과정을 ‘생·로·병·삶의 완성’이라는 표현으로 바꾸어 즐겨 쓰고 있다. 죽음도 인생의 한 부분일 뿐 아니라 누구나 겪게 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태어나서 크고 성장하고 살고 늙어가며 병에 걸리고 종국에 가서는 임종을 맞이하는 숙명적 과정은 누구나 똑같다. 매일매일의 생활에 바쁜 현대인들은 지금의 모습으로 영원히 살아갈 것 같은 착각에 빠져 지내지는 않는지? 하지만 영원히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누구나 나이 들어갈 것이고, 늙어갈 것이고, 언제인가는 삶을 완성(죽음)해야만 한다. 이렇듯 생활 속에서의 나이 들고 늙어가고 병들어 가는 것은 자연의 법칙이며 섭리이다. 모든 사람은 세월이 가면서 원하건 원하지 않건 다음과 같은 어려움에 다다르게 된다. 중·장년기가 지나 골든에이지세대(노년기)가 되면서 겪는 네 가지의 어려움을 겪게 된다. 골든에이지 세대의 4고(四苦)는 병고(病苦), 빈고(貧苦), 고독고(孤獨苦), 무위고(無爲苦)이다. 첫째, 병고(질병)는 나이가 들면서 아파지는 병으로 인한 괴로움이며, 둘째, 빈고는 나이가 들면서 가난하여 겪는 어려움이며, 셋째, 고독고는 나이가 들수록 외로워진다는 뜻으로 친구들이나 배우자 등 소중한 사람이 먼저 세상을 떠나 쓸쓸하거나, 일상생활 속에서 홀로 느끼는 고독이다. 끝으로 무위고는 역할의 부재로써 아무것도 하는 일이 없거나 이룬 것이 없다고 느껴지는 어려움으로 나이가 들어 일 할 자리는 마땅치 않고, 그냥 그렇게 집에서 세월을 보낼 때 느끼게 되는 어려움을 말한다. 이렇듯 골든에이지 세대의 신체적, 심리‧정서적, 사회적 측면에서 겪는 건강문제, 경제문제, 고독과 소외의 문제, 사회와 가정에서의 역할위기와 상실의 문제라고 볼 수 있다. 쉽게 얘기해서 힘이 없고, 쓸 돈이 부족하거나 없거나, 같이 즐겁게 어울릴 사람도 없고, 사회나 가정에서의 위치와 역할도 없어져서 겪는 문제들이다. 남자의 일생을 탈무드의 얘기를 빌어서 보면 1살 때는 임금과 같고, 2살 때는 돼지, 10살 때는 새끼 양, 18살 때는 말, 결혼 후에는 당나귀로 살다가, 중년이 되면 개, 노년 때는 원숭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다시 어린아이로 돌아가고 아무리 재롱을 부려도 누구도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뜻이다. 성격의 변화도 크게 일어나서, 개인의 생각과 문제 그리고 일상생활 태도에서 이익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유연성과 융통성이 없어진다. 생활문제 해결방식에서 있어서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지 않고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수동적으로 해결하려 하는 의존성이 높아지며, 지나온 과거에 대한 과도한 집착으로 경직성, 변화에 대한 두려움과 새로운 도전에의 조심성도 크게 증가한다. 성 역할에 대한 지각 변화로써 남성은 관계에 대한 친밀성을 중시하며 점점 여성화가 되며, 여성은 공격성과 자기중심적 사고와 권위적 동기가 증가하여 남성화가 되어 간다. 결국, 어찌 보면 남성과 여성 모두가 양성화가 되어간다고 볼 수 있다. 이렇듯 누구나 사람은 세월이 감에 따라서 변화를 느끼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삶에 변화를 주어야 하는가? 골든에이지 세대가 꼭 가져야 할 것은 무엇일까? 유병장수시대에 있어서의 첫 번째 중요한 것은 ‘건강’이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과 마찬가지다. 라는 말이 있다. 두 번째로 경제적 능력이다. 농담으로 뱉던 말 “뭐니 뭐니 해도 머니(돈)가 있어야” 한다. 자본주의 국가에서의 금전은 삶의 원동력이다. 세 번째는‘취미’이다. 어린 시절 꼭 해보고 싶었던 일을 찾아서 재도전하는 자신만의 취미 생활은 생활의 한 부분이며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 네 번째는 ‘친구’이다. 내 얘기를 잘 들어주고 언제나 내 편을 되어주는 소중한 친구는 필수이다. 다섯 번째는 ‘배우자’이다. 장성한 자식들이 다 떠나고 남은 빈 둥지에는 평생을 같이해온, 그래도 끝까지 남아줄 우애적인 배우자는 절대적 조건이 아닌가 싶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의사는 ‘햇볕, 휴식, 운동, 식이요법, 자신감, 친구’라고 한다. 이들을 잘 활용하여 건강을 챙기고, 우리 집의 귀한 가족과 주변의 좋은 친구들과 잘 어울려서 함께 산다면 이것이 4고(四苦)를 해결하는 방법은 아닐까 한다. 행복은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지, 누가 주거나 어디에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말이 설득력 있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 칼럼
    2021-02-10

뉴스 검색결과

  • 김포시, 2월부터 공원 야외무대 사용 자유롭게 신청받는다.
    김포시 클린도시사업소(소장 두철언)는 공원을 이용 시민들의 문화·예술·공연 활성화 및 공원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2월부터 ‘야외무대 사용신청 방식’을 ‘공원사용승인(서류 제출)’과 ‘김포시 통합예약 홈페이지’의 두 가지를 병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처럼 야외무대 사용신청 방식을 넓힘에 따라 한강신도시 호수공원(마산동 617-2), 한강중앙공원(장기동 1539), 은여울공원(마산동 673-1) 각각의 야외무대에 대한 온라인 예약이 추가 진행되는 등 한강신도시 야외무대 홍보는 물론 이용 활성화까지 일거양득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야외무대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김포시 ‘통합예약 홈페이지’에서 예약 시간 선택 후 신청서류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담당자는 서류 심사 후 야외무대 사용을 승인한다. 11월부터 2월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3월부터 10월까지는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사용일 기준 최대 30일, 최소 10일 전까지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는다. 한흔지 공원관리과장은 “한강신도시 야외무대 온라인 예약을 통해 김포시민을 위한 많은 문화공연이 다채롭게 이루어지길 바라며, 공원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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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1
  • 김포시, 종합청렴도 지난해보다 1단계 상승한 3등급.
    김포시는(시장 김병수) 1월 26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보다 1등급 상승한 ‘3등급’을 받았다. 김포시의 종합청렴도는 100점 만점에 78.3점으로, 기초자치단체 평균인 76.6점보다 1.70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년에 낮게 측정된 ‘민원인이 느끼는 외부 체감도 점수’는 이번에 92.1점으로 기초자치단체 평균 86.6점보다 5.5점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22년 외부체감도 상승을 위해 실시한 시책들이 유효했다는 방증으로 볼 수 있다. 이처럼 김포시는 청렴 체감도 2등급, 청렴 노력도 3등급의 전년보다 한 단계 상승한 최종 ‘3등급’을 달성했다. 김포시는 지난해 청렴도 향상을 위해 ▲부서방문 청렴 교육 ▲직급별 공감토론회 ▲청렴 연극 ‘청렴한 삼시 세끼’ 등 다양한 형태의 청렴·반부패 시책을 추진했다. 특히 ▲감사담당관 개방형 인사 채용 ▲기관장의 시책 참여(직급별 공감토론회 참여, 청렴의지 표명 등) ▲감사담당관이 직접 23회 걸쳐 진행한 ‘부서 방문 청렴 교육’ ▲간부 공직자를 포함한 김포시 전 공직자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청렴 교육 참여 등은 높은 평가를 받는데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김병수 시장은 “청렴도 상승은 김포시 공직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면서도 “이번 평가에서 미흡했던 부분을 면밀히 분석·보완하는 등 지속적인 청렴도 향상을 통해 시민들에게 ‘청렴으로 통하는 김포시’가 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앞으로 김포시는 다각적 분석을 통해 조직 내 반부패 인식 개선을 위한 미비점을 보완하고 각종 시책을 발굴해 더욱 참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반부패·청렴 종합대책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국민권익위원회는 중앙행정기관·광역자치단체·기초자치단체·교육청 등 행정기관과 공직유관단체 등 501개 기관을 대상으로 청렴체감도(내·외부 청렴도 설문조사), 청렴노력도(부패방지 업무추진 평가), 부패 실태 등을 측정해 종합청렴도를 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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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3-01-31
  • 경기도, 중소 화장품 제조업체에 디자인 개발비 3억 5천만 원 지원한다.
    경기도가 올해 ‘뷰티산업 육성지원 사업’을 수행할 법인(단체)을 다음 달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뷰티산업 육성지원 사업’은 경기도 뷰티산업 진흥을 목적으로 도내 중소 화장품 제조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매출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는 그간 사업 중 기업들의 호응이 가장 높았던 디자인 개발 한 분야에 집중한다. 뷰티제품 용기, 패키지 디자인, 브랜드 개발을 포함한 디자인 개발 및 시제품 제작 지원에 기업당 최대 1천만 원 이내로 총 3억 5천만 원이 지원된다. 도는 이번 사업이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중소뷰티기업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모 신청 가능 대상은 경기도 내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 중 최근 3년 이내 뷰티관련 사업을 추진한 경력이 있는 법인(단체)이다. 사업수행 희망기관은 경기도 누리집(www.gg.go.kr) 고시/공고란에서 세부 사항을 확인한 후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2월 13일까지 관련 서류와 함께 경기도청 바이오산업과(수원시 영통구 도청로 30, 23층)로 우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kysjp2@gg.go.kr)으로 접수하면 된다. 경기도는 서류 및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적합성, 전문성, 사업이해도 등 5가지 항목을 고려해 수행기관을 선정하고 2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실제 지원을 받을 26개 내외 기업은 3월까지 선정ㆍ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는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라는 민선8기 경기도 3대 비전 실현을 위해 첨단산업 육성과 기업 혁신성장 지원을 전담할 ‘미래성장산업국’과 ‘바이오산업과’ 등을 신설하고 경기도 미래 먹거리 사업 발굴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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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3-01-31
  • 경기도, '경기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실시... 2월 중 접수 가능
    경기도가 올해부터 자체 사업으로 추진하는 ‘경기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신청을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도내 31개 시·군에 주소지를 두고 있으며, 신청일 현재 임신부 이거나 2022년 1월 1일 이후에 출산한 산모이며, 신청 인원이 많은 경우 추첨을 통해 2만 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임산부는 출생증명서, 임신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갖춰 에코이몰(www.ecoemall.com)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는 11월 30일까지 주문할 수 있으며, 1인당 월 1~4회, 자부담 20%를 납부하고 총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배송받을 수 있다. 김충범 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이 사업은 임산부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어려운 재정 여건에서도 임산부들을 위해 도 자체 예산을 확보해 추진하는 만큼, 임산부들의 관심과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신청 인원이 많은 경우 추경 등을 통해 추가 지원이 가능하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시범사업으로 추진해 왔으나, 올해 정부예산에 반영되지 않아 중단될 위기에 놓였었다. 그러나 경기도는 국비 사업과 별도로 자체적으로 도비 23억 원(시·군비 54억 원)을 확보해 2만 명을 지원하기로 했다. 국비 사업 중단에도 자체 예산으로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을 실시하는 곳은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경기도가 유일하다. 이미지제공: 경기도
    • 뉴스
    • 사회
    2023-01-31
  • 경기도 특사경, 제약회사 대상 위험물안전관리 및 소방관련 위법행위 집중단속 예고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2월 6일부터 4월 14일까지 도내 제약회사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물안전관리와 소방시설에 대한 위법행위를 집중단속한다. 단속 대상은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 제약산업정보포털 등에 등록된 업체 중 위험물을 사용하고 있거나 위험물을 원료로 의약품을 제조하는 업체 60개소를 임의 선정했다. 경기도 특사경은 의약품 제조시설, 연구소, 실험실 등에서 위험물질로 인한 폭발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해당시설 등을 두고 있는 제약회사의 관리소홀 및 부주의로 화재위험이 확대될 수 있다고 보고 집중 단속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단속내용은 ▲허가없이 위험물제조소등을 설치하는 행위 ▲지정수량 이상의 위험물을 불법 저장․취급하는 행위 ▲위험물 정기점검을 하지 아니하거나 점검기록을 허위로 작성하는 행위 ▲사업장 내 소방시설 폐쇄․차단 행위 등이다. ‘위험물안전관리법’에 따라 제조소등의 설치허가를 받지 않고 위험물 제조소 등을 설치한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지정수량 이상의 위험물을 제조소등이 아닌 장소에서 저장하거나 취급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 제조소등의 설치허가를 받은 사람이 위험물 정기점검을 하지 않거나 점검기록을 허위로 작성한 경우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소방시설의 기능과 성능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소방시설을 폐쇄·차단하는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홍은기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그동안 제약회사는 위험물을 사용하고 있어도 규모가 크지 않아 관리 사각지대로 여겨져 왔는데 이번 수사에서는 제약회사의 전반적인 소방안전, 위험물관리 상태와 더불어 연구소와 실험실에서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위험물까지 들여다볼 계획”이라며 “도민 안전을 저해하는 위법행위를 강력히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누리집(www.gg.go.kr/gg_special_cop) 또는 경기도 콜센터(031-120)로 불법행위 도민제보를 받고 있다. 이미지제공: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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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1
  • 경기도, 담당 공무원과 군부대 관계자 등 연결하는 '2023 경기도 관·군 워크숍' 개최
    경기도는 30일 포천 한화리조트에서 시·군 관군협력 군소음 업무 담당 공무원과 국방부, 군부대 관계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3 경기도 관·군(官軍)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민선8기를 맞이해 새로이 수립된 국방혁신 4.0에 대해 공유하고 군사시설 주둔으로 발생하는 민군 관련 갈등 사례에 대한 원만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협력의 장이 됐다. 워크숍에서는 국방부 국방개혁실 강경일 군구조개혁담당관이 국방혁신 4.0의 기본 내용과 추진방향에 대해, 경기연구원 강철구 박사가 ‘군소음 피해 현황과 민군 상생발전 방안’, 대진대학교 허훈 교수가 ‘군·관 갈등 발생 및 해결 사례’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또한 양주시 ‘드롯봇 페스티벌’과 양평군의 ‘양서 방공중대 이전 사례’ 등 관군 갈등 해결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시·군, 국방부, 군부대 관계자 간 관군협력업무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갖고, 올해 경기도가 추진하는 주요 관군협력사업에 대해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워크숍은 접경지인 김포시에도 많은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병갑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경기도는 전 면적의 22%, 경기북부는 42%가 군사시설보호구역 지정되어 도민들은 오랜 세월 재산권 침해, 소음 등 피해를 감내해왔다”라며 “워크숍을 통해 지자체와 군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군 관련 도민의 애로를 협력하여 함께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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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1
  • 경기도, 귀농 희망하는 청년에 도움 주는 '2023년 경기창업준비농장' 교육생 모집
    경기도가 도내 예비귀농인에게 귀농 기회를 제공하는 ‘2023년 경기창업준비농장’ 교육생을 모집한다. 경기창업준비농장은 귀농을 희망하는 청년이 귀농 전 본인만의 농장에서 새로운 농법에 도전해 보고, 농사에 어려운 점은 농업인 멘토의 1:1 컨설팅을 받으며 생산에서 유통까지 과정을 배우는 귀농 육성프로그램이다. 보통 도시민이 처음 귀농해 농업을 하는 경우, 주변의 경험 많은 농민들의 도움 없이는 실패하는 사례가 많다. 특히 작물이 병충해를 입거나 생장에 장애가 있을 때 관행적으로 농사를 짓다 실패하는 등 보통 3년 정도는 고전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농사를 잘 지었다 해도 판매에 어려움이 있어 소득으로 연결하기까지는 쉽지 않은 실정이다. 경기도의 경기창업준비농장은 전문 농업기술을 보유한 한경대, 농협대, 여주농전, 서울대(수원농장) 농대 농장부지를 활용해 교육하며, 총 90동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생이 경기도가 제공하는 비닐하우스(1인당 165㎡)에서 농자재를 지원받아 한경대, 농협대, 여주농전, 서울대 등 전문 운영기관의 맞춤형 교육을 받고 직접 농사를 하는 과정으로 편성돼 있다. 창업 설계 및 경영진단, 컨설팅, 전문기술을 제공하며, 그 외 재료비, 우수 농업경영인과 멘토·멘티 연결, 농업 선진지 연수 및 견학, 교육수료증(연간 200시간 이수 시)의 특전이 부여된다. 멘토링을 통해 올바른 작물 선택을 하도록 하고 농작물 재배에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 우수농업경영인이 조언을 하는 등 최종적으로 유통․판매까지 성공적 귀농을 하도록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거주 귀농 희망자로 신청 연도 현재 만 18세 이상~만 50세 미만이어야 한다. 각 운영기관(대학)을 통해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선발될 예정이다. 신청은 각 운영기관 누리집을 통해 지원서 등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우편, 방문, 팩스,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진학훈 도 농업정책과장은 “막연히 책과 유튜브를 통해 농업을 배우는 것과 실제 현장에서 농업을 배우는 건 큰 차이가 있다”며 “경기창업준비농장은 예비 청년 농업인이 성공적으로 귀농을 하는 디딤돌이며 경기도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사항은 각 운영기관(한경대, 농협대, 여주농전, 서울대)에 문의하면 된다. 사진제공: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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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0
  • 경기도, 도내 산업시설 관광지로 활용하는 '산업관광 활성화' 사업 지속 추진
    경기도가 신규 관광자원 확충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가져오기 위한 ‘산업관광 활성화’ 사업을 올해도 계속해서 추진한다. 산업관광은 문화 또는 사회적 가치가 있는 산업 자원·현장, 생산품 등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관광모델이다. 예를 들어 공장을 방문해 식품의 가공공정을 견학하거나 기업의 홍보전시관 방문, 전통수공업 제품 제작 체험 등이 있다. 경기도는 올해 경쟁력 있는 산업관광 상품개발 기반 마련을 위해 산업관광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산업관광지 대상으로 홍보물 제작비를 지원하는 기존 방식에서 더 나아가 관광지 역 량강화를 위한 상품화방안 자문과 교육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도내 산업관광지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한 산업관광 상품개발을 위해 상반기 중 공모를 통해 여행사를 선정하고 다양한 산업관광지가 여행코스에 포함될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산업관광 인지도 강화를 위한 홍보 및 마케팅도 지속 추진한다. 영상 등 홍보물을 제작, 소개페이지 운영 및 국내 및 국외 인바운드(방한 관광) 여행사 대상으로 팸투어 등을 추진해 해외관광객을 유치한다. 경기도는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산업관광 활성화 사업을 통해 삼성이노베이션 뮤지엄, 필룩스조명박물관 등 산업관광지 58개소를 발굴했다. 국내외 여행사 대상 팸투어도 진행해 산업관광을 소개하고 경기관광포털 내 소개페이지를 운영하며 홍보물을 제공했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산업관광 활성화 사업이 3년 차에 접어드는 올해, 도의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산업관광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겠다”며 “이를 통해 경기도 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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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0
  • 경기도 특사경, 올해 부동산 불법행위 선제 수사 및 집중 단속 나선다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이 부동산 투기수요 사전 차단과 실수요자 피해 예방을 위해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부동산 불법행위 선제 수사에 나선다. 올해 연중 진행될 수사의 주요 대상은 ▲2022년도 도내 청약경쟁률 과열 아파트 부정 청약 행위 ▲집값 담합 등 부동산거래 질서 교란 행위 ▲무등록·무자격자 중개행위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부동산 불법행위 ▲군사시설 보호구역 등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외국인 불법 투기행위 등이다. 분야별로 보면 부정한 방법으로 아파트를 분양받아 무주택자의 분양 기회를 빼앗는 ‘부정 청약’은 지난해 청약경쟁률 353대 1로 과열된 파주 운정신도시 등 4개 단지를 대상으로 수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 1월 초 운정신도시 2개 단지에 대한 부정 청약 의심자를 적발해 수사를 실시하고 있다.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형사 처벌은 물론 분양권 취소 등 강력히 조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민 실생활과 밀접한 중개 제한, 중개 방해 등의 집값 담합 행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공인중개사의 자격증 대여, 무자격·무등록 중개, 중개보수 초과 등 공인중개사 금지행위를 집중수사해 부동산거래 질서 교란 행위를 근절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동산 불법행위 성행 지역을 중심으로 시·군과 합동 단속 추진도 병행한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위장전입, 명의신탁, 목적외 사용 등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받은 행위와 무허가 거래 등도 수사한다. 특히 기획부동산의 투기적 토지거래를 사전에 차단하고 실수요자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불법행위에 대한 고강도 수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올해에는 수사 분야를 군사시설 보호구역 등 토지거래 허가구역 내 외국인 부동산 불법 투기 행위까지 확대한다. 이를 위반한 외국인에 대해서는 자금출처, 명의신탁 등 토지 구입 과정에서 발생한 위법 행위에 수사역량을 집중해 부동산 투기에 강력히 조치할 계획이다.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해 3기 신도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시흥·광명 일대의 불법 투기 행위자 86명과 청약경쟁률 809대 1을 기록한 동탄신도시 분양아파트 외 2개 단지 부정 청약자 72명 등 부동산 불법행위자 총 341명을 적발했다. 김광덕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올해는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를 전방위로 수사를 확대하고 도민의 주거 안정권을 보호하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겠다”며 “부동산거래 질서를 교란하는 부동산 투기 세력을 근절하기 위해 불법행위를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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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0
  • 경기도, '2023년 아파트 노동자 인권보호 및 컨설팅 사업' 담당할 기관 모집
    경기도는 경비노동자 등 아파트 노동자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고용불안과 노동권익 침해를 예방하기 위한 ‘2023년 아파트 노동자 인권보호 및 컨설팅 사업’의 수행기관을 다음 달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최근 아파트 노동자 인권․권익침해 사례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도 차원의 문제점 진단과 발굴․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지난 2021년 10월부터 경비노동자의 업무범위를 명시한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시행된 가운데 아파트 구성원 간 분쟁을 예방하고 근로기준법 등 법률이 준수될 수 있도록 공인노무사가 아파트 단지별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아파트 노동자 모니터링단 운영 ▲아파트 경비노동자 근무제 개편 컨설팅 등 2개로 총 1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먼저 ‘아파트 노동자 모니터링단’은 사업수행 기관이 아파트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갑질 피해와 노동권익 침해 사례에 대한 예방과 보호 활동을 하는 사업이다. 실태조사, 권익침해 상담과 권리구제,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대상 법률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아파트 모니터링단은 작년에도 안양 경비노동자 고용승계 거부에 대한 문제해결 등을 비롯해 경비노동자 대상 실태조사 2,796건, 상담 231건, 교육 24건 등을 추진해 도내 아파트 경비노동자들의 노동권익 향상에 기여한 바 있다. ‘아파트 경비노동자 근무제 개편 컨설팅 사업’은 공동주택관리법 및 시행령 개정 등에 따른 제도변화에 신속 대응해 아파트 경비노동자의 고용불안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컨설팅 희망단지 18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경기도는 작년에도 24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경비원-관리원 이원화 모델 도입 등 근무제 개편 컨설팅을 완료했다. 올해는 아파트 단지의 요구를 반영해 컨설팅 진행 시 법정 근로시간 준수 여부 등 근로기준법 준수에 대한 컨설팅도 병행해서 진행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경기도에 주소를 두고 있고 최근 3년 이내 비정규직 노동자 관련 사업 실적이 있는 비영리 법인·단체다. 1차 자체 심사와 2차 경기도보조금심의위 심사를 통해 4월 초 최종 수행기관을 선발, 4월부터 모니터링단 운영과 컨설팅 지원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접수는 필수서류를 갖춰 오는 2월 10일까지 경기도 노동권익과(의정부시 청사로1 경기도청 북부청사 4층)로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서류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www.gg.go.kr)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정구원 도 노동국장은 “고령 취약계층 노동자인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들은 권리구제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져 갑질 피해 등에 대한 대응에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아파트 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해 은폐된 노동권익 침해 사례를 발굴하고, 공인노무사의 전문적 컨설팅을 통해 아파트 노동자의 권익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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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0

문화 검색결과

  • 김포시, 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 내 '나눔목공소' 운영할 목공지도사 공개 모집
    김포시는 지난해 10월 김포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에 ‘나눔목공소’ 조성을 완료한 가운데 본격적인 목공예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목공지도사’를 공개적으로 모집 중이다. 경기도비 2억 원이 사업비로 들어간 운양동 김포한강조류생태공원 내 60㎡ 규모의 나눔목공소에는 가구, 기계장비 등을 설치하여 공간 조성을 마무리했다. 앞으로 목공지도사 채용이 완료되면 유아 또는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오는 9일까지의 ‘목공지도사 모집공고’를 내고 목공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관련 업무 1년 이상의 종사 경력을 가진 인재를 찾고 있다. 모집안내 및 신청서는 김포시 홈페이지 또는 워크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선 문의는 김포시 클린도시사업소 공원관리과 정승수 부팀장 쪽으로 하면 된다. 모집안내 및 신청서는 김포시 홈페이지 및 워크넷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는 김포시 클린도시사업소 공원관리과 정승수 부팀장(031-5186-4642)쪽으로 하면 된다. 김포시는 목공지도사 채용 완료 후 오는 3월부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각종 공구를 활용한 목공품 제작 등 체험 교육뿐 아니라 유아 대상 생태체험프로그램과 연계한 목공체험 프로그램 등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처음 운영되는 김포나눔목공소는 먼저 유아 및 성인 수요를 반영해 평일과 주말 일정으로 나눠 무료 프로그램을 운영한 후 점차 장애인 등 상대적으로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흔지 공원관리과장은 “김포 70만 인구를 대비해 체험형 공원으로의 기능을 다각화하고, 친환경 재료인 목재를 내 손으로 직접 체험하는 시민 참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 개선과 목재문화 수준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고사목, 벌채 후 잔여 목재 등 공원이나 녹지에서 발생한 부산물 등을 사용해 예산절감 효과는 물론 목재에 대한 인식개선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사진제공: 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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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6
  • 경기관광공사, 웹툰·서포터즈 등 경기도 관광 위한 다양한 홍보 추진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도 관광지를 국내외로 알리기 위해 올해 웹툰, 외국인서포터즈, 사진 공모전 등 다양한 홍보를 추진한다. 우선 인기를 끌고 있는 네이버 웹툰 등을 활용해 도내 관광자원을 홍보한다. 웹툰 하단에 주인공이 경기도를 여행하는 번외편 형식의 별도 미니 웹툰을 게재하면서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자연스럽게 경기도 관광지를 홍보하고 경기관광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 2021년부터 시작한 경기관광 외국인 서포터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발히 운영하는 재한 외국인으로 구성해 온라인으로 전 세계에 경기관광의 매력을 알린다. 최근 온라인을 통해 여행 정보를 얻는 외국인 개별 관광객이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미국·유럽 등 개별여행객 비중이 높은 국가를 우선으로 선발해 도내 관광객을 유치한다. 올해 3월 25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18개국으로 구성된 25명의 서포터즈가 외국인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도내 관광지를 소개하는 476개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 조회수 174만 5천744회 달성한 바 있다. 국내외 홍보용 관광사진을 모으기 위한 제3회 경기도 관광사진 공모전은 4월에 연다. 올해는 정전 70주년을 맞이해 경기도의 대표 관광지인 ‘DMZ(비무장지대)’ 관련 사진을 비롯해 코로나19 이후 부각된 ‘웰니스(신체와 정신은 물론 사회적으로 건강한 상태)’ 분야의 사진을 우대한다. 지난해에는 수상작 150점을 선정하는 공모전에서 2천457점이 접수돼 2021년 대비 56%가 더 접수됐다. 공모전 외에도 한국사진작가협회와 협력해 마케팅 활용을 위한 도내 관광지 사진 다수를 확보할 예정이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며 휴식 및 여행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며 “달라진 여행 트렌드에 발맞춘 다양하고 매력적인 홍보마케팅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누구나 즐겨 찾는 경기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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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6
  • 어촌계, 올해 풍어 기원하며 '정월대보름 맞이 대동풍어제' 개최
    김포어촌계(계장 이주현)는 지난 2일 김포시 대곶면 대명항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대동풍어제’를 개최했다. ‘대동풍어제’는 안전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대명항 인지도를 높여 김포의 브랜드가치 제고를 통한 지역 발전 및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행사다. 지역주민 안녕과 화합을 도모하고 선주와 선원에게 복을 전하며 어선과 어업인의 안전과 풍어를 기원하는 이날 행사는 서해안 배연신굿 및 대동굿 무형문화재 이수자인 김혜경 씨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황창하 김포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이만식 경인북부수산업협동조합장 등의 내빈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어업인을 격려하고 어촌계에서 준비한 고사를 다 같이 지내며 덕담을 주고받았다. 이주현 김포 어촌계장은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간소화해 진행했지만 내년에는 기존 규모의 대동풍어제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어업인만의 축제가 아닌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하는 지역축제로 발전시켜 대명항이 명품 해양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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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3
  • 경기도, 시·군간 관광객 유치 연계 가능하도록 연계협력형 관광정책 발굴 및 추진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올해 한 번 여행에 여러 개 시군을 이동하며 즐기는 관광객을 도내 각 시·군이 유치할 수 있도록 연계협력형 관광정책 발굴과 추진에 나선다. 관광정책은 행정구역 단위인 시군별로 수립하지만, 관광객의 활동반경은 이런 시·군의 행정적 경계와 일치하지 않는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것으로 교통 여건 개선으로 광역화되는 관광 활동에 인접 시·군의 공동 대응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경기도는 올해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연계협력형 관광정책 지원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3월부터 각 시군을 지원해 구체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경기도는 도와 시·군, 관광공사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하는 관광정책을 각 시·군이 발굴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3월 초 시·군의 참여와 정책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구체적인 시군 관광정책 과제 공모를 실시할 방침이다. 관광정책 과제 공모는 ▲전략과제 ▲공모과제 ▲자율과제 등 3가지 유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전략과제는 경기도가 직접 시·군 또는 광역 간 연계형 관광사업을 발굴해 컨설팅하는 내용이다. 발굴된 과제 추진 등 전반적인 작업을 도가 지원한다. 두 번째 공모과제는 시·군이 중앙정부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에 참여할 때 도가 인접 시·군 간 연계를 돕거나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세 번째 자율과제는 각 시·군이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관광사업을 추진할 경우 도가 기본 구상과 실행계획 수립, 타 시·군 협력 등을 지원하게 된다. 경기도는 공모를 통해 올 상반기 시군별 과제를 선정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인접 시군과 지역의 다양한 현안, 사례를 공유하고 정책의 공감대를 다질 수 있도록 시·군과의 정례적 소통 기회도 남부와 북부를 나눠 반기별 1회 마련한다. 시·군 관광부서 공무원의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적으로 다양하게 시도되고 있는 지역 관광 활성화 사례 현장을 찾는 사례조사도 함께 진행한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지금은 지난해 말 정부가 제6차 관광진흥계획에서 밝힌 지역 간 협력, 융복합이 필수로 요구되는 상황”이라며 “마스크 해제 등 코로나19 방역 완화로 관광시장이 회복되고 있어 공공부문에서 잠재력 있는 관광정책을 발굴해 지원함으로써 경기도의 관광 매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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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2
  • 김포시, 2023년 방방곡곡 모바일 스탬프 투어 다시 시작한다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지난 26일 휴대전화 앱을 활용해 관광지 정보와 스탬프 인증 체험을 제공하는 ‘2023년 김포 방방곡곡 모바일 스탬프 투어’ 서비스를 재개했다. ‘김포 방방곡곡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김포 주요 관광지 15개소를 방문해 ‘올댓스탬프’ 앱을 실행하면 관광지 정보 제공과 함께 스탬프를 획득하게 되고, 스탬프 개수에 따라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리워드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시는 올해부터 김포시 관내에서 진행되는 축제와 연계해 축제 기간 중 행사장을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스탬프 인증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전에 참여했던 이용객들의 관광지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2023년도 서비스 개시와 동시에 기존에 인증했던 스탬프 내역은 초기화한다. 2021년 시작된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누적 6,423명이 참여했다. 이용자들은 “스탬프 투어 덕분에 김포 곳곳의 새로운 관광지를 알게 돼 좋았다”라며 “스탬프를 모으는 재미가 더해지니 즐거운 가족여행이 됐다”라는 등의 방문 소감을 남긴 바 있다. 이미지제공: 김포시
    • 문화
    • 여행
    2023-01-27
  • 김포시, 'DMZ 평화의 길 거점센터' 담당할 개인·법인 모집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김포시 DMZ 평화의 길 거점센터(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할 ‘민간위탁운영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김포시 DMZ 평화의 길 거점센터(게스트하우스)’는 올해 개통을 앞둔 DMZ 평화의 길 주 노선과 평화누리길 등 인근 도보객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월곶면 조강1리 다목적회관 건물을 리모델링한 시설로, 총 4개의 객실과 거실, 주방 등의 공용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탁 기간은 3년으로 수탁기관은 거점센터 숙박시스템 관리ㆍ운영과 시설관리 및 예약시스템 운영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포시에 소재하고, 협약 체결 후 1개월 이내 숙박업 등록이 가능한 개인이나 단체 또는 법인이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김포시는 2월 2일부터 3일까지 관광진흥과 사무실에서 참가신청서를 접수하고, 공정한 수탁자 선정을 위한 수탁기관 선정위원회를 열어 2월 중으로 수탁자를 최종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공모 신청을 위한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기타 문의 사항은 관광진흥과(031-980-5113)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제공: 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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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 김포시, 제35회 김포문화상' 후보자 2월 한 달간 모집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한 달간 ‘제35회 김포시문화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올해로 35회를 맞이하는 김포시문화상은 지역 문화예술의 진흥과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많은 시민에게 상을 수여해 자긍심을 고취하고 시민의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지난 1986년도에 제정됐으며 지금까지 156명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김포시 최고의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수상 대상자 자격은 3년 이상 김포시에 주민등록(등록기준지)을 두거나 김포시의 기관·단체 등에서 활동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한 사람으로,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는 자격은 관계기관 및 단체장, 일반시민이다. 추천 희망자는 공적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해 김포시청 문화예술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위원회는 3월 중 추천 후보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한 후 시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은 ‘김포시민의 날 행사’에 맞춰 시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김포시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김포시 문화예술과 문화팀(031-980-2364)으로 문의하면 된다.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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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5
  • 경기도, 콘텐츠 창작활동 공간 지원하는 '생활미디어스튜디오' 조성 지원사업 공모
    경기도가 도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콘텐츠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소규모 참여형 미디어 공간인 ‘생활미디어스튜디오’ 6개소 조성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2월 15일까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생활미디어스튜디오 조성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소통이 일상화됨에 따라 마을유튜브방송·마을신문‧마을라디오방송 등 지역주민 스스로 지역의 현안을 공유하는 공동체미디어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1개소당 1억 원(도비와 시·군비 50%씩)을 지원해 생활문화시설, 도서관, 주민자치시설 등에 콘텐츠 제작·체험을 할 수 있는 부대시설과 관련 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미디어 창작공간을 만드는 내용이다. 선정 기준은 ▲사업계획 및 운영 기반 ▲공간 면적 및 이용 편의 ▲시설공사 및 부대장비 예산 ▲조성 후 안정적인 운영 계획 및 기초 지자체의 사업 참여 의지로 지속가능하게 운영될 수 있는 시설 등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시설은 미디어 콘텐츠 제작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공사 및 장비구축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오광석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미디어를 통한 소통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지금, 마을공동체 미디어가 지역문화 나눔과 확산을 위한 디딤돌이 되고 지역의 공론장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생활미디어스튜디오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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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5
  • 애기봉, 장릉, 우저서원 등 관광지에서 17일부터 김포시 문화관광해설사 활동 재개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이달 17일부터 2023년 김포시 문화관광해설사 16명을 관내 주요 관광지 6곳에 배치한다. 김포시 문화관광해설사가 활동하게 되는 근무지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 ▲김포장릉 ▲우저서원 ▲김포독립운동기념관 ▲덕포진 ▲김포함상공원이다. 우저서원의 경우 김포의 얼인 중봉 조헌 선생이 출생해 성장한 고택 지구로, 올해 신규로 해설하는 문화재다. 김포시는 지난해에 비해 문화관광해설사를 3명 추가 양성해 관광지별로 배치하는 등 해설 공백을 줄였다.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는 김포시 문화관광 사이트에서 여행 필수정보 클릭 후 알림사항란에서 문화관광해설사 근무 일정표를 확인한 뒤 서비스받고자 하는 관광지로 전화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관광지를 돌아보며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을 듣다 보면 관광지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2006년부터 활동 중인 ‘김포시 문화관광해설사’는 문화유적 및 관광지에 대한 이해와 감상 뿐 아니라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관광지의 역사, 문화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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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7
  • 태산패밀리파크와 문수산 산림욕장, 설 명절에는 주차장 무료개방
    태산패밀리파크, 문수산 산림욕장에서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의 편의와 휴식을 위해 유료주차장을 전면 무료 개방한다는 소식이다. 김포도시관리공사는 설 연휴인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태산패밀리파크와 문수산 2개소의 주차요금을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공사는 연휴기간 중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주차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를 시행하는 등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하성면 소재 ‘태산패밀리파크’는 공예체험장(도자기, 목공예)을 비롯해 물놀이장, 바닥분수대, 비탈놀이시설, 연못, 야생초화원, 반려동물 놀이터 등을 운영한다. 다만 공예체험장은 인원 및 예약 등의 문제로 명절기간인 21일부터 24일까지 휴장한다. 그 외 시설은 모두 정상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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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1

복지 검색결과

  • '2023년 경기도 사회복지기금 장애인복지 지원사업' 참여단체 모집
    경기도가 장애인복지 증진과 우수 복지프로그램 발굴을 위한 ‘2023년 경기도 사회복지기금 장애인복지 지원사업’ 참여단체를 2월 1일부터 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주사무소를 두고 있는 장애인복지관련 민법, 사회복지사업법 등에 따른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에 따라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 ▲장애인복지를 연구하고자 하는 대학과 연구소다. 지원주제는 고령·여성·유형별 장애인 지원사업, 장애인 성(性) 관련 상담·교육사업, 장애인 사회참여 및 교육훈련 사업 등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이다. 단체별 1개 사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별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한다. 다만 신청단체는 지원금액의 1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도는 총예산 3억 원 범위에서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에서 ▲상근인력이 없는 단체 ▲최근 1년간 장애인복지 관련 실적이 없는 단체 ▲중대한 위반사례로 적발·고발되거나 물의를 일으킨 단체 ▲특정 정당 또는 선출직 후보를 지지하거나 종교의 교리 전파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 ▲동일한 사업으로 최근 3년 연속 사회복지기금을 지원받은 사업 ▲타 기관(부서)에서 지원 예정인 사업 등은 제외된다. 참여 희망 단체는 2월 1일부터 3일까지 전자우편(sideblue@gg.go.kr)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는 2022년 16개 단체 2억 9,500만 원, 2021년 17개 단체 2억 8,700만 원, 2020년 15개 단체 2억 3천만 원 등 장애인복지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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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6
  • 김포시보건소, 65세 이상 노인 대상으로 '2023년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모집
    김포시보건소(소장 최문갑)는 오는 9일부터 ‘2023년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모집을 실시한다. 사업대상자는 허약·만성질환 및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김포시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모집인원은 50명이다.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스마트폰 앱 ‘오늘 건강’과 디바이스를 이용해 보건소 전문가(간호사, 영양사 등)가 6개월간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7월 시작된 신규사업으로,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참여 어르신에게는 건강 위험요인에 따라 손목 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화면형 AI스피커를 제공한다. 또한, 개인별 맞춤형 미션부여, 건강 측정정보 모니터링, 비대면 건강컨설팅을 제공하며 미션 달성 시 인센티브로 소정의 선물도 제공한다. 김영주 보건사업과장은 “스마트 기기 친숙도가 낮은 어르신들에게 시·공간 제약 없이 만성질환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인 만큼 건강관리가 필요한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노인 중 고촌읍 및 동 지역 거주자(031-5186-4143~4149)와 북부 5개 읍·면 거주자(031-5186-4203~4207)는 해당되는 전화번호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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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6
  • 중증장애인 생활을 편리하게, 김포시 '2023년 중증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대상자 모집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2023년도 중증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중증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은 수선유지급여(주거급여) 및 장애인 주택개조사업과 같은 혜택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해소를 위해 생활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가구당 500만 원(부대비용 포함)을 보조함으로써 장애유형에 맞는 주택개조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대상자는 김포시 관내 거주자로,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중증장애인 가구의 세대원 소득 합산금액이 2023년도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4인 가구원 기준 3,780,675원)인 가구다. 자가주택·임대주택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2023년에는 기존 5년 이내 수혜자 중복 제외요건을 3년 이내 수혜자 중복 제외요건으로 ‘제외기간’을 완화한다. 김포시는 장애인의 소득수준, 장애유형 및 등급, 주택개조의 시급성을 고려해 지원대상을 선정하나, 보수범위는 문턱 낮추기, 화장실 개조, 싱크대 높이조절, 접근로 포장 등 원칙적으로 편의시설 설치로 한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2023년에는 에어컨 설치 항목이 공사항목에 추가된다. 신청기한은 오는 19일까지로,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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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6
  • 김포시, 노인장기요양기관 지정심사기준 개편 등 포함한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 운영 규칙' 일부 개정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장기요양기관 지정심사기준 개편을 포함한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 운영 규칙'을 일부 개정하고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김포시 관내에는 현재 요양원, 주야간보호, 방문요양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장기요양기관이 약 200여 개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러한 기관들은 신규 설치 시 개인 및 법인의 기관운영 신청 후 위원회의 심사를 통하여 지정되고 있다. 이번 규칙개정은 이러한 노인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의 지정에 있어 중요시되는 서비스의 제공 능력, 기관의 재무 건전성, 이용 편의 및 안전에 관한 사항 등에 주안점을 두고 개편하였으며, 기관의 서비스를 받는 노인들이 양질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회숙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규칙개정을 통한 지정심사 기준 개편으로 노인장기요양 서비스의 질적 항상을 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노후 생활 안정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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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4
  •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 저소득 독거 노인과 조손가정을 위한 외식지원서비스 실시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임은경)에서 저소득 노인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외식지원서비스를 제공했다.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에 따르면 지난 12월부터 시작한 사업은 매월 정기적으로 저소득 독거 노인과 조손가정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2월에는 관내 한 초밥집의 후원으로 초밥을 제공하였다. 사업의 수혜를 받은 한 노인은 “초밥이라는 음식은 평소에 접하기 힘들어 처음으로 먹어보았는데, 한끼 식사를 해결했다기 보다는 행복하고 특별한 기억이 되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외식지원서비스 제공을 통해 평소 외식의 기회를 갖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한 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 내 다양한 후원 업체를 개발하여 더 많은 어르신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취약계층 노인에 대한 지원 요청이나 직접적인 도움 요청을 받고 있다. 문의는 사례관리팀(031-8048-1137)으로 하면 된다. 사진제공: 김포시노인종합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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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2
  • 김포시보건소, '2022년 경기도 방문건강관리사업 유공' 우수기관 선정
    김포시보건소(소장 최문갑)가 ‘2022년 경기도 방문건강관리사업 유공’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방문건강관리사업은 보건사업과와 북부보건과 방문보건팀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으로 ▲ 취약계층 발굴 및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 제공 ▲ 비대면 1:1 집중관리로 자가건강관리 능력 향상 ▲ ICT기반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시범사업 추진 ▲ 지역사회 자원연계로 건강 안전망 구축 ▲ 농촌지역 취약 경로당 건강증진 특화프로그램 운영 등이 있으며 코로나 19 상황속에서도 다각적 활동을 추진한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AI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대상 비대면 건강관리에 힘썼고, 북부권 농촌지역 취약경로당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건강형평성 제고, 능동적 건강관리를 위한 건강꾸러미 물품 제공 등 자가 건강관리 향상에 이바지하였다. 김영주 보건사업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 요구도에 맞는 건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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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9
  • 경기도, 2023년도 장애인 활동 지원 대상자 1,739명 확대
    경기도가 내년도 ‘장애인 활동 지원 추가 지원사업(24시간 포함)’ 대상자를 올해보다 1,739명 늘려 총 1만 4,724명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장애인 활동 지원은 만 6세 이상 65세 미만의 ‘장애인복지법’상 등록 장애인에게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돕는 사업으로 활동 지원사들이 수급자의 가정 등을 방문해 신체활동과 청소 등 가사활동, 등하교 및 출퇴근 등 이동 보조, 방문목욕, 방문간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기도의 장애인 활동 지원 추가 지원사업은 정부의 활동 지원만으로는 제공시간이 부족한 수급자에게 학교생활 5시간, 직장생활 20시간, 출산 40시간, 자립준비 70시간 지원 등 최대 137시간의 급여를 추가로 지원한다. 또한, 장애인 활동 지원 24시간 지원사업은 독거·취약가구로 와상 등의 사유로 혼자 생활하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하루 24시간 등 최대 월 330시간의 활동 지원을 제공한다. 경기도는 사업 이용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장애인 활동 지원 추가 지원사업 대상자를 올해 1만 2,816명에서 내년 1만 4,507명으로, 장애인 활동 지원 24시간 지원사업은 올해 169명에서 내년 217명으로 각각 확대했다. 장애인 활동 지원 신청 희망자는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군 장애인복지 관련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희 경기도 장애인복지과장은 “2023년 장애인 활동 지원 경기도 추가 지원사업 대상자 확대로 좀 더 많은 장애인이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생활안정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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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9
  • 경기도, '2023년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공개모집
    경기도는 내년 1월 10일까지 ‘2023년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사업 수행기관 30개소를 공개 모집한다. ‘장애인 맞춤형일자리 사업’은 일반 고용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취업이 배제된 장애인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 및 보급하는 수행기관에 인건비와 관리운영비 등 총 65억여 원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사업참여 대상 기관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원 등의 원활한 사업수행이 가능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도내 비영리법인 및 단체 등이다. 장애유형별 맞춤형 일자리 5개소,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25개소로 나눠 525명이 일할 수 있는 수행기관을 선정한다. 장애유형별 맞춤형 일자리는 직업훈련, 직접일자리, 민간취업 알선 등의 사업내용으로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 대상이다.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는 ‘장애인권익옹호활동’, ‘장애인문화예술활동’, ‘장애인인식개선활동’ 등의 직무에 대한 중증장애인 일자리로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미취업 중증장애인 중 최중증장애인 및 탈시설한 중증장애인에 우선참여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공모 지원에 대한 세부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www.gg.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031-8030-3162)로 연락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사업인 만큼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복지
    2022-12-27
  • 경기도, 군부대 인근 지역에 48억 6천만 원 상당 시설 지원
    경기도가 김포, 파주 등 접경지역에 48억 6천만 원을 투자해 마을회관 신축, 도로 개선 등 ‘2023년도 군부대 주변지역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군부대 주변지역 지원사업’은 국가안보때문에 재산권 행사 제약 등의 손해를 입은 도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민군 상호협력 증진과 지역발전을 목표로 한다. 도는 2023년에 예산을 대폭 확대해 사업비 총 48억 6천만 원을 투입할 계획인데 2018년 13억 원, 2019년도 20억 원, 2020~2022년 32억 원이었다. 도는 지난 10월 공모를 통해 김포·파주·양주·포천·동두천·연천 6개 시군 24개소, 지원예산 35억 원을 1차 선정했다. 내년 상반기 추가 사업 공모를 통해 잔여 사업비 지원대상을 결정할 방침이다. 내년 지원 대상을 보면 ▲김포에는 월곶면 군하리 마을회관 신축공사, 갈산리 도로 개선 등 6개 사업에 2억 8,500만 원 ▲파주에는 광탄면 용미4리 마을회관 리모델링, 법원읍 웅담리 배수로 정비 등 총 5개 사업에 1억 6,300만 원 ▲양주에는 신암골 군부대 주변 상수도 보급, 매곡리 생태연못 쉼터 조성 등 5개 사업에 3억 7천여만 원의 도비를 각각 투입한다. ▲포천에는 창수면 시도7호선 인도보수 및 가로등 설치, 회현면 국군포천병원 인근 보도설치 등 4개 사업에 6억 4,400여만 원 ▲동두천에는 걸산동 임도개선사업,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전시편의시설 개선사업에 1억 5천만 원 ▲연천에는 진상리 등 군사시설물 철거, 태풍전망대 개선사업에 2억 원의 도비가 들어간다. 특히 내년에는 군부대 주둔으로 인해 발생하는 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을회관 신축 및 보수를 실시하고, 소음 피해지역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해당 주민을 위한 건강보건프로그램 등의 신규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인치권 군관협력담당관은 “군부대 주변지역 지원사업이 군 시설로 인한 주민의 생활불편 해소와 민군상생의 밑거름이 되어 발전지역으로 체질전환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도내에는 비무장지대(DMZ)와 600여 곳의 군부대가 있고, 경기북부 면적의 42.75%가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묶여 있다. 특히 군부대 주변지역 도민들은 부대 주둔이나 군사훈련으로 인한 소음·교통불편 등의 피해를 겪는 것은 물론, 지역발전 등에 제한을 받아야만 했다. 이에 도는 그간 국가안보라는 대의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온 군부대 주변지역 도민들을 위해 2017년 ‘경기도 주둔 군부대 및 접경지역 주민에 대한 지원과 협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근거를 마련, 2018년부터 ‘군부대 주변지역 지원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
    • 복지
    2022-12-26
  • 경기도, 주거취약계층 전세자금 대출 이자지원 4%로 확대... 주거환경 개선 지원도
    계속되는 고금리로 주거취약계층의 이자 부담도 커지는 가운데 경기도가 이들에 대한 전세자금 대출 이자지원 비율을 기존 2%에서 4%로 확대해 주거비 부담을 줄여준다. 2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20일 이런 내용을 담은 ‘저소득층 전세금 대출보증 및 이자지원’ 확대방안에 대해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변경 협의를 완료했다. ‘저소득층 전세금 대출보증 및 이자지원’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대출보증료 전액과 대출이자를 최장 4년간 지원해주는 내용이다. 예를 들어 한 가구가 4천500만 원을 금리 5%(연이자 225만 원)로 대출받으면 보증료 전액과 이자 보전금리 4%(연이자 180만 원)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협의로 대상 가구는 연간 90만 원 규모의 이자 부담을 덜게 되는 셈이다. 관련 예산은 총 80억 원을 확보했다. 이자 지원 사업과 더불어 도는 내년에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신규 주거환경 개선 사업으로 ‘어르신 안전 하우징’을 새롭게 추진하고 시범사업 시행 후 수혜자 만족도가 높은 ‘아동주거빈곤가구 클린서비스 지원’도 확대 시행한다. 신설되는 ‘어르신 안전 하우징’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공약사업으로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가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노인 친화적인 주택 개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1년 경기도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낙상 경험률은 월 소득 200만 원 이상 노인 6.2%보다 월 소득 100만 원 미만 노인이 11.8%로, 소득이 적을수록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업은 미끄럼방지 패드와 경사로 등 주택 내 안전시설을 설치·보강하고, 실내 조명을 밝게 만들고 문턱을 없애는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내년에는 200가구(사업비 10억 2천만 원)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하고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2021년 시범사업 후 시행 2년 차를 맞은 ‘아동주거빈곤가구 클린서비스 지원’도 사업 규모를 올해 48가구에서 내년 280가구로 5배 이상 확대 시행한다. 기획재정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복권기금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8억 4천만 원을 확보해서다. 8억 4천만 원을 그대로 투입하는 이번 사업은 곰팡이·해충으로 피해를 입거나 한겨울 추위와 한여름 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 가구에게 곰팡이·해충 제거, 도배, 냉난방기 등을 지원해 주거 위생 및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내용이다. 이 밖에도 경기도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거급여, 청년월세 지원 등 주거비 지원사업과 저소득 장애인 등에 대한 주거환경개선사업, 비주택 거주자들의 입주 지원을 위해 주거상향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홍지선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경기도는 계층별·지역별로 주거빈곤가구의 주거형태 및 특성이 다르다”라며 “이번 이자지원 사업처럼 수요자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확대하고 주거 사각지대를 꾸준히 해소해 주거취약계층이 주거 안정을 누릴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경기도
    • 복지
    2022-12-26

부동산 검색결과

  • 경기부동산포털, 총 이용건수 1억 1,800만 이상 집계... 깡통전세 등 다양한 서비스 활용
    경기도는 부동산 정보 누리집인 ‘경기부동산포털(gris.gg.go.kr)’에서 ‘깡통전세 알아보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2022년 총이용 건수가 약 1억 1천800만, 하루 평균 약 32만 건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경기부동산포털은 ▲부동산가격(깡통전세 알아보기, 실거래가 통합조회) ▲부동산종합정보(토지, 건축물, 개별공시지가, 토지이용계획) ▲지도서비스(연속지적도, 항공지적도) ▲중개업․측량업 정보 등을 제공하는 누리집이다. 특히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전세가가 매매가보다 높거나 같은 이른바 ‘깡통전세’ 매물을 한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깡통전세’ 여부를 확인하고 싶은 이용자가 있다면 ‘경기부동산포털’로 접속 후 ‘깡통전세 알아보기’ 메뉴에서 지도로 선택하거나 주소지를 검색하면 검색 지역의 ‘최근 거래 정보(전세/매매 정보)’가 표시되며, 최근 마지막 거래 내역을 기반으로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을 확인해 참고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도민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경기부동산포털 누리집의 설명서를 초심자용과 상세 설명서로 분리 제공해 처음 방문하는 사용자가 쉽게 경기부동산포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우수 중개사무소 등 도민들이 부동산 거래 시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확대 제공하고, 항공사진 갱신 및 지도 서비스 속도 향상을 위한 기능 개선 등도 추진했다. 그 결과 경기도가 지난해 9월 29일부터 10월 16일까지 포털 이용자 3천878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만족도를 조사하니 86.6%인 3천360명이 경기부동산포털의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 중 매우 만족은 42.2%, 만족은 44.4%였다. 고중국 경기도 토지정보과장은 “경기부동산포털은 도민들이 경기도의 부동산 정보를 실생활에 활용하도록 신규 서비스를 매년 확대하고 있다”며 “깡통전세로 피해를 받을 수 있는 도민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현재 전세 계약을 앞두고 있거나 신축 빌라 등 거래가격이 없는 주택의 경우 충분히 사전 정보를 확인하거나 상담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미지제공: 경기도
    • 부동산
    2023-01-02
  • 경기도 부동산포털에서 매매가 확인 가능... 깡통전세 매물 꼭 알아보세요
    경기도가 전세가가 매매가보다 높거나 같은 이른바 ‘깡통전세’ 매물을 한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신규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기도는 부동산정보 누리집인 ‘경기부동산포털’(gris.gg.go.kr)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깡통전세 알아보기’ 서비스를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깡통전세’는 전세 보증금이 주택가격과 빚의 차액을 초과해 경매로 넘어갔을 때 전세 보증금을 떼일 수 있는 주택을 말한다. 부동산가격 하락으로 집주인의 의도와 상관없이 발생할 수 있어 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깡통전세’ 여부를 확인하고 싶은 이용자가 있다면 ‘경기부동산포털’로 접속 후 ‘깡통전세 알아보기’ 메뉴에서 지도로 선택하거나 주소지를 검색하면 검색 지역의 ‘최근 거래 정보(전세/매매 정보)’가 표시되며, 최근 마지막 거래 내역을 기반으로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을 확인해 참고할 수 있다. 경기도는 최근 1~2년 내 전세가격과 매매가격 등 거래 내역을 정리했으며, 최근 거래가 없는 건물일지라도 위치 반경 1㎞ 이내 주변 모든 거래정보를 제공해 거래가격을 추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사회 초년생이나 부동산정보에 취약한 계층 등 부동산 계약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이용자에게 부동산 계약 전·후 할 일과 깡통전세 유형 정보를 제공해 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부동산포털은 경기도 부동산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로 2011년 2월 서비스를 개시했다. 현재 ▲부동산가격 ▲부동산종합정보-일필지정보, 지도서비스를 기반한 ▲항공지적도 ▲토지이용계획지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실시한 사용자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86.6%의 사용자 만족도가 도출됐다. 올해는 2년마다 갱신 제공됐던 항공사진을 1년마다 국토지리정보원을 통해 제공받아 최신 항공사진을 제공하고, 사용자의 다양한 인터넷 브라우저(웹 탐색기)에서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웹 호환성 및 접근성을 적용했다. 고중국 경기도 토지정보과장은 “전세 계약을 하고자 하는 세입자는 계약 전 주변 거래 정보를 충분히 확인하고, 전셋집을 계약함과 동시에 전세권 설정, 확정일자를 통한 우선순위 변제권을 가짐으로써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미지제공: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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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풍무동 산107-1 아파트 개발 불가. 김포시, 민간임대아파트 협동조합 추진위원회 주의 당부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최근 김포시 풍무동 산107-1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광고 중인 민간임대아파트 협동조합추진위원회의 조합원 가입에 대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상 협동조합의 조합원을 모집하려는 경우 주택건설대지가 도시계획 및 토지이용계획, 관계 법령에 따라 주택건설(아파트)을 할 수 있는 경우에만 모집 신고 수리가 가능하다. 현재 김포시 풍무동 산107-1번지 일원은 자연녹지지역으로 김포시 도시계획조례 제30조(용도지역안에서의 건축제한)에 따라 아파트 건설이 불가한 지역이다. 박영수 주택과장은 “민간임대아파트 조합원 가입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부동산
    2022-11-21
  •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토지거래허가구역 오늘부터 지정
    국토교통부는 지난 11월 11일 발표한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조성과 관련하여 김포한강2 지구 및 주변 지역 13,638필지 12.75㎢에 대하여 투기성 토지거래 사전 차단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부동산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을 11월 16일부터 2년간 지정 공고하였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국토부 장관 또는 시·도지사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토지의 투기적 거래가 성행하거나 지가가 급등하는 지역 또는 그러한 우려가 있는 지역에 대해 중앙(국토부 장관 지정 시) 또는 시·도(시·도시자 지정 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할 수 있으며, 지정 시 일정면적을 초과하는 토지를 취득하고자 하는 자는 사전에 토지이용목적을 명시하여 시·군·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고, 허가를 받은 자는 일정기간 동안 자기거주·자기경영 등 허가받은 목적대로 토지를 이용해야 할 의무를 부과받게 되며, 이용의무 기간 중에는 취득목적 이외의 용도로 사용이 불가하며,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 등 불이익처분을 받을 수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내에서 허가 없이 토지거래계약을 체결한 자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당해 토지가격의 30%에 상당하는 금액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되며, 허가를 받지 않고 체결한 토지거래계약은 무효가 된다.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안)은 11일 공고되어 16일부터 발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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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부동산 이중계약서 작성만 해도 불법... 당사자 요구 있어도 거절해야
    임대차 계약 시 계약 당사자들의 요청으로 계약서를 다른 내용으로 두 번 작성해준 공인중개사에 내려진 업무정지 6개월 처분이 적법하다는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이하 경기행심위)의 결정이 나왔다. 경기행심위는 A씨가 B시를 상대로 낸 ‘공인중개사법위반 업무정지처분 취소청구’에 대해 이같이 재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공인중개사 A씨는 2020년 5월 건물 임대차 계약과 관련해 당사자들의 요구에 따라 ‘건물이 매각되면 임차인은 보증금과 임대료를 상향조정한다’라는 특약사항을 넣은 1차 계약서를 작성했다. 일단 저렴하게 임대한 뒤 차후 건물을 매각할 때 임대료를 올릴 수 있도록 해 건물의 가치를 높이려는 임대인의 요청이었고, 임차인도 이에 동의했다. 그러나 이들은 같은 날 특약사항을 삭제하고 보증금과 임대료를 상향한 금액으로 계약서를 다시 작성할 것을 요구했고, A씨는 종전 계약서를 파기하지 않은 채 2차 계약서를 작성했다. B시는 공인중개사 A씨가 서로 다른 이중계약서를 작성해 공인중개사법을 위반했다며 업무정지 6개월을 처분했다. 공인중개사법 등에 따르면 개업공인중개사는 거래계약서를 작성할 때 거래금액 등 거래내용을 거짓으로 기재하거나 서로 다른 둘 이상의 거래계약서를 작성해서는 안 된다. 이를 위반한 경우 중개사무소의 개설등록을 취소하거나 개업공인중개사에 대해 6개월 범위 안에서 업무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이에 A씨는 중개수수료도 받지 않고 계약 당사자들의 요청에 따라 작성한 것으로 해당 처분은 위법하다며 이를 취소해달라는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경기행심위는 공인중개사제도를 두는 목적은 사인 간의 부동산 거래의 공신력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라며, 비록 대가를 받지 않아도 계약 당사자 간 분쟁 예방과 중개업자의 공정한 중개행위를 담보하기 위해 업무정지 처분은 적법·타당하다고 판단했다. 최병갑 경기도 정책기획관은 “공인중개사가 이중계약서를 작성한 것은 계약 당사자들간 합의가 있었고 대가가 없었더라도 부동산 거래질서를 무너뜨리는 위법이 명백하다”며 “위법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가볍게 생각하다 계약자 본인과 공인중개사 모두 무거운 처분을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부동산
    2022-11-14
  •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 4만 6천호 공급 계획... 주민의견 청취 실시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 지정 및 사업인정을 위한 주민 등의 의견청취를 위해 이달 11일부터 28일까지 열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의견 청취는 김포시 스마트도시과 및 양촌읍, 장기본동, 마산동, 운양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도서를 주민이 열람하고 비치된 주민의견서 양식에 의견을 작성하여 제출(직접, 우편, FAX)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는 김포한강신도시 조성 당시 제외된 김포시 양촌읍, 장기본동, 마산동, 운양동 일원의 사업면적 731만 1,000㎡에 주택 46,000호를 공급할 예정으로, 해당 사업이 공공주택특별법에 의해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공급되는 주택 중 50%(약 23,000호) 이상을 공공주택(공공임대, 공공분양)으로 공급하게 되며, 2024년 지구지정, 2025년 지구계획 승인을 거쳐, 2026년 착공하고 2033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 예정지역은 원활한 사업시행과 시민의 재산피해를 줄이기 위해 공공주택특별법에 따라 주민의견 청취가 공고되는 시점부터 행위허가제한(건축물 건축, 인공시설물 설치, 개발행위허가, 토지 분할·합병, 죽목의 식재 및 벌채 등)이 실시된다. 한편, 김포시 관계자는 주민 열람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계획 수립(토지이용계획, 교통 등 편익시설, 자족기능 확충 등)에 반영할 예정으로 주민의 다양한 의견제출을 당부드린다고 하였다.
    • 부동산
    2022-11-11
  • 김포시 투기 조정대상지역 해제... 대출·세제·청약·거래 규제 완화
    김포시 전 지역이 투기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다. 이에 따라 부동산 거래에 대한 패널티가 사라진다. 이에 따라 김포시 관내 주택 거래의 활성화와 각종 개발 및 재개발 지역의 거래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10일 열린 제3차 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서 전국 4개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 대한 규제지역 추가 해제를 발표했다. 발표에는 서울과 과천, 성남(분당·수정), 하남, 광명을 제외한 전 지역이 부동산 규제지역에서 해제되는 것으로 나왔다. 회의에 앞서 지난 9일 제4차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조정안’에 대한 심의-의결을 통과한 직후였다. 이번 발표에는 고금리 등의 이유로 부동산 거래량이 얼어붙은 것이 한몫했다. 지난 6월에도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통해 규제를 완화하는 골자를 잡았다. 이어 지난 9월에는 제4차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조정안’에 대한 심의와 의결이 있었다. 하지만 고금리가 이어지며 부동산시장이 더욱 냉각되자, 정부가 규제지역을 추가로 해제한 것이다. 김포시도 지난 규제지역 해제 당시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어있던 곳이 모두 해제되며 조정대상지역 일부만 남은 상황이었다. 남은 조정대상지역도 이번에 해제가 되며 김포시 전 지역의 부동산거래에 규제가 사라진 것이다. 이원재 국토부1차관은 "최근 수도권 주택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규제지역을 선제적으로 해제했다"고 밝혔다. 규제지역 해제는 관보 게재가 완료되는 오는 14일 0시를 기해 효력이 발생한다. 이번 조정대상지역 해제로 김포 관내 주택에 대해서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가 70%까지 완화된다. 또 다주택자도 주택담보대출이 허용된다. 한편, 금리 인상으로 거래가 동결되어 부동산 가격이 심각한 폭락을 맞자, 김포시는 인천 8개 구 및 용인·의왕·남양주·의정부 등의 기초자치단체와 함께 규제지역 해제를 건의했었다.
    • 부동산
    2022-11-10
  • 경기도, 기획부동산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사례집 제작 및 배포
    경기도는 기획부동산 불법행위 실태를 알리고자 사례집을 제작해 경기도 누리집과 경기부동산포털에 게시하고, 유관기관 및 시·군 담당 부서에 책자를 배포했다고 10일 밝혔다. 사례집은 경기도에서 운영 중인 ‘기획부동산 불법행위(피해) 신고센터’에 접수된 피해사례와 수사사례, 관련 판례 및 논문 등을 참고해 제작했다. 주요 내용으로 ▲기획부동산 불법행위 실태 ▲기획부동산 불법행위 주요 사례 및 판례 ▲피해신고 방법 및 절차 ▲기획부동산 의심 거래 자가 진단과 대처법 등이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사례집을 보고 도민들이 기획부동산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기획부동산 의심 거래에 대해 수시로 정밀 조사를 추진하는 등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20년 12월 경기남·북부경찰청과 ‘기획부동산 불법행위 근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9월까지 피해신고 211건을 수사 요청했다. 그 결과 약 2억 5천만 원 상당의 매매대금 반환 7건과 사기 혐의로 15건이 검찰 송치됐다.
    • 부동산
    2022-11-10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포시지회, '김포애 시민운동' 본격 홍보 나선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포시지회는 지난달 6일 김포시와 ‘인구 70만 대도시 조성을 위한 ’김포애(愛) 시민운동‘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돌입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실거주 미전입 인구 김포에 주소 갖기 ▲실거주 미전입 인구 찾기 범시민 운동 전개 ▲중개 의뢰인을 통한 1대1 맞춤 홍보대사 역할 등을 수행하는 한편 인구 70만 대도시를 향한 김포시민 염원을 이루기 위해 전 회원이 하나가 돼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는 포부다. 이에 따라 김포시에서 제작한 ‘김포에 주소 갖고 70만 대도시 만들자’ 홍보 포스터를 중개사무소 입구 등 잘 보이는 곳에 게시하고, 사무실에 전단지를 비치 및 배부했다. 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동신 지회장과 회원들은 블로그 및 SNS 등을 적극 활용하며 열띤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김동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포시지회장은 “타 시·도 주민의 부동산 매매 및 전·월세 중개 시 김포시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며 김포시에 주소를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김포시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포시지회는 김포시 인구 70만 달성을 위해 적극 협조하고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제공: 김포시
    • 부동산
    2022-11-08
  • 경기도, '깡통전세' 중개한 공인중개사 사무소 52개소 단속으로 적발
    전세가가 매매가보다 높거나 같은 이른바 ‘깡통전세’인지 알면서도 중개행위를 해 세입자에게 피해를 입히는 등 불법 중개행위를 한 경기도 공인중개사 사무소 52개소(58건)가 경기도 단속에 적발됐다. 경기도는 지난 9월 13일부터 10월 24일까지 도내 공인중개사 사무소 533개소를 시․군과 합동 단속한 결과 공인중개사법 위반 등 위법행위 58건을 적발해 업무정지 18건, 과태료 30건, 경고 7건, 고발 5건 등(중복 포함) 조치했다고 3일 밝혔다. 적발된 불법행위 58건은 ▲중개사무소 등록증 등 게시의무 위반 13건 ▲부당한 표시․광고(허위매물 등) 9건 ▲소속 공인중개사 및 중개보조원 고용 및 고용해제 미신고 5건 ▲계약서 및 중개대상물확인설명서 서명․날인 누락 3건 ▲깡통전세 사기 혐의 1건 ▲직접거래 및 쌍방대리 1건 ▲기타 26건 등이다. 경기도는 불법행위가 확인된 52개 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해당 시를 통해 업무정지 등의 행정처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홍지선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깡통전세 사기 등의 불법 중개행위 근절을 위해 공인중개사 사무소 지도․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불법 중개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도민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부동산
    2022-11-03

스포츠 검색결과

  • 김포FC-히즈메디병원, 2023시즌 유니폼 협약 체결
    김포FC(구단주 김병수)가 히즈메디병원(병원장 유현수)과 2023시즌 공식후원사 후원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로인해 이번 시즌 김포FC는 유니폼 가슴에 히즈메디를 새기고 뛴다. 김포FC는 3일(금) 김포시청 다목적실에서 히즈메디병원(이하 히즈메디)과 공식후원 협약식을 통해 2023시즌 김포FC 유니폼 포함 홈경기장인 솔터구장 내 전광판과 배너 광고를 활용한 마케팅을 통해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 이를 계기로 김포시민과 축구팬을 위한 마케팅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히즈메디병원은 2002년 감정동에서 소아과로 개원하였으며 현재는 풍무동으로 위치를 옮겨 내과 및 정형외과 등 15개 과로 확장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병원으로 성장했다. 지난해에는 한국미용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김포소방서와 합동훈련을 진행하는 등 지역 단체 및 기관과 활발한 연계를 이어나갔다. 히즈메디 유현수 원장은 “2023시즌 김포FC와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김포 축구발전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김포FC 김병수 구단주는 “지역사회봉사를 선도하는 히즈메디가 공식후원사로 이번 시즌 특별한 인연을 맺어 매우 기쁘다. 우리 김포FC 지원에 힘입어 한단계 더 도약하는 23시즌을 완성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포FC는 3월 5일부터 이번에 K리그2에 진입한 천안시티FC를 상대로 마산동 솔터구장에서 2023시즌 홈 개막전을 펼친다. 사진제공: 김포시
    • 스포츠
    • 프로축구
    2023-02-06
  • 김포시, 장애인체육 육성 기획. 장애인체육 예산 24% 상향 편성
    김포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장애인 체육에 대한 다양한 정책지원을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김포시는 지난 12월 장애인체육회 관련 보조금심의 마친 후 제221회 김포시의회 정례회 예산심의를 통해 2023년도 장애인체육 예산안 9억 2,393만 7,000원을 확정했다. 이는 2022년 예산 7억 4,591만 3,000원 대비 총 24% 상향된 수준으로, 시는 장애인스포츠강좌 이용권 8,046만 원(전년대비 218%↑)과 장애인체육회 예산 9,756만 4,000원(전년대비 14%↑)을 각각 증액 편성했다. 2021년과 2022년도 상반기까지는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및 방역지침에 따라 실내 활동에 제약이 생기면서 대회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나마 2022년 하반기부터 지침이 완화되면서 장애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대회들이 재개됐다. 이에 따라 ▲장애인 보치아대회 ▲장애인 탁구대회 ▲장애인 게이트볼대회 ▲장애인 당구대회 ▲장애인 파크골프대회 ▲장애인 한마음 한궁대회 ▲장애인 생활체육대회를 통해 전문 체육인이 아니거나 해당 스포츠를 배우지 않았더라도 장애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회를 계속해서 개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뿐만 아니라 일반인과 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참여할 수 있는 체육대회 또한 개회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장애인 어울림 체육대회 ▲어울림 트레킹대회 ▲어울림 뉴스포츠 컬링대회 ▲어울림 파크골프대회 ▲어울림 당구대회 ▲거북이마라톤 어울림대회 등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상호 통합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김포시는 ‘김포시장애인체육회’를 통해 장애인 맞춤 생활체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1년 2월 김포시체육회로부터 김포시 장애인체육회 사무국을 독립, 운영하고 있는데 이는 장애인체육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및 시행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기 때문이다. 지난해 말에는 장애인체육회의 장애인 대상 체육프로그램에 대한 개발 노력이 결실을 맺은 바 2022년 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사업부문 평가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으며 현 체육회 소속 지도자들 또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김포시는 올해 장애인들에게 조금 더 다양하고 많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장애인 체육지도자를 추가로 2명 더 채용할 예정이다. 추가 계획된 프로그램은 농아인 게이트볼, 시각장애인 쇼다운, 볼링․수영․클라이밍․골볼·배드민턴 등의 생활체육교실을 비롯해 요트․승마 등 체험강좌다. 이들 시설이나 프로그램은 관내 장애인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인데, 시는 특히 장애 유소년을 대상으로 여름·겨울스키캠프를 운영할 계획 중이다. 또, 김포시는 올해 김포시 장애인 체육인들이 각종 대회에 출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의 경우 전국 장애학생체육대회에 출전한 김포시 선수가 금3, 은2, 동2개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경기도장애인체전에서도 금3, 은1, 동3을 목에 걸었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장래성 있는 선수를 발굴하고 훈련을 지원함으로써 김포시의 위상을 높임과 동시에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돕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사회의 지원도 기대된다. 장애인체육회 사무국 분리 당시만 해도 이사 등 임원은 20여 명에 불과했으나 현재는 50명이 넘는 이사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 ‘장애인체육회 자원봉사단’은 장애인 체육대회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바탕이 되고 있는데 특히, 한 사람 한 사람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들을 위해 각종 대회와 행사 시 4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원은 핵심적인 진행요원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더해서 김포시는 장애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뿐 아니라 수시로 유지보수하는 등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위한 활성화 도모를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우선 김포시는 솔터다목적체육관에 장애인 전용 탁구대를 마련, 장애인들이 주변 신경 쓰지 않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올해부터는 걸포2지구로부터 인수받은 게이트볼장을 장애인 게이트볼장으로 변경, 운영할 예정이다. 일반인과 장애인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운양 반다비체육센터는 수영장·체육관·다함께 돌봄센터를 결합한 다목적 체육시설로, BF(장애물없는 생활환경) 인증까지 완료해 관내 장애인들의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포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체육활동은 건강증진과 여가활동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체육을 통해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사회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제공의 수단이 될 수 있다”라며 “장애 극복을 넘어 사회인으로 통합한다는 복지 차원의 관점으로 접근하여 장애인체육의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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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0
  • 전국체전, 경기체전 등 눈부신 활약, 김포시 직장운동경기부 성과보고회 개최
    김포시는 지난 23일 김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의 1년 성과를 보고하고 지도자와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2022년도 김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보고회 자리에는 김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단장인 박동익 행정국장을 비롯해 부단장인 문상호 체육과장과 4개 종목(육상, 태권도, 테니스, 복싱) 선수단 전원이 참석했으며, 종목별 성과 공유 및 단원 인터뷰 등 직장운동경기부의 2022년도를 돌아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주요 성과로는 ▲육상선수단-제68회 경기도체육대회 1,600mR 1위 획득 ▲태권도선수단-농아인 올림픽대회에서 3연패 달성,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1위 획득 ▲테니스선수단-제3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에서 창단 이래 첫 우승 ▲복싱선수단-2022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 배출 등이 있다. 김포시는 2023년부터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원의 복지 향상 및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11월 훈련비 뿐 아니라 포상금 인상에 대한 내용을 담은 시행규칙을 개정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2022년 김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훌륭한 성과를 내 시 위상을 높일 수 있게 해 주신 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도자와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 참여에 몰두할 수 있는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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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6
  • 김포FC 고정운 감독, 도하에서 후배들 직접 응원
    김포FC의 고정운 감독이 지난 3일 카타르 도하에서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를 직접 관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축구협회의 초청으로 카타르 현지에 방문한 고 감독은 지난 3일 16강 진출 티켓이 걸린 운명의 경기를 관전하고 "도하의 기적이 재현됐다"고 평했다. '도하의 기적'은 고 감독의 현역시절인 1993년 10월, 도하에서 진행됐던 미국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당시 자력진출이 불가능했던 대한민국이 북한과의 최종전에서 3대 0으로 승리 후 일본과 이라크의 무승부 덕에 기적적으로 월드컵에 진출한 사건이다. 29년 전의 일을 떠올린 고 감독은 "도하는 약속의 땅"이라며 기적을 이뤄낸 후배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남기고 귀국길에 올랐다. 한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6일 새벽 4시에 세계 1위 브라질과 월드컵 16강에서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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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서 김포시 1종목 우승, 2종목 준우승 등 좋은 성적 마무리
    김포시가 지난 10.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용인에서 열린 제33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한 가운데, 궁도에서 종합 우승과 세부종목 14개에서 3위 이내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김포시에 따르면 김포시 선수단은 축구 등 16개 종목에 총 445명이 출전하였으며, 특히 궁도에서는 지난 8월 실시한 제68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이어 생활체육대축전에서도 연속 종합 우승을 이루는 기염을 토했다. 이밖에도 농구에서도 종합 2위라는 강한 면모를 보였으며, ▲배드민턴은 40대 남자복식에서 2위, 60대 혼합복식에서 3위 ▲테니스에서는 남자 3위, 어르신부 3위, 체조 일반부에서 3위를 달성하는 등 대중적인 생활체육에서 강한모습을 보였다. 특히 어르신부 축구(60대 이상)에서 준우승을 달성하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이고 열정으로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 밖에도 ▲합기도 종목에서 임태영 선수가 낙법 1위, 지소윤 선수가 무기형 3위 ▲보디빌딩에서 박세진 선수와 한유만 선수가 각각 2위 ▲궁도에서 여자 단체전 3위, 개인전에서는 신상훈 선수가 1위, 강영옥 선수가 2위를 각각 차지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마치고 돌아온 선수단에 “그 어떤 재미있는 것도 직업이 되면 더 이상 즐기기 어렵다. 체육을 직업이 아니라 취미로 즐기시는 여러분이 건강과 즐거움을 다가진 진정한 승리자”라며 “50만 시민을 대표하는 선수로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열정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며 격려했다. 사진제공: 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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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 대한민국 대표팀과 친선경기 맞붙는 아이슬란드 대표팀, 김포 솔터구장에서 훈련한다.
    오는 11일 월드컵을 앞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상대 아이슬란드 대표팀이 국내 훈련지로 김포FC 솔터축구장을 선정했다. 북유럽의 다크호스 아이슬란드 대표팀은 한국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조별예선전 포루투갈을 대비해 최종평가전의 상대로 정해져 3일간 이곳 솔터축구장에서 훈련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솔터축구장은 이번 시즌 김포FC의 홈경기 20경기를 치른 곳으로 국제수준의 천연잔디가 잘 관리되어 있다. 공항과 가까운 지리적인 요인과 조용한 주변 환경 등으로 선정되었다. 서영길 대표이사는 “이렇게 김포를 찾아준 아이슬란드 대표팀을 환영”한다며, “친선경기를 위해 국내를 찾은 손님을 적이라는 생각보단 친구라는 개념으로 대접해 한국에 대한 깨끗하고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태극전사들은 11일 화성에서 아이슬란드와 최종평가전 및 출정식을 갖고 추후 월드컵이 개최되는 카타르로 출국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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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9
  • 김포시 선수단, 전국장애인체전에서 금메달 2개 포함 6개 메달 획득
    김포시가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울산에서 열린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전국장애인체전)에 참가한 가운데, 4개 종목에서 값진 메달을 획득해 지역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6일 김포시 체육과에 따르면, 김포시 선수단은 이번 전국장애인체전에서 트라이애슬론·축구·탁구·배구·육상·태권도 등 6개 종목에 총 8명(선수 6명·코치 1명·보호자 1명)이 참가했다. 그리고 트라이애슬론·태권도·배구·탁구 등 4개 종목에서 금메달 2개·은메달 1개·동메달 3개 메달을 획득했다. 선수단이 차지한 메달 현황을 살펴보면, ▲트라이애슬론 종목에서 김종관 선수가 남자 개인전 금메달을, ▲태권도 종목에서 이학성 선수가 겨루기 개인전(금)·겨루기 단체전(은)·품새 단체전(동) 메달을, ▲배구 종목에서 이준흠 선수가 좌식배구 동메달을, ▲탁구 종목에서 유승준 선수가 남자 단체전 동메달을 각각 차지했다. 김포시 선수단은 이번 전국장애인체전을 비롯해 앞서 진행된 전국체전(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때 태권도 종목에서 큰 활약을 펼쳤다. 앞서 진행된 전국체전에서 김포시 선수단은 태권도 종목 금메달(유도원, -87kg)을 차지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전국장애인체전을 마치고 돌아온 선수단에 “여러분은 김포에 희망을 안겨준 위대한 거인들”이라며 “선수단이 보여준 위대한 열정에 다시금 감사를 표한다”고 격려했다. 사진제공: 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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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6
  • 김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 전국체전에서 금1 은2 동1 메달 획득
    김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이 10월 7일부터 10월 13일까지 울산광역시(울산종합운동장 등)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 은, 동메달을 모두 획득했다. 태권도선수단의 유도원 선수가 남자 일반(–87kg) 결승에서 대전광역시청 소속 김지훈 선수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고, 복싱선수단의 이상구 선수가 남자 일반(57kg) 분야에서 동메달, 육상선수단의 오세라, 김초은, 유수민 선수가 1,600mR 경기에서 은메달, 유수민 선수가 1,600mR(M)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태권도선수단과 육상선수단은 출전한 선수 모두가 메달을 획득해 김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의 탄탄한 선수 구성과 우수한 경기력을 증명하였다. 한편 김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선수단의 메달 획득에 담당 코치는 2020년 창단 이래 ‘전국체육대회 첫 입상’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어 의미가 깊은 대회였다고 밝혔다. 김포시 관계자는 “김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2022년 각종 대회에 출전하여 훌륭한 성적을 내오며 이번 대규모 행사인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보여주어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활성화와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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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4
  • 제26회 노인의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 개최
    김병수 김포시장은 12일 김포공설운동장에서 진행된 ‘제26회 노인의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 격려사를 통해 “‘50만 대도시 김포’는 어르신 여러분의 고생과 피땀으로 만들어졌다”며 “어르신들 수고와 희생에 감사드리며, 시는 여러분의 아침과 저녁을 살피는 시정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병수 시장은 이 과정에서 ▲그리스 속담 “집에 노인이 안 계시면 빌려서라도 모셔라” ▲영국 속담 “노인의 말은 틀린 것이 별로 없다” ▲중국 속담 “청년 시절엔 노인처럼, 노인 시절엔 청년처럼 행동하라” ▲포르투갈 속담 “좋은 충고를 얻고 싶으면 노인부터 찾아가라” 등 지구촌 여러 나라에서 전해지는 노인 관련 속담을 언급했다. 김병수 시장은 그러면서 “오래된 현악기에서 깊은 선율이 흘러나오듯, 향후 ‘70만 미래도시’ 김포를 위해 우리 김포 어르신들의 훌륭한 지혜를 빌리겠다”고 말했다. ‘역사의 산증인’인 지역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넓히려는 김병수 시장의 의지가 격려사를 통해 피력된 셈이다. 김병수 시장이 참석한 노인의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는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 주관 아래 ‘1부 기념식 및 2부 체육대회’ 순으로 약 700명이 함께 호흡했다. 1부 행사에서는 모범노인 및 복지기여자에 대한 시상이, 2부 행사에서는 협동바운드·돼지몰이·바구니로풍선나르기·투호놀이 등 노인체육대회가 각각 이뤄졌다. 한편 퓨전국악그룹 ‘하나연’은 행사에 앞서, 아리랑을 비롯한 전통민요 열창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사진제공: 김포시
    • 스포츠
    • 김포시 스포츠
    2022-10-12
  • 김포시, '김포 평화누리길 걷기 행사' 올해부터 재개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지난해까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개최되었던 ‘김포 평화누리길 걷기 행사’가 올해에는 대면 행사로 다시 돌아온다고 밝혔다. 김포시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걷기 행사는 10월 22일 오전 9시에 김포함상공원에서 군악대의 힘찬 공연으로 시작, 안전한 행사를 위한 걷기 전문가의 올바른 걷기 교육 및 준비체조 후 다 같이 출발하여 코스 완주 후에는 마무리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코스는 김포함상공원에서 출발하여 덕포진, 손돌목, 부래도를 거쳐 덕포진 한옥마을을 통해 다시 김포함상공원으로 돌아오는 순환 형태로, 완주에 두 시간가량이 소요되는 6.5㎞ 길이의 코스라 가족 단위로 참여하기 좋다. 출발지와 도착지에는 시작과 완주를 인증할 수 있는 포토존이 배치되며 더불어 ▲타투 스티커·프린팅 타투 체험부스, ▲제로웨이스트샵, ▲분야별 홍보부스가 열려 행사 참가자들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코스 완주 시에는 완보증과 함께 배번호 추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고, 행사 참여 인증샷과 함께 필수 해시태그를 SNS에 업로드 시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후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 모집 인원은 500명,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1만 원이다. 9월 30일부터 하나투어 홈페이지에서 ‘김포 평화누리길 걷기행사’로 검색하면 예약 페이지에 입장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하나투어 홈페이지(https://www.hanatour.com/) “김포 평화누리길 걷기행사” 예약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미지제공: 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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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2022-09-30

헬스&뷰티 검색결과

  • 김치, 하루는 상온에서 두는 게 더 좋아요!
    김치를 구매하거나 담근 후 실온에서 하루 정도 두고 다음 날부터 냉장 보관하면 안전하고 맛있게 발효 김치를 섭취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유통 김치의 발효 기간에 따른 병원성 세균과 유산균의 상관관계 조사’ 연구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해 6~11월 대형할인매장과 온라인에서 유통 중인 국내산 포기김치 2종을 실험했다. 실험 재료로 사용한 김치에 고위험 식중독균인 살모넬라, 쉬겔라,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대장균을 인위적으로 접종했다. 이후 30일 동안 식중독균의 생균수와 유산균수 변화를 측정했다. 그 결과, 김치의 발효 온도가 높을수록, 발효 기간이 길어질수록 식중독을 유발하는 병원성 세균의 증식이 억제되고 사멸 가능성이 높아졌다. 25℃ 실온에서 보관한 김치의 경우 살모넬라는 빠르면 하루에서 이틀 만에 사멸됐다. 대장균, 쉬겔라,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도 생균수가 급격히 감소, 3~6일 정도에 사멸했다. 이때 유산균수는 하루 만에 최대 생균수에 도달했고, pH(수소이온농도)는 3.93~4.33 사이를 유지했다. 상온에서 단기간 김치 발효 시 유산(또는 젖산) 생성 및 기타 유기산 축적에 의한 급격한 pH 감소가 병원성 세균의 사멸을 유도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반면 가정에서 김치를 보관하는 냉장 온도인 4℃에서 살모넬라는 10~16일 사멸한 것으로 나타났고, 쉬겔라와 대장균은 각각 23일, 27일 사멸(김치 종류에 따라 생존한 경우도 있음)했다.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는 30일 동안 생균수를 유지하기도 했다. 저온에서는 유산균 발효가 점진적으로 진행돼 최대 유산균수 도달 기간이 살모넬라를 제외하면 6~13일이 걸렸고, 유산균 발효로 생성된 유산은 식중독균을 효과적으로 억제하지 않았다. 오조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김치는 국민적 정서를 담은 한국 고유의 발효식품이다. 갓 담근 김치나 구매한 유통 김치를 하룻밤 정도 상온에 둔 후 냉장 보관하면서 드신다면 맛과 건강 모두를 챙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오는 5월께 ‘2020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보’를 통해 발간될 예정이다.
    • 헬스&뷰티
    2021-04-13
  • 경기도, '수입 유기농식품' 원산지표시 합동 지도·점검 실시
    경기도가 3월 23일부터 4월 6일까지 도내 유기농식품 인증가공업체 173곳을 대상으로 ‘수입 유기농식품’ 원산지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3월 25일부터 4월 1일까지는 화성, 파주, 김포, 광주, 안성, 포천 등 6개 시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점검도 병행한다. 경기도는 최근 유기농식품 수입량 증가에 따라 부적합 제품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유기농식품 수입현황’에 따르면 2015년 이후 수입량은 매년 증가해 2019년 수입량은 총 5만8,259톤에 달했다. 점검 품목은 주요 수입 품목에 해당하는 곡류, 과일, 채소, 당(糖)류가공품, 다(茶)류, 커피류와 기타 시·군별 자체 계획에 따른 농수산물과 그 가공품 등이다. 각 업체가 취급하는 ‘유기농’ 표시 완제품의 원료 원산지와 실제 구입(입고)내역 일치 여부를 점검한다.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원산지를 표시한 농수산물이나 그 가공품에 다른 농수산물이나 가공품을 혼합해 판매하다가 적발되면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도와 시·군은 원산지표시 위반 업체에 대해 형사 고발조치 또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원산지표시 이행ㆍ변경·삭제 등 시정명령 사항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안동광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이번 ‘수입 유기농식품’ 원산지표시 점검은 경기도가 처음 추진한다.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공정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불공정 행위가 적발되면 엄중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유기농’ 표시 제품이라도 원료 원산지가 모두 국내산이 아닐 수 있기 때문에(ex: ‘유기농’ 보리차 > 원산지: 보리(중국산)) 제품 뒷면이나 옆면의 원산지표시 사항을 확인하고 구매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진제공: 경기도
    • 헬스&뷰티
    2021-03-23
  • 고춧가루 상온에 보관하면 품질 떨어져, 냉장·냉동 보관이 좋아
    고춧가루를 장기 보관하는 경우 미생물 오염과 품질 변화 등을 방지하기 위해 냉장·냉동 보관하는 게 좋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2월부터 11월까지 경기도 내에서 유통되는 고춧가루 100건을 대상으로 미생물 오염도를 조사했다. 검사 항목은 대장균, 식중독 원인균 12종이었고, 보관 온도(30℃, 4℃, -20℃)를 다르게 해 구입 즉시부터 8개월까지 저장한 후 품질 변화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100건 모두에서 대장균은 검출되지 않았다.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 병원성 대장균 등 식중독 원인균 12종의 경우, 저 위해성 식중독균인 바실루스 세레우스(Bacillus cereus) 3건(결과 0~190 CFU/g, 기준 1,000 CFU/g 이하)과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Clostridium perfringens) 27건(결과 0~60 CFU/g)이 검출됐으나 모두 허용 기준치를 넘지 않았다. 이와 함께 보관 온도에 따라 고춧가루의 붉은 색의 정도를 나타내는 ‘ASTA color value’에 대한 변화도 살펴봤다. 초기 값 117.94에서 냉장 또는 냉동 보관했을 때는 8개월이 지난 후에도 값의 변화가 거의 없었으나 30℃에 보관한 고춧가루 ASTA color value는 38.52로 감소해 품질저하가 크게 나타났다. 오조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고춧가루는 대체로 가정에서 장기간 보관하면서 섭취하기 때문에 품질저하가 일어나지 않도록 습기와 햇빛을 피해 가급적 냉장고를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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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9
  • 2021년 한의약 난임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김포시보건소(소장 강희숙)에서는 난임부부의 자연임신 가능성을 높이고, 난임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행복한 임신과 건강한 출산을 위해 한의약 난임지원사업 참여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관내 거주자(주민등록 주소지가 김포인자에 한함), 만 40세 이하 난임 여성으로 기질적인 이상이 없는 원인 불명 난임이어야 하고, 배우자의 불임 요인이 없어야 한다. 한의약 난임지원사업은 민 ․ 관 협약체결에 의해 김포시보건소 80%, 김포시한 의사회 20% 부담에 의해 100만원 상당의 약제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정된 한의원에서는 한방진료와 침구치료 등 개인별 맞춤 난임치료가 진행되며, 한약 처방 외의 침구치료 등의 시술에는 본인 부담금이 발생 될 수 있다. 김영주 보건사업과장은 “한의약 난임지원사업 참여로 자연 임신의 가능성을 높여주어 아이와 함께하는 즐겁고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난임 여성들의 참여와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의약 난임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김포시보건소 한방진료실 (☎ 031)980-504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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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8
  • 경기도, 학교·도서관 등 87곳에 ‘그린커튼’ 조성한다…축구장 2개 면적 녹지조성 효과
    경기도가 올해 도내 관공서, 학교, 도서관, 임대주택 단지 등 87곳을 대상으로 ‘그린커튼(Green Curtain)’ 조성 사업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그린커튼은 건축물 또는 구조물 외벽에 덩굴식물을 덮어 여름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벽면녹화 공법이다. 좁은 공간을 이용해 에너지 절약, 미세먼지 저감, 도심 열섬현상 완화, 경관 개선 등의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가성비’ 좋은 도심녹화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형 정책마켓’에서 대상을 수상한 수원시 정책을 도 전역에 확대 조성하는 것으로, 도와 시⸱군 간의 정책 소통을 강화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경기도는 오는 4월부터 학교 13곳, 도서관 31곳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SOC 분야 84개 공간에 그린커튼을 우선 설치·운영할 계획이며, 도민이 직접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 내 편의시설 3곳에 대해서도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제한된 도심 공간에서 별도의 토지매입 없이 약 10억 원의 예산으로 축구장 2개 면적(약 1만4,080㎡)에 해당하는 녹색 쉼터를 도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그린커튼 조성 사업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원시의 기존 매뉴얼과 그동안 쌓인 노하우를 토대로 ‘경기도 그린커튼 만들기’ 가이드라인을 제작했다. 심미적 효과가 우수하고 유지관리가 쉬운 그린커튼 도입식물 품종을 추가 개발하는 등 도심녹화 후속 사업도 지속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그린커튼 사업의 성공적 추진으로 도민의 녹색갈증을 해소하고 도심 열섬화현상, 미세먼지 등 각종 도시문제를 최소화하길 기대한다”면서 “이처럼 좋은 정책이 있으면 다른 시군에서도 도입할 수 있도록 경기도에서 적극 지원해 도와 시⸱군의 정책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김포시에서 환경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A씨는 "김포시에서도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정책협력을 통해 이런 그린정책도입이 빠르게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 헬스&뷰티
    2021-01-25
  • 경기도내 시내·시외·마을버스 운수종사자 26,457명 대상으로 6일~17일 까지 코로나19 전수검사
    경기도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경기버스’를 만들기 위해 운수 종사자 전수검사와 함께 방역물품 지원 및 시설개선 등 선제적 방역 조치에 나서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부터 운수 종사자와 승객을 보호하고 대중교통 기피 심리를 완화하기 위한 대책으로, 1월 6일부터 17일까지 도내 시내·시외·마을버스 운수 종사자 26,45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검사 결과 최종 7명의 버스 운수 종사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율은 0.026%로, 이는 최근 20일간(1월 1일~1월 20일) 도내 72곳 임시 선별 진료소의 진담검사 확진율 1.05%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치다. 이는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버스 운수종사자와 탑승객들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조치를 시행하고, 운수업체들과 종사자, 버스 이용객들이 방역수칙을 적극 준수한데 따른 결과라고 도는 설명했다. 확진 운수 종사자가 발생한 버스업체는 방역지침에 따라 차량은 물론 영업소, 식당, 기숙사 등 부대시설을 즉시 소독했다. 동시에 대체 운수 종사자를 즉각 투입해 운행 차질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역학조사를 통해 해당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인원에 대한 검사도 함께 시행했으며,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이번 검사에 참여한 버스 운전사 A씨는 “우리 회사에서는 단 한명도 감염된 운전자가 없다”면서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게 돼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승객 B씨는 “매일 차 안에서 근무하는 운전자 분들이 감염된 사례가 없다고 하니 막연히 가지고 있던 대중교통에 대한 불안감이 조금은 사라진 것 같다”고 이번 검사결과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다. 경기도는 이번 전수 검사 외에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버스이용 환경을 만들기 위해 운수 종사자 방역 마스크 지원, 차량용 소독제 지원, 승객용 손소독제 비치 등의 방역대책을 추진 중이다. 향후에는 에어컨 등 차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공조기에 방역필터를 설치하는 사업도 지원할 예정이며, 도의회 및 시군과 협력해 방역물품 및 차량 시설개선을 최대한 신속히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박태환 교통국장은 “운수 종사자와 도민들께서 방역수칙을 잘 준수해 준 덕분에 대중교통으로 인한 대규모 집단감염을 막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탈 수 있는 경기버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1-01-22

김포맛집 검색결과

  • 갈비맛집) 정성을 굽는 갈비 무한리필, 명륜숯불갈비
    예전처럼 많은 사람이 모여 음식을 먹는 모습은 찾아볼 수 없지만 그리운 사람끼리 고기를 먹으러 가고 싶을 때가 있다. 특히 고된 일을 마친 뒤 하루를 마감할 때 먹는 돼지갈비는 간혹 미각을 당기는 별미다. 숯불 위에 노릇노릇 익어가는 갈비를 보노라면 입에 침이 고인다. 양념과 어우러져 구워지는 고기의 향은 입맛을 자극한다. 북변동에 위치한 명륜숯불갈비는 숯불에 갈비를 더해 맛을 더했다. 갈비란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다. 고기를 양념에 재우는 것 부터 시작한다. 고객을 향한 정성이 들어가는 음식인 것이다. ▶ 넷이서 가기에 부담 없는 배치 요즘같은 때에 네 명 이상이 모여서 음식점을 가기란 쉽지 않다. 기존 단체 손님들을 위한 테이블 배치를 한 식당들이 많다. 명륜숯불갈비는 이 시기에 맞춰 4인이 맞춰 앉기 좋게 테이블 배치가 되어있었다. 이런 때에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이유다. ▶ 양에 한계를 정하지 않았다 많이 먹는 사람을 위한 메뉴는 뭐가 있을까? 무한리필이다. 고깃집에서 단 1인분만 먹는 모습은 보기가 힘들다. 고기를 적절한 가격에 양껏 먹을 수 있는 것이 무한리필의 장점이다. 하지만 맛이 없는 음식을 무한으로 제공한 들 의미가 없다. 음식의 기본인 맛이 더해져야 무한리필의 빛을 볼 수 있다. 명륜숯불갈비가 준비한 기본은 바로 여기에 있다. 사장님은 갈비 맛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 그런데도 한계가 없는 양을 내어주는 건 고객에 대한 마음이다. ▶ 냉면은 고기와 함께 드세요 명륜숯불갈비의 사장님이 전하는 말이다. 갈비의 강한 양념과 냉면의 시원한 맛은 그 궁합이 좋다. 이미 갈비를 먹을 줄 안다는 사람들은 다 아는 방법이지만 이렇게 직접적으로 추천하는 가게는 몇 되지 않는다. 사장님이 기본적으로 맛의 궁합을 안다는 이야기다. 사장님부터가 맛에 대해 잘 알고 있으니 고객이 믿고 먹을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다. 갈비를 잘 먹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찾아가 보는 것도 좋다. ▶ 갈비를 먹은 뒤에는 역시 원두커피지 한국 사람이라면 식후에 커피를 마시는 것 역시 하나의 문화다. 달달한 고기를 먹은 뒤에는 시큼한 원두커피가 생각난다. 명륜숯불갈비에서 식사를 했다면 바로 옆에 있는 해피카페에서 음료값을 50% 내려준다. 이걸로 한국식 코스의 완성이다. ▶ 정성을 담는다 명륜숯불갈비의 사장님은 손님들의 모습을 자주 살핀다. 그리고 고기가 탈 것 같으면 얼른 다가와 집게를 든다. 고객이 최상의 고기맛을 느낄 수 있게 하는 배려다. 사장님은 자리에 앉을 여유가 없다. 손님들의 반응을 항상 살피고 서비스하기 위함이다. 갈비 맛에 대한 자부심을 이어가기 위한 서비스다. 이를 증명하듯 사장님은 "우리 집에서 갈비를 먹은 분들은 다들 맛있다고 말해주셔요"라고 말했다. 명륜숯불갈비 북변로 18 문의: 031-986-5497
    • 김포맛집
    2021-02-09
  • 머리맛집) 머리만 깎지 않는다. 집에서도 관리할 수 있는 홈케어까지 신경쓰는 '홈즈헤어'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하면 기분이 좋다. 새로운 나를 만나는 기분이 들 때도 있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면 미용실에서 한 머리는 풀어지고 머리카락이 금세 마음에 들지 않기 시작한다. 그렇다고 미용실을 다시 가기에는 조금 애매하다. 내 스스로도 집에서 머리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 '홈즈헤어' 집에서도 관리할 수 있는 홈케어를 말하다. 김포시 구래동 태경프라자에 위치한 '홈즈헤어'는 미용실에서 머리를 하는 것보다 집에서 관리하는 홈케어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홈즈헤어'의 옥진호 대표는 "미용실에서 머리하는 건 얼마 가지 않아요. 그렇다고 고객들이 연예인처럼 매일 미용실에 방문하여 케어받기는 힘들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집에서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홈케어를 생각했어요."라고 말했다. 홈즈헤어의 출입구쪽에 위치한 제품 판매 매장. 홈케어를 위한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 집에서도 관리를, 미용실에서는 집중 관리를 집에서 관리하다보면 미용실을 갈 필요가 없는 것일까? '홈즈헤어'에서는 고객들이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함과 동시에 샵 방문시에는 매장에 있는 고객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맞춤형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에게 전담 디자이너를 배정하여 고객의 머리 상태에 맞는 클리닉을 진행한다. 두피 질환은 증상이 비슷해도 그 원인이 다르기도 하다. 두피 정리가 필요한 고객에게는 두피 스케일링을, 염증 등으로 두피가 가려운 손님에게는 헤어 스파를 추천하는 식이다. ▶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디자이너의 교육도 중요 "디자이너가 기계적으로 일하는 것은 고객에게 만족을 줄 수 없어요." 옥 대표는 "모든 디자이너가 '내 머리를 관리한다'는 심정으로 케어하도록 교육합니다."라며 교육지론을 밝혔다. 모든 디자이너들이 처음 방문하는 고객의 문제파악에 주력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10년 간 두피질환으로 고통받은 경험이 관리의 중요성으로 이어져 옥 대표는 두피질환의 흔적이 남아있는 자신의 두피를 기자에게 보여주었다. 그러면서 "지난 10년간 두피질환으로 고통받았어요. 저와 같은 질환으로 고통받는 고객들은 정보가 없어서 관리를 하지 못해요. 그런 분들이 오히려 두피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해요. 마트에 가서 기능성 샴푸를 찾더라도 어떤 것이 나에게 맞는 제품인지 찾기가 힘들어요. 그런 분들께도 큰 도움이 되고 싶어요. 당장 멀쩡한 분들도 어느 순간 이렇게 될 지 몰라요. 많은 분들이 관리의 중요성을 느끼길 바랍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홈즈헤어 김포한강9로75번길 100 2층 (구래동 태경프라자 2층) 문의: 031-997-6462
    • 김포맛집
    202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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