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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시립의료원 설립을 논하다 1편 - 통계로 살펴보는 김포시 의료 현황
    김포시는 현재 인구수 50만명에 육박하며 대도시로 변모하고 있고, 김포시 도시기본계획에 따르면 2035년에는 그 인구수가 76만명에 다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근 김포시는 신도시 개발과 부동산 이슈 등으로 도시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였지만, 그에 비해 시민들의 생활과 편의를 위한 기반 시설은 아직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의료부분에 있어서 시민들의 고충은 매우 심각하다 할 수 있다. 우리 시민들은 부족한 의료 시설로 인해 종합병원에 한번 가면 몇 시간을 기다려야 하고, 중증질환에 걸리면 일산으로, 서울로, 인천으로 의료 원정을 다녀야 하는 실정이다. 인구는 계속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시급하고, 강력한 의료 대책을 세우지 못한다면 시민들의 이러한 의료 고충은 날이 갈수록 그 심각성을 더해 갈 것이다. 의료 고충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필자는 가장 핵심적인 대책으로 공공병원인 ‘김포시립의료원“ 설립을 중심으로 논하고자 한다. 이 글을 시작으로, 앞으로 공공병원이란 무엇인지, 김포시립의료원 설립의 필요성 등에 대해서 연속 기고 연재할 예정이다. 이 글에서는 OECD 2021년 보건통계 자료와 2019년 김포시 기본 통계(공식 발표된 최근 자료)를 근거로 통계적 비교를 통해 김포시의 의료 현황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 김포시 의료기관 현황 김포시 인구수가 50만명을 육박함에도 김포시에는 종합병원이 2개 밖에 없는 상황. 의료 기관수에 있어서는 일반 병원과 의원, 한의원이 통틀어 69.4%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병상수에 있어서는 일반 병원이 35.5%, 종합병원이 17.6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객관적인 수치만 놓고 보아도 김포시의 의료 현황은 인구수에 비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인구 1,000명당 의사수 대한민국은 OECD 국가 중 최하위권에 속하는 36위로 1위 국가인 오스트리아보다 2.9명이나 부족하며, OECD 평균인 3.9명에도 크게 못 미치고 있다. 김포시는 대한민국 평균에도 못 미치는 1.8명으로 OECD 최하위인 멕시코의 2.4명 보다도 훨씬 그 의사 수가 적어 김포시의 의사수 확보 현황은 매우 심각한 상황에 놓여 있다고 할 수 있겠다. ■ 인구 1,000명당 간호인력수 대한민국 인구 1,000명당 간호인력수는 OECD 평균인 7.9명에 크게 못 미치는 4.2명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김포시는 5.1명으로 국내 평균에는 약간 상회하나 OECD 평균에는 여전히 크게 못 미쳐 간호인력 확보 면에서도 매우 부족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김포시의 간호인력수 평균이 국내 평균보다 약간 높은 이유는 관내 의료기관이 일반 병원이나 의원, 한방병원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이는 지역적 특색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사료된다. ■ 인구 1,000명당 병상수 국내 인구수 1,000명당 병상수는 12.4개로(OECD 상위 2위) OECD 평균 4.4개 보다 매우 많은 편에 속하며, 김포시는 8.6개로 OECD 평균에는 상회하지만 국내 평균에는 여전히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병상수가 국제 평균보다 높은 이유는 외국과 국내의 의료 형태와 정책의 차이도 원인이 되겠으나, 병원의 대다수를 민간 병원이 차지하고 있는 국내 상황에서 ‘병상수는 곧 병원의 수익’이라는 국내 의료구조에서 나타나는 현상일 것이며, 국제 평균과 국내 평균의 차이율을 감안했을 때 김포시의 병상수는 매우 열악한 수준임을 알 수 있다.(*국내 민간 병상수는 위 데이터처럼 높게 나타나지만, 공공 병상수는 국제 평균에 크게 못 미침. 이에 대한 내용은 연속 기고 2탄에서 다룰 예정) ■ 국민 1인당 연간 진료 횟수 우리나라 국민들의 1인당 연간 진료 횟수는 17.2회로(OECD 상위 1위) OECD 평균 6.8회보다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고, 김포 시민들의 1인당 연간 진료 횟수는 국내 평균보다도 높은 22.9회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타국민에 비해 질병에 자주 걸려서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라, 국내 의료보험 체계를 이용하는 우리나라 국민들은 외국에 비해 진료 부담이 적은 것으로 볼 수 있으며, 또한 우리나라 국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과 조치가 그만큼 적극적이라는 것을 반증한다고 볼 수 있다. 김포 시민은 수치에서 보듯이 그만큼 의료에 대한 요구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 글을 마무리 하며 김포시는 인구수가 급증하면서 교통, 의료, 교육, 생활시설 등 다양한 과제들이 나타나고 있으며 시민들의 생활에 있어서 제대로 된 기반 시설과 편의성 보장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글에서 다룬 의료 분야를 놓고 보면 김포 시민의 연간 진료 횟수 통계에서 보여지듯 김포의 의료성 요구 인구는 국내 평균보다 매우 높은 현황인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병원의 절대적 숫자, 특히 종합병원의 부족과 의사수, 간호인력수, 병상수 등에서 모두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는 것을 통계의 비교 분석을 통해 알 수 있다. 이제 앞으로 연재되는 글을 통해 이러한 김포의 의료 현황을 어떻게 극복하고, 종합병원 수준의 공공병원인 ”김포시립의료원 설립“을 중심 내용으로 시민들의 의료 고충 해소를 위한 대안이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겠다. 끝.
    • 칼럼
    2021-11-17
  • 골든에이지의 시시콜콜 최종화 - 골든에이지의 웰다잉-2 : 아름다운 시작
    [최종화] 골든에이지의 웰다잉-2 : 아름다운 시작 우리나라 삶은 유독 나이에 민감하다. 처음 만나서도 나이를 묻는다. 몇 살이세요? 무슨 띠세요? 싸움을 하다가도 ‘당신 나이가 몇 살이야?’를 묻고는 나이의 서열에 따라 싸움의 결론이 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나이에 따라 결정된 삶과 생활이 결정되는 것에 익숙하다고 볼 수 있다. 나이가 내 삶을 결정한다면 이것이 불행의 시작은 아닐까? 공자는 15세는 지학(志學)으로 인생의 진로를 선택하고 결정을 하는 나이, 20세는 약관(弱冠)으로 갓을 쓰는 젊은 나이, 30세는 이립(而立)으로 독립하여 스스로 연구하는 과정에 들어서는 나이, 40세는 불혹(不惑)으로 자신의 생각에 확신과 실천력이 강해서, 다른 사람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 50세는 지천명(知天命)으로 자신의 능력의 한계가 있음을 아는 나이, 60세는 이순(耳順)으로 다른 사람의 이야기도 관심 깊게 듣고 공감하게 되는 나이, 70세는 종심(從心所欲 不踰矩)으로 마음 내키는 대로 행동을 해도 규범에 어긋나는 일이 없는 나이라고 하였다. 인생 100세 시대에 사는 우리는 공자의 이야기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현대사회에서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물질적 풍요를 누리며 살아가고 있는 반면에 과학기술에 대한 맹신과 물질만능주의에 따른 자연사물의 도구화, 인간의 정신까지도 물질적 현상으로 인식하는 사물화로 인명경시의 풍조 속에 살고 있다. 뿐만아니라 생태계의 파괴 및 자원의 고갈 등의 문제를 야기하여 인간의 삶을 왜곡시키고, 인간의 존립자체를 위협하는 사회적 문제를 양산하게 되었다. 최근 전염병이 전 세계적으로 크게 유행하는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는 한순간에 전 인류에게 공포와 죽음을 몰고 왔다. 지금도 어렵지만 코로나19 종식 이후에 나타날 새로운 변화는 더욱 인류의 생활과 세상을 혼돈 속에 빠지게 할 수도 있다고 본다. 특히, 황금에이지 세대의 ‘너와 나’·‘우리’의 공동체적 인정문화에 익숙한 세대는 철저한 개인·이기주의적 형태의 개인문화 우선으로의 전환을 강요받을 것으로 보인다. 그 일면으로 상호주의의 대면적 관계 중심의 형태는 우선 비대면, 차선 대면 관계의 양면적 형태로의 전환도 예견된다. 따라서 나이에 따른 인생의 발달과정도 개인적인 신체의 나이와 배경에 따라 각기 개인적으로 주어질 것으로 본다. 50대 노인이 있는가 하면, 70대의 중·장년도 있을 것이다. 결국, 나이의 많고 적음 보다는 자신이 정한 한계에 따라 인생의 행·불행의 삶이 정해질 것이다. 나이가 한계일 수는 없다. ‘이 나이에’하고 자신이 한계를 정하는 순간, 우리는 더 이상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된다. 인생의 황금기는 바로 지금이다. 돌아보면 매 시기가 행복이고 황금기였다. 죽음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뭐가 그리 행복하겠는가 하지만, 죽기 전까지 끝까지 해보자. 누구도 내 인생을 대신해 주는 사람은 없다. ‘뒷방 노인’으로 취급받고 싶지 않다면 먼저 ‘하고 싶었던 일을 다양하게 찾아보고’, ‘혼자 또는 여러 사람과 어울리는 사교적인 일을 찾아보며’, ‘가능하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일을 찾아 도전 정신과 열정으로 새로운 일’을 해보자. 아직 포기하기에는 이른 나이이다. 남에게 보이는 보이기 위한 일 말고 내가 기쁘고 즐거울 수 있는 일을 하자. 비록 금전이 별로 되지 않더라도 괜찮다. 일을 하면서 체력은 당연히 떨어지기 때문에 욕심은 내지 않는 범위가 좋다. 가늘고 길게 할 수 있을수록 좋다. 지체 없이 오늘부터 새로운 취미생활을 통해서 새로운 관계 문화와 친구를 만나고 사귀자. 나를 설레는 일을 해야 하고 기쁨의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 오늘이 바로 새로운 시작의 시간이다. 웰다잉(Well-dying)이란 살아온 날을 아름답게 정리하는, 평안한 삶의 마무리를 일컫는다. 우리 사회의 존경받는 분들은 다음과 같이 말을 남겼다. 고 김수환 추기경은 유언으로 "그동안 사랑 많이 받아서 감사하다"는 말을 남겼다. 그리고 안구를 기증해 주셨다. 고 법정스님은 장례식을 하지 마라. 수의도 짜지 마라. 평소 입던 무명옷을 입혀라. 관도 짜지 마라. 사리 찾지 마라. 강원도 오두막의 대나무 평상위에 내 몸을 놓고 다비해라. 남은 재는 오두막 뜰의 꽃밭에 뿌려라. 고 한경직 목사는 이 세상은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그저 나그네가 길 가는 것과 같은데 내가 길을 가면서 꽃씨를 뿌리면 내가 지나간 길에 꽃이 많이 필 거다. 또 이다음에 꽃이 피면 열매도 맺힐 것이다. 이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작하는 것이다. 전에 해보지 않은 일에 도전해보자. 두려워하지 말고 감동 있는 삶을 살자. 누구나 시한부 인생을 산다는 것을 안다. 사랑과 애정을 가지고 소중하게 사용해야 하는 시간들이다. 도스토예프스키의 소설에 쓰여 있던 사형선고를 받은 한남자의 이야기. "만약 내가 죽지않는다면, 내게 다시 삶이 주어진다면ᆢ 그 영원한 시간을 모두 나의 것으로 만들 것이다. 1분을 1년같이 살 것이다. 단 1분도 낭비하지 않으리라!" 그대! 골든에이지(Golden-age)여, 끝까지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자. 질병과 노화의 공포 그리고 상실에 대한 두려움을 넘어서자. 의존적이고 쇄락한 약한 삶보다는 내가 주도적이고 자율적인 역할을 하는 강한 삶을 살자. 소소한 의미 있는 일을 직접 선택하고, 자신이 정한 우선순위에 따른 나 중심의 충실한 삶. 여기저기 아플 것이다. 어차피 유병장수시대이다. 남보다 빨리할 수 없을 것이다. 조금 느리면 어떠한가. 돈이 안 되면 어떠한가. 돈이 전부는 아니다. 멋지지 않으면 어떠한가. 남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것이다. 훌륭하지 않으면 어떠한가. 소소한 행복은 내 것이다. 그동안 미력한 시간을 같이 해준 골든에이지(Golden-age)세대들에게 건강과 평화 그리고 즐거움과 화목을 기원합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동안 골든에이지의 시시콜콜을 사랑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골든에이지의 시시콜콜 이전화 보러 가기 제 1화 골든에이지(Golden-age) 제 2화 골든에이지의 4고(四苦) 제 3화 골든에이지와 꼰대 제 4화 골든에이지의 웰빙(Well-being) 제 5화 골든에이지의 위기: 노인학대 제 6화 골든에이지의 노인 인권 제 7화 골든에이지의 졸혼과 황혼이혼 제 8화 골든에이지의 노후생활 제 9화 골든에이지의 웰다잉-1: 9988234
    • 칼럼
    2021-06-15
  • 골든에이지의 시시콜콜 제 9화 - 골든에이지의 웰다잉-1 : 9988234
    [제 9화] 골든에이지의 웰다잉-1 : 9988234 우리나라의 노인인구는 2019년 10월말 기준으로 전국 전체인구 51,850,705명에서(남성 25,867,179명, 여성 25,983,526명) 15.36%인 7,964,466명이다. 이중 남성이 3,426,057명, 여성이 4,538,409명을 차지하고 있다. 이 모든 골든에이지 세대들은 99세까지 88-팔팔하게 지내다 23-이틀 또는 삼일 정도 아프다가 4-저 세상을 가기를 원한다. 욕심일지 희망일지... 독일의 실존주의자 하이데거는 “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확실한 일인데도 나는 죽지 않는다는 무의식의 신념 때문에 인간은 불행하다”고 말했다. 최근의 화두는 웰비잉(Well-being), 웰에이징(Well-aging)을 거쳐 웰다잉(well-dying)에 이르고 있다. 어떻게 잘 살다가, 어떻게 나이 들어가다가, 어떻게 세상을 잘 마감할 것인가? 웰비잉은 건강하게 사는 것을 말하며, 웰에이징은 직업이나 일에서 은퇴하여 인생의 후반기를 유유자적한 생활을 하는 노령기의 여가생활 즉, 여생을 말한다. 반면에 웰다잉은 자신의 만족한 삶을 종결하기 위한 준비로써 품격 있고 존엄하게 생을 마감 짓는 행위를 말한다. 생노병사(生老病死)의 마지막 단계인 죽음은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삶의 일부이자 하나의 과정이며 삶의 완성이다. 모두가 맞게 되는 죽음인 만큼 부정적으로 보기보다는 생을 아름다운 끝마침으로 보다 행복하고 만족스럽게 마무리하기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좋은 죽음을 원하지만 실제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약 75%는 병원에서 사망한다. 후회 없는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웰다잉 시대는 2018년 2월 4일 연명의료결정제도가 시행되면서 개막되었다. 철저한 준비란 ‘죽음 인식’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자신이 언젠가는 죽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사는 것만으로도 많은 변화를 일상에서 경험하고 죽음에 대한 준비를 할 수 있다. 그러한 죽음 인식을 통한 죽음 준비를 하는 것이 웰다잉의 출발점이다. 준비된 죽음, 아름다운 죽음을 위한 웰다잉 십계명을 살펴보면 첫째, 버킷리스트 작성하기이다.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일이나 하고 싶은 일들에 대한 목록을 작성하고 가족, 친구 등과 같이 버킷리스트를 시행 해 본다. 둘째, 건강 체크하기로써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여 불치병과 만성질환 등을 정확하게 확인한다. 셋째, 유언장과 자서전 작성이다. 자녀 간 재산분쟁을 막기 위한 재산의 상속, 장례 절차, 시신의 처리, 장기기증 등, 제사 등에 관한 이야기들을 미리 작성한다. 넷째, 고독사 예방 준비이다. 고독사란 주로 혼자 사는 사람이 돌발적인 질병 등으로 사망하는 것을 말한다. 위급한 순간에 가장 먼저 도움 청할 가족, 친구를 결정해 둔다. 다섯째, 장례식 계획 세워두기이다. 자신의 장례방법과 절차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다. 원하는 죽음의 모습을 가족에게 미리 이야기 하거나 문서로 작성하여 준비한다. 여섯째, 자아성찰의 시간을 갖는다. 내가 왜 이런 일을 겪게 된 걸까? 현재 상태를 자연스럽게 수용하고 마음을 다스린다. 일곱째, 마음의 빚 청산하기이다. 빌린 돈이나 물품 등 물질적인 빚의 청산과 용서와 화해를 통해서 마음의 빚을 갚는다. 여덟째, 자원봉사 활동하기이다. 건강하고 활동 가능할 때 봉사 활동을 통하여 이웃을 돕고 자아실현을 한다. 아홉째, 추억이 서린 소중한 물품들 보관하기 이다. 자신 인생의 소중한 사진, 편지, 물품, 기념품 등을 마지막까지 간직하기이다. 자신 삶의 발자취를 오래 간직함으로서 소중한 자신의 역사를 기억한다. 끝으로 사전의료의향서 작성이다. 회복 불가능한 상태일 때 더 이상 생명 연장을 위한 ‘인공호흡기 착용, 심폐소생술, 혈액투석, 항암제 투여 등 연명의료에 관한 내용을 미리 정한다. 의학의 눈부신 발전은 인간을 각종 질병으로부터 보호하고 인간의 수명을 연장시켰지만 죽음을 막을 수는 없다. 많은 사람들은 죽음을 준비하지 못한 체 쓸쓸히 갑자기 후회 속에서 죽어간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잘 살다 간다’며 웃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웰다잉은 무엇보다 ‘후회 없는 죽음’을 말한다. 평소의 삶 속에서는 결코 삶을 볼 수 없다. 웰다잉은 죽음의 위치에서 삶을 바라보는 것이다. 그때서야 진정으로 소중한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필자도 임종체험을 통한 유언장 작성에서 가족의 진정한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꼈고, 많은 지인들에게 받은 사랑과 은혜에 감사함을 많이 느낀 적이 있다. 그저 모든 것이 기쁨과 감사뿐이었으며, 살아 숨 쉬고 사는 것 그자체가 바로 행복임을 알게 되었다. 또한 12년 전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에 장기기증을 한 것도 사회에서 받은 감사함에 대한 작은 사회환원의 실천이자 보람이었다. 9988234 어려운 일이 아니라 단지, 골든에이지 자신의 용기와 실천으로 이룰 수 있다. 웰다잉(well-dying) 좋은 죽음, 존엄한 죽음을 맞이하기 위한 첫 준비이며, 생의 마지막 완성단계에 자신의 의사에 따라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유지하며 품위 있는 죽음을 받아들이기 위한 준비이다. 골든에이지의 시시콜콜 이전화 보러 가기 제 1화 골든에이지(Golden-age) 제 2화 골든에이지의 4고(四苦) 제 3화 골든에이지와 꼰대 제 4화 골든에이지의 웰빙(Well-being) 제 5화 골든에이지의 위기: 노인학대 제 6화 골든에이지의 노인 인권 제 7화 골든에이지의 졸혼과 황혼이혼 제 8화 골든에이지의 노후생활
    • 칼럼
    2021-05-31
  • 골든에이지의 시시콜콜 제 8화 - 골든에이지의 노후생활
    <제 8화> 골든에이지의 노후생활 전통문화 사회에서는 남성과 여성의 역할이 대체적으로 명확히 나누어져 있다, 남성의 경우는 대부분 아침 일찍 출근하여 열심히 일하고 그 대가로 가정을 위한 금전적 문제만을 해결하는 경제적 역할이 주된 책임이었다면 여성의 경우는 현모양처의 모습으로 부모봉양을 포함하여 가정의 자녀들의 양육과 교육 그리고 가사를 전담하는 내조형 전업주부의 역할을 담당하였다. 현대사회의 남·녀의 역할은 이제 그 각각의 구분보다는 공동의 경제활동과 가사의 공유적 분담역할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시대적 남·녀의 역할의 공유적 분담형태의 가정모습은 은퇴이후의 골든에이지의 노후생활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고 있다. 우리나라의 65세 이상의 노년층들은 과거 자녀교육과 가계부양, 가족주의적 성향을 유지해 오면서 개인의 여가 생활이나 취미와 특기 등을 개발하기 위한 특별한 준비와 경험을 하지 못한 세대의 특성을 갖고 있어 노년기의 여가생활에 있어서도 매우 제한적이며 소극적인 생활에 치우치고 있다. 골든에이지 세대는 은퇴 이후에 개인적 평생 과업과 사회적 의무에서의 구속 및 책임에서 벗어난 자율감을 경험하게 되는 동시에 자신의 모든 역할에서 상실감과 공허함을 느끼게 된다. 이 시기부터의 인생 1막 2장을 어떻게 지낼 것인가? 100세에 육박하는 긴 수명시대에 있어서 은퇴 이후 앞으로 20년~30년을 어떻게 무엇을 하며 지낼 것인가? 이것은 누구의 개인적 문제가 아닌 내 앞에 당면한 우리 문제이다. 카스텐슨박사는 “길고 멋진 미래”에서 다음과 같이 얘기하고 있다. 행복한 노년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선물로 받은 긴 시간을 멋지고 성공적으로 살기 위해서는 상상하기, 설계하기, 다양화하기, 투자하기의 시간 설계를 제안했다. 첫째는 ‘상상하기’이다. 은퇴 후 당신의 시간이 온전히 당신의 것이 되었을 때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상상해보라. 당신이 가장 만족할 일에 대하여 상상해보라. 예를 들면 유산 기부, 자원봉사, 악기 다루기, 그림 그리기 등이다. 둘째는 ‘설계하기’로 노년기에 건강과 재정적 안정은 매우 중요하다. 일상적인 일들이 당신의 목표를 강화할 수 있도록 가정생활, 예금계좌, 식습관 등 사회적, 물리적 환경을 설계하는 것이다. 세번째는 ‘다양화하기’로서 당신의 모든 돈을 주식에 투자해서는 안 되는 것과 같이 모든 투자를 자녀나 배우자 또는 직업에만 제한하지 말아야 한다. 100세 장수시대에 자신의 전문성을 다양화해야하며 사회적 네트워크의 다각화를 통하여 활동도 다양화해 긴 인생뿐만 아니라 넓은 인생을 계획해야한다. 끝으로 ‘투자하기’이다. 다음 세대를 위한 과학에 투자하는 것보다 더 좋은 재정적, 사회적 투자는 없다. 새로운 과학을 위한 교육에 투자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일 것이다. 자신의 자녀나 손자손녀 주변의 어린 친지나 친구부터 시작하여 이웃, 전 세계의 어린이에게 투자를 확대하라. 긴 수명의 새로운 개척을 위한 미래에 투자를 해야 한다. 100세 시대를 성공적으로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노후에 하지 말아야 할 것은 자녀에게 재산의 사전 증여, 과도한 자녀교육비와 결혼비용의 지출, 준비 없는 조기은퇴, 무모한 주식투자, 준비 없는 창업 등이며, 꼭 해야 할 것은 가능한 더 오래 일하고 더 많이 저축할 수 있도록 직업을 다양화, 주거비를 낮추고, 현금의 흐름을 만들고, 지속적인 학습을 통하여 새로운 인생 2막 또는 3막을 준비하고, 자신과 배우자의 건강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어떻게 행복하고 만족한 삶을 사는가가 중요하다. 준비가 필요하다. 자신만의 소중하고 의미 있는 인생을 위해서... “미래는 현재 우리가 무엇을 하는 가에 달려 있다”“내일 죽을 것처럼 살고, 영원히 사는 것처럼 배워라” 마하트마 간디가 한 말이다. 골든에이지의 시시콜콜 이전화 보러 가기 제 1화 골든에이지(Golden-age) 제 2화 골든에이지의 4고(四苦) 제 3화 골든에이지와 꼰대 제 4화 골든에이지의 웰빙(Well-being) 제 5화 골든에이지의 위기: 노인학대 제 6화 골든에이지의 노인 인권 제 7화 골든에이지의 졸혼과 황혼이혼
    • 칼럼
    2021-05-12
  • 골든에이지의 시시콜콜 제 7화 - 골든에이지의 졸혼과 황혼이혼
    <제 7화> 골든에이지의 졸혼과 황혼이혼 최근 여성가족부에서는 제4차 건강가족기본계획을 수립하였다. 『모든 가족, 모든 가족구성원을 존중하는 사회』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다. 그 주된 내용은 우리나라의 1인 가구는 2010년 23.9%에서 2019년에는 30.2%로 급격히 증가하였으며, 전형적 가족으로 인식되던 ‘부부와 미혼자녀’ 가구비중도 2010년 37%에서 29.8%로 감소하였다. 또한, 혼인 감소, 만혼화 현상의 고착화 및 결혼 후 자녀 출산을 꺼리는 경향 등으로 가족 구성 지연되고 있다. ‘결혼하면 자녀를 가져야 한다’에 대해서 20대 47.5%, 30대 59%, 60세 이상 87.9% (’20. 통계청)로 세대별로 커다란 의견 차이가 있다. 과거 전통사회의 가족의 의미는 주로 부부를 중심으로 한, 친족 관계에 있는 사람들의 집단. 또는 그 구성원. 혼인, 혈연, 입양 등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말하였으나, 현재의 가족의 의미는 ‘혼인·혈연관계가 아니어도 생계와 주거를 공유하면 가족’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69.7% (’20. 여성가족부)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 이에 여성가족부는 현실의 다양한 가족의 자녀에게 차별과 불편을 야기하는 현행 자녀의 성(姓) 결정방식을 자녀 출생신고 시에 부모가 협의하여 부 또는 모의 성(姓)을 따를 수 있도록 하는 것과 ‘혼중자’, ‘혼외자’ 등 차별적 용어 개선을 검토한다고 한다. 이처럼 듣도 보도 못한 여러 가지 사회현상의 혼란 속에서 골든에이지 노인세대는 당황하고 있을 수도 있다. 혹시, 여러분은 졸혼(卒婚)이나 황혼이혼(黃昏離婚)에 대해서는 들어 보셨는지요? 졸혼이란 부부간의 오랜 결혼 생활을 졸업한다는 뜻으로, 이혼하지 않은 부부가 서로 간섭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일을 말한다. 졸혼 개념은 일본의 작가 ‘스기야마 유미코’가 2004년 펴낸 ‘졸혼을 권함’이라는 책을 통해 일본에서 유행하기 시작해 최근 국내로 상륙한 것으로 별거나 이혼의 개념과는 다른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2017년 배우 백○○씨가 졸혼을 고백해 화제가 되기도 했고, 방송국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에서 여자 주인공이 오랜 결혼 생활의 패턴에서 -부부와 자식의 간섭과 속박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생활을 위하여 한 오피스텔을 빌려서 자립하는 졸혼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황혼이혼은 결혼 생활을 20년 이십 년 이상 결혼 생활을 한 부부들의 이혼을 말한다. 은퇴 시기에 몰린 베이비부머(1945년~65년생)들에게서 급증하는 이혼 추세에 따라 나온 신조어로써 일반적인 정년퇴직을 하고 연금수령시기가 되어 이혼을 할 경우에는 남자의 국민연금을 부부간 동등하게 나누어 분할수령 할 수 있게 된다. 즉, 여자도 경제적 독립이 가능하게 된다. 따라서 남자들은 가정에서 부부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젖은 낙엽’ 정신으로 무장을 해야 한다고 한다. 어떻게 하든지 버티고 견뎌야 가정에서 가족으로 존재한다는 뜻이다. 황혼이혼은 배우자 간 합의하지 못할 시 법정 다툼을 벌여야 하지만, 졸혼은 결혼 상태를 유지하면서도 독립적으로 서로의 자유로운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법률적으로 결혼 상태를 유지하면서 실제 별거 생활을 하는 졸혼의 경우에는 신중년의 42.3%가 긍정적, 45.8%가 부정적인 인식을 보였으며. 남자, 나이가 많을수록, 농촌 지역에서 더 부정적이었다. 2013년도에 발생한 이혼은 약 2만 120건인 상황에서 황혼이혼이 무려 3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황혼이혼의 원인을 보면 대개 성격 차이다. 과거에는 자녀를 위해서 또는 금전적인 이유로 이혼을 쉽게 하지 못했지만 자녀가 성장하고 생활에 어려움을 벗어날 수 있게 되자 나이가 들어서 맞지 않았던 성격을 이유로 이혼을 결심하는 것이다. 여성들의 경우 황혼이혼의 원인으로 남편의 폭력과 폭언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배우자의 외도 역시 적지 않은 이혼 원인이 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더불어 사람의 기대수명의 급격한 연장과 극단적인 개인 이기주의의 팽배로 이혼은 점점 늘고 우리의 가정과 가족은 위기와 해체 앞에서 많은 우여곡절을 겪고 있다. 이제 골든에이지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소노 아야코는 그의 저서 ‘계로록(戒老錄)’에서 노년에 경계해야 할 것들을 제시했다. 첫째, 남이 '주는 것', '해주는 것'에 대한 기대를 버린다. 둘째, 스스로 해결하지 못 하는 일은 단념해야 한다. 셋째, 노인이라는 것은 지위도 자격도 아니다. 넷째, 가족끼리라면 무슨 말을 해도 좋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다섯째, 나의 생애를 극적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여섯째, 나이가 들면 젊었을 때보다 자신에게 더욱 엄격해져야 한다. 일곱째, 생활의 외로움은 아무도 해결해 줄 수 없다. 여덟째, 마음에도 없는 말을 거짓으로 표현하지 말아야 한다. 아홉째, 같은 연배끼리 사귀는 것이 노후를 충실하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말하고 있다. 골든에이지 노인세대는 그냥 골든에이지가 되지 않는다. 자신에게 좀 더 인색하며 엄격하고,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자신을 어른처럼이 아닌 어른답게 건강하게 성숙시켜야 한다. 미래를 두려워 말고 열정과 도전의 정신이야말로 우리에게 어울리는 말이 되길 기대해 본다. 우리의 가정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우리 골든에이지들은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 가화만사성 家和萬事成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된다고 한다. 늘 대하고 익히 아는 성어이지만 오늘따라 특별히 새롭게 느껴진다. * 신중년: 자기 자신을 가꾸고 인생을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며 젊게 생활하는 중년을 이르는 말 골든에이지의 시시콜콜 이전화 보러 가기 제 1화 골든에이지(Golden-age) 제 2화 골든에이지의 4고(四苦) 제 3화 골든에이지와 꼰대 제 4화 골든에이지의 웰빙(Well-being) 제 5화 골든에이지의 위기: 노인학대 제 6화 골든에이지의 노인 인권
    • 칼럼
    2021-04-30
  • 골든에이지의 시시콜콜 제 6화 - 골든에이지의 노인 인권
    <제 6화> 골든에이지의 노인 인권 최근의 모든 뉴스는 코로나19 팬데믹 얘기로 시작하여 코로나19로 끝나고 있다. 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많은 사회문제가 숨도 못 쉬고 묻혀있다. 코로나19의 위력은 골든에이지 세대의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모든 어려움의 문제를 가리고 있다. 노인비하문제, 노인혐오문제, 빈곤·학대·차별문제 그리고 국민연금 문제 등등. 나아가 부정적 불통의 ‘꼰대’, ‘틀딱충’, ‘연금충’ 등의 골든에이지 노인세대를 폄하 지칭하는 부정적 의미의 단어도 많이 생성되는 등 노인 폄하문화가 확대되어가는 현상이 눈에 띈다. 국가의 복지 인력과 비용 등 각종 지원은 늘어나고 있지만 골든에이지 노인들의 목소리는 정작 뒷전이 아닌가 싶다. 유전과 생명기술의 급발전으로 수명은 늘어났지만 평균수명에비해 건강수명(현재 한국의 경우 64세이다)은 짧아 많은 수의 노인들은 육체의 노쇠와 질환으로 일상생활을 독립적으로 유지하지 못하고 하루의 대부분 누군가에게 의존하는 삶을 살고 있다. 그러한 노인들은 대부분 가족과 떨어져서 노인요양원, 노인요양병원, 장기요양시설에서 말년을 보내게 된다. 낯설고 익숙하지 않은 장소에서의 외롭고 쓸쓸한 시간을 보내야만 한다. 노인들에 대한 존엄, 신념, 욕구와 사생활을 존중받으며 자신의 건강 보호와 삶의 질을 결정하는 권리 등 인간의 권리와 기본 자유를 향유할 수 있는 생활은 존재할지? 인권은 사람이 개인 또는 나라의 구성원으로서 마땅히 누리고 행사하는 기본적인 자유와 권리이다. 또한, 사람답게 살기 위해 필요한 것으로써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추구하고 행복을 추구할 권리, 평등을 누릴 권리, 자유를 누릴 권리, 생존권적 기본권을 보장받을 권리 등이 포함된다. 현행헌법의 인권규정을 보면 ①행복추구권, ②평등권, ③자유권, ④사회권, ⑤청구권, ⑥참정권 등이 있다. 인권관점에서 1991년 유엔총회에서 채택 한 유엔노인원칙 제3조(돌봄)는 노인은 지역사회로부터의 돌봄 및 보호, 적정수준의 시설보호, 신체적·정신적 정서적 안녕의 최저수준 유지를 제공받을 권리가 있으며, 제5조(존엄성)에는 인간의 존엄성을 보장받을 권리로써 학대로부터의 자유, 존엄과 안전을 누릴 권리, 공정한 대우를 받을 권리를 보장받아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아동과 장애인의 인권은 여러 곳에서 대두되고 있지만 비교적 노인의 인권은 대두되지 않는다. 개인적 또는 가족적인 속성과 전통적인 사회의 한 표상일 수도 있다. 외부에 알려지는 것이 창피하고 부끄럽고 해서, ‘내가 부족해서’라는 겸손함으로, ‘나이가 많아서’라는 핑계 같지 않은 핑계와 변명으로 덮어버리는 모든 것을 자신의 책임으로 돌려버리는 경향이 아주 많다고 볼 수 있다. 다른 한편은 의탁하고 있는 요양시설과 요양병원의 높은 울타리에 의한 약자들의 순응적 자세도 우리가 요양기관에서의 노인 인권을 눈여겨봐야 하는 이유이다. 점차 나아지고는 있지만, 할머니가 성폭행당했다는 신고에 ‘믿지 못하겠다’며 접수조차 되지 않는 사례 등 다양한 장소에서의 노인 학대 사례는 아직도 노인 인권의 중요성인식이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빠른 고령화 속도에도 한국의 노인 빈곤율과 자살률이 높다는 사실은 더욱더 노인 인권의 중요성을 드러나게 한다. 노인 인권에 주목하는 것은 크게는 노인 일반의 삶, 좁게는 일부 노인의 삶 속에 억압적 요소가 상당히 고정되어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비롯한다. 노인 인권을 주장하는 것이 ‘노인만을 위한 특수한 인권’을 주장하는 것이 아님을 강조하고 싶다. 현대사회에서 주체적인 삶을 위해 강조되는 제반의 권리들이 노인의 삶에도 중요한 권리가 된다. 국적, 성, 연령, 장애, 학력 등에 관계없이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누려야 한다는 관점에서 노년의 억압과 그 사회구조적 연원을 드러내는 것이 노인을 약자로 구분하거나 집단 나누기에 동참하려는 의도를 포장한 제스처가 아니다.(2012.노인 집중취업분야 인권상황 실태조사) 전 세계 고령화 속도 1위 한국! 골든에이지의 급속한 증가는 노인복지관련 시설과 기관도 많아지고 운영자나 종사자 또한 우후죽순 같이 늘고 있다. 그만큼 노인인권에 대한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시기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노인 빈곤율, 자살률, 교통사고 사망률이 최악인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삶의 만족도 역시 꼴찌 수준이다. “의지할 수 있는 친척이나 친구가 있는가?”라는 질문으로 대변되는 사회적 지지 또한 최하위권이다. 한국 노인들 다수가 가난과 외로움이라는 이중의 늪에 빠져 있는 현실이다. 유엔은 노인 인권을 위한 향후 과제 중 하나로 노인들 스스로 공공정책의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꼽는다. 첫째, 여러 사회집단 사이에 기본적인 연대의식이 있어야 한다. 젊은이들과 노인들 간의 세대 간 연대는 아주 중요하다. 둘째, 민주시민으로서의 지향과 자의식을 가져야 한다. 노인은 별도로 구성되어있는 코호트가 아니며 우리 가족의 한 명이며 우리 사회의 한 구성원이다. 구성원 모두의 삶을 위한 공동체적 연대의식을 기초로 한 시민 정신을 기본으로 하는 노인 인권 의식의 총체적 정립이 필요하다. 한국은 현재 고령사회로서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720만 명을 넘어 섰으며, 가까운 시기에 곧 일천만 명이 넘어서는 초고령사회가 된다고 예상된다. 진정한 노인 인권을 사회에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 크고 넓게 논의할 시기이다.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의 노인은 사람이 늙어서 혼자서 외롭게 살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배우자와 자녀 그리고 손주가 있으면 참 좋을 것 같다. 골든에이지의 시시콜콜 이전화 보러 가기 제 1화 골든에이지(Golden-age) 제 2화 골든에이지의 4고(四苦) 제 3화 골든에이지와 꼰대 제 4화 골든에이지의 웰빙(Well-being) 제 5화 골든에이지의 위기: 노인학대
    • 칼럼
    2021-04-13
  • 골든에이지의 시시콜콜 제 5화 - 골든에이지의 위기: 노인학대
    <제 5화> 골든에이지의 위기: 노인학대 UN은 매년 6월 15일을 세계노인학대 인식의 날로 정해 놓았다. 세계노인학대인식의 날은 지역사회가 노인학대의 문제를 인식하게끔 유도하면서 정부가 노인학대 예방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시민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한국의 경우 2020년 기준 최소 80여만 명 이상의 노인들이 학대에 노출된 것으로 추정되며 취약 노인 인구의 급속한 증가, 가족 분절화 및 지역 공동체 해체로 인한 돌봄 기능의 약화 및 학대 예방과 개입을 위한 불충분한 제도는 노인학대를 양적 증가시켰으며 동시에 학대의 다양성 및 병리성도 커져 체계적이고 강력한 사회적 개입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또한, 긴 수명 시대의 개막은 사회적인 패러다임의 큰 변화를 가져 왔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의 경우를 보면 어르신에 대한 경로사상은 유실되었으며 그 반면에 나만의 개인 이기주의 사상의 팽배를 볼 수 있다. “우리”의 공동체적 생활의식 보다는 내 자신만의 생활 “나”에 초점이 맞추어졌다고 볼 수 있다. 2019년 말 통계에 의하면 한국인의 평균수명은 남성은 만79.8세, 여성은 만86.5세이다. 이러한 긴 수명은 앞으로 계속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십수년 후에는 남성은 85세, 여성은 90세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의 노령인구 14% 이상의 고령사회가 2027년에는 초고령사회(약20%이상)로 진입할 것으로 보여 진다. 사회적 분위기도 - 오래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 수명의 연장을 젊은 사람에게는 세대 간의 갈등의 요인이 되고 있다고 보는 추세다. 노인에 대한 존경보다는 부담스러운 존재 즉, 생산적 존재가 아닌 부양비의 소비자, 건강보험, 노인 장기요양보험, 연금재정의 확대 등 노인복지비용의 막대한 부담의 원인으로 갈등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노인들도 장수가 즐거운 것만은 아니다. 자신이 자식과 가족의 부담스러운 존재로 여겨지는 비우호적인 환경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급속히 늘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일어나는 노인학대는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심각성을 갖고 있다. 노인학대란 노인의 가족 또는 타인이 노인에게 신체적·언어적·정서적·성적·경제적으로 고통이나 장해를 주는 행위 또는 노인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적절한 보호조차 제공하지 않는 방임이나 유기 및 자기방임을 뜻한다. 법 조항에 따르면, 노인에 대한 신체적 학대는 물리적인 힘 또는 도구를 이용하여 노인에게 신체적 혹은 정신적 손상, 고통, 장애 등을 유발하는 행위를 말하며, 노인을 무시하거나 대화 단절하기, 의사결정 등 의미 있는 사건에서 배제하기, 비난, 모욕, 위협 등의 언어 및 비언어적 행위로 노인에게 정서적 고통을 유발하는 것을 정서적 학대라 한다. 그 이외에도 성적 수치심 유발 행위 및 성폭력(성희롱, 성추행, 강간) 등의 노인의 의사에 반하여 강제적으로 하는 모든 성적 행위(성적 학대), 노인의 재산과 권리를 빼앗아 가는 경제적 학대, 필요한 생활비, 병원비 및 치료, 의식주를 제공하지 않는 부양의무자의 방임, 자신을 돌보지 않거나, 돌봄을 거부함으로써 노인의 생명이 위협받는 등의 자기방임, 보호자 또는 부양의무자가 노인을 버리는 행위의 유기 또한 노인학대의 한 형태이다. 이러한 형태의 노인학대는 동일가구에서 생활하는 가족 구성원인 부양의무자에 의한 가정학대로, 요양원과 양로시설과 같은 거주시설의 종사자들에 의한 시설학대 그리고 기타 가정과 시설 이외의 공간에서 발생하고 있다. 노인학대의 원인을 보면 크게 사회적 무관심과 노인에 대한 이해의 부족이라고 할 수 있다. 인구의 고령화, 노인 부양의식의 약화, 치매, 뇌졸중 등과 같은 만성질환으로 인한 노인의 의존성 증가, 가족부양 부담의 가중, 가족 간의 불화, 경제적 문제, 자기 관리에 소홀 등이 노인학대의 중요한 요인으로 작동하고 있다. 자식들이 부모를 돌보는 데도 경제적 시간적 한계에 와 있는 현실로, 우리 사회마저 이런 노인들의 삶을 방치하는 것은 사회 전체의 노인학대라고 할 수 있다. ‘노인학대는 인간의 존엄을 훼손하는 것이다’, ‘노인학대는 불법이며 범죄행위이다’라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 골든에이지 세대가 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점점 더 높아지는 만큼 노인학대에 대해 모두가 많은 이해를 하고, 문제를 해결할 해법을 찾아 나가야 한다. 이제는 사회적 관심과 범국가적 차원의 대책을 세워 노인학대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이고 다양한 접근을 해야 한다. 젊은 세대도 언젠가는 노인이 될 것을 잊지 않아야 할 것이다. 모든 사람의 적극적 예방에 참여는 물론 노인 본인도 노력해야 한다. UN은 노인 본인이 가족과 친구와 함께 교류하고, 자신의 권리를 배워나감으로써, 가능한 전문적인 서비스를 이용하고 자신의 금전적·법적인 일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학대당하지 않도록 노력할 수 있다고 소개한다. 30년 이상 연장된 기대수명!! 우리는 시간을 선물로 받았으며, 시간을 잘 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렇게 긴 생애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답해야 한다. 훌륭했던 과거의 지식과 경륜을 배경으로, 다가오는 불확실한 미래에 재도전하는, 나만이 가능한, 당당하며 지혜로운 하루하루를 만들어 가는 것은 어떨지... < 노인학대 신고접수 >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 1577-1389 학대상황이 위급할 때: 112 정부민원안내 콜 센터: 110 관할 노인보호전문기관으로 방문신고 골든에이지의 시시콜콜 이전화 보러 가기 1화: https://www.gimpotop.news/news/view.php?no=333 2화: https://www.gimpotop.news/news/view.php?no=473 3화: https://www.gimpotop.news/news/view.php?no=623 4화: https://www.gimpotop.news/news/view.php?no=751
    • 칼럼
    2021-03-31
  • 골든에이지의 시시콜콜 4화 - 골든에이지의 웰빙(Well-being)
    <제 4화> 골든에이지의 웰빙(Well-being)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일까? 하루하루를 바쁨의 연속으로 사는 현대인은 자신의 행복을 잊고, 잃고 살고 있다.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산다면 일주일이 행복할 것이고, 일주일이 행복하면 한 달이 행복하다. 더 나아가 서는 일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이러하듯 오늘을 잘 지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골든에이지는 그동안 쉼 없는 직장생활과 바쁜 사회생활에 과당 경쟁의 전쟁과 같은 삶의 스트레스 속에서 무거운 책임을 지고 살아왔다. 정년퇴직과 은퇴는 – 일생 간 짊어온 일과 역할, 과다한 업무에서 오는 모든 스트레스와 책임에서 벗어나 - 새로운 삶을 추구할 수 있는 도전의 기회이다. 은퇴는 사회에서 쓸모없거나 버려진 것이 아니라, 보상이며, 여가를 위한 기회이고, 새로운 정체성을 발견하는 기회이다. 사회적 기대와 시간적 압박 없이 시간과 재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자신만의 새로운 발전과 성숙의 기쁨을 찾는 좋은 기회이다. 그렇다면 여유 있고 성공적인 노후생활을 위한 행복한 하루하루를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성공적인 노후생활과 최신의 유행 트랜드인 웰빙은 불가분의 관계로 볼 수 있다. 웰빙(well-being)이란 ‘행복, 안녕, 복지’라는 의미로 육체적·정신적 건강의 조화를 통해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삶의 유형이나 문화를 통틀어 일컫는 개념이다. 웰빙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육체적으로 질병이 없는 건강한 상태뿐 아니라, 직장이나 공동체에서 느끼는 소속감이나 성취감의 정도, 여가생활이나 가족 간의 유대, 심리적 안정 등 다양한 요소들을 웰빙의 척도로 삼는다. 몸과 마음, 일과 휴식, 가정과 사회, 자신과 공동체 등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어 어느 한 쪽으로만 치우치지 않은 상태가 웰빙이다. 웰빙하게 사는 방법은 너무나도 쉽다. 한마디로 “오늘을 즐겁게 사는 것”이다. 미국의 심리학자 오든스틴 박사는 ‘건강의 으뜸가는 비결은 오늘을 즐겁게 사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즐거움이란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좋은 향기를 맡거나, 좋은 사람을 만나서 어울리고, 가고 싶은 곳을 가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주변의 어려운 사람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등등의 아주 평범한 일상에서 얻을 수 있다. 행복이란 다양한 요인들로부터 받는 장기적인 영향의 결과이지만 즐거움이란 30초에서 1~2시간 정도 유지되는 아주 짧은 순간에 느끼는 단순하고도 본능적인 반응이다. 내가 즐겁고 행복하면 세상도 즐겁고 행복해진다. 누구도 내 삶의 즐거움과 행복을 대신할 수는 없다. 자신의 건강을 유지하고 장수하며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요소를 적게 하여야 한다는 옛 어른들의 말씀이 있다. 각각의 요소로는 생각, 염려, 욕심, 일, 말, 웃음, 근심, 즐김, 기쁨, 노여움, 좋아하고 싫어함이다. 위와 같은 요소들은 절제하라고 전하고 있다. 세월의 속도는 나이와 비례한다고 한다. 나이가 20대면 20km, 30대면 30km, 그러니 70대면 70km로 달린다고 한다. 참으로 세월이 쏜살같이 지나간다는 표현이다. 자고 나면 하루가 지나가고, 일주일도 잠깐 지나가 버린다. 빨리 지나가는 세월 앞에 마음만 바빠진다. 그러나 바쁘게 생각한다고 생각한들 달라지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이 아까운 시간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인생 100세 시대!! 이제부터 시작이다. 오늘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못다 이룬 꿈을 찾아 이루면서, 즐겁게 살아가자. 어린 시절 많이 듣던 말이다. Golden-Age be Ambitious.(어른들이여, 야망을 가져라!)
    • 칼럼
    2021-03-16
  • 골든에이지의 시시콜콜 3화 - 골든에이지와 꼰대
    <제 3화> 골든에이지와 꼰대 대학 시절에 학교 앞 작은 식당!! 점심 먹으러 친구들과 들어가려는데 그 안에서 아는 교수님 목소리가 들려온다. 식당 안에 교수님에 계셨다. 그 순간 “야! 야! 꼰대, 꼰대가 있다. 피하자!” 우르르 몰려서 다른 식당으로 발길을 돌린 기억이 새록새록 하다. 최근에 “꼰대”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 어쩌면 100세 시대를 앞둔 긴 수명에 의한 새로운 트렌드의 한부분이 아닌가 싶다. 꼰대란 주로 타인의 생각을 안 듣고 자기주장과 의견을 고집하든지, 나이가 든 어른들이 긴 대화로 지시하듯 얘기할 때? 한마디로 “latte is horse”, ‘나 때는 말이야...’로 통칭되어 있는 것 같다. 꼰대의 어원에 대해서는 두 가지의 주장이 전해지는데, 첫번째는 번데기의 영남 사투리인 '꼰데기'가 어원이라는 주장이다. 이에 따르면 번데기처럼 주름이 자글자글한 늙은이라는 의미에서 ‘꼰데기’라고 부르다 ‘꼰대’가 되었다는 설명이다.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꼰대는 은어로 '늙은이'를 이르는 말이자, 학생들의 은어로 ‘선생님’을 이르는 말이라고 정의한다. 즉, 권위를 행사하는 어른이나 선생님을 비하하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최근에는 기성세대 중 자신의 경험을 일반화해서 자신보다 지위가 낮거나 나이가 어린 사람에게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이른바 꼰대에서 파생된 ‘꼰대질’을 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의미로도 사용되고 있다. 두번째는 프랑스어로 백작을 콩테(Comte)라고 하는데, 이를 일본식으로 부르면서 '꼰대'가 되었다는 주장이다. 일제강점기 당시 이완용 등 친일파들은 백작, 자작과 같은 작위를 수여받으면서 스스로를 '콩테'라 불렀는데, 이를 비웃는 사람들이 일본식 발음으로 '꼰대'라 불렀다고 한다. 즉, '이완용 꼰대'라고 부른 것에서 꼰대라는 말이 시작됐고, 친일파들이 보여준 매국노와 같은 행태를 '꼰대짓'이라 했다는 것이다. 최근 꼰대의 한 분류로 ‘젊은 꼰대’가 있다. 나이가 낮음을 뜻하는 ‘젊은’과 권위적인 사고를 가진 기성세대 ‘꼰대’의 합성어로 젊음에도 기성세대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을 속되게 말하는 뜻이다. 앞으로 권위적인 사고를 가진 꼰대로 발전하기 직전의 젊은 유망주를 ‘꼰망주’, 후진적 조직문화에서 탈피하기 위해 소통을 앞세우나 정작 본인의 스타일을 여전히 고수하는 직장 상사(무늬만 혁신)를 일컬어 ‘청바지 입은 꼰대’가 있다. 사실 꼰대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 채 자신의 경험으로만 판단한다면 세대를 떠나 누구나 '꼰대'다. 따지고 보면 꼰대는 나이나 세대적인 특징과는 관련이 없다. 나이가 많다고 해서 무조건 꼰대라고는 할 수는 없다. 자신의 지식과 경험 안에 갇혀 있고, 그 안에서 판단하고, 자신이 알고 겪은 것만이 최고라고 느끼고 행동한다면 그러한 사람이 바로 꼰대가 되는 것이다. 최근의 유행과 유행품을 보면 재미있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명품과 새 유행만이 최상이고 최고가 아니라, 빈티지(Vintige : 낡고 오래된 것 또는 그러한 느낌이 나는 멋)스타일, 앤티크(Antique : 귀중한 또는 골동품인)스타일이 같이 공존하는 시대인 것 같다. 빈티지란 일정 기간이 지나도 광채를 잃지 않거나 광채를 잃어도 어떤 계기로 돌연 불사조와 같이 되살아나는 매력을 가진 어떤 특징의 두드러진 유행 또는 유행품을 뜻한다. 오래되어도 가치가 있는 것 즉, 역사적 유물과도 같다. 앤티크란 오래 사용한 듯한 의자나 선반, 탁자 등을 꾸밈으로써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주어 과거로 돌아간 듯한 아늑한 느낌을 주는 것이다. 분위기나 느낌이 고풍스럽다는 표현을 쓸 때 쓰이는 표현이다. 빈티지는 틀에 박힌 옷에서 거부감을 일으키는 젊은이들 가운데서 중심으로 시작되었다. 자신만의 존재감을 드러내 주는 하나의 콘셉트이다. 이렇듯 낡고 오래된 것으로도 최상의 멋진 멋과 맛을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오래 익을수록, 오래될수록 깊은 풍미를 내는 것 또한 많다. 오래된 것이 싫고 좋고, 옳고 그르다가 아니라, 이러한 것을 어떻게 사용하며 어떤 가치에 따라 쓰는가에 따라서 그 의미와 가치는 달라질 것이다. 골든에이지의 멋진 활동과 활약은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는 것, 내가 편해지고자 하는 것, 내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 상대방이 아닌 나 자신만을 중심에 놓고 생각하는 사람이 되지 않는다면 더없이 많고 훌륭한 역할을 해낼 것이다. 이들의 경험과 경력 그리고 살아있는 산지식이 지혜롭게 실생활에 잘 반영되고 녹여진다면 이는 결코 의식과 세대 차이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행복한 삶과 성공적인 노후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사람을 대하는가? 이것이 ‘꼰대냐, 아니냐’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차이이다. 누구든 사고의 영역을 넓고 깊게 바꾸어 역지사지가 될 때 더 이상 꼰대는 없다. 이젠 말(horse)과 라떼(Latte)를 찾지 말고, 라면(ramen)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If i ramen(만약 나라면...) <꼰대어> - 기탄없이 말해라. 그렇다고 진짜 말하냐? - 내가 한마디만 할게. - 마지막으로 당부하고 싶은 것은 그러니까. - 나이든 꼰대는 했던 말을 또 하고, 젊은 꼰대는 했던 말을 다시 하게 한다. - 그러고 다니면 남들이 욕한다. -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들어. <꼰대 방지 대책> - 나이를 먼저 묻지 마라 - 함부로 호구 조사하거나 참견하지 마라 - 자랑을 늘어놓지 마라 - 딸(아들) 같아서 조언하는데 같은 수사를 붙이지 마라 - 나이나 지위로 대우받으려 하지 마라 - 스스로가 언제든 꼰대가 될 수 있음을 인정해라 - 어린 친구들을 내 기준으로 평가하지 마라 - 물어오기 전에는 내가 먼저 다가가서 대답을 늘어놓지 마라 - 이해가 가지 않거들랑 그냥 존중하고 인정해라 -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는 시대의 담론을 이야기하지 마라
    • 칼럼
    2021-02-27
  • 골든에이지의 시시콜콜 2화 - 골든에이지의 4고(四苦)
    <제 2화> 골든에이지의 4고(四苦) 우리는 사람의 인생과정을 사계절에 비교하곤 한다. 아동 청소년기의 봄, 청년기의 여름, 중·장년기의 가을, 그리고 노년기의 겨울을 말한다. 씨를 심고 싹을 틔우고 자라서, 가지를 뻗고 잎과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잎을 떨어뜨리고 말라버려 내년을 준비하는 나무의 일생과 같은 것 같다. 혹자는 다른 표현으로 인생과정을 생로병사(生老病死)라고 표현한다. 즉, 태어나서 늙어가고 병이 들고 죽음에 이른다는 이야기이다. 필자는 생로병사의 과정을 ‘생·로·병·삶의 완성’이라는 표현으로 바꾸어 즐겨 쓰고 있다. 죽음도 인생의 한 부분일 뿐 아니라 누구나 겪게 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태어나서 크고 성장하고 살고 늙어가며 병에 걸리고 종국에 가서는 임종을 맞이하는 숙명적 과정은 누구나 똑같다. 매일매일의 생활에 바쁜 현대인들은 지금의 모습으로 영원히 살아갈 것 같은 착각에 빠져 지내지는 않는지? 하지만 영원히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누구나 나이 들어갈 것이고, 늙어갈 것이고, 언제인가는 삶을 완성(죽음)해야만 한다. 이렇듯 생활 속에서의 나이 들고 늙어가고 병들어 가는 것은 자연의 법칙이며 섭리이다. 모든 사람은 세월이 가면서 원하건 원하지 않건 다음과 같은 어려움에 다다르게 된다. 중·장년기가 지나 골든에이지세대(노년기)가 되면서 겪는 네 가지의 어려움을 겪게 된다. 골든에이지 세대의 4고(四苦)는 병고(病苦), 빈고(貧苦), 고독고(孤獨苦), 무위고(無爲苦)이다. 첫째, 병고(질병)는 나이가 들면서 아파지는 병으로 인한 괴로움이며, 둘째, 빈고는 나이가 들면서 가난하여 겪는 어려움이며, 셋째, 고독고는 나이가 들수록 외로워진다는 뜻으로 친구들이나 배우자 등 소중한 사람이 먼저 세상을 떠나 쓸쓸하거나, 일상생활 속에서 홀로 느끼는 고독이다. 끝으로 무위고는 역할의 부재로써 아무것도 하는 일이 없거나 이룬 것이 없다고 느껴지는 어려움으로 나이가 들어 일 할 자리는 마땅치 않고, 그냥 그렇게 집에서 세월을 보낼 때 느끼게 되는 어려움을 말한다. 이렇듯 골든에이지 세대의 신체적, 심리‧정서적, 사회적 측면에서 겪는 건강문제, 경제문제, 고독과 소외의 문제, 사회와 가정에서의 역할위기와 상실의 문제라고 볼 수 있다. 쉽게 얘기해서 힘이 없고, 쓸 돈이 부족하거나 없거나, 같이 즐겁게 어울릴 사람도 없고, 사회나 가정에서의 위치와 역할도 없어져서 겪는 문제들이다. 남자의 일생을 탈무드의 얘기를 빌어서 보면 1살 때는 임금과 같고, 2살 때는 돼지, 10살 때는 새끼 양, 18살 때는 말, 결혼 후에는 당나귀로 살다가, 중년이 되면 개, 노년 때는 원숭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다시 어린아이로 돌아가고 아무리 재롱을 부려도 누구도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뜻이다. 성격의 변화도 크게 일어나서, 개인의 생각과 문제 그리고 일상생활 태도에서 이익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유연성과 융통성이 없어진다. 생활문제 해결방식에서 있어서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지 않고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수동적으로 해결하려 하는 의존성이 높아지며, 지나온 과거에 대한 과도한 집착으로 경직성, 변화에 대한 두려움과 새로운 도전에의 조심성도 크게 증가한다. 성 역할에 대한 지각 변화로써 남성은 관계에 대한 친밀성을 중시하며 점점 여성화가 되며, 여성은 공격성과 자기중심적 사고와 권위적 동기가 증가하여 남성화가 되어 간다. 결국, 어찌 보면 남성과 여성 모두가 양성화가 되어간다고 볼 수 있다. 이렇듯 누구나 사람은 세월이 감에 따라서 변화를 느끼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삶에 변화를 주어야 하는가? 골든에이지 세대가 꼭 가져야 할 것은 무엇일까? 유병장수시대에 있어서의 첫 번째 중요한 것은 ‘건강’이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과 마찬가지다. 라는 말이 있다. 두 번째로 경제적 능력이다. 농담으로 뱉던 말 “뭐니 뭐니 해도 머니(돈)가 있어야” 한다. 자본주의 국가에서의 금전은 삶의 원동력이다. 세 번째는‘취미’이다. 어린 시절 꼭 해보고 싶었던 일을 찾아서 재도전하는 자신만의 취미 생활은 생활의 한 부분이며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 네 번째는 ‘친구’이다. 내 얘기를 잘 들어주고 언제나 내 편을 되어주는 소중한 친구는 필수이다. 다섯 번째는 ‘배우자’이다. 장성한 자식들이 다 떠나고 남은 빈 둥지에는 평생을 같이해온, 그래도 끝까지 남아줄 우애적인 배우자는 절대적 조건이 아닌가 싶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의사는 ‘햇볕, 휴식, 운동, 식이요법, 자신감, 친구’라고 한다. 이들을 잘 활용하여 건강을 챙기고, 우리 집의 귀한 가족과 주변의 좋은 친구들과 잘 어울려서 함께 산다면 이것이 4고(四苦)를 해결하는 방법은 아닐까 한다. 행복은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지, 누가 주거나 어디에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말이 설득력 있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 칼럼
    2021-02-10

뉴스 검색결과

  • 김포시, 6급 이상 인사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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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03
  • 김포시, 7급 이하 인사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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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03
  • 2023년 상반기 경기도 5급 팀장급 인사발령
    2023년 상반기 경기도 인사발령 연번 현 임 성 명 발 령 사 항 소 속 ․ 직 위 직 급 1 경제투자실 일자리경제정책과 (공공일자리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이 경 수 대변인 언론협력담당관 (북부방송팀장) 2 안전관리실 안전기획과 (중대재해대응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김 주 민 홍보기획관 정책홍보담당관 (홍보기획팀장) 3 미래성장산업국 벤처스타트업과 (벤처창업육성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명 유 신 감사관 조사담당관 (민원조사팀장) 4 기획조정실 공공기관담당관 (공공기관지원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이 현 문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 (정책조정팀장) 5 기획조정실 공공기관담당관 (공공기관정책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윤 영 길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 (조직팀장) 6 자치행정국 회계과 지방행정 사무관 유 일 종 기획조정실 기회전략담당관 (제안제도팀장) 7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주민참여예산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송 민 욱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8 복지국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정책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조 경 선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주민참여예산팀장) 9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경제투자예산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고 영 미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예산총괄팀장) 10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건설교통예산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최 상 일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경제투자예산팀장) 11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 지방행정 사무관 김 태 진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건설교통예산팀장) 12 자치행정국 자산관리과 (시설개방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정 용 수 기획조정실 공공기관담당관 (공공기관지원팀장) 13 경제투자실 투자통상과 (전시전략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정 상 근 기획조정실 공공기관담당관 (공공기관정책팀장) 14 기획조정실 인구정책담당관 (인구통계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박 성 희 기획조정실 인구정책담당관 (인구사업팀장) 15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 (체육대회운영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강 병 선 기획조정실 인구정책담당관 (인구통계팀장) 16 여성가족국 여성정책과 (여성권익지원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이 윤 희 기획조정실 행정심판담당관 (행정심판2팀장) 17 자치행정국 총무과 지방행정 사무관 윤 영 묵 기획조정실 행정심판담당관 (행정심판기획팀장) 18 하 남 시 지방행정 사무관 정 해 윤 기획조정실 정보기획담당관 (인터넷정보팀장) (전입) 19 기획조정실 정보기획담당관 (미래정보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선 병 주 기획조정실 정보기획담당관 20 자치행정국 열린민원실 (민원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윤 봉 순 기획조정실 정보기획담당관 (미래정보팀장) 21 보건건강국 식품안전과 (식품안전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황 승 철 안전관리실 안전기획과 (중대재해대응팀장) 22 기획조정실 인구정책담당관 (인구사업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윤 미 영 안전관리실 안전기획과 (안전지원팀장) 23 안전관리실 사회재난과 (사회재난예방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박 준 영 안전관리실 사회재난과 24 기획조정실 행정심판담당관 (행정심판기획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심 성 보 안전관리실 사회재난과 (사회재난예방팀장) 25 소통협치관 (대외협력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김 태 수 안전관리실 민생특별사법경찰단 (동물학대방지팀장) 26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 (스포츠산업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양 준 영 안전관리실 민생특별사법경찰단 (수사4팀장) 27 자치행정국 총무과 (비서관) 지방행정 사무관 김 영 호 자치행정국 총무과 (공무원단체팀장) 28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 (갈등조정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임 용 덕 자치행정국 총무과 (비서관) 29 기후환경에너지국 자원순환과 지방행정 사무관 박 미 선 자치행정국 총무과 (문서정보지원팀장) 30 소통협치관 (소통협력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조 은 경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 (갈등조정팀장) 31 여성가족국 여성정책과 (법인시설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김 경 화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 (자치제도팀장) 32 미래성장산업국 AI빅데이터산업과 지방행정 사무관 이 건 제 자치행정국 열린민원실 (민원팀장) 33 안전관리실 안전기획과 (안전지원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김 일 기 자치행정국 조세정의과 (법인조사2팀장) 34 자치행정국 조세정의과 (광역체납2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박 경 덕 자치행정국 조세정의과 35 기획조정실 정보통신보안담당관 (행정정보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이 은 미 자치행정국 조세정의과 (광역체납2팀장) 36 자치행정국 조세정의과 (체납총괄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이 정 화 자치행정국 조세정의과 37 자치행정국 조세정의과 (광역체납1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임 용 규 자치행정국 조세정의과 (체납총괄팀장) 38 자치행정국 세정과 (자치분권위원회 파견) 지방행정 사무관 조 용 부 자치행정국 조세정의과 (광역체납1팀장) (복귀) 39 복지국 복지정책과 (자치분권위원회파견) 지방행정 사무관 박 성 애 자치행정국 회계과 (계약1팀장) (복귀) 40 사회적경제국 청년기회과 (청년지원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김 선 옥 자치행정국 자산관리과 (시설개방팀장) 41 감사관 조사담당관 (민원조사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채 은 선 복지국 복지정책과 (서민금융복지팀장) 42 안전관리실 민생특별사법경찰단 (수사4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박 해 홍 복지국 복지정책과 (보훈지원팀장) 43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종무과 (실무사무관) 지방행정 사무관 백 명 옥 복지국 노인복지과 (노인일자리팀장) 44 복지국 복지정책과 (서민금융복지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최 현 정 복지국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정책팀장) 45 복지국 장애인복지과 (장애인권익지원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장 근 원 복지국 장애인복지과 46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지방행정 사무관 박 훈 조 복지국 장애인복지과 (장애인권익지원팀장) 47 교통국 광역교통정책과 지방행정 사무관 박 종 수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종무과 (문화기반팀장) 48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종무과 (종무2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조 경 희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종무과 49 안전관리실 안전특별점검단 지방행정 사무관 정 명 희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종무과 (종무2팀장) 50 자치행정국 조세정의과 (법인조사2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이 홍 연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종무과 (종무1팀장) 51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유산과 (문화유산보존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방 선 영 문화체육관광국 콘텐츠산업과 (콘텐츠정책팀장) 52 홍보기획관 정책홍보담당관 (영상홍보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안 정 선 문화체육관광국 예술정책과 (예술진흥팀장) 53 문화체육관광국 콘텐츠산업과 (콘텐츠정책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김 미 숙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 (체육진흥팀장) 54 대변인 언론협력담당관 (신문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류 규 현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 (체육대회운영팀장) 55 복지국 복지정책과 (보훈지원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이 명 재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 (스포츠산업팀장) 56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유산과 (문화유산활용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고 덕 표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유산과 (문화유산보존팀장) 57 평생교육국 청소년과 (청소년안전망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윤 미 란 문화체육관광국 관광산업과 (지역상생관광팀장) 58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종무과 (종무1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김 철 수 문화체육관광국 관광산업과 (관광정책팀장) 59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세계유산활용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인 원 교 농수산생명과학국 친환경급식지원센터 (기획관리팀장) 60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종무과 지방행정 사무관 조 미 정 평생교육국 청소년과 (청소년안전망팀장) 61 사회적경제국 사회혁신경제과 (혁신복합단지조성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서 연 희 여성가족국 여성정책과 (여성권익지원팀장) 62 문화체육관광국 관광산업과 (관광정책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서 관 호 여성가족국 여성정책과 (여성기획팀장) 63 여성가족국 아동돌봄과 (아동정책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남 궁 웅 여성가족국 여성정책과 (실무사무관) 64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 (자치제도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김 재 환 여성가족국 여성정책과 (법인시설팀장) 65 여성가족국 가족다문화과 (다문화지원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오 명 숙 여성가족국 가족다문화과 (가족다문화정책팀장) 66 복지국 노인복지과 (노인일자리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김 지 윤 여성가족국 가족다문화과 (다문화지원팀장) 67 평생교육국 도서관정책과 (경기도서관추진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안 명 숙 여성가족국 보육정책과 (보육컨설팅팀장) 68 여성가족국 아동돌봄과 (아동복지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박 원 기 여성가족국 아동돌봄과 (아동정책팀장) 69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 (실무사무관) 지방행정 사무관 김 선 정 여성가족국 아동돌봄과 (아동복지팀장) 70 홍보기획관 정책홍보담당관 (인터넷홍보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강 경 아 소통협치관 (민관협치팀장) 71 경제투자실 규제개혁과 (규제합리화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김 정 아 경제투자실 일자리경제정책과 (일자리기획팀장) 72 사회적경제국 사회적경제육성과 지방행정 사무관 유 현 숙 경제투자실 일자리경제정책과 (공공일자리팀장) 73 경제투자실 특화기업지원과 (기업정책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장 석 미 경제투자실 일자리경제정책과 (일자리경제정책팀장) 74 인재개발원 역량개발지원과 (미래인재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손 채 연 경제투자실 일자리경제정책과 (민생경제팀장) 75 경제투자실 지역금융과 (지역화폐운영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성 연 국 경제투자실 지역금융과 (지역화폐정책팀장) 76 기획조정실 행정심판담당관 (행정안전부교류파견) 지방행정 사무관 김 청 수 경제투자실 공정경제과 (소비자피해지원팀장) (복귀) 77 여성가족국 고용평등과 (고용평등지원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이 혜 경 경제투자실 특화기업지원과 (소재부품산업팀장) 78 경제투자실 투자통상과 (아시아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전 은 숙 경제투자실 특화기업지원과 (기업정책팀장) 79 경제투자실 일자리경제정책과 (일자리기획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이 상 오 경제투자실 소상공인과 (시장상권지원팀장) 80 균형발전기획실 비상기획담당관 (비상정책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손 용 석 경제투자실 소상공인과 (골목경제정책팀장) 81 사회적경제국 청년기회과 (청년일자리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한 은 영 경제투자실 투자통상과 (전시전략팀장) 82 경제투자실 투자통상과 (서비스산업유치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최 원 자 경제투자실 투자통상과 (아시아팀장) 83 행정안전부 행정 사무관 홍 승 만 경제투자실 규제개혁과 (규제합리화팀장) (교류파견) 84 광역환경관리사업소 (환경점검7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증 세 원 미래성장산업국 벤처스타트업과 (스타트업정책팀장) 85 자치행정국 인사과 지방행정 사무관 김 나 영 미래성장산업국 벤처스타트업과 (벤처창업육성팀장) 86 중앙협력본부 (도정지원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최 종 신 미래성장산업국 벤처스타트업과 (창업활성화팀장) 87 홍보기획관 도민소통담당관 (현장소통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이 선 화 미래성장산업국 바이오산업과 (바이오산업지원팀장) 88 사회적경제국 사회적경제육성과 지방행정 사무관 김 란 주 사회적경제국 사회혁신경제과 (사회혁신전략팀장) 89 보건건강국 질병정책과 (감염병지원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박 종 봉 사회적경제국 사회혁신경제과 (혁신복합단지조성팀장) 90 경제투자실 지역금융과 지방행정 사무관 송 진 수 사회적경제국 청년기회과 (청년지원팀장) 91 평생교육국 평생교육과 (육아휴직) 지방행정 사무관 조 새 봄 사회적경제국 청년기회과 (청년일자리팀장) (복직) 92 보건환경연구원 운영지원과 (경리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이 철 웅 농업기술원 행정지원과 (경리팀장) 93 여성가족국 보육정책과 (보육컨설팅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김 양 현 인재개발원 역량개발지원과 (미래인재팀장) 94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 (육아휴직) 지방행정 사무관 원 성 일 보건환경연구원 운영지원과 (경리팀장) (복직) 95 대변인 언론협력담당관 (북부신문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최 중 원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행정지원팀장) 96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 (정책조정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김 계 숙 수자원본부 수질총량과 (비점관리팀장) 97 여성가족국 고용평등과 (경력단절여성지원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김 영 옥 북부자치경찰위원회 북부기획조정과 (북부감사평가팀장) 98 산림환경연구소 (도유림관리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김 종 무 해양수산자원연구소 (총무팀장) 99 자치행정국 총무과 (공무원단체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오 연 석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운영지원팀장) 100 성남시 지방행정 사무관 정 효 희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세계유산활용팀장) (전입) 101 문화체육관광국 관광산업과 (지역상생관광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김 미 순 행정안전부 (교류파견) 102 평화협력국 평화기반조성과 (질병휴직) 지방행정 사무관 최 현 주 북부청 (복직) 103 경제투자실 소상공인과 (시설환경개선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김 승 희 북부청 104 해양수산자원연구소 (총무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박 승 빈 자치분권위원회 (파견) 105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운영지원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김 성 도 성남시 (전출) 106 미래성장산업국 벤처스타트업과 (스타트업정책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이 규 철 북부청 107 여성가족국 여성정책과 (육아휴직) 지방행정 사무관 공 희 준 광역환경관리사업소 (환경점검7팀장) (복직) 108 대변인 언론협력담당관 (북부방송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김 광 임 북부청 109 경제투자실 소상공인과 (골목경제정책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이 민 호 북부청 110 경제투자실 일자리경제정책과 (민생경제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박 동 운 북부청 111 기획조정실 공공기관담당관 (경기교통공사파견) 지방행정 사무관 구 현 모 북부청 (복귀) 112 미래성장산업국 반도체산업과 (반도체산단팀장) 지방행정 사무관 이 두 성 북부청 113 자치행정국 자산관리과 (실무사무관) 지방행정 사무관 조 선 임 자치분권위원회 (파견) 114 복지국 노인복지과 지방사회 복지사무관 김 성 범 복지국 복지정책과 (복지서비스팀장) 115 복지국 장애인자립지원과 (장애인일자리팀장) 지방사회 복지사무관 임 정 애 복지국 장애인자립지원과 (장애인자립정책팀장) 116 복지국 장애인자립지원과 (장애인자립정책팀장) 지방사회 복지사무관 홍 은 주 여성가족국 고용평등과 (고용평등지원팀장) 117 복지국 장애인자립지원과 (발달장애인지원팀장) 지방사회 복지사무관 최 지 해 여성가족국 고용평등과 (경력단절여성지원팀장) 118 자치행정국 총무과 (문서정보지원팀장) 지방사서 사무관 구 승 서 평생교육국 도서관정책과 (경기도서관추진팀장) 119 철도항만물류국 철도운영과 (철도환승팀장) 지방공업 사무관 신 갑 순 자치행정국 자산관리과 (설비관리2팀장) 120 광역환경관리사업소 (환경점검3팀장) 지방공업 사무관 노 성 식 기후환경에너지국 에너지산업과 (신재생에너지팀장) 121 교통국 택시교통과 (자동차관리팀장) 지방공업 사무관 김 제 연 미래성장산업국 첨단모빌리티산업과 (수소산업팀장) 122 경제투자실 산업입지과 지방공업 사무관 진 홍 수 북부청 123 기후환경에너지국 에너지산업과 (신재생에너지팀장) 지방공업 사무관 홍 현 표 광역환경관리사업소 (환경점검3팀장) 124 종자관리소 (보급팀장) 지방농업 사무관 박 의 석 안전관리실 민생특별사법경찰단 (수사6팀장) 125 농수산생명과학국 친환경농업과 (친환경농업팀장) 지방농업 사무관 정 인 웅 농수산생명과학국 농업정책과 (농촌소득팀장) 126 농수산생명과학국 농식품유통과 (농어업농어촌특별 위원회 파견) 지방농업 사무관 민 경 록 농수산생명과학국 친환경농업과 (식량산업팀장) (복귀) 127 안전관리실 민생특별사법경찰단 (수사6팀장) 지방농업 사무관 송 정 호 농수산생명과학국 친환경농업과 (친환경농업팀장) 128 축산동물복지국 축산정책과 지방농업 사무관 박 정 근 수자원본부 수질관리과 (오수관리팀장) 129 농수산생명과학국 친환경농업과 (식량산업팀장) 지방농업 사무관 남 기 명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파견) 130 농수산생명과학국 농업정책과 (실무사무관) 지방농업 사무관 은 종 호 종자관리소 (보급팀장) 131 수자원본부 수질관리과 (오수관리팀장) 지방농업 사무관 이 양 수 북부청 132 기후환경에너지국 산림녹지과 (국민권익위원회파견) 지방녹지 사무관 허 진 회 기후환경에너지국 산림녹지과 (산림환경팀장) (복귀) 133 기후환경에너지국 정원산업과 (연인산도립공원팀장) 지방녹지 사무관 오 명 훈 기후환경에너지국 정원산업과 (도시공원팀장) 134 기후환경에너지국 산림녹지과 (산지관리팀장) 지방녹지 사무관 김 일 곤 국민권익위원회 (파견) 135 산림환경연구소 (나무연구팀장) 지방녹지 사무관 이 정 자 산림환경연구소 (바다향기수목원팀장) 136 축산동물복지국 축산정책과 (에코팜랜드팀장) 지방수의 사무관 주 동 욱 안전관리실 민생특별사법경찰단 (수사5팀장) 137 안전관리실 민생특별사법경찰단 (수사5팀장) 지방수의 사무관 정 지 영 북부청 138 농수산생명과학국 해양수산과 (해양레저관광팀장) 지방해양 수산사무관 윤 형 모 농수산생명과학국 해양수산과 (수산자원팀장) 139 농수산생명과학국 해양수산과 (수산자원팀장) 지방해양 수산사무관 한 태 준 농수산생명과학국 해양수산과 (해양레저관광팀장) 140 해양수산자원연구소 (수산물안전팀장) 지방해양 수산사무관 서 성 문 해양수산자원연구소 (수산기술센터장) 141 해양수산자원연구소 (갯벌연구팀장) 지방해양 수산사무관 김 광 범 해양수산자원연구소 (수산물안전팀장) 142 보건건강국 식품안전과 (위생관리팀장) 지방보건 사무관 유 권 수 보건건강국 질병정책과 (감염병대응팀장) 143 보건건강국 정신건강과 (질병휴직) 지방보건 사무관 문 정 원 보건건강국 질병정책과 (감염병예방팀장) (복직) 144 보건건강국 질병정책과 (감염병예방팀장) 지방보건 사무관 장 우 진 보건건강국 식품안전과 (식품안전팀장) 145 보건건강국 질병정책과 (감염병대응팀장) 지방보건 사무관 조 정 호 광주시 (전출) 146 보건건강국 보건의료과 (의약관리팀장) 지방식품 위생사무관 김 연 주 보건건강국 식품안전과 (위생관리팀장) 147 보건건강국 공공의료과 (공공의료사업팀장) 지방약무 사무관 원 주 혜 보건건강국 보건의료과 (의약관리팀장) 148 광주시 지방간호 사무관 박 남 숙 보건건강국 질병정책과 (코로나19예방접종팀장) (전입) 149 보건건강국 정신건강과 (자살예방팀장) 지방간호 사무관 정 유 정 보건건강국 보건의료과 (지역외상팀장) 150 보건건강국 질병정책과 (코로나19예방접종팀장) 지방간호 사무관 김 태 연 보건건강국 정신건강과 (자살예방팀장) 151 광역환경관리사업소 지방환경 사무관 장 경 오 기후환경에너지국 기후환경정책과 (환경교육팀장) 152 기후환경에너지국 북부환경관리과 (환경관리팀장) 지방환경 사무관 김 정 환 기후환경에너지국 환경안전관리과 (환경안전예방팀장) 153 기후환경에너지국 미세먼지대책과 (환경부 파견) 지방환경 사무관 전 정 순 기후환경에너지국 자원순환과 (자원재활용팀장) (복귀) 154 기후환경에너지국 북부환경관리과 지방환경 사무관 박 도 준 수자원본부 상하수과 (물산업지원팀장) 155 기후환경에너지국 기후환경정책과 (환경교육팀장) 지방환경 사무관 김 장 응 광역환경관리사업소 (환경허가팀장) 156 기후환경에너지국 환경안전관리과 (환경안전예방팀장) 지방환경 사무관 한 정 미 환경부(대기관리과) (파견) 157 건설국 하천과 (하천시설팀장) 지방시설 사무관 최 원 회 감사관 감사총괄담당관 (기술감사팀장) 158 도시주택실 택지개발과 (택지조성팀장) 지방시설 사무관 조 진 규 감사관 계약심사담당관 (토목심사팀장) 159 감사관 계약심사담당관 (토목심사팀장) 지방시설 사무관 박 성 우 도시주택실 도시정책과 (도시계획팀장) 160 철도항만물류국 물류항만과 (물류화물팀장) 지방시설 사무관 공 장 현 도시주택실 토지정보과 (부동산관리팀장) 161 도시주택실 건축디자인과 (건축안전팀장) 지방시설 사무관 홍 일 영 도시주택실 건축디자인과 (건축관리팀장) 162 도시주택실 노후신도시정비과 (일반정비팀장) 지방시설 사무관 박 종 학 도시주택실 건축디자인과 (건축안전팀장) 163 도시주택실 주택정책과 지방시설 사무관 구 자 호 도시주택실 공동주택과 (공동주택관리팀장) 164 건설국 공정건설정책과 (공정건설조사팀장) 지방시설 사무관 우 성 제 도시주택실 도시재생과 (재생지원팀장) 165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 (시설관리팀장) 지방시설 사무관 조 영 선 도시주택실 노후신도시정비과 (일반정비팀장) 166 경기경제자유구역청 개발과 (개발지원팀장) 지방시설 사무관 빈 진 규 도시주택실 택지개발과 (도민환원팀장) 167 도시주택실 택지개발과 (복합개발팀장) 지방시설 사무관 이 남 용 도시주택실 택지개발과 (택지조성팀장) 168 철도항만물류국 물류항만과 지방시설 사무관 서 은 주 도시주택실 택지개발과 (복합개발팀장) 169 도시주택실 주택정책과 (육아휴직) 지방시설 사무관 신 창 근 도시주택실 신도시기획과 (신도시조성3팀장) (복직) 170 철도항만물류국 물류항만과 (산업통상자원부파견) 지방시설 사무관 박 인 찬 문화체육관광국 콘텐츠산업과 (콘텐츠기반조성팀장) (복귀) 171 건설본부 경기융합타운추진단 (융합타운개발팀장) 지방시설 사무관 유 원 석 경제투자실 투자통상과 (서비스산업유치팀장) 172 건설본부 경기융합타운추진단 (융합타운건립팀장) 지방시설 사무관 성 세 진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 (시설관리팀장) 173 철도항만물류국 물류항만과 지방시설 사무관 조 한 철 수자원본부 상하수과 (상수관리팀장) 174 건설국 건설안전기술과 (한국농어촌공사 파견) 지방시설 사무관 김 정 래 북부청 (복귀) 175 도시주택실 주택정책과 (사회주택팀장) 지방시설 사무관 육 성 진 산업통상자원부 (파견) 176 문화체육관광국 콘텐츠산업과 (콘텐츠기반조성팀장) 지방시설 사무관 김 보 현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 (파견) 177 감사관 감사총괄담당관 (기술감사팀장) 지방시설 사무관 심 영 욱 하남시 (전출) 178 도시주택실 도시정책과 (도시계획팀장) 지방시설 사무관 양 춘 석 도시주택실도시정책과 (도시정책팀장) 179 도시주택실 신도시기획과 (신도시조성3팀장) 지방시설 사무관 조 항 래 북부청 180 도시주택실 도시재생과 (재생지원팀장) 지방시설 사무관 김 명 수 북부청 181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세계유산보존팀장) 지방학예 연구관 문 성 진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유산과 (문화유산활용팀장) 182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종무과 (문화기반팀장) 지방학예 연구관 김 규 상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세계유산보존팀장) 183 농업기술원 소득자원연구소 지방농업 연구관 이 원 석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농업분석팀장) 184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농업분석팀장) 지방농업 연구관 박 건 환 농업기술원 소득자원연구소 (작목개발팀장) 185 산림환경연구소 (실무연구관) 지방녹지 연구관 길 용 규 산림환경연구소 (나무연구팀장) 186 보건환경연구원 식품의약품연구부 (실무연구관) 지방보건 연구관 박 신 희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식품분석팀장) 187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먹는물검사팀장) 지방환경 연구관 김 문 정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188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수질환경팀장) 지방환경 연구관 정 은 희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먹는물검사팀장) 189 보건환경연구원 미세먼지연구부 (미세먼지분석팀장) 지방환경 연구관 정 종 필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수질환경팀장) 190 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 (실무지도관) 지방농촌 지도관 서 승 준 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 (농업교육팀장) 191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원예기술팀장) 지방농촌 지도관 최 을 수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축산곤충기술팀장) 192 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 (농업교육팀장) 지방농촌 지도관 송 성 호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원예기술팀장) 193 문화체육관광국 관광산업과 지방행정 주사 장 미 경 홍보기획관 정책홍보담당관 (인터넷홍보팀장) (승진) 194 자치행정국 회계과 지방행정 주사 김 병 진 자치행정국 회계과 (계약2팀장) (승진) 195 여성가족국 여성정책과 지방행정 주사 전 창 복 보건건강국 질병정책과 (감염병지원팀장) (승진) 196 자치행정국 총무과 지방행정 주사 문 홍 민 미래성장산업국 반도체산업과 (반도체산단팀장) (승진) 197 사회적경제국 청년기회과 지방행정 주사 송 민 호 산림환경연구소 (도유림관리팀장) (승진) 198 경제투자실 공정경제과 지방행정 주사 김 후 종 북부청 (승진) 199 기후환경에너지국 기후환경정책과 지방행정 주사 김 봉 수 경기국제공항추진단 (배후지개발팀장) (승진) 200 감사관 감사총괄담당관 지방행정 주사 송 인 욱 중앙협력본부 (도정지원팀장) (승진) 201 복지국 복지사업과 지방사회 복지주사 임 희 란 복지국 복지사업과 (복지안전망팀장) (승진) 202 경제투자실 산업입지과 지방공업 주사 이 영 수 미래성장산업국 반도체산업과 (반도체육성팀장) (승진) 203 미래성장산업국 반도체산업과 지방공업 주사 신 현 수 북부청 (승진) 204 자치행정국 자산관리과 지방공업 주사 어 현 수 북부청 (승진) 205 해양수산자원연구소 지방공업 주사 한 언 수 북부청 (승진) 206 기후환경에너지국 산림녹지과 지방녹지 주사 양 병 남 기후환경에너지국 산림녹지과 (산지관리팀장) (승진) 207 보건건강국 공공의료과 지방간호 주사 정 재 영 보건건강국 공공의료과 (공공의료사업팀장) (승진) 208 기후환경에너지국 환경안전관리과 지방환경 주사 한 진 선 기후환경에너지국 기후환경정책과 (탄소중립팀장) (승진) 209 기후환경에너지국 자원순환과 지방환경 주사 김 윤 수 기후환경에너지국 북부환경관리과 (환경관리팀장) (승진) 210 철도항만물류국 철도건설과 지방시설 주사 이 종 민 안전관리실 북부안전특별점검단 (북부시설안전점검팀장) (승진) 211 도시주택실 토지정보과 지방시설 주사 오 창 선 도시주택실 토지정보과 (공간정보드론팀장) (승진) 212 건설본부 경기융합타운추진단 지방시설 주사 김 승 호 도시주택실 주택정책과 (사회주택팀장) (승진) 213 건설본부 건축시설과 지방시설 주사 고 세 욱 도시주택실 노후신도시정비과 (리모델링지원팀장) (승진) 214 경기국제공항추진단 지방시설 주사 권 순 식 북부청 (승진) 215 도시주택실 토지정보과 지방시설 주사 박 효 식 북부청 (승진) 216 기획조정실 정보통신보안담당관 지방방송 통신주사 송 희 광 기획조정실 정보통신보안담당관 (행정정보팀장) (승진) 217 균형발전기획실 비상기획담당관 지방방송 통신주사 최 민 호 기획조정실 정보통신보안담당관 (실무사무관) (승진) 218 농업기술원 소득자원연구소 지방농업 연구사 장 정 희 농업기술원 행정지원과 (실무연구관) (승진) 219 해양수산자원연구소 지방해양 수산연구사 임 성 률 해양수산자원연구소 (갯벌연구팀장) (승진) 220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지방보건 연구사 조 한 길 보건환경연구원 식품의약품연구부 (실무연구관) (승진) 221 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 지방환경 연구사 오 천 환 보건환경연구원 미세먼지연구부 (실내공기질팀장) (승진) 222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지방환경 연구사 송 희 일 보건환경연구원 미세먼지연구부 (미세먼지분석팀장) (승진) 223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지방농촌 지도사 김 창 모 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 (실무지도관) (승진) 224 기획조정실 공공기관담당관 지방행정 주사 박 성 규 대변인 언론협력담당관 (북부신문팀장) (승진) 225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 지방행정 주사 박 수 지 홍보기획관 정책홍보담당관 (영상홍보팀장) (승진) 226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지방행정 주사 김 영 덕 복지국 장애인자립지원과 (발달장애인지원팀장) (승진) 227 문화체육관광국 예술정책과 지방행정 주사 박 문 실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종무과 (실무사무관) (승진) 228 여성가족국 아동돌봄과 지방행정 주사 이 화 영 농수산생명과학국 친환경급식지원센터 (계약정산팀장) (승진) 229 자치행정국 자산관리과 지방행정 주사 김 성 철 평생교육국 교육협력과 (대학생지원팀장) (승진) 230 노동국 노동권익과 지방행정 주사 박 용 분 경제투자실 지역금융과 (지역화폐운영팀장) (승진) 231 경제투자실 특화기업지원과 지방행정 주사 배 경 효 경제투자실 특화기업지원과 (기업육성팀장) (승진) 232 평화협력국 평화기반조성과 지방행정 주사 이 근 준 경제투자실 소상공인과 (시설환경개선팀장) (승진) 233 평생교육국 청소년과 지방행정 주사 정 미 엽 북부청 (승진) 234 자치행정국 조세정의과 지방세무 주사 임 병 기 자치행정국 조세정의과 (법인조사1팀장) (승진) 235 미래성장산업국 AI빅데이터산업과 지방전산 주사 하 현 북부청 (승진) 236 축산동물복지국 축산정책과 지방농업 주사 이 승 철 북부청 (승진) 237 보건건강국 보건의료과 지방보건 주사 김 수 진 보건건강국 보건의료과 (응급의료팀장) (승진) 238 균형발전기획실 비상기획담당관 (민방위경보1팀장) 지방방송 통신사무관 주 낙 일 행정안전부 (교류파견) 239 균형발전기획실 기획예산담당관 (행정안전부 교류파견) 지방방송 통신사무관 김 순 재 북부청 (복귀) 240 복지국 노인복지과 지방행정 주사 배 은 숙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 (실무사무관) (승진) 241 균형발전기획실 기획예산담당관 지방행정 주사 강 진 호 경제투자실 국제경제협력과 (실무사무관) (승진) 242 양 주 시 지방행정 사무관 정 성 섭 북부청 (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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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6
  • 경기도, 4급 과장급 인사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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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2
  • 김포시 7급 이하 공무원 인사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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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6
  • 2023년 1월 2일 6급 이상 공무원 김포시 인사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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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30
  • 김동연 경기지사,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사 전문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오늘 광복 77주년을 맞아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께 깊은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경기도는 올해 독립유공자와 유가족분들을 모시는 광복절 경축행사를 계획했습니다. 그분들 덕택에 해방과 대한민국 발전의 성과를 누리고 있는 경기도민으로서 당연한 도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코로나19 재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부득이하게 경축 행사를 취소했습니다. 한 분 한 분 눈을 맞추고 손을 잡아드리고 싶은 마음 간절했지만, 참가자분들의 건강을 먼저 고려한 점 양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해방 후 77년이 지나고 국내외 생존해계신 애국지사님이 모두 열 분 계십니다. 그중에 경기도에는 오희옥 애국지사님 한 분이 생존해계십니다. 1926년생 오희옥 애국지사님께서는 광복군 활동을 하신 공로로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으셨습니다. 현재 서울보훈병원에 입원 중이시나 조만간 고향인 용인으로 돌아오실 예정이라고 합니다. 내년 광복절에는 코로나 걱정 없이 오희옥 애국지사님과 많은 광복회원 여러분을 모시고 광복절 경축행사를 열 수 있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한반도 평화협력은 경기도에 가장 절실합니다. 경기도는 통일국가 고려의 도읍인 개경을 둘러싼 핵심 행정구역으로 시작되었으나, 나라가 반으로 갈라지면서 휴전선 남북으로 나뉘었습니다. 지금도 경기도는 북한과 가장 긴 휴전선을 맞대고 있습니다. 국가안보를 위해 경기북부는 군사시설 배치와 다양한 중첩규제로 희생을 감수해왔습니다. 경기도는 분단의 아픔을 상징하는 DMZ를 평화지대, 생태지대로 가꾸겠습니다. 또 ‘경기북부 특별자치도’를 설치해 경기북부가 가진 성장 잠재력을 꽃피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평화협력은 단지 이념이나 민족감정의 문제가 아닙니다. 민족이 서로 손 맞잡고 풍요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삶의 문제이고, 억제된 성장 잠재력을 현실화하는 경제문제이기도 합니다. ‘경기북부 특별자치도’로 한반도 평화협력의 미래 비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와 같은 미래 비전의 기반으로서 경기도 경제와 민생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제11대 경기도의회가 원구성을 마치고 출범했습니다. 경기도는 도의회와 손을 맞잡고 경기도 경제와 도민 민생을 위해 모든 힘을 쏟겠습니다. 경기도 여·야·정은 생각과 입장의 차이를 떠나 함께 해야 하는 일,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찾겠습니다. 저의 공약이나 도의 정책만 고집하지 않겠습니다. ‘기회 수도’ 경기를 만들기 위해, 도민의 삶에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드리기 위해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면 그 누구의 정책이라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정치가 경제의 발목을 잡는 것이 아니라, 경제에 힘을 보태고 도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습니다. ‘작은 대한민국’인 경기도는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 희망을 보여드려야 합니다. 경기도는 그 사명을 잊지 않겠습니다. 평화협력과 민생협치뿐 아니라 대한민국이 가진 많은 문제에 먼저 답을 찾고, 그 희망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경기도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뀐다’는 것을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얼마 전 수도권 집중호우로 경기도에도 피해가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언제나 예방이 최선입니다. 그러나 불가피하게 발생한 자연재해를 이겨내고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경기도가 피해복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한 몸 바쳐 희생하신 독립유공자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또,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충실히 다함으로써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계신 이 시대 모든 우리 이웃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8월 15일 경기도지사 김 동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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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6
  • 더불어민주당 김포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정진국 출마의 변
    김포시 나선거구(김포본동, 장기동)의 더불어민주당 정진국 예비후보가 출마를 선언했다. 아래는 출마의 변 전문 낮은 자세로 김포시민과 함께! 지역주민 대변자 역할 하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포시민, 김포본동(감정동, 북변동, 걸포동) 장기동 주민 여러분.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김포시의원 나선거구(김포본동, 장기동)에 출마한 정진국입니다. 저 또한 여느 50대와 같은 자수성가한 한 가정의 가장입니다. 어려서부터 녹록지 않은 가정형편으로 학업을 포기하고 생계 전선에 뛰어들어야만 했습니다. 남들보다 10분 더 일찍 일어나고, 10분 더 늦게까지 일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왔습니다. 그 덕분에 조금씩 삶에 여유가 생겨나게 되었고, 비록 많은 나눔을 행한 것은 아니나 지역사회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각급기관으로부터 “2021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인 사회봉사부문 대상” , “제8회 대한민국 행복 나눔 봉사대상 사회봉사대상”, “제15회 대한민국나눔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경제적, 물질적인 봉사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인 제도적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을 보며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뒤늦게 공부를 시작하였고 만학도로서 대학까지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자치분분2.0” 시대에 접어든 지금이 자치단체의 권한과 책임이 강화되고, 주민의 참여가 필수적으로 이루어지며, 주민의 의사에 의한 시정 운영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에 시민과 함께하는 시의원이 되고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출마하는 지역은 김포본동의 구도심과 장기동의 신도시입니다.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구도심발전과 신도시의 복지를 김포시민들에게는 교통을 중점적으로 공약을 만들었습니다. 감정동에는 버스 배차간격 탄력조정과 걸포동은 여객자동차터미널을 지하로 조성하고 지상은 공공도서관과 수영장을 배치한 생활SOC(사회기반시설)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며 북변동은 상생하는 도시재정비 확립이 필요합니다. 장기동 한강중앙공원 공영주차장 설치 등의 공약들이 있으며, 김포시민들을 위한 일산대교 무료화 추진과 김포 전 지역 초등학교 스쿨존 옐로우카펫과 노란신호등의 설치로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습니다. 김포시민 분들에게 꼭 필요한 시의원이 되도록 노록하겠습니다. “경청과 소통”을 통해 시민들의 민원에 경청하고 나아갈 길을 제시하며 주민의 의사를 의정활동에 올 곧게 반영하는데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진국 예비후보는 시정일보 기자를 거쳐 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후보 선대위 부대변인과 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교통혁신특별위원회 위원장, 사단법인 대한생활체육회 부총재를 맡고 있으며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와 경험들을 통해 김포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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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31
  • 경기도 2~3급 인사발령
    경기도 2~3급 인사발령 연번 현 임 성 명 발 령 사 항 소 속 ․ 직 위 직 급 1 행정안전부 일 반 직 고위공무원 이 희 준 지방이사관 용인시 (전입, 전출) 2 용 인 시 부 시 장 지 방 이 사 관 오 후 석 행정안전부 (전입, 전출) 3 행정안전부 부이사관 이 화 진 평생교육국장 (전입) 4 평생교육국장 지 방 부이사관 안 동 광 의정부시 (전출) 5 의정부시 부 시 장 지 방 부이사관 황 범 순 행정안전부 (전입, 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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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1
  • 경기도 5급 공무원 인사발령
    경기도 5급 공무원 인사발령 연번 현 임 성 명 발 령 사 항 소 속 ․ 직 위 직 급 1 복 지 국 복지사업과 (보훈지원팀장) 지방행정 사 무 관 김 종 기 홍보기획관 홍보콘텐츠담당관 (홍보전략팀장) 2 감 사 관 조사담당관 (청탁부패조사팀장) 지방행정 사 무 관 손 경 식 감사관 감사총괄담당관 (회계감사팀장) 3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종무과 (문화정책개발팀장) 지방행정 사 무 관 신 용 덕 감사관 조사담당관 (청렴경기팀장) 4 감 사 관 감사총괄담당관 지방행정 사 무 관 김 동 영 감사관 조사담당관 (청탁부패조사팀장) 5 감 사 관 조사담당관 (옴부즈만운영지원팀장) 지방행정 사 무 관 김 영 옥 감사관 조사담당관 (공직윤리팀장) 6 경 제 실 지역금융과 (지역화폐정책팀장) 지방행정 사 무 관 소 민 정 감사관 조사담당관 (옴부즈만운영지원팀장) 7 평생교육국 도서관정책과 (도서관정책팀장) 지방행정 사 무 관 박 미 정 감사관 계약심사담당관 (심사총괄팀장) 8 공 정 국 공정경제과 (공정경제기획팀장) 지방행정 사 무 관 최 정 석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 (기획팀장) 9 경 제 실 과학기술과 지방행정 사 무 관 조 혜 빈 기획조정실 비전전략담당관 (제안제도팀장) 10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주민참여예산팀장) 지방행정 사 무 관 장 향 정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복지여성예산팀장) 11 복 지 국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재가복지팀장) 지방행정 사 무 관 송 민 욱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주민참여예산팀장) 12 소통협치국 사회적경제과 (경기도사회서비스원 파견) 지방행정 사 무 관 정 영 아 기획조정실 행정심판담당관 (행정심판1팀장) (복귀) 13 기획조정실 정보기획담당관 (인터넷정보팀장) 지방행정 사 무 관 고 춘 식 기획조정실 정보기획담당관 (정보화전략팀장) 14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 (스마트교육팀장) 지방행정 사 무 관 신 혜 순 기획조정실 정보기획담당관 (인터넷정보팀장) 15 기획조정실 정보기획담당관 (디지털혁신팀장) 지방행정 사 무 관 박 지 일 기획조정실 정보기획담당관 (정보문화팀장) 16 기획조정실 정보기획담당관 (정보문화팀장) 지방행정 사 무 관 한 명 애 기획조정실 정보기획담당관 (디지털혁신팀장) 17 노 동 국 노동권익과 (행정안전부 파견) 지방행정 사 무 관 이 경 수 기획조정실 정보통신보안담당관 (정보자원관리팀장) (복귀) 18 안전관리실 자연재난과 (지진방재팀장) 지방행정 사 무 관 서 기 천 안전관리실 안전기획과 (중대재해대응팀장) 19 인재개발원 역량개발지원과 (미래인재팀장) 지방행정 사 무 관 남 준 수 안전관리실 자연재난과 (지진방재팀장) 20 문화체육관광국 관 광 과 지방행정 사 무 관 최 영 경 안전관리실 안전특별점검단 (안전점검1팀장) 21 자치행정국 총 무 과 (총무팀장) 지방행정 사 무 관 엄 기 만 도시주택실 지역정책과 (지역정책팀장) 22 경 제 실 외교통상과 (구미주협력팀장) 지방행정 사 무 관 이 창 병 도시주택실 지역정책과 (개발제한구역정비팀장) 23 복 지 국 복지정책과 (복지정책개발팀장) 지방행정 사 무 관 이 근 이 도시주택실 건축디자인과 (디자인정책팀장) 24 건 설 국 도로안전과 (보행교통안전팀장) 지방행정 사 무 관 김 중 억 공정국 공정경제과 (공정경제기획팀장) 25 감 사 관 감사총괄담당관 (회계감사팀장) 지방행정 사 무 관 박 인 희 공정국 공정특별사법경찰단 (수사지원팀장) 26 감 사 관 조사담당관 (청렴경기팀장) 지방행정 사 무 관 서 관 호 자치행정국 총무과 (총무팀장) 27 자치행정국 인 사 과 (인재채용팀장) 지방행정 사 무 관 김 주 연 자치행정국 총무과 (후생복지팀장) 28 복 지 국 청년복지정책과 (휴 직) 지방행정 사 무 관 주 현 자 자치행정국 인사과 (인재양성팀장) (복직) 29 자치행정국 총 무 과 (후생복지팀장) 지방행정 사 무 관 고 덕 표 자치행정국 인사과 (인재채용팀장) 30 자치행정국 회 계 과 (계약1팀장) 지방행정 사 무 관 장 태 일 자치행정국 회계과 (경리팀장) 31 자치행정국 회 계 과 (계약2팀장) 지방행정 사 무 관 김 효 진 자치행정국 회계과 (계약1팀장) 32 균형발전기획실 균형발전담당관 (지역발전정책팀장) 지방행정 사 무 관 유 일 종 자치행정국 회계과 (공정조달팀장) 33 평생교육국 평생교육과 (평생교육사업팀장) 지방행정 사 무 관 석 헌 주 복지국 복지정책과 (복지서비스팀장) 34 도시주택실 지역정책과 (개발제한구역정비팀장) 지방행정 사 무 관 이 명 재 복지국 복지사업과 (보훈지원팀장) 35 기획조정실 행정심판담당관 (행정심판1팀장) 지방행정 사 무 관 탁 민 영 복지국 노인복지과 (노인시설팀장) 36 경 제 실 투자진흥과 지방행정 사 무 관 임 세 윤 복지국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재가복지팀장) 37 보건건강국 질병정책과 (감염병지원팀장) 지방행정 사 무 관 윤 성 덕 보건건강국 질병정책과 (질병정책팀장) 38 소통협치국 소통협력과 (의회협력2팀장) 지방행정 사 무 관 박 종 봉 보건건강국 질병정책과 (감염병지원팀장) 39 소통협치국 사회적경제과 (실무사무관) 지방행정 사 무 관 홍 영 준 환경국 미세먼지대책과 (공동협력팀장) 40 감 사 관 계약심사담당관 (심사총괄팀장) 지방행정 사 무 관 김 창 진 환경국 환경안전관리과 (환경안전정책팀장) 41 소통협치국 소통협력과 (국회지원팀장) 지방행정 사 무 관 김 철 수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종무과 (종무1팀장) 42 여성가족국 여성정책과 지방행정 사 무 관 강 희 숙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유산과 (경기도사편찬팀장) 43 소통협치국 소통협력과 (의회협력1팀장) 지방행정 사 무 관 김 행 석 농정해양국 농업정책과 (농업정책팀장) 44 자치행정국 인 사 과 (인재양성팀장) 지방행정 사 무 관 김 귀 옥 평생교육국 평생교육과 (평생교육정책팀장) 45 평생교육국 평생교육과 (평생교육정책개발팀장) 지방행정 사 무 관 (일반임기제) 공 민 영 평생교육국 평생교육과 (디지털교육협력팀장) 46 여성가족국 보육정책과 (보육기반팀장) 지방행정 사 무 관 나 명 숙 평생교육국 평생교육과 (평생교육지원팀장) 47 환 경 국 미세먼지대책과 (공동협력팀장) 지방행정 사 무 관 김 순 본 평생교육국 평생교육과 (평생교육사업팀장) 48 소통협치국 공동체지원과 지방행정 사 무 관 조 재 상 평생교육국 교육협력과 (진로교육팀장) 49 평생교육국 교육협력과 (진로교육팀장) 지방행정 사 무 관 진 명 종 평생교육국 도서관정책과 (도서관정책팀장) 50 문화체육관광국 예술정책과 지방행정 사 무 관 권 은 희 여성가족국 보육정책과 (보육기반팀장) 51 기획조정실 비전전략담당관 (제안제도팀장) 지방행정 사 무 관 문 두 식 북부청 52 자치행정국 회 계 과 (공정조달팀장) 지방행정 사 무 관 이 헌 북부청 53 경 제 실 특화기업지원과 (휴 직) 지방행정 사 무 관 김 미 화 북부청 (복직) 54 평화협력국 DMZ정책과 (DMZ정책팀장) 지방행정 사 무 관 이 남 주 북부청 55 남한산성 세계유산센터 (운영지원팀장) 지방행정 사 무 관 한 승 민 북부청 56 북부자치 경찰위원회 북부기획조정과 지방행정 사 무 관 최 중 원 북부청 57 평화협력국 DMZ정책과 (DMZ보전팀장) 지방행정 사 무 관 이 우 정 평화협력국 평화협력과 (평화기획팀장) 58 경 제 실 일자리경제정책과 지방행정 사 무 관 강 승 엽 평화협력국 DMZ정책과 (DMZ정책팀장) 59 건 설 국 공정건설정책과 (건설업관리팀장) 지방행정 사 무 관 김 연 정 평화협력국 DMZ정책과 (DMZ보전팀장) 60 감 사 관 조사담당관 (공직윤리팀장) 지방행정 사 무 관 이 지 현 소통협치국 소통협력과 (의회협력1팀장) 61 문화체육관광국 예술정책과 지방행정 사 무 관 김 태 수 소통협치국 소통협력과 (의회협력2팀장) 62 복 지 국 복지정책과 (휴 직) 지방행정 사 무 관 조 은 경 소통협치국 소통협력과 (국회지원팀장) (복직) 63 보건건강국 보건의료과 (휴 직) 지방행정 사 무 관 원 현 주 소통협치국 사회적경제과 (협동조합팀장) (복직) 64 기획조정실 정보기획담당관 (정보화전략팀장) 지방행정 사 무 관 권 오 징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 (스마트교육팀장) 65 자치행정국 총 무 과 (비서관) 지방행정 사 무 관 조 동 혁 인재개발원 역량개발지원과 (핵심인재팀장) 66 홍보기획관 홍보콘텐츠담당관 지방행정 사 무 관 손 채 연 인재개발원 역량개발지원과 (미래인재팀장) 67 수자원본부 상하수과 (상하수행정팀장) 지방행정 사 무 관 김 정 래 수자원본부 수질정책과 (수질기획팀장) 68 북부동물 위생시험소 (행정지원팀장) 지방행정 사 무 관 함 진 형 수자원본부 상하수과 (상하수행정팀장) 69 균형발전기획실 비상기획담당관 (비상훈련팀장) 지방행정 사 무 관 김 성 도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운영지원팀장) 70 자치행정국 자산관리과 (설비관리팀장) 지방공업 사 무 관 김 완 수 자치행정국 자산관리과 (설비관리1팀장) 71 자치행정국 자산관리과 (전기관리팀장) 지방공업 사 무 관 이 철 규 자치행정국 자산관리과 (설비관리2팀장) 72 교 통 국 버스정책과 (휴 직) 지방공업 사 무 관 유 수 남 북부청 (복직) 73 광역환경 관리사업소 (환경점검6팀장) 지방공업 사 무 관 최 기 덕 북부청 74 경 제 실 산업정책과 (산단관리팀장) 지방공업 사 무 관 권 중 영 광역환경관리사업소 (환경점검4팀장) 75 광역환경 관리사업소 (환경점검4팀장) 지방공업 사 무 관 이 종 휘 광역환경관리사업소 (환경점검6팀장) 76 교 통 국 광역교통정책과 (실무사무관) 지방공업 사 무 관 변 명 식 자치행정국 자산관리과 (실무사무관) 77 농정해양국 농업정책과 (농정해양정책개발팀장) 지방농업 사 무 관 이 문 무 농정해양국 농업정책과 (농촌소득팀장) 78 농정해양국 친환경급식지원센터 (공공급식팀장) 지방농업 사 무 관 원 익 재 농정해양국 농업정책과 (농업인육성팀장) 79 농정해양국 농업정책과 지방농업 사 무 관 이 규 형 농정해양국 농업정책과 (신성장농업팀장) 80 농정해양국 친환경농업과 (원예특작팀장) 지방농업 사 무 관 배 소 영 농정해양국 농식품유통과 (유통정책팀장) 81 농정해양국 친환경농업과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파견) 지방농업 사 무 관 최 원 준 농정해양국 농식품유통과 (식품산업팀장) (복귀) 82 농정해양국 농업정책과 (농업인육성팀장) 지방농업 사 무 관 김 상 용 농정해양국 농식품유통과 (브랜드마케팅팀장) 83 농정해양국 농업정책과 (신성장농업팀장) 지방농업 사 무 관 한 현 수 농정해양국 친환경농업과 (원예특작팀장) 84 농정해양국 농식품유통과 (식품산업팀장) 지방농업 사 무 관 민 경 록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파견) 85 해양수산 자원연구소 (내수면연구팀장) 지방해양 수산사무관 고 소 엽 공정국 민생특별사법경찰단 (수사11팀장) 86 농정해양국 해양수산과 (수산산업팀장) 지방해양 수산사무관 김 종 배 농정해양국 해양수산과 (해양수산정책팀장) 87 해양수산 자원연구소 (수산물안전팀장) 지방해양 수산사무관 황 윤 정 농정해양국 해양수산과 (어촌어항팀장) 88 공 정 국 민생특별사법경찰단 (수사11팀장) 지방해양 수산사무관 한 태 준 농정해양국 해양수산과 (수산자원팀장) 89 농정해양국 해양수산과 (어촌어항팀장) 지방해양 수산사무관 서 성 문 해양수산자원연구소 (수산물안전팀장) 90 농정해양국 해양수산과 (해양수산정책팀장) 지방해양 수산사무관 정 재 식 해양수산자원연구소 (수산기술센터장) 91 보건건강국 건강증진과 (가족건강팀장) 지방보건 사 무 관 이 미 혜 보건건강국 질병정책과 (감염병대응팀장) 92 보건건강국 질병정책과 (감염병대응팀장) 지방보건 사 무 관 장 우 진 보건건강국 질병정책과 (감염병예방팀장) 93 보건건강국 공공의료과 (공공의료사업팀장) 지방보건 사 무 관 신 형 진 보건건강국 공공의료과 (공공의료정책팀장) 94 보건건강국 질병정책과 (예방접종관리팀장) 지방보건 사 무 관 손 지 연 보건건강국 건강증진과 (가족건강팀장) 95 보건건강국 건강증진과 지방보건 사 무 관 정 연 표 보건건강국 식품안전과 (식중독예방팀장) 96 보건건강국 질병정책과 (예방접종시행총괄팀장) 지방간호 사 무 관 김 태 연 보건건강국 질병정책과 (코로나19예방접종팀장) 97 환 경 국 환경정책과 (환경정책개발팀장) 지방환경 사 무 관 박 선 하 환경국 환경정책과 (환경영향평가팀장) 98 환 경 국 환경안전관리과 (환경안전예방팀장) 지방환경 사 무 관 김 장 응 환경국 환경정책과 (환경교육팀장) 99 공 정 국 민생특별사법경찰단 (환경부 파견) 지방환경 사 무 관 장 성 호 환경국 미세먼지대책과 (미세먼지대응팀장) (복귀) 100 환 경 국 북부환경관리과 지방환경 사 무 관 정 현 주 환경국 미세먼지대책과 (친환경차보급팀장) 101 수자원본부 수질관리과 지방환경 사 무 관 허 경 행 환경국 북부환경관리과 (환경지원팀장) 102 환 경 국 북부환경관리과 (환경지원팀장) 지방환경 사 무 관 임 동 수 수자원본부 수질정책과 (팔당대책팀장) 103 환 경 국 미세먼지대책과 (미세먼지대응팀장) 지방환경 사 무 관 서 진 철 수자원본부 수질관리과 (팔당상수원관리팀장) 104 수자원본부 상하수과 (실무사무관) 지방환경 사 무 관 조 홍 갑 광역환경관리사업소 (환경허가팀장) 105 환 경 국 미세먼지대책과 (친환경차보급팀장) 지방환경 사 무 관 전 정 순 환경부(대기관리과) (파견) 106 도시주택실 택지개발과 지방시설 사 무 관 심 영 욱 감사관 감사총괄담당관 (기술감사팀장) 107 도시주택실 택지개발과 (산업통상자원부 파견) 지방시설 사 무 관 차 상 훈 안전관리실 자연재난과 (자연재난대책팀장) (복귀) 108 건설본부 도로건설과 (도로시설팀장) 지방시설 사 무 관 김 용 진 안전관리실 북부재난안전과 (북부자연재난팀장) 109 안전관리실 안전특별점검단 (안전점검1팀장 직무대리) 시 설 사 무 관 정 무 순 안전관리실 안전특별점검단 (재난조사팀장 직무대리) 110 도시주택실 지역정책과 (도시주택정책개발팀장) 지방시설 사 무 관 김 완 진 도시주택실 신도시기획과 (도심공공주택사업팀장) 111 도시주택실 도시재생과 지방시설 사 무 관 부 대 운 도시주택실 주택정책과 (주택건설공급팀장) 112 도시주택실 도시재생과 지방시설 사 무 관 김 태 철 도시주택실 주택정책과 (주거복지팀장) 113 안전관리실 자연재난과 (자연재난대책팀장) 지방시설 사 무 관 최 종 철 북부청 114 안전관리실 북부재난안전과 (북부자연재난팀장) 지방시설 사 무 관 전 대 갑 북부청 115 도시주택실 주택정책과 (주택건설공급팀장) 지방시설 사 무 관 황 재 현 북부청 116 도시주택실 주택정책과 지방시설 사 무 관 진 재 일 북부청 117 문화체육관광국 체 육 과 지방시설 사 무 관 공 장 현 북부청 118 철도항만물류국 물류항만과 (물류화물팀장) 지방시설 사 무 관 박 인 찬 산업통상자원부 (파견) 119 균형발전기획실 기획예산담당관 (정보통신팀장) 지방방송 통신사무관 김 동 진 기획조정실 정보통신보안담당관 (통합보안관제팀장) 120 기획조정실 정보통신보안담당관 (실무사무관) 지방방송 통신사무관 한 병 권 북부청 121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 (원예육종팀장) 지방농업 연 구 관 홍 승 민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연구협력팀장) 122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 (미래농업팀장) 지방농업 연 구 관 정 윤 경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 (원예육종팀장) 123 농업기술원 환경농업연구과 지방농업 연 구 관 이 진 구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 (도시원예팀장) 124 농업기술원 행정지원과 (실무연구관) 지방농업 연 구 관 이 지 영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 (미래농업팀장) 125 해양수산 자원연구소 (휴 직) 지방해양 수산연구관 한 정 조 해양수산자원연구소 (복직) (내수면연구팀장) 126 보건환경연구원 식품의약품연구부 (의약품분석팀장) 지방보건 연 구 관 김 양 희 보건환경연구원 식품의약품연구부 (보건연구기획팀장) 127 보건환경연구원 농수산물검사부 (구리농수산물검사소장) 지방보건 연 구 관 김 기 유 보건환경연구원 식품의약품연구부 (의약품분석팀장) 128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미생물검사팀장) 지방보건 연 구 관 손 종 성 보건환경연구원 농수산물검사부 (구리농수산물검사소장) 129 보건환경연구원 식품의약품연구부 (실무연구관) 지방보건 연 구 관 김 경 아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미생물검사팀장) 130 보건환경연구원 미세먼지연구부 (모델링연구팀장) 지방환경 연 구 관 홍 순 모 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 (유역환경조사팀장) 131 보건환경연구원 미세먼지연구부 지방환경 연 구 관 문 희 천 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 (물환경생태팀장) 132 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연구부 (실무연구관) 지방환경 연 구 관 김 진 길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토양분석팀장) 133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 (생활기술팀장) 지방농촌 지 도 관 최 하 영 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 (지도기획팀장) 134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 (경영기술팀장) 지방농촌 지 도 관 한 재 수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 (생활기술팀장) 135 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 (실무지도관) 지방농촌 지 도 관 이 광 빈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 (경영기술팀장) 136 감 사 관 조사담당관 지방행정 주 사 윤 상 미 자치행정국 회계과 (계약2팀장) (승진) 137 균형발전기획실 기획예산담당관 지방행정 주 사 박 혜 진 북부청 (승진) 138 노 동 국 노동정책과 지방행정 주 사 양 영 아 북부청 (승진) 139 기획조정실 행정심판담당관 지방행정 주 사 김 청 수 행정안전부 (승진, 교류파견) 140 농정해양국 친환경급식지원센터 지방농업 주 사 윤 문 식 농정해양국 친환경급식지원센터 (공공급식팀장) (승진) 141 축산산림국 산 림 과 지방녹지 주 사 오 태 환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공원관리팀장) (승진) 142 축산산림국 동물방역위생과 지방수의 주 사 정 선 향 북부청 (승진) 143 보건건강국 건강증진과 지방보건 주 사 박 영 숙 보건건강국 질병정책과 (재택치료지원팀장) (승진) 144 보건건강국 보건의료과 지방약무 주 사 원 주 혜 보건건강국 공공의료과 (공공의료사업팀장) (승진) 145 수자원본부 수질정책과 지방환경 주 사 한 정 미 환경국 환경안전관리과 (환경안전예방팀장) (승진) 146 도시주택실 신도시기획과 지방시설 주 사 이 한 샘 북부청 (승진) 147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지방농업 연 구 사 이 진 홍 농업기술원 소득자원연구소 (인삼연구팀장) (승진) 148 동물위생시험소 지방수의 연 구 사 송 지 은 북부청 (승진) 149 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연구부 지방환경 연 구 사 김 종 보 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연구부 (대기화학팀장) (승진) 150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지방환경 연 구 사 정 종 필 보건환경연구원 미세먼지연구부 (미세먼지분석팀장) (승진) 151 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연구부 지방환경 연 구 사 신 종 현 보건환경연구원 미세먼지연구부 (모델링연구팀장) (승진) 152 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 지방환경 연 구 사 김 은 아 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 (먹는물검사팀장) (승진) 153 문화체육관광국 관 광 과 지방행정 주 사 곽 장 미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 (실무사무관) (승진) 154 복 지 국 복지정책과 지방행정 주 사 김 민 영 자치행정국 총무과 (실무사무관) (승진) 155 경 제 실 투자진흥과 지방행정 주 사 이 영 진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종무과 (실무사무관) (승진) 156 경 제 실 외교통상과 지방행정 주 사 최 원 자 소통협치국 사회적경제과 (실무사무관) (승진) 157 농정해양국 농업정책과 지방농업 주 사 은 종 호 농정해양국 농업정책과 (실무사무관) (승진) 158 동물위생시험소 남부지소 지방수의 주 사 이 유 영 북부청 (실무사무관) (승진) 159 기획조정실 정보통신보안담당관 지방방송 통신주사 김 병 록 기획조정실 정보통신보안담당관 (실무사무관) (승진) 160 보건환경연구원 농수산물검사부 지방보건 연 구 사 이 성 봉 보건환경연구원 식품의약품연구부 (실무연구관) (승진) 161 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 지방농촌 지 도 사 서 승 준 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 (실무지도관)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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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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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지정문화재 주변 건축행위 등에 관한 허용기준 변경 고시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관내 경기도기념물 제159호 수안산성을 비롯한 5개소가 경기도 지정문화재 주변 역사문화 환경 보존지역 내 건축행위 등에 관한 허용기준이 변경 고시 되었음을 밝혔다.이번 고시를 통해 유형문화재 제146호 심연원 신도비․유형문화재 제147호 심강 신도비(통진읍 옹정리 소재), 기념물 제47호 한재당(하성면 가금리 소재), 기념물 제159호 수안산성(대곶면 율생리 소재), 문화재자료 제109호 권상 묘역(하성면 마조리 소재)의 허용기준이 변경됐다.기존 문화재 주변 1구역의 경우 대부분 원형보존구역으로 설정되어 건축행위 등에 난항이 있었으나, 이번 허용기준 변경을 통해 일부 구역에 대한 제한이 완화되어 건축, 토목행위 등이 가능하게 됐다.「경기도 지정문화재 주변 건축행위 등 허용기준 변경」은 각 문화재별 유형 및 현지여건 등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반영하여 효율적인 문화재 보호 및 지역발전을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경기도보를 통하여 2020. 12. 31.고시 됐다.문화예술과에서는 이번 허용기준 변경을 통해 주변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함과 동시에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문화재 보존방안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포시 홈페이지(http://www.gimpo.go.kr)를 통해서도 변경 된 허용기준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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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1
  • 장기도서관 '희희락락 인문학-영화편' 운영
    김포시 장기도서관이 원은정 작가와 함께 오는 2월 2일부터 2월 23일,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에 걸쳐 ‘희희락락 인문학-영화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장기도서관 ‘희희락락 인문학-영화편’ 프로그램은 우리가 좋아하는 영화들을 토대로 영화에서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삶과 연결하여 성찰하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ZOOM을 통해 비대면 강좌로 진행된다.이번 강연을 진행하는 원은정 작가는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산다는 것>, <부모의 인문학 질문법>, <엄마는 알까?>, <영화가 나에게 하는 질문들> 등의 책으로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으며 ‘희희락락 인문학-영화편’을 통해 김포 시민들과 온라인으로 영화 속 삶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주제는 1주차 영화 ‘왕이 된 남자, 광해’를 토대로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산다는 것, 2주차 ‘인생은 아름다워’ 영화와 인생이 아름다워지는 해석의 힘, 3주차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통한 새로운 과거가 새로운 나를 만든다, 4주차 영화 ‘꾸뻬씨의 행복 여행’와 행복에 대한 나만의 정의 찾기로 구성되었다.프로그램 접수는 오는 1월 6일 오전 10시부터 전화로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www.gimpo.go.kr/janggi/index.do)를 참고하거나 장기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5186-4684)로 문의하면 된다.소영만 김포시립도서관장은 “새해에는 도서관과 함께 편안한 장소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인문학에 흠뻑 빠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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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7
  • 2021년 김포시 장기도서관 겨울 독서교실 운영
    김포시 장기도서관(관장 소영만)에서는 2021년 겨울 독서교실 『출동! 어린이 생태 탐정단』을 1월 18일부터 1월 21일까지 4일간 운영한다.이번 겨울 독서교실은 초등학교 3-5학년을 대상으로 10시부터 12시까지 <수수께끼 숲>, <동물 흔적 도감>, <비밀은 똥에 있다고!>, <누구의 발자국일까?> 등의 도서를 활용하여 생명에 대한 경이로움과 생태의 다양성을 알아보며, <자료분류와 검색 동영상 시청>, <독서퀴즈>, <스트로브잣나무 솔방울을 이용한 새 모이통 만들기>, <리스 만들기> 등의 활동으로 구성하였다.2명의 강사와 함께 다양한 독서체험을 통해 겨울 생태에 대한 이해 및 미래 환경에서 각자의 역할을 돌아보고 자연 사랑과 생명존중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수강생 모집은 1월 4일(월)부터 선착순 전화 접수(☎031-5186-4673)로 이루어지며, 관내 초등학생(3~5학년) 20명을 모집한다.코로나-19 전개 상황 및 대응 지침에 따라 운영 방식과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장기도서관 게시판 및 홈페이지(http://lib.gimpo.go.kr) 또는 전화(☎031-5186-467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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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7
  • 2021년 김포시 중봉도서관 겨울독서교실 운영 및 참가자 모집
    김포시 중봉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을 위하여 2021년 1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겨울 독서교실 「생명 과학 뉴스를 들려드립니다」를 운영한다. 이번 독서교실은 현재 관내 고등학교에서 생물 교사로 재직 중인 이고은 교사이자 저자의 강의로 진행한다.관내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독서교실에서는 ‘코로나 바이스의 실체, DNA 친자확인 등 청소년들이 궁금해 하는 우리 삶의 친근한 생명 과학 주제 분야를 다룰 예정이다. 이는 학교 교과서에서 다 담지 못한 재미있는 생명과학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들의 생명과학 분야 진로 탐색의 시간도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김포시립도서관(관장 소영만)은 “「생명 과학 뉴스를 말씀드립니다」 독서교실을 통해 김포시 관내 중학생들이 생명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다양한 과학적 지식을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접수는 오는 1월 11일부터 중봉도서관 홈페이지(문화행사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gimpo.go.kr/jungbong/index.do)를 참고하거나 중봉도서관(☏031-5186-469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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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7

복지 검색결과

  • 풍무도서관 '4차 산업혁명 시대, 왜 메이커교육인가?' 운영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2021년 연간 프로젝트 ‘열 가지 주제 프로그램’의 첫 주제인 총류와 관련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왜 메이커교육인가?'를 운영한다.풍무도서관에서 연간 프로젝트로 기획한 ‘열 가지 주제 프로그램’은 한국십진분류법(KDC)에 따라 2월부터 매달 새로운 주제로 이용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풍무도서관 담당자는 도서관 분류기호 주제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이용자의 도서관 이해도 향상과 도서관 프로그램 다양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황중원 작가를 초청하여 진행하는 이번 강좌는 메이커교육의 필요성과 가정에서 메이커교육을 하는 방법에 대해 강의를 진행한다. 경복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황중원 작가는 다양한 학습모형 도입을 통해 온라인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개발, 기획했던 노하우를 전달 할 예정이다.「4차 산업혁명 시대, 왜 메이커교육인가?」는 2월 19일(금)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Zoom을 통한 라이브 강의로 진행된다.강좌 접수는 1월 29일(금)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온라인 접수로 이루어지며, 김포시민 누구나 수강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풍무도서관 홈페이지(http://www.gimpo.go.kr/pungmu/index.do) 또는 전화(☎5186-486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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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6
  • 김포시 2021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 접수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1월 8일(금) 부터 기후변화, 농산물 농약잔류기준 강화 등 국내외적으로 급격한 농업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김포시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2021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2021년 시범사업은 지속가능한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농촌 융복합 산업화 기반확대, 농업·농촌의 미래를 준비하는 전문농업 인재양성, 치유적 기능 활성화로 농업의 가치 증진, 국내육성 품종 확대, 이상기후 대응 고품질 안정생산 기술 보급 등 6개 분야 39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분야별 사업으로 농촌관광분야 농산물가공 창업 시범사업 등 4개사업, 교육정보분야 강소농 육성 지원 시범사업 등 4개 사업, 치유농업분야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 등 10개 사업, 생명작물분야 신품종 경기미 가공브랜드 개발 시범사업 등 4개 사업, 원예특작분야 딸기 품종 다양화 안정생산기술 시범사업 등 16개 사업, 과학영농분야 축사 공기정화 질병예방 기술보급 시범사업 등 1개 사업으로 총 39개 사업에 총사업비 1,546백만 원을 투입한다.선정 절차는 김포시에서 농업에 종사하고 주소지가 김포시인 농업인 및 단체가 1월 8일(금)부터 2월 10일(수) 18시까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하여 농업기술센터 사업 담당 각 팀으로 신청 후 현지 조사를 거처 농업․농촌및식품산업정책심의회에서 최종 선발하게 된다.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광희)는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과 함께 친환경 과학영농 실천 확대를 위해 「토양검정실」, 「유용미생물배양실」, 농약 잔류분석을 지원하는 「농산물 안전 분석실」을 설치 운영하여 김포 농산물 안전성 제고 및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 서비스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문 의 : 농촌관광(980-5075), 교육정보(5218), 치유농업(4222),생명작물(5089), 원예특작(5093), 과학영농(5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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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1
  • 김포시 '청년 내일옷장'사업 올해도 시행한다
    청년 취업준비 부담 경감 및 구직활동 촉진을 위해 김포시(시장 정하영)에서추진하고 있는 무료 면접정장 대여사업이 청년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구직자 245명이 총 314회 무료 면접정장을 이용했다. 성별로 여성이 229명 남성이 85명 이용했고, 연령별로는 20대가 260명 30대가 54명으로 20대가 30대보다 무려 5배 가까이 많았다.무료 면접정장 대여서비스는 관내에 주소를 둔 만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연간 1인당 최대 3회 회당 3박4일 이용할 수 있다.김포시는 올해에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취업준비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청년 내일옷장’ 사업을 계속 이어나기로 했다.이 달 중으로 관련 업체와 업무협약 체결 후 2월부터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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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1
  • 2021년, 농업인, 국가유공자, 장애인 대상으로 지적측량 수수료 30%감면
    김포시는 농업인의 농업기반시설 정부 보조사업(저온저장고, 곡물건조기 설치), 농촌주택개량사업,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12개월 이내 경계점표지 재설치, 반환업무 재의뢰에 지적측량 수수료를 2021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30% 등 감면 적용한다고 밝혔다.2021년 1월 4일 국토교통부 지적측량수수료 감면적용이 승인이 된 이번 감면 대상은 농업기반시설 정부 보조사업에 의한 저온저장고 건립, 곡물건조기 설치 및 농촌주택개량이 수반되는 지적측량,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장애인은 「장애인 복지법」시행령 제2조에 따른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 소유 토지를 지적측량할 경우 지적측량수수료의 30% 감면 적용되며, 12개월 이내 경계점표지 재설치의 경우90%~50%(3개월 이내 재의뢰는 90% 감면, 6개월 이내 재의뢰 70% 감면, 12개월이내 재의뢰 50% 감면)감면, 반환업무 재의뢰의 경우 의뢰인의 사정 등으로 측량 취소(기본 1필지 30%공제)후 1년 이내 재의뢰 시 기존 공제 금액 할인 된다.감면 신청방법은 시에서 발급된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금 지원사업 확인서, 농촌주택개발사업 지원대상자 선정통지서, 국가유공자·독립유공자 확인서, 장애인 증명서(카드)등 증빙서류를 지적측량 신청 시 제출하면 된다.김포시 토지정보과 관계자는 이번 감면조치로 조금이나마 경제적 부담완화에 기여하길 바라며 국토정보공사 지적측량 접수 담당자에게 측량 신청 접수 시 감면 대상자의 지적측량수수료 적용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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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1
  • 김포시 취약계층 노인 위해 틀니, 임플란트 시술 본인부담금 지원사업 실시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신축년 새해를 맞이하여 김포시 관내 거주하는 의료급여수급권자가 노인틀니 및 임플란트 시술을 받을 경우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노인틀니 및 임플란트 지원사업은 관내 의료급여 수급권자 중 관내 1년 이상 거주한 만 65세 이상 노인이 시술을 받을 경우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내용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경기도 31개 시군 중 2번째로 실시하는 차별화된 사업으로, 의료급여 수급자의 치아결손을 예방하여 건강한 식생활을 향유할 수 있게 도와주고, 아울러 경제적인 부담까지 완화할 수 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정하영 김포시장은 “이번 사업이 만65세 이상 노인 분들의 치아건강 유지와 경제적 부담을 덜어 드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울러, 김포시는 취약계층 뿐 아니라 시민 모두의 기본생활권 보장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각 사업별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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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1
  • 김포시 부서간 유기적 협업 위해 협업포인트제 시행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고 부서 간 유기적 협업문화 조성을 위해 ‘협업포인트 제도’를 1월부터 시행한다.협업포인트 제도란 타 기관 또는 타 부서 직원과 업무과정에서 도움을 주고받거나 지식‧정보를 공유하는 등 협업을 한 경우 감사메시지와 함께 포인트를 주고받는 제도이다.시는 올해 제도 시행을 위해 지난 10월, 협업포인트제도 운영 규정을 제정하고, 운영방안 및 인센티브 지급계획을 수립했다.앞으로 제도 활성화를 위해 매월 협업 우수직원을 선정하고, 협업 내용을 게시하여 전 직원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협업포인트 제도가 부서 간, 직원 간 소통의 창구로써 활성화되면, 행정서비스 개선에 좋은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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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1
  • 김포도시관리공사, 교통약자를 위한 코로나19 예방 검진 특별교통수단 운행
    김포도시관리공사(사장 김동석)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교통약자의 코로나19 예방 검진을 위하여 차고지를 이원화한 특별교통수단 전담차량을 2020년12월3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교통약자의 코로나19 검진대상자 전담차량은 감염병으로부터 취약계층인 장애인(보행상 장애), 노인(65세 이상 고령자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사람)등이 주 이용객임에 따라 운전석에 비말차단 격벽을 설치하고 손소독제, 항균장갑 등을 비치하여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김포도시관리공사에서 운영하는 김포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서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자체 방역관리 외에도 고객중심 경영을 위한, 노후차량 교체와 차량배차 고도화 시스템 개선 등을 통해 이용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김동석 사장은 “지역사회 내 교통약자 이용고객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대해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역과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특별교통수단 전담차량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종식될 때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용방법 문의 : 1899-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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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9
  • 김포시, 노후 주택 및 난방 취약 주택 거주민을 위한 햇살하우징 추천대상 모집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2021년 햇살하우징 사업대상자 가구를 1월 27일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추천받는다.김포시 주택과에 따르면 주택의 노후도 및 난방이 취약한 차상위계층 자가주택 총 18가구(예비대상 4가구 포함)를 금년도 『햇살하우징』 사업대상자로 발굴하여 경기도에 추천할 예정이다.추천대상은 노후도가 심한 자가 주택 및 소유자로부터 5년 이상 거주를 동의 받은 임차주택 거주 가구로서,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이하인 가구다.햇살하우징 사업은 주택 에너지 효율화를 통한 난방비등 주거비 절감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경기도가 한국에너지공단,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협약을 맺어 2013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사업으로 일반 주택 개보수 사업과 달리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진단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주택 개보수를 한다는 특징이 있으며, 가구당 주택 상태에 따라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권이철 주택과장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경기도의 주거복지분야 특색사업인 햇살하우징 사업으로 우리시 주거취약계층에 해당하는 이웃들이 더욱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관내 주거취약계층 적극 발굴의지를 밝혔다.기타 문의 사항은 김포시청 주택과 주거복지팀(전화 980-2416 ~ 2417),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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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9
  • 김포시보건소 2020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김포시보건소(소장 강희숙)는 2020년 경기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이번 경기도 평가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상설교육장 및 대면 홍보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실시간 온라인 매체를 통한 (카카오, 네이버밴드라이브 방송) 비대면 상설교육과 65세 이상의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고려하여 1:1 가정방문 교육으로 지역사회 자원 활용을 극대화하여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노력한 점을 높게 인정받았다.2021년에는 코로나19의 상황에서 비대면 교육과 개별상담, 실습위주의 교육 중심으로 추진하고자 한다. 겨울철 기온이 내려가 갑자기 추워지면 심뇌혈관질환을 조심해야 할 때이다. 심뇌혈관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 (금연, 술 줄이기, 싱겁게 먹기, 꾸준한 운동, 적정체중유지, 즐거운 마음갖기, 정기적검사, 꾸준한 치료, 발생 즉시 병원 이송)을 생활화 해야 한다.김영주 보건사업과장은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의 적정관리를 통해 주민들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홍보로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기타 등록관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방문보건팀(☎ 031-980-5851) 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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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8
  •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노인·한부모 수급자 가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금년 1월부터 노인과 한부모 수급권자 가구에 대한 기초 생활보장제도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됐다며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이번 조치로 부양능력이 있는 부양의무자가 있다며 생계급여 혜택을 받지 못했던 노인과 한부모 가구도 본인 가구의 소득 및 재산 기준이 충족하면 부양의무자와 상관없이 생계급여를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다만 연소득이 1억 원 이상이거나 부동산이 9억 원을 초과하는 고소득, 고재산을 가진 부양의무자 관련 기준은 계속 적용된다.2021년도 생계급여 선정기준은 1인가구 548,349원, 4인가구1,462,887원이며 가구 내 소득인정액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2022년부터는 생계급여 신청 전체가구에 대한 부양의무자 기준도 폐지될 예정이다.또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중 유일하게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고 있는 의료급여대상자도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기준이 폐지될 예정이다.생계급여 수급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를 관할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더 자세한 문의는 129 보건복지상담센터를 이용하면 된다.정하영 김포시장은 “가족관계가 단절됐지만 부양의무자 기준에 막혀 생계급여 지원을 받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았다”면서 “제도를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위에 적극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 복지
    2021-01-08

부동산 검색결과

  • 김포시 전호리 그린벨트 지정을 위한 주민의견 청취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민간임대주택 김포전호지구 조성사업과 관련해 용도지역 변경 등이 예상돼 시민의 사회적, 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고 원활한 사업추진 등 개발행위 허가제한지역 지정을 위한 주민 공람을 실시한다.이번 개발행위 허가제한 대상지역은 고촌읍 전호리 일원 개발제한구역으로서 향후 도시관리계획의 결정에 따른 용도지역ㆍ용도지구 또는 용도구역의 변경이 예상되고 그에 따른 개발행위허가의 기준 등이 크게 달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다.개발행위 허가제한이 되는 대상은 ①건축물의 건축 ②공작물의 설치 ③토지의 형질변경 ④토석채취 ⑤토지분할 ⑥물건을 1개월 이상 쌓아놓는 행위 ⑦죽목을 베거나 심는 행위이며 법령에 따라 허가를 받지 아니하여도 되는 경미한 행위 등은 금번 허가제한 대상에서 제외된다.개발행위 허가제한기간은 고시일로부터 3년간이며 2021년 1월 6일부터 1월 20일까지 14일간 주민 공람을 실시하고 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결정할 계획이다.열람기간 중 의견이 있는 주민은 김포시청 도시개발과 및 고촌읍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서식에 의견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도시개발과 담당자는 “민간임대주택 김포전호지구 조성사업과 관련해 개발행위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재산상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효율적인 토지이용계획 수립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 부동산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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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 그룹, SK와이번스 야구단 인수
    신세계 그룹이 인천 SK와이번스 프로야구단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KBO 한국 프로야구 신규 회원 가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세계그룹과 SK텔레콤은 SK와이번스 야구단을 신세계그룹이 인수하는데 합의하고, 관련 MOU를 체결했다. 이마트가 SKT가 보유하고 있는 SK와이번스 지분 100%를 인수하게 되며, 연고지는인천으로 유지한다. 또, 코칭 스태프를 비롯한 선수단과 프런트 역시 100% 고용 승계해 SK와이번스가 쌓아온 인천 야구의 유산을 이어간다. 신세계그룹은 온오프라인 통합과 온라인 시장의 확장을 위해 수년 전부터 프로야구단 인수를 타진해왔다. 특히 기존 고객과 야구팬들의 교차점과 공유 경험이 커서 상호간의 시너지가 클 것으로 판단해 SK와이번스 인수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신세계그룹은 프로야구가 800만 관중 시대를 맞이하며 확대되는 팬과 신세계그룹의 고객을 접목하면 다양한 ‘고객 경험의 확장’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야구를 즐기는 팬들이 모바일 등 온라인 환경에 익숙하고 열정을 바탕으로 게임, 커뮤니티 활동을 하는 등 프로야구는 온·오프라인 통합이 가장 잘 진행되고 있는 스포츠 분야다. 이러한 두터운 야구팬층이 온라인 시장의 주도적 고객층과 일치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최근 신세계그룹이 이마트와 SSG닷컴을 필두로 온오프의 통합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것과 궤를 함께한다. 야구팬과 고객의 경계없는 소통과 경험의 공유가 이뤄지면서 상호 간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세계그룹은 야구장을 찾는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보는 야구’에서 ‘즐기는 야구’로 프로야구의 질적/양적 발전에 기여하는 동시에 야구장 밖에서도 ‘신세계의 팬’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MOU 체결에 따라 야구단 인수 관련 움직임도 빨라질 전망이다. 양 사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인천광역시 등과의 협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 최대한 빠르게 구단 출범과 관련된 실무 협의를 마무리하고 오는 4월 개막하는 2021 KBO 정규시즌 개막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신세계그룹은 이미 창단 준비를 위한 실무팀을 구성했으며, 시즌 개막에 맞춰 차질없이 준비를 이어갈 것이다. 이와 더불어 구단 네이밍과 엠블럼, 캐릭터 등도 조만간 확정하고, 3월 중 정식으로 출범할 계획이다. ■ 야구 팬 서비스 강화, 인프라 투자 통해 야구 발전 기여할 것 2000년 창단한 SK와이번스는 4번의 한국시리즈 제패를 포함, 21년 동안 8번이나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으며,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김광현 선수를 포함해 김원형, 박경완, 최정 등 국내 최정상급 스타 플레이어를 배출한 명문 구단으로 성장해왔다. 신세계그룹은 명문 SK와이번스의 역사를 계승하는 것을 넘어 인천 야구, 나아가 한국 프로야구의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해 팬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구단으로 성장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성장 비전을 마련하고, 로드맵에 맞추어 차질없이 투자를 진행키로 했다. 먼저, 프로야구 팬들의 야구 보는 즐거움을 위해 신세계그룹의 고객 경험과 노하우를 접목한 ‘라이프 스타일 센터’로 야구장을 진화시킬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야구장을 찾은 팬들이 야구뿐만 아니라 신세계그룹이 선보여 온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하여 야구 보는 재미를 한층 더 배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프로야구 1000만 관중 시대를 야구 팬들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팬과 지역사회,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하여 장기적으로 돔을 포함한 다목적 시설 건립을 추진하는 등 인프라 확대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외에도 훈련 시설 확충을 통해 좋은 선수를 발굴 / 육성하고, 선수단의 기량 향상을 돕기 위한 시설 개선에도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한편, 신세계그룹은 상품 개발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식품과 생활용품, 반려동물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소개함으로써 야구장 밖에서도 더 많은 사람들이 프로야구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검토 중이다. ■ SKT, “대한민국 스포츠 균형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전 나선다” 앞으로 SKT는 아마추어 스포츠 저변 확대와 한국 스포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육성 / 지원’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SKT는 아마추어 스포츠에 대한 장기적인 후원을 통해 많은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온 경험을 살려 스포츠 저변을 넓히고,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 대한민국 스포츠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데 힘을 보태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SKT는 ‘대한민국 스포츠 육성 TF’를 발족해 다양한 스포츠의 균형 발전과 국내 스포츠의 글로벌 육성 및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AR/VR 등 첨단 ICT와 결합한 미래형 스포츠 발굴과 투자 등도 검토할 계획이다. SKT는 “그동안 SK와이번스를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신세계그룹이 강력한 열정과 비전으로 인천 야구와 한국 프로야구를 더욱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SKT는 앞으로 대한민국 스포츠의 균형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라는 더 큰 꿈을 가지고, 대한민국 스포츠 후원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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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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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기도서관 '희희락락 인문학-영화편' 운영
    김포시 장기도서관이 원은정 작가와 함께 오는 2월 2일부터 2월 23일,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에 걸쳐 ‘희희락락 인문학-영화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장기도서관 ‘희희락락 인문학-영화편’ 프로그램은 우리가 좋아하는 영화들을 토대로 영화에서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삶과 연결하여 성찰하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ZOOM을 통해 비대면 강좌로 진행된다.이번 강연을 진행하는 원은정 작가는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산다는 것>, <부모의 인문학 질문법>, <엄마는 알까?>, <영화가 나에게 하는 질문들> 등의 책으로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으며 ‘희희락락 인문학-영화편’을 통해 김포 시민들과 온라인으로 영화 속 삶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주제는 1주차 영화 ‘왕이 된 남자, 광해’를 토대로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산다는 것, 2주차 ‘인생은 아름다워’ 영화와 인생이 아름다워지는 해석의 힘, 3주차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통한 새로운 과거가 새로운 나를 만든다, 4주차 영화 ‘꾸뻬씨의 행복 여행’와 행복에 대한 나만의 정의 찾기로 구성되었다.프로그램 접수는 오는 1월 6일 오전 10시부터 전화로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www.gimpo.go.kr/janggi/index.do)를 참고하거나 장기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5186-4684)로 문의하면 된다.소영만 김포시립도서관장은 “새해에는 도서관과 함께 편안한 장소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인문학에 흠뻑 빠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문화
    • 문화
    2021-01-07
  • 김포시, '최강한파'에 동파예방 참여 당부
    김포시상하수도사업소(소장 장응빈)가 오는 7일~9일 ‘최강한파’가 예상된다며 시민들의 동파예방 참여를 당부했다. 동파는 영하 10℃ 이하의 기온이 2일 이상 지속될 때 대규모로 발생하기 때문에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한파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도계량기 동파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계량기함에 헌 옷이나 스티로폼 등의 보온재를 채워 넣고 비닐로 계량기함을 넓게 감싸 찬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장시간 외출하는 경우 수도꼭지를 약하게 열어 물이 조금씩 흐르도록 하면 동파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김포시는 지난 12월부터 보온재 1,000여개를 필요한 세대에 배부하하고 신속한 대처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긴급복구반을 운영하고 있다. 계량기 또는 급수관이 얼면 수도과(031-980-5890)로 신고하면 된다. 장응빈 김포시상하수도사업소장은 “한파에도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계량기함 사전보온 조치 등 동파예방에 적극 동참해주시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주의와 관심을 당부했다.
    • 복지
    2021-01-07
  • 김포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2주 연장
    • 복지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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