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7(화)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칼럼 검색결과

  • 김포시립의료원 설립을 논하다 1편 - 통계로 살펴보는 김포시 의료 현황
    김포시는 현재 인구수 50만명에 육박하며 대도시로 변모하고 있고, 김포시 도시기본계획에 따르면 2035년에는 그 인구수가 76만명에 다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근 김포시는 신도시 개발과 부동산 이슈 등으로 도시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였지만, 그에 비해 시민들의 생활과 편의를 위한 기반 시설은 아직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의료부분에 있어서 시민들의 고충은 매우 심각하다 할 수 있다. 우리 시민들은 부족한 의료 시설로 인해 종합병원에 한번 가면 몇 시간을 기다려야 하고, 중증질환에 걸리면 일산으로, 서울로, 인천으로 의료 원정을 다녀야 하는 실정이다. 인구는 계속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시급하고, 강력한 의료 대책을 세우지 못한다면 시민들의 이러한 의료 고충은 날이 갈수록 그 심각성을 더해 갈 것이다. 의료 고충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필자는 가장 핵심적인 대책으로 공공병원인 ‘김포시립의료원“ 설립을 중심으로 논하고자 한다. 이 글을 시작으로, 앞으로 공공병원이란 무엇인지, 김포시립의료원 설립의 필요성 등에 대해서 연속 기고 연재할 예정이다. 이 글에서는 OECD 2021년 보건통계 자료와 2019년 김포시 기본 통계(공식 발표된 최근 자료)를 근거로 통계적 비교를 통해 김포시의 의료 현황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 김포시 의료기관 현황 김포시 인구수가 50만명을 육박함에도 김포시에는 종합병원이 2개 밖에 없는 상황. 의료 기관수에 있어서는 일반 병원과 의원, 한의원이 통틀어 69.4%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병상수에 있어서는 일반 병원이 35.5%, 종합병원이 17.6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객관적인 수치만 놓고 보아도 김포시의 의료 현황은 인구수에 비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인구 1,000명당 의사수 대한민국은 OECD 국가 중 최하위권에 속하는 36위로 1위 국가인 오스트리아보다 2.9명이나 부족하며, OECD 평균인 3.9명에도 크게 못 미치고 있다. 김포시는 대한민국 평균에도 못 미치는 1.8명으로 OECD 최하위인 멕시코의 2.4명 보다도 훨씬 그 의사 수가 적어 김포시의 의사수 확보 현황은 매우 심각한 상황에 놓여 있다고 할 수 있겠다. ■ 인구 1,000명당 간호인력수 대한민국 인구 1,000명당 간호인력수는 OECD 평균인 7.9명에 크게 못 미치는 4.2명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김포시는 5.1명으로 국내 평균에는 약간 상회하나 OECD 평균에는 여전히 크게 못 미쳐 간호인력 확보 면에서도 매우 부족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김포시의 간호인력수 평균이 국내 평균보다 약간 높은 이유는 관내 의료기관이 일반 병원이나 의원, 한방병원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이는 지역적 특색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사료된다. ■ 인구 1,000명당 병상수 국내 인구수 1,000명당 병상수는 12.4개로(OECD 상위 2위) OECD 평균 4.4개 보다 매우 많은 편에 속하며, 김포시는 8.6개로 OECD 평균에는 상회하지만 국내 평균에는 여전히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병상수가 국제 평균보다 높은 이유는 외국과 국내의 의료 형태와 정책의 차이도 원인이 되겠으나, 병원의 대다수를 민간 병원이 차지하고 있는 국내 상황에서 ‘병상수는 곧 병원의 수익’이라는 국내 의료구조에서 나타나는 현상일 것이며, 국제 평균과 국내 평균의 차이율을 감안했을 때 김포시의 병상수는 매우 열악한 수준임을 알 수 있다.(*국내 민간 병상수는 위 데이터처럼 높게 나타나지만, 공공 병상수는 국제 평균에 크게 못 미침. 이에 대한 내용은 연속 기고 2탄에서 다룰 예정) ■ 국민 1인당 연간 진료 횟수 우리나라 국민들의 1인당 연간 진료 횟수는 17.2회로(OECD 상위 1위) OECD 평균 6.8회보다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고, 김포 시민들의 1인당 연간 진료 횟수는 국내 평균보다도 높은 22.9회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타국민에 비해 질병에 자주 걸려서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라, 국내 의료보험 체계를 이용하는 우리나라 국민들은 외국에 비해 진료 부담이 적은 것으로 볼 수 있으며, 또한 우리나라 국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과 조치가 그만큼 적극적이라는 것을 반증한다고 볼 수 있다. 김포 시민은 수치에서 보듯이 그만큼 의료에 대한 요구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 글을 마무리 하며 김포시는 인구수가 급증하면서 교통, 의료, 교육, 생활시설 등 다양한 과제들이 나타나고 있으며 시민들의 생활에 있어서 제대로 된 기반 시설과 편의성 보장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글에서 다룬 의료 분야를 놓고 보면 김포 시민의 연간 진료 횟수 통계에서 보여지듯 김포의 의료성 요구 인구는 국내 평균보다 매우 높은 현황인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병원의 절대적 숫자, 특히 종합병원의 부족과 의사수, 간호인력수, 병상수 등에서 모두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는 것을 통계의 비교 분석을 통해 알 수 있다. 이제 앞으로 연재되는 글을 통해 이러한 김포의 의료 현황을 어떻게 극복하고, 종합병원 수준의 공공병원인 ”김포시립의료원 설립“을 중심 내용으로 시민들의 의료 고충 해소를 위한 대안이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겠다. 끝.
    • 칼럼
    2021-11-17
  • 골든에이지의 시시콜콜 최종화 - 골든에이지의 웰다잉-2 : 아름다운 시작
    [최종화] 골든에이지의 웰다잉-2 : 아름다운 시작 우리나라 삶은 유독 나이에 민감하다. 처음 만나서도 나이를 묻는다. 몇 살이세요? 무슨 띠세요? 싸움을 하다가도 ‘당신 나이가 몇 살이야?’를 묻고는 나이의 서열에 따라 싸움의 결론이 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나이에 따라 결정된 삶과 생활이 결정되는 것에 익숙하다고 볼 수 있다. 나이가 내 삶을 결정한다면 이것이 불행의 시작은 아닐까? 공자는 15세는 지학(志學)으로 인생의 진로를 선택하고 결정을 하는 나이, 20세는 약관(弱冠)으로 갓을 쓰는 젊은 나이, 30세는 이립(而立)으로 독립하여 스스로 연구하는 과정에 들어서는 나이, 40세는 불혹(不惑)으로 자신의 생각에 확신과 실천력이 강해서, 다른 사람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 50세는 지천명(知天命)으로 자신의 능력의 한계가 있음을 아는 나이, 60세는 이순(耳順)으로 다른 사람의 이야기도 관심 깊게 듣고 공감하게 되는 나이, 70세는 종심(從心所欲 不踰矩)으로 마음 내키는 대로 행동을 해도 규범에 어긋나는 일이 없는 나이라고 하였다. 인생 100세 시대에 사는 우리는 공자의 이야기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현대사회에서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물질적 풍요를 누리며 살아가고 있는 반면에 과학기술에 대한 맹신과 물질만능주의에 따른 자연사물의 도구화, 인간의 정신까지도 물질적 현상으로 인식하는 사물화로 인명경시의 풍조 속에 살고 있다. 뿐만아니라 생태계의 파괴 및 자원의 고갈 등의 문제를 야기하여 인간의 삶을 왜곡시키고, 인간의 존립자체를 위협하는 사회적 문제를 양산하게 되었다. 최근 전염병이 전 세계적으로 크게 유행하는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는 한순간에 전 인류에게 공포와 죽음을 몰고 왔다. 지금도 어렵지만 코로나19 종식 이후에 나타날 새로운 변화는 더욱 인류의 생활과 세상을 혼돈 속에 빠지게 할 수도 있다고 본다. 특히, 황금에이지 세대의 ‘너와 나’·‘우리’의 공동체적 인정문화에 익숙한 세대는 철저한 개인·이기주의적 형태의 개인문화 우선으로의 전환을 강요받을 것으로 보인다. 그 일면으로 상호주의의 대면적 관계 중심의 형태는 우선 비대면, 차선 대면 관계의 양면적 형태로의 전환도 예견된다. 따라서 나이에 따른 인생의 발달과정도 개인적인 신체의 나이와 배경에 따라 각기 개인적으로 주어질 것으로 본다. 50대 노인이 있는가 하면, 70대의 중·장년도 있을 것이다. 결국, 나이의 많고 적음 보다는 자신이 정한 한계에 따라 인생의 행·불행의 삶이 정해질 것이다. 나이가 한계일 수는 없다. ‘이 나이에’하고 자신이 한계를 정하는 순간, 우리는 더 이상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된다. 인생의 황금기는 바로 지금이다. 돌아보면 매 시기가 행복이고 황금기였다. 죽음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뭐가 그리 행복하겠는가 하지만, 죽기 전까지 끝까지 해보자. 누구도 내 인생을 대신해 주는 사람은 없다. ‘뒷방 노인’으로 취급받고 싶지 않다면 먼저 ‘하고 싶었던 일을 다양하게 찾아보고’, ‘혼자 또는 여러 사람과 어울리는 사교적인 일을 찾아보며’, ‘가능하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일을 찾아 도전 정신과 열정으로 새로운 일’을 해보자. 아직 포기하기에는 이른 나이이다. 남에게 보이는 보이기 위한 일 말고 내가 기쁘고 즐거울 수 있는 일을 하자. 비록 금전이 별로 되지 않더라도 괜찮다. 일을 하면서 체력은 당연히 떨어지기 때문에 욕심은 내지 않는 범위가 좋다. 가늘고 길게 할 수 있을수록 좋다. 지체 없이 오늘부터 새로운 취미생활을 통해서 새로운 관계 문화와 친구를 만나고 사귀자. 나를 설레는 일을 해야 하고 기쁨의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 오늘이 바로 새로운 시작의 시간이다. 웰다잉(Well-dying)이란 살아온 날을 아름답게 정리하는, 평안한 삶의 마무리를 일컫는다. 우리 사회의 존경받는 분들은 다음과 같이 말을 남겼다. 고 김수환 추기경은 유언으로 "그동안 사랑 많이 받아서 감사하다"는 말을 남겼다. 그리고 안구를 기증해 주셨다. 고 법정스님은 장례식을 하지 마라. 수의도 짜지 마라. 평소 입던 무명옷을 입혀라. 관도 짜지 마라. 사리 찾지 마라. 강원도 오두막의 대나무 평상위에 내 몸을 놓고 다비해라. 남은 재는 오두막 뜰의 꽃밭에 뿌려라. 고 한경직 목사는 이 세상은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그저 나그네가 길 가는 것과 같은데 내가 길을 가면서 꽃씨를 뿌리면 내가 지나간 길에 꽃이 많이 필 거다. 또 이다음에 꽃이 피면 열매도 맺힐 것이다. 이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작하는 것이다. 전에 해보지 않은 일에 도전해보자. 두려워하지 말고 감동 있는 삶을 살자. 누구나 시한부 인생을 산다는 것을 안다. 사랑과 애정을 가지고 소중하게 사용해야 하는 시간들이다. 도스토예프스키의 소설에 쓰여 있던 사형선고를 받은 한남자의 이야기. "만약 내가 죽지않는다면, 내게 다시 삶이 주어진다면ᆢ 그 영원한 시간을 모두 나의 것으로 만들 것이다. 1분을 1년같이 살 것이다. 단 1분도 낭비하지 않으리라!" 그대! 골든에이지(Golden-age)여, 끝까지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자. 질병과 노화의 공포 그리고 상실에 대한 두려움을 넘어서자. 의존적이고 쇄락한 약한 삶보다는 내가 주도적이고 자율적인 역할을 하는 강한 삶을 살자. 소소한 의미 있는 일을 직접 선택하고, 자신이 정한 우선순위에 따른 나 중심의 충실한 삶. 여기저기 아플 것이다. 어차피 유병장수시대이다. 남보다 빨리할 수 없을 것이다. 조금 느리면 어떠한가. 돈이 안 되면 어떠한가. 돈이 전부는 아니다. 멋지지 않으면 어떠한가. 남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것이다. 훌륭하지 않으면 어떠한가. 소소한 행복은 내 것이다. 그동안 미력한 시간을 같이 해준 골든에이지(Golden-age)세대들에게 건강과 평화 그리고 즐거움과 화목을 기원합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동안 골든에이지의 시시콜콜을 사랑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골든에이지의 시시콜콜 이전화 보러 가기 제 1화 골든에이지(Golden-age) 제 2화 골든에이지의 4고(四苦) 제 3화 골든에이지와 꼰대 제 4화 골든에이지의 웰빙(Well-being) 제 5화 골든에이지의 위기: 노인학대 제 6화 골든에이지의 노인 인권 제 7화 골든에이지의 졸혼과 황혼이혼 제 8화 골든에이지의 노후생활 제 9화 골든에이지의 웰다잉-1: 9988234
    • 칼럼
    2021-06-15
  • 골든에이지의 시시콜콜 제 9화 - 골든에이지의 웰다잉-1 : 9988234
    [제 9화] 골든에이지의 웰다잉-1 : 9988234 우리나라의 노인인구는 2019년 10월말 기준으로 전국 전체인구 51,850,705명에서(남성 25,867,179명, 여성 25,983,526명) 15.36%인 7,964,466명이다. 이중 남성이 3,426,057명, 여성이 4,538,409명을 차지하고 있다. 이 모든 골든에이지 세대들은 99세까지 88-팔팔하게 지내다 23-이틀 또는 삼일 정도 아프다가 4-저 세상을 가기를 원한다. 욕심일지 희망일지... 독일의 실존주의자 하이데거는 “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확실한 일인데도 나는 죽지 않는다는 무의식의 신념 때문에 인간은 불행하다”고 말했다. 최근의 화두는 웰비잉(Well-being), 웰에이징(Well-aging)을 거쳐 웰다잉(well-dying)에 이르고 있다. 어떻게 잘 살다가, 어떻게 나이 들어가다가, 어떻게 세상을 잘 마감할 것인가? 웰비잉은 건강하게 사는 것을 말하며, 웰에이징은 직업이나 일에서 은퇴하여 인생의 후반기를 유유자적한 생활을 하는 노령기의 여가생활 즉, 여생을 말한다. 반면에 웰다잉은 자신의 만족한 삶을 종결하기 위한 준비로써 품격 있고 존엄하게 생을 마감 짓는 행위를 말한다. 생노병사(生老病死)의 마지막 단계인 죽음은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삶의 일부이자 하나의 과정이며 삶의 완성이다. 모두가 맞게 되는 죽음인 만큼 부정적으로 보기보다는 생을 아름다운 끝마침으로 보다 행복하고 만족스럽게 마무리하기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좋은 죽음을 원하지만 실제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약 75%는 병원에서 사망한다. 후회 없는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웰다잉 시대는 2018년 2월 4일 연명의료결정제도가 시행되면서 개막되었다. 철저한 준비란 ‘죽음 인식’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자신이 언젠가는 죽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사는 것만으로도 많은 변화를 일상에서 경험하고 죽음에 대한 준비를 할 수 있다. 그러한 죽음 인식을 통한 죽음 준비를 하는 것이 웰다잉의 출발점이다. 준비된 죽음, 아름다운 죽음을 위한 웰다잉 십계명을 살펴보면 첫째, 버킷리스트 작성하기이다.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일이나 하고 싶은 일들에 대한 목록을 작성하고 가족, 친구 등과 같이 버킷리스트를 시행 해 본다. 둘째, 건강 체크하기로써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여 불치병과 만성질환 등을 정확하게 확인한다. 셋째, 유언장과 자서전 작성이다. 자녀 간 재산분쟁을 막기 위한 재산의 상속, 장례 절차, 시신의 처리, 장기기증 등, 제사 등에 관한 이야기들을 미리 작성한다. 넷째, 고독사 예방 준비이다. 고독사란 주로 혼자 사는 사람이 돌발적인 질병 등으로 사망하는 것을 말한다. 위급한 순간에 가장 먼저 도움 청할 가족, 친구를 결정해 둔다. 다섯째, 장례식 계획 세워두기이다. 자신의 장례방법과 절차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다. 원하는 죽음의 모습을 가족에게 미리 이야기 하거나 문서로 작성하여 준비한다. 여섯째, 자아성찰의 시간을 갖는다. 내가 왜 이런 일을 겪게 된 걸까? 현재 상태를 자연스럽게 수용하고 마음을 다스린다. 일곱째, 마음의 빚 청산하기이다. 빌린 돈이나 물품 등 물질적인 빚의 청산과 용서와 화해를 통해서 마음의 빚을 갚는다. 여덟째, 자원봉사 활동하기이다. 건강하고 활동 가능할 때 봉사 활동을 통하여 이웃을 돕고 자아실현을 한다. 아홉째, 추억이 서린 소중한 물품들 보관하기 이다. 자신 인생의 소중한 사진, 편지, 물품, 기념품 등을 마지막까지 간직하기이다. 자신 삶의 발자취를 오래 간직함으로서 소중한 자신의 역사를 기억한다. 끝으로 사전의료의향서 작성이다. 회복 불가능한 상태일 때 더 이상 생명 연장을 위한 ‘인공호흡기 착용, 심폐소생술, 혈액투석, 항암제 투여 등 연명의료에 관한 내용을 미리 정한다. 의학의 눈부신 발전은 인간을 각종 질병으로부터 보호하고 인간의 수명을 연장시켰지만 죽음을 막을 수는 없다. 많은 사람들은 죽음을 준비하지 못한 체 쓸쓸히 갑자기 후회 속에서 죽어간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잘 살다 간다’며 웃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웰다잉은 무엇보다 ‘후회 없는 죽음’을 말한다. 평소의 삶 속에서는 결코 삶을 볼 수 없다. 웰다잉은 죽음의 위치에서 삶을 바라보는 것이다. 그때서야 진정으로 소중한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필자도 임종체험을 통한 유언장 작성에서 가족의 진정한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꼈고, 많은 지인들에게 받은 사랑과 은혜에 감사함을 많이 느낀 적이 있다. 그저 모든 것이 기쁨과 감사뿐이었으며, 살아 숨 쉬고 사는 것 그자체가 바로 행복임을 알게 되었다. 또한 12년 전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에 장기기증을 한 것도 사회에서 받은 감사함에 대한 작은 사회환원의 실천이자 보람이었다. 9988234 어려운 일이 아니라 단지, 골든에이지 자신의 용기와 실천으로 이룰 수 있다. 웰다잉(well-dying) 좋은 죽음, 존엄한 죽음을 맞이하기 위한 첫 준비이며, 생의 마지막 완성단계에 자신의 의사에 따라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유지하며 품위 있는 죽음을 받아들이기 위한 준비이다. 골든에이지의 시시콜콜 이전화 보러 가기 제 1화 골든에이지(Golden-age) 제 2화 골든에이지의 4고(四苦) 제 3화 골든에이지와 꼰대 제 4화 골든에이지의 웰빙(Well-being) 제 5화 골든에이지의 위기: 노인학대 제 6화 골든에이지의 노인 인권 제 7화 골든에이지의 졸혼과 황혼이혼 제 8화 골든에이지의 노후생활
    • 칼럼
    2021-05-31
  • 골든에이지의 시시콜콜 제 8화 - 골든에이지의 노후생활
    <제 8화> 골든에이지의 노후생활 전통문화 사회에서는 남성과 여성의 역할이 대체적으로 명확히 나누어져 있다, 남성의 경우는 대부분 아침 일찍 출근하여 열심히 일하고 그 대가로 가정을 위한 금전적 문제만을 해결하는 경제적 역할이 주된 책임이었다면 여성의 경우는 현모양처의 모습으로 부모봉양을 포함하여 가정의 자녀들의 양육과 교육 그리고 가사를 전담하는 내조형 전업주부의 역할을 담당하였다. 현대사회의 남·녀의 역할은 이제 그 각각의 구분보다는 공동의 경제활동과 가사의 공유적 분담역할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시대적 남·녀의 역할의 공유적 분담형태의 가정모습은 은퇴이후의 골든에이지의 노후생활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고 있다. 우리나라의 65세 이상의 노년층들은 과거 자녀교육과 가계부양, 가족주의적 성향을 유지해 오면서 개인의 여가 생활이나 취미와 특기 등을 개발하기 위한 특별한 준비와 경험을 하지 못한 세대의 특성을 갖고 있어 노년기의 여가생활에 있어서도 매우 제한적이며 소극적인 생활에 치우치고 있다. 골든에이지 세대는 은퇴 이후에 개인적 평생 과업과 사회적 의무에서의 구속 및 책임에서 벗어난 자율감을 경험하게 되는 동시에 자신의 모든 역할에서 상실감과 공허함을 느끼게 된다. 이 시기부터의 인생 1막 2장을 어떻게 지낼 것인가? 100세에 육박하는 긴 수명시대에 있어서 은퇴 이후 앞으로 20년~30년을 어떻게 무엇을 하며 지낼 것인가? 이것은 누구의 개인적 문제가 아닌 내 앞에 당면한 우리 문제이다. 카스텐슨박사는 “길고 멋진 미래”에서 다음과 같이 얘기하고 있다. 행복한 노년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선물로 받은 긴 시간을 멋지고 성공적으로 살기 위해서는 상상하기, 설계하기, 다양화하기, 투자하기의 시간 설계를 제안했다. 첫째는 ‘상상하기’이다. 은퇴 후 당신의 시간이 온전히 당신의 것이 되었을 때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상상해보라. 당신이 가장 만족할 일에 대하여 상상해보라. 예를 들면 유산 기부, 자원봉사, 악기 다루기, 그림 그리기 등이다. 둘째는 ‘설계하기’로 노년기에 건강과 재정적 안정은 매우 중요하다. 일상적인 일들이 당신의 목표를 강화할 수 있도록 가정생활, 예금계좌, 식습관 등 사회적, 물리적 환경을 설계하는 것이다. 세번째는 ‘다양화하기’로서 당신의 모든 돈을 주식에 투자해서는 안 되는 것과 같이 모든 투자를 자녀나 배우자 또는 직업에만 제한하지 말아야 한다. 100세 장수시대에 자신의 전문성을 다양화해야하며 사회적 네트워크의 다각화를 통하여 활동도 다양화해 긴 인생뿐만 아니라 넓은 인생을 계획해야한다. 끝으로 ‘투자하기’이다. 다음 세대를 위한 과학에 투자하는 것보다 더 좋은 재정적, 사회적 투자는 없다. 새로운 과학을 위한 교육에 투자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일 것이다. 자신의 자녀나 손자손녀 주변의 어린 친지나 친구부터 시작하여 이웃, 전 세계의 어린이에게 투자를 확대하라. 긴 수명의 새로운 개척을 위한 미래에 투자를 해야 한다. 100세 시대를 성공적으로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노후에 하지 말아야 할 것은 자녀에게 재산의 사전 증여, 과도한 자녀교육비와 결혼비용의 지출, 준비 없는 조기은퇴, 무모한 주식투자, 준비 없는 창업 등이며, 꼭 해야 할 것은 가능한 더 오래 일하고 더 많이 저축할 수 있도록 직업을 다양화, 주거비를 낮추고, 현금의 흐름을 만들고, 지속적인 학습을 통하여 새로운 인생 2막 또는 3막을 준비하고, 자신과 배우자의 건강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어떻게 행복하고 만족한 삶을 사는가가 중요하다. 준비가 필요하다. 자신만의 소중하고 의미 있는 인생을 위해서... “미래는 현재 우리가 무엇을 하는 가에 달려 있다”“내일 죽을 것처럼 살고, 영원히 사는 것처럼 배워라” 마하트마 간디가 한 말이다. 골든에이지의 시시콜콜 이전화 보러 가기 제 1화 골든에이지(Golden-age) 제 2화 골든에이지의 4고(四苦) 제 3화 골든에이지와 꼰대 제 4화 골든에이지의 웰빙(Well-being) 제 5화 골든에이지의 위기: 노인학대 제 6화 골든에이지의 노인 인권 제 7화 골든에이지의 졸혼과 황혼이혼
    • 칼럼
    2021-05-12
  • 골든에이지의 시시콜콜 제 7화 - 골든에이지의 졸혼과 황혼이혼
    <제 7화> 골든에이지의 졸혼과 황혼이혼 최근 여성가족부에서는 제4차 건강가족기본계획을 수립하였다. 『모든 가족, 모든 가족구성원을 존중하는 사회』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다. 그 주된 내용은 우리나라의 1인 가구는 2010년 23.9%에서 2019년에는 30.2%로 급격히 증가하였으며, 전형적 가족으로 인식되던 ‘부부와 미혼자녀’ 가구비중도 2010년 37%에서 29.8%로 감소하였다. 또한, 혼인 감소, 만혼화 현상의 고착화 및 결혼 후 자녀 출산을 꺼리는 경향 등으로 가족 구성 지연되고 있다. ‘결혼하면 자녀를 가져야 한다’에 대해서 20대 47.5%, 30대 59%, 60세 이상 87.9% (’20. 통계청)로 세대별로 커다란 의견 차이가 있다. 과거 전통사회의 가족의 의미는 주로 부부를 중심으로 한, 친족 관계에 있는 사람들의 집단. 또는 그 구성원. 혼인, 혈연, 입양 등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말하였으나, 현재의 가족의 의미는 ‘혼인·혈연관계가 아니어도 생계와 주거를 공유하면 가족’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69.7% (’20. 여성가족부)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 이에 여성가족부는 현실의 다양한 가족의 자녀에게 차별과 불편을 야기하는 현행 자녀의 성(姓) 결정방식을 자녀 출생신고 시에 부모가 협의하여 부 또는 모의 성(姓)을 따를 수 있도록 하는 것과 ‘혼중자’, ‘혼외자’ 등 차별적 용어 개선을 검토한다고 한다. 이처럼 듣도 보도 못한 여러 가지 사회현상의 혼란 속에서 골든에이지 노인세대는 당황하고 있을 수도 있다. 혹시, 여러분은 졸혼(卒婚)이나 황혼이혼(黃昏離婚)에 대해서는 들어 보셨는지요? 졸혼이란 부부간의 오랜 결혼 생활을 졸업한다는 뜻으로, 이혼하지 않은 부부가 서로 간섭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일을 말한다. 졸혼 개념은 일본의 작가 ‘스기야마 유미코’가 2004년 펴낸 ‘졸혼을 권함’이라는 책을 통해 일본에서 유행하기 시작해 최근 국내로 상륙한 것으로 별거나 이혼의 개념과는 다른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2017년 배우 백○○씨가 졸혼을 고백해 화제가 되기도 했고, 방송국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에서 여자 주인공이 오랜 결혼 생활의 패턴에서 -부부와 자식의 간섭과 속박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생활을 위하여 한 오피스텔을 빌려서 자립하는 졸혼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황혼이혼은 결혼 생활을 20년 이십 년 이상 결혼 생활을 한 부부들의 이혼을 말한다. 은퇴 시기에 몰린 베이비부머(1945년~65년생)들에게서 급증하는 이혼 추세에 따라 나온 신조어로써 일반적인 정년퇴직을 하고 연금수령시기가 되어 이혼을 할 경우에는 남자의 국민연금을 부부간 동등하게 나누어 분할수령 할 수 있게 된다. 즉, 여자도 경제적 독립이 가능하게 된다. 따라서 남자들은 가정에서 부부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젖은 낙엽’ 정신으로 무장을 해야 한다고 한다. 어떻게 하든지 버티고 견뎌야 가정에서 가족으로 존재한다는 뜻이다. 황혼이혼은 배우자 간 합의하지 못할 시 법정 다툼을 벌여야 하지만, 졸혼은 결혼 상태를 유지하면서도 독립적으로 서로의 자유로운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법률적으로 결혼 상태를 유지하면서 실제 별거 생활을 하는 졸혼의 경우에는 신중년의 42.3%가 긍정적, 45.8%가 부정적인 인식을 보였으며. 남자, 나이가 많을수록, 농촌 지역에서 더 부정적이었다. 2013년도에 발생한 이혼은 약 2만 120건인 상황에서 황혼이혼이 무려 3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황혼이혼의 원인을 보면 대개 성격 차이다. 과거에는 자녀를 위해서 또는 금전적인 이유로 이혼을 쉽게 하지 못했지만 자녀가 성장하고 생활에 어려움을 벗어날 수 있게 되자 나이가 들어서 맞지 않았던 성격을 이유로 이혼을 결심하는 것이다. 여성들의 경우 황혼이혼의 원인으로 남편의 폭력과 폭언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배우자의 외도 역시 적지 않은 이혼 원인이 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더불어 사람의 기대수명의 급격한 연장과 극단적인 개인 이기주의의 팽배로 이혼은 점점 늘고 우리의 가정과 가족은 위기와 해체 앞에서 많은 우여곡절을 겪고 있다. 이제 골든에이지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소노 아야코는 그의 저서 ‘계로록(戒老錄)’에서 노년에 경계해야 할 것들을 제시했다. 첫째, 남이 '주는 것', '해주는 것'에 대한 기대를 버린다. 둘째, 스스로 해결하지 못 하는 일은 단념해야 한다. 셋째, 노인이라는 것은 지위도 자격도 아니다. 넷째, 가족끼리라면 무슨 말을 해도 좋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다섯째, 나의 생애를 극적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여섯째, 나이가 들면 젊었을 때보다 자신에게 더욱 엄격해져야 한다. 일곱째, 생활의 외로움은 아무도 해결해 줄 수 없다. 여덟째, 마음에도 없는 말을 거짓으로 표현하지 말아야 한다. 아홉째, 같은 연배끼리 사귀는 것이 노후를 충실하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말하고 있다. 골든에이지 노인세대는 그냥 골든에이지가 되지 않는다. 자신에게 좀 더 인색하며 엄격하고,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자신을 어른처럼이 아닌 어른답게 건강하게 성숙시켜야 한다. 미래를 두려워 말고 열정과 도전의 정신이야말로 우리에게 어울리는 말이 되길 기대해 본다. 우리의 가정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우리 골든에이지들은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 가화만사성 家和萬事成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된다고 한다. 늘 대하고 익히 아는 성어이지만 오늘따라 특별히 새롭게 느껴진다. * 신중년: 자기 자신을 가꾸고 인생을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며 젊게 생활하는 중년을 이르는 말 골든에이지의 시시콜콜 이전화 보러 가기 제 1화 골든에이지(Golden-age) 제 2화 골든에이지의 4고(四苦) 제 3화 골든에이지와 꼰대 제 4화 골든에이지의 웰빙(Well-being) 제 5화 골든에이지의 위기: 노인학대 제 6화 골든에이지의 노인 인권
    • 칼럼
    2021-04-30
  • 골든에이지의 시시콜콜 제 6화 - 골든에이지의 노인 인권
    <제 6화> 골든에이지의 노인 인권 최근의 모든 뉴스는 코로나19 팬데믹 얘기로 시작하여 코로나19로 끝나고 있다. 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많은 사회문제가 숨도 못 쉬고 묻혀있다. 코로나19의 위력은 골든에이지 세대의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모든 어려움의 문제를 가리고 있다. 노인비하문제, 노인혐오문제, 빈곤·학대·차별문제 그리고 국민연금 문제 등등. 나아가 부정적 불통의 ‘꼰대’, ‘틀딱충’, ‘연금충’ 등의 골든에이지 노인세대를 폄하 지칭하는 부정적 의미의 단어도 많이 생성되는 등 노인 폄하문화가 확대되어가는 현상이 눈에 띈다. 국가의 복지 인력과 비용 등 각종 지원은 늘어나고 있지만 골든에이지 노인들의 목소리는 정작 뒷전이 아닌가 싶다. 유전과 생명기술의 급발전으로 수명은 늘어났지만 평균수명에비해 건강수명(현재 한국의 경우 64세이다)은 짧아 많은 수의 노인들은 육체의 노쇠와 질환으로 일상생활을 독립적으로 유지하지 못하고 하루의 대부분 누군가에게 의존하는 삶을 살고 있다. 그러한 노인들은 대부분 가족과 떨어져서 노인요양원, 노인요양병원, 장기요양시설에서 말년을 보내게 된다. 낯설고 익숙하지 않은 장소에서의 외롭고 쓸쓸한 시간을 보내야만 한다. 노인들에 대한 존엄, 신념, 욕구와 사생활을 존중받으며 자신의 건강 보호와 삶의 질을 결정하는 권리 등 인간의 권리와 기본 자유를 향유할 수 있는 생활은 존재할지? 인권은 사람이 개인 또는 나라의 구성원으로서 마땅히 누리고 행사하는 기본적인 자유와 권리이다. 또한, 사람답게 살기 위해 필요한 것으로써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추구하고 행복을 추구할 권리, 평등을 누릴 권리, 자유를 누릴 권리, 생존권적 기본권을 보장받을 권리 등이 포함된다. 현행헌법의 인권규정을 보면 ①행복추구권, ②평등권, ③자유권, ④사회권, ⑤청구권, ⑥참정권 등이 있다. 인권관점에서 1991년 유엔총회에서 채택 한 유엔노인원칙 제3조(돌봄)는 노인은 지역사회로부터의 돌봄 및 보호, 적정수준의 시설보호, 신체적·정신적 정서적 안녕의 최저수준 유지를 제공받을 권리가 있으며, 제5조(존엄성)에는 인간의 존엄성을 보장받을 권리로써 학대로부터의 자유, 존엄과 안전을 누릴 권리, 공정한 대우를 받을 권리를 보장받아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아동과 장애인의 인권은 여러 곳에서 대두되고 있지만 비교적 노인의 인권은 대두되지 않는다. 개인적 또는 가족적인 속성과 전통적인 사회의 한 표상일 수도 있다. 외부에 알려지는 것이 창피하고 부끄럽고 해서, ‘내가 부족해서’라는 겸손함으로, ‘나이가 많아서’라는 핑계 같지 않은 핑계와 변명으로 덮어버리는 모든 것을 자신의 책임으로 돌려버리는 경향이 아주 많다고 볼 수 있다. 다른 한편은 의탁하고 있는 요양시설과 요양병원의 높은 울타리에 의한 약자들의 순응적 자세도 우리가 요양기관에서의 노인 인권을 눈여겨봐야 하는 이유이다. 점차 나아지고는 있지만, 할머니가 성폭행당했다는 신고에 ‘믿지 못하겠다’며 접수조차 되지 않는 사례 등 다양한 장소에서의 노인 학대 사례는 아직도 노인 인권의 중요성인식이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빠른 고령화 속도에도 한국의 노인 빈곤율과 자살률이 높다는 사실은 더욱더 노인 인권의 중요성을 드러나게 한다. 노인 인권에 주목하는 것은 크게는 노인 일반의 삶, 좁게는 일부 노인의 삶 속에 억압적 요소가 상당히 고정되어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비롯한다. 노인 인권을 주장하는 것이 ‘노인만을 위한 특수한 인권’을 주장하는 것이 아님을 강조하고 싶다. 현대사회에서 주체적인 삶을 위해 강조되는 제반의 권리들이 노인의 삶에도 중요한 권리가 된다. 국적, 성, 연령, 장애, 학력 등에 관계없이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누려야 한다는 관점에서 노년의 억압과 그 사회구조적 연원을 드러내는 것이 노인을 약자로 구분하거나 집단 나누기에 동참하려는 의도를 포장한 제스처가 아니다.(2012.노인 집중취업분야 인권상황 실태조사) 전 세계 고령화 속도 1위 한국! 골든에이지의 급속한 증가는 노인복지관련 시설과 기관도 많아지고 운영자나 종사자 또한 우후죽순 같이 늘고 있다. 그만큼 노인인권에 대한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시기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노인 빈곤율, 자살률, 교통사고 사망률이 최악인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삶의 만족도 역시 꼴찌 수준이다. “의지할 수 있는 친척이나 친구가 있는가?”라는 질문으로 대변되는 사회적 지지 또한 최하위권이다. 한국 노인들 다수가 가난과 외로움이라는 이중의 늪에 빠져 있는 현실이다. 유엔은 노인 인권을 위한 향후 과제 중 하나로 노인들 스스로 공공정책의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꼽는다. 첫째, 여러 사회집단 사이에 기본적인 연대의식이 있어야 한다. 젊은이들과 노인들 간의 세대 간 연대는 아주 중요하다. 둘째, 민주시민으로서의 지향과 자의식을 가져야 한다. 노인은 별도로 구성되어있는 코호트가 아니며 우리 가족의 한 명이며 우리 사회의 한 구성원이다. 구성원 모두의 삶을 위한 공동체적 연대의식을 기초로 한 시민 정신을 기본으로 하는 노인 인권 의식의 총체적 정립이 필요하다. 한국은 현재 고령사회로서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720만 명을 넘어 섰으며, 가까운 시기에 곧 일천만 명이 넘어서는 초고령사회가 된다고 예상된다. 진정한 노인 인권을 사회에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 크고 넓게 논의할 시기이다.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의 노인은 사람이 늙어서 혼자서 외롭게 살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배우자와 자녀 그리고 손주가 있으면 참 좋을 것 같다. 골든에이지의 시시콜콜 이전화 보러 가기 제 1화 골든에이지(Golden-age) 제 2화 골든에이지의 4고(四苦) 제 3화 골든에이지와 꼰대 제 4화 골든에이지의 웰빙(Well-being) 제 5화 골든에이지의 위기: 노인학대
    • 칼럼
    2021-04-13
  • 골든에이지의 시시콜콜 제 5화 - 골든에이지의 위기: 노인학대
    <제 5화> 골든에이지의 위기: 노인학대 UN은 매년 6월 15일을 세계노인학대 인식의 날로 정해 놓았다. 세계노인학대인식의 날은 지역사회가 노인학대의 문제를 인식하게끔 유도하면서 정부가 노인학대 예방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시민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한국의 경우 2020년 기준 최소 80여만 명 이상의 노인들이 학대에 노출된 것으로 추정되며 취약 노인 인구의 급속한 증가, 가족 분절화 및 지역 공동체 해체로 인한 돌봄 기능의 약화 및 학대 예방과 개입을 위한 불충분한 제도는 노인학대를 양적 증가시켰으며 동시에 학대의 다양성 및 병리성도 커져 체계적이고 강력한 사회적 개입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또한, 긴 수명 시대의 개막은 사회적인 패러다임의 큰 변화를 가져 왔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의 경우를 보면 어르신에 대한 경로사상은 유실되었으며 그 반면에 나만의 개인 이기주의 사상의 팽배를 볼 수 있다. “우리”의 공동체적 생활의식 보다는 내 자신만의 생활 “나”에 초점이 맞추어졌다고 볼 수 있다. 2019년 말 통계에 의하면 한국인의 평균수명은 남성은 만79.8세, 여성은 만86.5세이다. 이러한 긴 수명은 앞으로 계속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십수년 후에는 남성은 85세, 여성은 90세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의 노령인구 14% 이상의 고령사회가 2027년에는 초고령사회(약20%이상)로 진입할 것으로 보여 진다. 사회적 분위기도 - 오래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 수명의 연장을 젊은 사람에게는 세대 간의 갈등의 요인이 되고 있다고 보는 추세다. 노인에 대한 존경보다는 부담스러운 존재 즉, 생산적 존재가 아닌 부양비의 소비자, 건강보험, 노인 장기요양보험, 연금재정의 확대 등 노인복지비용의 막대한 부담의 원인으로 갈등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노인들도 장수가 즐거운 것만은 아니다. 자신이 자식과 가족의 부담스러운 존재로 여겨지는 비우호적인 환경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급속히 늘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일어나는 노인학대는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심각성을 갖고 있다. 노인학대란 노인의 가족 또는 타인이 노인에게 신체적·언어적·정서적·성적·경제적으로 고통이나 장해를 주는 행위 또는 노인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적절한 보호조차 제공하지 않는 방임이나 유기 및 자기방임을 뜻한다. 법 조항에 따르면, 노인에 대한 신체적 학대는 물리적인 힘 또는 도구를 이용하여 노인에게 신체적 혹은 정신적 손상, 고통, 장애 등을 유발하는 행위를 말하며, 노인을 무시하거나 대화 단절하기, 의사결정 등 의미 있는 사건에서 배제하기, 비난, 모욕, 위협 등의 언어 및 비언어적 행위로 노인에게 정서적 고통을 유발하는 것을 정서적 학대라 한다. 그 이외에도 성적 수치심 유발 행위 및 성폭력(성희롱, 성추행, 강간) 등의 노인의 의사에 반하여 강제적으로 하는 모든 성적 행위(성적 학대), 노인의 재산과 권리를 빼앗아 가는 경제적 학대, 필요한 생활비, 병원비 및 치료, 의식주를 제공하지 않는 부양의무자의 방임, 자신을 돌보지 않거나, 돌봄을 거부함으로써 노인의 생명이 위협받는 등의 자기방임, 보호자 또는 부양의무자가 노인을 버리는 행위의 유기 또한 노인학대의 한 형태이다. 이러한 형태의 노인학대는 동일가구에서 생활하는 가족 구성원인 부양의무자에 의한 가정학대로, 요양원과 양로시설과 같은 거주시설의 종사자들에 의한 시설학대 그리고 기타 가정과 시설 이외의 공간에서 발생하고 있다. 노인학대의 원인을 보면 크게 사회적 무관심과 노인에 대한 이해의 부족이라고 할 수 있다. 인구의 고령화, 노인 부양의식의 약화, 치매, 뇌졸중 등과 같은 만성질환으로 인한 노인의 의존성 증가, 가족부양 부담의 가중, 가족 간의 불화, 경제적 문제, 자기 관리에 소홀 등이 노인학대의 중요한 요인으로 작동하고 있다. 자식들이 부모를 돌보는 데도 경제적 시간적 한계에 와 있는 현실로, 우리 사회마저 이런 노인들의 삶을 방치하는 것은 사회 전체의 노인학대라고 할 수 있다. ‘노인학대는 인간의 존엄을 훼손하는 것이다’, ‘노인학대는 불법이며 범죄행위이다’라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 골든에이지 세대가 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점점 더 높아지는 만큼 노인학대에 대해 모두가 많은 이해를 하고, 문제를 해결할 해법을 찾아 나가야 한다. 이제는 사회적 관심과 범국가적 차원의 대책을 세워 노인학대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이고 다양한 접근을 해야 한다. 젊은 세대도 언젠가는 노인이 될 것을 잊지 않아야 할 것이다. 모든 사람의 적극적 예방에 참여는 물론 노인 본인도 노력해야 한다. UN은 노인 본인이 가족과 친구와 함께 교류하고, 자신의 권리를 배워나감으로써, 가능한 전문적인 서비스를 이용하고 자신의 금전적·법적인 일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학대당하지 않도록 노력할 수 있다고 소개한다. 30년 이상 연장된 기대수명!! 우리는 시간을 선물로 받았으며, 시간을 잘 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렇게 긴 생애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답해야 한다. 훌륭했던 과거의 지식과 경륜을 배경으로, 다가오는 불확실한 미래에 재도전하는, 나만이 가능한, 당당하며 지혜로운 하루하루를 만들어 가는 것은 어떨지... < 노인학대 신고접수 >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 1577-1389 학대상황이 위급할 때: 112 정부민원안내 콜 센터: 110 관할 노인보호전문기관으로 방문신고 골든에이지의 시시콜콜 이전화 보러 가기 1화: https://www.gimpotop.news/news/view.php?no=333 2화: https://www.gimpotop.news/news/view.php?no=473 3화: https://www.gimpotop.news/news/view.php?no=623 4화: https://www.gimpotop.news/news/view.php?no=751
    • 칼럼
    2021-03-31
  • 골든에이지의 시시콜콜 4화 - 골든에이지의 웰빙(Well-being)
    <제 4화> 골든에이지의 웰빙(Well-being)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일까? 하루하루를 바쁨의 연속으로 사는 현대인은 자신의 행복을 잊고, 잃고 살고 있다.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산다면 일주일이 행복할 것이고, 일주일이 행복하면 한 달이 행복하다. 더 나아가 서는 일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이러하듯 오늘을 잘 지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골든에이지는 그동안 쉼 없는 직장생활과 바쁜 사회생활에 과당 경쟁의 전쟁과 같은 삶의 스트레스 속에서 무거운 책임을 지고 살아왔다. 정년퇴직과 은퇴는 – 일생 간 짊어온 일과 역할, 과다한 업무에서 오는 모든 스트레스와 책임에서 벗어나 - 새로운 삶을 추구할 수 있는 도전의 기회이다. 은퇴는 사회에서 쓸모없거나 버려진 것이 아니라, 보상이며, 여가를 위한 기회이고, 새로운 정체성을 발견하는 기회이다. 사회적 기대와 시간적 압박 없이 시간과 재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자신만의 새로운 발전과 성숙의 기쁨을 찾는 좋은 기회이다. 그렇다면 여유 있고 성공적인 노후생활을 위한 행복한 하루하루를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성공적인 노후생활과 최신의 유행 트랜드인 웰빙은 불가분의 관계로 볼 수 있다. 웰빙(well-being)이란 ‘행복, 안녕, 복지’라는 의미로 육체적·정신적 건강의 조화를 통해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삶의 유형이나 문화를 통틀어 일컫는 개념이다. 웰빙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육체적으로 질병이 없는 건강한 상태뿐 아니라, 직장이나 공동체에서 느끼는 소속감이나 성취감의 정도, 여가생활이나 가족 간의 유대, 심리적 안정 등 다양한 요소들을 웰빙의 척도로 삼는다. 몸과 마음, 일과 휴식, 가정과 사회, 자신과 공동체 등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어 어느 한 쪽으로만 치우치지 않은 상태가 웰빙이다. 웰빙하게 사는 방법은 너무나도 쉽다. 한마디로 “오늘을 즐겁게 사는 것”이다. 미국의 심리학자 오든스틴 박사는 ‘건강의 으뜸가는 비결은 오늘을 즐겁게 사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즐거움이란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좋은 향기를 맡거나, 좋은 사람을 만나서 어울리고, 가고 싶은 곳을 가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주변의 어려운 사람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등등의 아주 평범한 일상에서 얻을 수 있다. 행복이란 다양한 요인들로부터 받는 장기적인 영향의 결과이지만 즐거움이란 30초에서 1~2시간 정도 유지되는 아주 짧은 순간에 느끼는 단순하고도 본능적인 반응이다. 내가 즐겁고 행복하면 세상도 즐겁고 행복해진다. 누구도 내 삶의 즐거움과 행복을 대신할 수는 없다. 자신의 건강을 유지하고 장수하며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요소를 적게 하여야 한다는 옛 어른들의 말씀이 있다. 각각의 요소로는 생각, 염려, 욕심, 일, 말, 웃음, 근심, 즐김, 기쁨, 노여움, 좋아하고 싫어함이다. 위와 같은 요소들은 절제하라고 전하고 있다. 세월의 속도는 나이와 비례한다고 한다. 나이가 20대면 20km, 30대면 30km, 그러니 70대면 70km로 달린다고 한다. 참으로 세월이 쏜살같이 지나간다는 표현이다. 자고 나면 하루가 지나가고, 일주일도 잠깐 지나가 버린다. 빨리 지나가는 세월 앞에 마음만 바빠진다. 그러나 바쁘게 생각한다고 생각한들 달라지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이 아까운 시간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인생 100세 시대!! 이제부터 시작이다. 오늘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못다 이룬 꿈을 찾아 이루면서, 즐겁게 살아가자. 어린 시절 많이 듣던 말이다. Golden-Age be Ambitious.(어른들이여, 야망을 가져라!)
    • 칼럼
    2021-03-16
  • 골든에이지의 시시콜콜 3화 - 골든에이지와 꼰대
    <제 3화> 골든에이지와 꼰대 대학 시절에 학교 앞 작은 식당!! 점심 먹으러 친구들과 들어가려는데 그 안에서 아는 교수님 목소리가 들려온다. 식당 안에 교수님에 계셨다. 그 순간 “야! 야! 꼰대, 꼰대가 있다. 피하자!” 우르르 몰려서 다른 식당으로 발길을 돌린 기억이 새록새록 하다. 최근에 “꼰대”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 어쩌면 100세 시대를 앞둔 긴 수명에 의한 새로운 트렌드의 한부분이 아닌가 싶다. 꼰대란 주로 타인의 생각을 안 듣고 자기주장과 의견을 고집하든지, 나이가 든 어른들이 긴 대화로 지시하듯 얘기할 때? 한마디로 “latte is horse”, ‘나 때는 말이야...’로 통칭되어 있는 것 같다. 꼰대의 어원에 대해서는 두 가지의 주장이 전해지는데, 첫번째는 번데기의 영남 사투리인 '꼰데기'가 어원이라는 주장이다. 이에 따르면 번데기처럼 주름이 자글자글한 늙은이라는 의미에서 ‘꼰데기’라고 부르다 ‘꼰대’가 되었다는 설명이다.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꼰대는 은어로 '늙은이'를 이르는 말이자, 학생들의 은어로 ‘선생님’을 이르는 말이라고 정의한다. 즉, 권위를 행사하는 어른이나 선생님을 비하하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최근에는 기성세대 중 자신의 경험을 일반화해서 자신보다 지위가 낮거나 나이가 어린 사람에게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이른바 꼰대에서 파생된 ‘꼰대질’을 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의미로도 사용되고 있다. 두번째는 프랑스어로 백작을 콩테(Comte)라고 하는데, 이를 일본식으로 부르면서 '꼰대'가 되었다는 주장이다. 일제강점기 당시 이완용 등 친일파들은 백작, 자작과 같은 작위를 수여받으면서 스스로를 '콩테'라 불렀는데, 이를 비웃는 사람들이 일본식 발음으로 '꼰대'라 불렀다고 한다. 즉, '이완용 꼰대'라고 부른 것에서 꼰대라는 말이 시작됐고, 친일파들이 보여준 매국노와 같은 행태를 '꼰대짓'이라 했다는 것이다. 최근 꼰대의 한 분류로 ‘젊은 꼰대’가 있다. 나이가 낮음을 뜻하는 ‘젊은’과 권위적인 사고를 가진 기성세대 ‘꼰대’의 합성어로 젊음에도 기성세대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을 속되게 말하는 뜻이다. 앞으로 권위적인 사고를 가진 꼰대로 발전하기 직전의 젊은 유망주를 ‘꼰망주’, 후진적 조직문화에서 탈피하기 위해 소통을 앞세우나 정작 본인의 스타일을 여전히 고수하는 직장 상사(무늬만 혁신)를 일컬어 ‘청바지 입은 꼰대’가 있다. 사실 꼰대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 채 자신의 경험으로만 판단한다면 세대를 떠나 누구나 '꼰대'다. 따지고 보면 꼰대는 나이나 세대적인 특징과는 관련이 없다. 나이가 많다고 해서 무조건 꼰대라고는 할 수는 없다. 자신의 지식과 경험 안에 갇혀 있고, 그 안에서 판단하고, 자신이 알고 겪은 것만이 최고라고 느끼고 행동한다면 그러한 사람이 바로 꼰대가 되는 것이다. 최근의 유행과 유행품을 보면 재미있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명품과 새 유행만이 최상이고 최고가 아니라, 빈티지(Vintige : 낡고 오래된 것 또는 그러한 느낌이 나는 멋)스타일, 앤티크(Antique : 귀중한 또는 골동품인)스타일이 같이 공존하는 시대인 것 같다. 빈티지란 일정 기간이 지나도 광채를 잃지 않거나 광채를 잃어도 어떤 계기로 돌연 불사조와 같이 되살아나는 매력을 가진 어떤 특징의 두드러진 유행 또는 유행품을 뜻한다. 오래되어도 가치가 있는 것 즉, 역사적 유물과도 같다. 앤티크란 오래 사용한 듯한 의자나 선반, 탁자 등을 꾸밈으로써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주어 과거로 돌아간 듯한 아늑한 느낌을 주는 것이다. 분위기나 느낌이 고풍스럽다는 표현을 쓸 때 쓰이는 표현이다. 빈티지는 틀에 박힌 옷에서 거부감을 일으키는 젊은이들 가운데서 중심으로 시작되었다. 자신만의 존재감을 드러내 주는 하나의 콘셉트이다. 이렇듯 낡고 오래된 것으로도 최상의 멋진 멋과 맛을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오래 익을수록, 오래될수록 깊은 풍미를 내는 것 또한 많다. 오래된 것이 싫고 좋고, 옳고 그르다가 아니라, 이러한 것을 어떻게 사용하며 어떤 가치에 따라 쓰는가에 따라서 그 의미와 가치는 달라질 것이다. 골든에이지의 멋진 활동과 활약은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는 것, 내가 편해지고자 하는 것, 내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 상대방이 아닌 나 자신만을 중심에 놓고 생각하는 사람이 되지 않는다면 더없이 많고 훌륭한 역할을 해낼 것이다. 이들의 경험과 경력 그리고 살아있는 산지식이 지혜롭게 실생활에 잘 반영되고 녹여진다면 이는 결코 의식과 세대 차이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행복한 삶과 성공적인 노후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사람을 대하는가? 이것이 ‘꼰대냐, 아니냐’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차이이다. 누구든 사고의 영역을 넓고 깊게 바꾸어 역지사지가 될 때 더 이상 꼰대는 없다. 이젠 말(horse)과 라떼(Latte)를 찾지 말고, 라면(ramen)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If i ramen(만약 나라면...) <꼰대어> - 기탄없이 말해라. 그렇다고 진짜 말하냐? - 내가 한마디만 할게. - 마지막으로 당부하고 싶은 것은 그러니까. - 나이든 꼰대는 했던 말을 또 하고, 젊은 꼰대는 했던 말을 다시 하게 한다. - 그러고 다니면 남들이 욕한다. -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들어. <꼰대 방지 대책> - 나이를 먼저 묻지 마라 - 함부로 호구 조사하거나 참견하지 마라 - 자랑을 늘어놓지 마라 - 딸(아들) 같아서 조언하는데 같은 수사를 붙이지 마라 - 나이나 지위로 대우받으려 하지 마라 - 스스로가 언제든 꼰대가 될 수 있음을 인정해라 - 어린 친구들을 내 기준으로 평가하지 마라 - 물어오기 전에는 내가 먼저 다가가서 대답을 늘어놓지 마라 - 이해가 가지 않거들랑 그냥 존중하고 인정해라 -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는 시대의 담론을 이야기하지 마라
    • 칼럼
    2021-02-27
  • 골든에이지의 시시콜콜 2화 - 골든에이지의 4고(四苦)
    <제 2화> 골든에이지의 4고(四苦) 우리는 사람의 인생과정을 사계절에 비교하곤 한다. 아동 청소년기의 봄, 청년기의 여름, 중·장년기의 가을, 그리고 노년기의 겨울을 말한다. 씨를 심고 싹을 틔우고 자라서, 가지를 뻗고 잎과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잎을 떨어뜨리고 말라버려 내년을 준비하는 나무의 일생과 같은 것 같다. 혹자는 다른 표현으로 인생과정을 생로병사(生老病死)라고 표현한다. 즉, 태어나서 늙어가고 병이 들고 죽음에 이른다는 이야기이다. 필자는 생로병사의 과정을 ‘생·로·병·삶의 완성’이라는 표현으로 바꾸어 즐겨 쓰고 있다. 죽음도 인생의 한 부분일 뿐 아니라 누구나 겪게 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태어나서 크고 성장하고 살고 늙어가며 병에 걸리고 종국에 가서는 임종을 맞이하는 숙명적 과정은 누구나 똑같다. 매일매일의 생활에 바쁜 현대인들은 지금의 모습으로 영원히 살아갈 것 같은 착각에 빠져 지내지는 않는지? 하지만 영원히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누구나 나이 들어갈 것이고, 늙어갈 것이고, 언제인가는 삶을 완성(죽음)해야만 한다. 이렇듯 생활 속에서의 나이 들고 늙어가고 병들어 가는 것은 자연의 법칙이며 섭리이다. 모든 사람은 세월이 가면서 원하건 원하지 않건 다음과 같은 어려움에 다다르게 된다. 중·장년기가 지나 골든에이지세대(노년기)가 되면서 겪는 네 가지의 어려움을 겪게 된다. 골든에이지 세대의 4고(四苦)는 병고(病苦), 빈고(貧苦), 고독고(孤獨苦), 무위고(無爲苦)이다. 첫째, 병고(질병)는 나이가 들면서 아파지는 병으로 인한 괴로움이며, 둘째, 빈고는 나이가 들면서 가난하여 겪는 어려움이며, 셋째, 고독고는 나이가 들수록 외로워진다는 뜻으로 친구들이나 배우자 등 소중한 사람이 먼저 세상을 떠나 쓸쓸하거나, 일상생활 속에서 홀로 느끼는 고독이다. 끝으로 무위고는 역할의 부재로써 아무것도 하는 일이 없거나 이룬 것이 없다고 느껴지는 어려움으로 나이가 들어 일 할 자리는 마땅치 않고, 그냥 그렇게 집에서 세월을 보낼 때 느끼게 되는 어려움을 말한다. 이렇듯 골든에이지 세대의 신체적, 심리‧정서적, 사회적 측면에서 겪는 건강문제, 경제문제, 고독과 소외의 문제, 사회와 가정에서의 역할위기와 상실의 문제라고 볼 수 있다. 쉽게 얘기해서 힘이 없고, 쓸 돈이 부족하거나 없거나, 같이 즐겁게 어울릴 사람도 없고, 사회나 가정에서의 위치와 역할도 없어져서 겪는 문제들이다. 남자의 일생을 탈무드의 얘기를 빌어서 보면 1살 때는 임금과 같고, 2살 때는 돼지, 10살 때는 새끼 양, 18살 때는 말, 결혼 후에는 당나귀로 살다가, 중년이 되면 개, 노년 때는 원숭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다시 어린아이로 돌아가고 아무리 재롱을 부려도 누구도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뜻이다. 성격의 변화도 크게 일어나서, 개인의 생각과 문제 그리고 일상생활 태도에서 이익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유연성과 융통성이 없어진다. 생활문제 해결방식에서 있어서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지 않고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수동적으로 해결하려 하는 의존성이 높아지며, 지나온 과거에 대한 과도한 집착으로 경직성, 변화에 대한 두려움과 새로운 도전에의 조심성도 크게 증가한다. 성 역할에 대한 지각 변화로써 남성은 관계에 대한 친밀성을 중시하며 점점 여성화가 되며, 여성은 공격성과 자기중심적 사고와 권위적 동기가 증가하여 남성화가 되어 간다. 결국, 어찌 보면 남성과 여성 모두가 양성화가 되어간다고 볼 수 있다. 이렇듯 누구나 사람은 세월이 감에 따라서 변화를 느끼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삶에 변화를 주어야 하는가? 골든에이지 세대가 꼭 가져야 할 것은 무엇일까? 유병장수시대에 있어서의 첫 번째 중요한 것은 ‘건강’이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과 마찬가지다. 라는 말이 있다. 두 번째로 경제적 능력이다. 농담으로 뱉던 말 “뭐니 뭐니 해도 머니(돈)가 있어야” 한다. 자본주의 국가에서의 금전은 삶의 원동력이다. 세 번째는‘취미’이다. 어린 시절 꼭 해보고 싶었던 일을 찾아서 재도전하는 자신만의 취미 생활은 생활의 한 부분이며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 네 번째는 ‘친구’이다. 내 얘기를 잘 들어주고 언제나 내 편을 되어주는 소중한 친구는 필수이다. 다섯 번째는 ‘배우자’이다. 장성한 자식들이 다 떠나고 남은 빈 둥지에는 평생을 같이해온, 그래도 끝까지 남아줄 우애적인 배우자는 절대적 조건이 아닌가 싶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의사는 ‘햇볕, 휴식, 운동, 식이요법, 자신감, 친구’라고 한다. 이들을 잘 활용하여 건강을 챙기고, 우리 집의 귀한 가족과 주변의 좋은 친구들과 잘 어울려서 함께 산다면 이것이 4고(四苦)를 해결하는 방법은 아닐까 한다. 행복은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지, 누가 주거나 어디에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말이 설득력 있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 칼럼
    2021-02-10

뉴스 검색결과

  • 김포시 공무원 승진대상자 명단(9~5급)
    승진대상자 명단 연 번 소 속 직 급 성 명 승진예정직급 1 기획담당관 행정5급 박정우 지방서기관 2 행정과 행정5급 신승호 지방서기관 3 축수산과 농업5급(일반농업) 이덕인 지방기술서기관 4 교육청소년과 행정6급 한흔지 지방행정사무관 5 양촌읍 세무6급 유승무 지방행정사무관 6 축수산과 농업6급(축산) 최근식 지방농업사무관 7 미래전략담당관 시설6급(일반토목) 이영종 지방시설사무관 8 교통과 시설6급(일반토목) 임종구 지방시설사무관 9 미래전략담당관 행정7급 심미정 행정6급 10 기획담당관 행정7급 손승원 행정6급 11 기획담당관 행정7급 조성래 행정6급 12 주민협치담당관 행정7급 임혜주 행정6급 13 홍보담당관 행정7급 정명희 행정6급 14 홍보담당관 행정7급 황선화 행정6급 15 감사담당관 행정7급 최성일 행정6급 16 행정과 행정7급 박지연 행정6급 17 행정과 행정7급 유난영 행정6급 18 회계과 행정7급 나희선 행정6급 19 일자리경제과 행정7급 황자영 행정6급 20 복지과 행정7급 김지숙 행정6급 21 세정과 세무7급 황미화 세무6급 22 징수과 세무7급 박재완 세무6급 23 복지과 사회복지7급 이미선 사회복지6급 24 복지과 사회복지7급 이은혜 사회복지6급 25 복지과 사회복지7급 인우영 사회복지6급 26 마산동 사회복지7급 장정윤 사회복지6급 27 운양동 사회복지7급 한은진 사회복지6급 28 공원녹지과 녹지7급 안영빈 녹지6급 29 보건사업과 간호7급 최현옥 간호6급 30 환경지도과 환경7급 신소라 환경6급 31 미래전략담당관 시설7급(일반토목) 정동욱 시설6급(일반토목) 32 감사담당관 시설7급(일반토목) 나원택 시설6급(일반토목) 33 도시계획과 시설7급(일반토목) 문정수 시설6급(일반토목) 34 도시개발과 시설7급(일반토목) 강형지 시설6급(일반토목) 35 회계과 시설7급(건축) 이진나 시설6급(건축) 36 관광진흥과 시설7급(건축) 백만석 시설6급(건축) 37 회계과 운전7급 유세연 운전6급 38 안전총괄과 방호7급 박상규 방호6급 39 미래전략담당관 행정8급 전지현 행정7급 40 기획담당관 행정8급 고보경 행정7급 41 기획담당관 행정8급 정유정 행정7급 42 기획담당관 행정8급 서지인 행정7급 43 주민협치담당관 행정8급 유예나 행정7급 44 감사담당관 행정8급 구 현 행정7급 45 행정과 행정8급 임지혜 행정7급 46 행정과 행정8급 이태경 행정7급 47 회계과 행정8급 심정인 행정7급 48 회계과 행정8급 박태효 행정7급 49 회계과 행정8급 이미연 행정7급 50 일자리경제과 행정8급 김은샘 행정7급 51 일자리경제과 행정8급 박지혜 행정7급 52 일자리경제과 행정8급 김예진 행정7급 53 기업지원과 행정8급 오도경 행정7급 54 기업지원과 행정8급 김병기 행정7급 55 관광진흥과 행정8급 전문혁 행정7급 56 교육청소년과 행정8급 김우정 행정7급 57 노인장애인과 행정8급 이민옥 행정7급 58 대중교통과 행정8급 한재훈 행정7급 59 안전총괄과 행정8급 박지수 행정7급 60 안전총괄과 행정8급 이정환 행정7급 61 축수산과 행정8급 유병도 행정7급 62 수도과 행정8급 최수진 행정7급 63 수도과 행정8급 장예은 행정7급 64 고촌읍 행정8급 윤인식 행정7급 65 김포본동 행정8급 한선영 행정7급 66 장기본동 행정8급 조승희 행정7급 67 대곶면 행정8급 유진영 행정7급 68 세정과 세무8급 김대성 세무7급 69 세정과 세무8급 김태윤 세무7급 70 세정과 세무8급 송현석 세무7급 71 노인장애인과 사회복지8급 박세준 사회복지7급 72 김포본동 사회복지8급 양현주 사회복지7급 73 장기본동 사회복지8급 나윤주 사회복지7급 74 풍무동 사회복지8급 김희정 사회복지7급 75 시립도서관 사서8급 조연수 사서7급 76 시립도서관 사서8급 김소진 사서7급 77 철도과 공업8급(일반기계) 이승학 공업7급 78 하수과 공업8급(일반기계) 이선용 공업7급 79 안전총괄과 공업8급(일반전기) 이석진 공업7급 80 공원관리과 공업8급(일반전기) 고경형 공업7급 81 클린도시과 공업8급(일반화공) 이나래 공업7급 82 농정과 해양수산8급 박성원 해양수산7급 83 보건행정과 보건8급 강민영 보건7급 84 보건행정과 의료기술8급 조선진 의료기술7급 85 보건행정과 의료기술8급 김재영 의료기술7급 86 보건행정과 간호8급 감가현 간호7급 87 보건행정과 간호8급 김희환 간호7급 88 환경과 환경8급 송가은 환경7급 89 자원순환과 환경8급 손나은 환경7급 90 미래전략담당관 시설8급(일반토목) 김대규 시설7급 91 안전총괄과 시설8급(일반토목) 최재민 시설7급 92 안전총괄과 시설8급(일반토목) 박병선 시설7급 93 건설도로과 시설8급(일반토목) 김형준 시설7급 94 수도과 시설8급(일반토목) 양정우 시설7급 95 통진읍 시설8급(일반토목) 김형준 시설7급 96 회계과 시설8급(건축) 복아름 시설7급 97 회계과 시설8급(건축) 이영미 시설7급 98 주택과 시설8급(건축) 홍민주 시설7급 99 건축과 시설8급(건축) 유기주 시설7급 100 통진읍 시설8급(건축) 정희규 시설7급 101 교통과 시설8급(교통시설) 문나연 시설7급 102 정보통신과 방송통신8급 은창규 방송통신7급 103 정보통신과 방송통신8급 이용구 방송통신7급 104 회계과 행정9급 황수현 행정8급 105 일자리경제과 행정9급 김혜린 행정8급 106 세정과 행정9급 김주영 행정8급 107 보육과 행정9급 이정은 행정8급 108 토지정보과 행정9급 이나래 행정8급 109 정수과 행정9급 한영석 행정8급 110 차량등록사업소 행정9급 공지원 행정8급 111 고촌읍 행정9급 이수민 행정8급 112 양촌읍 행정9급 성은영 행정8급 113 대곶면 행정9급 이준희 행정8급 114 하성면 행정9급 황미선 행정8급 115 사우동 행정9급 이은영 행정8급 116 구래동 행정9급 손혜정 행정8급 117 마산동 행정9급 최진하 행정8급 118 운양동 행정9급 맹슬기 행정8급 119 노인장애인과 사회복지9급 장근모 사회복지8급 120 노인장애인과 사회복지9급 신은정 사회복지8급 121 마산동 사회복지9급 김홍화 사회복지8급 122 시립도서관 사서9급 김서현 사서8급 123 기후에너지과 공업9급(일반전기) 이경수 공업8급 124 하수과 공업9급(일반전기) 윤성호 공업8급 125 농정과 농업9급 황예린 농업8급 126 보건사업과 보건9급 김지선 보건8급 127 식품위생과 식품위생9급 최다원 식품위생8급 128 보건행정과 의료기술9급 박철희 의료기술8급 129 보건행정과 의료기술9급 이지혜 의료기술8급 130 환경과 환경9급 김밝음 환경8급 131 환경과 환경9급 강유진 환경8급 132 기후에너지과 환경9급 이미현 환경8급 133 환경지도과 환경9급 이다솜 환경8급 134 환경지도과 환경9급 김수정 환경8급 135 자원순환과 환경9급 김수미 환경8급 136 도시관리과 시설9급(도시계획) 박희진 시설8급 137 도시계획과 시설9급(일반토목) 이승훈 시설8급 138 도시계획과 시설9급(일반토목) 이소정 시설8급 139 도시개발과 시설9급(일반토목) 방현욱 시설8급 140 도시개발과 시설9급(일반토목) 윤상원 시설8급 141 수도과 시설9급(일반토목) 김의환 시설8급 142 마산동 시설9급(일반토목) 강길상 시설8급 143 운양동 시설9급(일반토목) 유성호 시설8급 144 체육과 시설9급(건축) 임종수 시설8급 145 노인장애인과 시설9급(건축) 장기영 시설8급 146 주택과 시설9급(건축) 정문현 시설8급 147 건축과 시설9급(건축) 김예진 시설8급 148 클린도시과 시설9급(건축) 노영진 시설8급 149 대곶면 시설9급(건축) 손창범 시설8급
    • 뉴스
    • 정치
    2021-12-30
  • 2021.08.20 김포시청 인사발령 (6급 이상)
    • 뉴스
    • 정치
    2021-08-20
  • 2021.08.20 김포시청 인사발령 (7급 이하)
    • 뉴스
    • 정치
    2021-08-20
  • 이재명 경기도지사 76주년 광복절 경축사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지켜 낸 공동체, 경기도가 평화와 공정으로 이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오늘은 76번째 맞는 광복절입니다. 일제의 폭압에 굴하지 않고 목숨 바쳐 맞서 싸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는 이 땅에서 평화와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독립유공자, 유가족 후손 여러분들께 진심어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얼마 전 언론을 통해 경기도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가 故 이석영 선생께 직계후손이 남아있다는 사실과, 가족이 흩어져 어렵게 살아야 했던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이석영 선생은 경술국치가 일어난 1910년 12월 30일 전 재산을 처분해 중국으로 망명, 경학사와 신흥무관학교를 세운 '우당 6형제'(건영·석영·철영·회영·시영·호영)의 한 분이십니다. 형제들이 세운 신흥무관학교는 항일무장투쟁의 요람으로 김좌진·이청천·이범석 장군을 비롯한 3,500여 명의 독립군 지휘관과 전사들을 배출했습니다. 그러나 거의 모든 독립지사와 후손들이 그러했듯 조국의 광복과 맞바꾼 그 분들의 삶은 온통 피투성이 가시밭길이었습니다. 상해 빈민가에서 생을 마치고 후손마저 끊긴 줄 알았던 이석영 선생의 후손들이 지금이라도 뿌리를 찾을 수 있어 참으로 다행스럽고 감사합니다. 독립운동 선열은 대한민국의 뿌리이자 자긍심입니다. 경기도는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이라는 민선7기 도정철학에 한 치의 어긋남이 없도록 우국독립지사와 후손들께 지방정부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예우를 다할 것입니다. 아울러 우리사회에 잔존하고 있는 친일문화와 적폐를 청산하여 독립선열들이 지키고자 한 민족정신을 올곧게 세워나갈 것입니다. □ 위대한 경기도민이 대한민국 독립의 주역 이석영 선생과 그 분의 형제들뿐 아니라 경기도는 수많은 항일 독립 투쟁의 발원지입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단위와 인원이 경기 지역에서 3.1 항쟁과 이후 독립투쟁을 벌여나갔다는 사실이 여러 사료들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3.1 항쟁 당시 조선인을 탄압한 일본 주재소를 전소하고 폭압하는 순사를 처단했던 대표적인 무력항쟁 역시 경기도 화성에서 일어난 거사입니다. 우정 장안지역 2천 4백여 호 가구 주민 대부분이 참여한, 실로 역사적인 항쟁이었습니다. 힘없고 나약하지만 결코 불의에 눈감지 않았던, 경기도민들의 위대한 애국정신과 고결한 희생이 대한민국의 독립을 이끌어온 것입니다. 국난 앞에 단결하고 나보다 모두를 먼저 생각하는 공동체정신은 지금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세계 1억 9천만 명이 넘는 확진자와 4백만 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사회·경제적으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도 경기도민들은 세계 어디서도 보지 못한 연대의식으로 서로가 버팀목이 되고 서로의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1,380만 경기도민들께도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일본 과거사 참회는 국제사회 신뢰와 국격 높일 것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이 가장 수치스러운 것입니다. 지난 2018년 10월 우리 대법원은 국제 인권법과 인류 보편 가치에 기반해 일본의 식민지배가 불법임을 천명하는 역사적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보다 무려 25년 앞선 1993년 8월 가해국 일본의 고노 관방장관은 2년여 간의 조사를 통해 일본군이 위안소와 위안부 모집관리에 관여했으며, 피해자들에 대해 강제력을 행사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그럼에도 아베 전 총리를 비롯한 일본 우익들은 과거 역사를 왜곡·부정하며 한일관계를 퇴행시켜 왔습니다. "역사의 사실을 회피하지 않고, 오히려 역사의 교훈으로 직시해가고 싶다"던 28년 전 ‘고노 담화’는 이제 그 진정성마저 의심받기에 이르렀습니다. 식민지배와 전쟁범죄를 저지른 그 어떤 나라도 제대로 된 청산과 반성 없이는 국제사회에서 환영받을 수 없습니다. 과거 잘못에 대한 참회는 진실과 정의, 역사를 바로 세우는 용기 있는 행위이며,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고 국격을 높이는 길입니다. 강제징용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에 대한 법적 책임과 재발방지 노력, 진솔한 사과야말로 위기에 처한 일본이 복잡한 국제관계 속에서 신뢰를 회복하고 도덕적으로 인정받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자세입니다. 일본 정부는 하루속히 부끄러운 잘못을 인정하고, 진심 어린 사죄와 용서를 통해 역사 발전과 화해의 길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경기도는 역사적 정의와 인류 보편의 가치를 더 많은 국민과 세계인이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정부와 발 맞춰 목소리를 높여나가겠습니다. □ 경기도가 평화와 공정의 세상을 열겠습니다 선열들께서 고귀한 희생으로 지켜내고자 했던 대한민국은 평화로운 나라, 구성원 누구에게나 공정한 공동체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을 되찾은 지 76년,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나라의 현실은 남과 북이 분단되어 서로를 적대시하고, 많은 청년들은 불공정과 불평등에 힘겨워합니다. 남북 대치의 불안 속에 1,380만 도민의 안전한 삶을 지켜내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평화를 실현시키는 것입니다. 경기도는 대북전단 살포 방지, 남북평화협력 사업 등을 통해 분단 상황에서 서로를 적대시하는 현실을 타개하고 평화의 가치를 지켜내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남북이 합의한 훌륭한 평화 로드맵도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4.27 판문점선언과 9.19 평양선언을 제대로 이행한다면, 한반도에는 어느새 평화가 굳건히 자리 잡고, 대한민국은 그 어디에도 간섭받지 않은 강한 나라가 될 것입니다. 다시는 외세의 침략으로 공동체와 구성원이 억울하게 희생되는 일이 없도록 경기도가 그 시작점에 서겠습니다. 누구에게나 공정한 공동체의 가치는 공동체를 지탱하고 고난과 위기를 이겨내는 가장 근본적인 동력입니다. 기회는 모두에게 공평하고, 공정한 경쟁이 보장되며, 기여한 만큼의 정당한 몫이 보장되는 경기도를 만들어가겠습니다. 함께 사는 공동체를 이루어 가겠습니다. 우리 역사를 들여다보면 억강부약이 작동하지 않고 불공정이 극단화된 체제는 무너지고, 공정한 시스템이 작동하는 시대는 흥했습니다. 특권과 반칙에 기반한 강자의 욕망을 절제시키고 약자의 삶을 보듬는 억강부약의 정치로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대동 세상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대한민국은 미래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세계 강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국민 주권과 자주적 외교권을 당당하게 행사하는, 작지만 강한 나라로 확고히 거듭나고 있습니다. 선열들의 거룩한 희생으로 지켜낸 대한민국에서 구성원 모두가 평화와 공정의 가치를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경기도는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경기도민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경기도 전 공직자와 함께 모든 책무를 다하겠습니다. 국가 재난 수준의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굳건히 자기 자리를 지켜주시는 방역관계자 여러분과 온갖 어려움에도 공동체를 믿고 함께 이겨내고 있는 모든 분들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내년 77주년 광복절에는 코로나를 슬기롭게 극복해 낸 우리가 서로를 격려하며 광복의 기쁨과 공동체 정신을 나눌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1년 8월 15일 경기도지사 이 재 명
    • 뉴스
    • 사회
    2021-08-16
  • 제102주년 3.1절 이재명 경기도지사 기념사 전문
    (사진 출처: 이재명 경기도지사 트위터) “친일잔재청산으로 3.1운동 정신을 이어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독립유공자와 가족 여러분! 1919년 3월 1일, 독립을 요구하는 선열들의 함성이 백두대간을 타고 들불처럼 번졌습니다. 일제가 총칼로 가로막으면 더 많은 사람이 함께 모여 독립을 외쳤습니다. 3.1운동의 함성과 정신은 일제의 식민 통치를 뒤흔들었을 뿐만 아니라 해방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패망으로 마침내 선열께서 꿈에도 그리던 해방을 맞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해방은 절반에 그친 미완의 해방이었습니다. 나치 독일을 비롯한 패전국은 영토 분할이나 전쟁 배상금 등 전쟁 책임에 따른 제재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나치 독일만큼 전쟁 책임이 막대한 일제가 아니라 피해 당사자인 한반도가 분할되는 아픔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렇게 비극은 잇따른 비극을 몰고 왔습니다. 한반도는 냉전의 최전선이 되었고 동족상잔의 아픔을 겪어야 했습니다. 전쟁의 포연이 걷히기도 전에 군부 독재의 군홧발에 짓눌리고 말았습니다. 피땀으로 민주주의를 쟁취했지만 우리는 여전히 끝나지 않은 전쟁의 공포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얽히고설킨 역사의 실타래를 되짚어보면 과거사를 제대로 청산했는지 여부에 따라 현재의 모습이 달라졌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독일은 패전 이후 ‘탈나치화(Entnazifizierung)’를 통해 정치, 경제, 문화부터 사회 말단까지 깊게 뿌리내리고 있던 나치 세력이 두 번 다시 발흥할 수 없도록 지금껏 ‘역사 바로 세우기’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그러질 못했습니다. 해방 이후에도 기득권을 유지하고 있던 친일 세력의 반발로 우리는 친일잔재 청산의 기회를 잃고 말았습니다. 그 후과를 지금까지 겪고 있습니다. 잊을만하면 독버섯처럼 되살아나는 과거사에 관한 망언 역시 친일잔재를 제대로 청산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왜곡된 역사는 왜곡된 미래를 낳습니다. 우리가 친일 잔재를 청산하고 역사를 바로잡아야 하는 이유는 과거에 얽매이거나 보복을 위해서가 아니라 앞으로 나아갈 길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첫 단추를 잘못 끼웠다고 해서 그대로 놔두는 어리석음을 범해서는 안 됩니다. 경기도가 친일잔재 청산에 나선 이유입니다. 경기도는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2년 전,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도내 친일잔재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친일 행적이 확인된 작곡가가 만든 ‘경기도 노래’를 폐지하고 새로 만든 것처럼 그간의 철저한 준비를 바탕으로 올해를 경기도 친일청산 원년으로 삼아 역사를 바로 세우는 데 더욱더 속도를 내겠습니다. 친일 행적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반면교사로 삼을 수 있도록 지역 친일인사 257명의 행적을 알리고 도내 친일기념물에 친일잔재상징물 안내판을 설치하겠습니다. 그 밖에 무형 친일문화잔재 청산을 위해서도 더욱더 세심히 살피겠습니다. 일제는 ‘창씨개명’을 통해 선열들의 독립 의지를 말살하려 한 것처럼 지역의 이름을 강제로 빼앗아 이 강토를 영원히 유린하고자 획책했습니다. 이에 경기도는 일제가 강제 개칭한 도내 각 지역의 지명 변천사를 살펴보고 이름을 되찾는 일도 진행하고자 합니다. 국내외 과거사 청산 사례를 소개하고 친일잔재 아카이브를 구축하여 기득권을 위해 공동체를 저버리는 세력이 다시는 득세할 수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친일잔재를 청산하고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만큼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대우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경기도에 생존해 계신 애국지사 여덟 분과 독립유공자분들의 헌신에 걸맞은 예우를 다하기 위해 변함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유가족 여러분께서도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시도록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선열들께서 모든 걸 바쳐 되찾은 나라가 자랑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가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1운동을 통해 펼치신 숭고한 헌신과 열망을 친일잔재 청산으로 이어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1년 3월 1일 경기도지사 이 재 명
    • 뉴스
    • 정치
    2021-03-01
  • 김포시, 지역일자리 30,000개 더 늘리고 스마트ECO 경제자족도시 일군다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4대 핵심 시정과 연계한 일자리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2025년까지 지역일자리 30,000개를 늘리겠다고 밝혔다. 더 큰 김포 실현을 목표로 설정한 프로젝트는 스마트ECO 경제도시, 평생교육도시, 대한민국 대표 평화관광도시, 경쟁력 있는 한강신도시 완성 등 4개 미션과 38개 구체적인 사업으로 구성됐다. 시는 최근 인구동향 등 지역 여건과 산업특성, 고용 및 취업실태 등 장·단점 등을 고려해 연관산업을 견인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업을 개발하고 일자리도 더 확대해 지속가능한 경제 자족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고용없는 성장 코로나19로 얼룩진 지난해 김포는 고용없는 성장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인 이상을 채용하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고용보험 가입현황 분석결과 사업장은 2,737개(전년대비 10.6%) 늘고 일자리는 4,050개(전년대비 4.1%) 증가했다. 2017년 이후 사업장은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난 반면 일자리는 가장 소폭 증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포시는 지난해 사업장 증가 수 순위가 전국 지자체중 2위(경기도내 2위), 일자리 증가 수는 전국 23위(경기도내 8위)를 차지했다. 작년 말 고용보험 적용 기준 전체사업장 수는 28,649개로 전국 9위(경기도내 4위)이며, 일자리 수는 전국 31위(경기도내 11위)를 유지하고 있다. 3년 사이 사업장 수는 전국 순위에서 4단계, 일자리 수는 2단계 올라섰다. 제조업 분야 감소 뚜렷, 5~60대 고용률 점점 증가 김포시는 제조업 분야가 전체 사업장의 34.8%를 차지하고 있다. 종사자도 48.7%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하향세가 뚜렷하다. 제조업 사업장 비중이 5년 사이 7.2%p 감소하고 종사자 비중도 10.7p% 감소했다. 연령대별 고용인원은 40대>50>30대 순으로 많지만 60세 이상도 최근 4년간 4%p나 증가하며 15%를 차지하고 있다. 15세~29세 청년고용률은 전년보다 0.4%p 증가했다. 고용쇼크로 390개 일자리 증발 지난해 코로나로 고용상황이 크게 악화된 가운데 김포시는 전체적으로 4,050개 일자리가 늘었지만 390개의 일자리가 코로나19로 증발했다. 충격이 가장 컸던 업종은 운수 및 창고업으로 307개의 일자리가 없어지고 예술·스포츠 및 여가관련서비스업종은 82개, 건설업 분야에서는 1개가 사라졌다. 반면 도소매업종과 보건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일자리는 눈에 띄게 늘었다. 도소매업은 1,275개, 보건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은 1,124개의 일자리가 늘어나고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도 433개가 새로 생겼다. 관내 전체 사업체 34,264개소 176,190명 종사 2019년 말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김포 관내 전체 사업체 수는 34,264개 종사자 수는 176,190명이다. 한편, 김포시민 중 전체 취업자 수는 2020년말 기준으로 230,900명이며 이 중 96,000여 명이 타지역 통근자로 나타나 교통인프라 개선의 시급성을 시사하고 있다. GTX-D노선 유치 등 교통인프라 확충에 대한 목소리가 높은 이유다. 지난해 말 주민등록 인구수는 외국인 제외 473,970명으로 1년 전보다 36,749명(8.4%) 늘면서 인구 증가수와 증가율 모두 전국 2위를 차지했다. 가장 많이 늘어난 시·군은 화성시(39,852명), 증가율이 가장 많은 시·군은 과천시(8.5%)로 확인됐다. 지역경제도 살리고 지역일자리 확대 ‘4대핵심 시정 과제’는 경제자족도시 육성과 경쟁력 있는 도시조성을 목표로 한다. 『스마트ECO 경제도시』분야는 일자리창출 및 다른 산업에 파급효과가 큰 사업으로 ▲대곶면 거물대리 일원 4차산업단지 조성 ▲대기업 및 첨단기업 유치 ▲김포페이 사용확대 및 공공배달앱 구축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조성 및 활성화 ▲제조융합혁신센터 건립 ▲스타트기업 육성 등 강소·중견기업 육성 ▲중소기업 경영안정 및 기술지원 ▲중소기업 환경오염방지시설 설치 지원 등 9개 사업이다. 약 778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된다. 『평생교육도시』 분야는 평생학습관 건립, 학교급식물류지원센터 건립, 운양도서관 개관, 마산도서관 개관, 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추진 등 10개의 사업으로 평생학습 도시를 조성하고 무상급식, 중고교 수학여행비 및 신입생 교복비 지원 등 평등교육을 위한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한다. 『대한민국 대표 평화관광 도시』분야는 약 80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해강안 경계철책 제거 및 친수공간 조성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개관 및 평화안보관광사업 ▲아라뱃길~애기봉~대명항 김포둘레길 조성 ▲한강하구 회주도로 조성 ▲애기봉 배후관광단지 조성 ▲문화복합관광어항 대명항 조성사업과 ▲김포 100년 먹거리 창출을 위한 평화경제특구 지정 등 8개 사업이 신성장동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경쟁력 제고를 위한 『한강신도시 완성』분야는 ▲신도시 내 제2통합사회복지관 건립 ▲대중교통체계 개편 ▲공영주차장 확충 ▲운양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장기 신고창 체육센터 건립 등 9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국비 확보 등 중앙부처와 협력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대표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2021-02-26
  • 수요-공급 미스매치로 전기차・수소차 충전 인프라 낙제점, 생활거점에 집중 설치해야
    우리나라는 전기차 보급 속도와 수소차 보급 세계 1위라는 타이틀에 비해 충전 인프라 구축이 너무 느리고 그 수도 매우 부족해 그린 모빌리티(mobility) 실현에 큰 장애를 맞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미래차 상용화 발목을 잡는 충전 인프라>를 발간하고, 미래 모빌리티 확산의 단초인 충전 인프라가 수요 대비 턱없이 부족하다며, 생활거점 중심으로 확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후위기 대응, 포스트 코로나 친환경 산업구조 개편, 녹색일자리 신성장동력 확보 기회로 전기차・수소차 및 충전 인프라로 대변되는 미래 그린모빌리티 경쟁이 뜨겁다. 중국은 세계 전기차와 충전기 보급의 54%, 40%를 각각 차지하고, 일본과 독일은 선 수소충전 인프라 구축 후 수소차 보급을 내세워 우리나라보다 수소차 보급이 훨씬 적은데도 수소 충전소는 전 세계 490개(2020년 12월 기준) 중 한국 47개(4위)에 비해 일본은 137개(1위), 독일은 93개(2위)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공용 전기차 충전기는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운영 효율성도 낙제 수준이다. 충전수요가 적은 지점과 지역에 더 많은 설치가, 충전수요가 많은 지점과 지역에 더 적은 설치가 이루어져 수요-공급 미스매치 비효율성이 심각하다. 공용 급속 전기차 충전기의 설치지점과 충전량을 분석한 결과 시청 등 공공시설에 설치한 공용 급속 전기차 충전기는 전체의 29.6%로 설치지점 비중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지만 1기당 일평균 충전량 비중 순위는 4위로 13.7%에 그친다. 반면, 휴게시설은 설치지점 비중 순위가 8.8%로 5위에 불과한데도 충전량은 32.6%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시도별 설치지역과 충전량도 엇박자다. 설치지역 순위가 각각 5위와 6위인 강원도와 전라남도의 충전량 순위는 15위와 16위에 그치고 있는 반면, 대구, 충청도, 대전 등은 충전량 순위는 높지만 설치지역 순위는 하위권이다. 결과적으로 공용 급속 전기차 충전기 1기당 적정 담당대수인 10대에 비해 현재 16.9대로 크게 부족하며, 거주지 및 직장 ‘생활거점’ 중심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미흡으로 2020년 신규 전기차 보급 목표 달성률은 60%에 불과하다. 수소 충전소 구축은 정부 목표 대비 달성률이 28.1%에 불과하다. 2020년까지 167개 구축이 목표였으나 47개에 그쳤으며, 그 중 42개(90%)는 도심지에서 멀리 떨어진 산업단지 등 외곽지역에 있어 수요자들의 충전이 매우 불편한 상황이다. 여기에 인근 주민 반대, 인허가 지체와 입지규제, 기초지자체의 설치 갈등 중재 소극 대응, 민간사업자 시장참여 기피 등은 구축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강철구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미래차 보급을 통한 친환경 자동차 시대 선도는 충전 인프라 구축이 선행되어야 가능하므로 향후 충전 인프라는 충전 효율성과 편의성에 기반한 생활거점에 집중 설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거지・직장에는 공용 완속 전기차 충전기를 확충하고, 주유소나 LPG충전소에 급속 충전기를 확대 설치하자는 것이다. 강철구 선임연구위원은 또한 “주유소와 LNG 공급소를 이용하여 도심형 수소 충전소를 확대하고, 수소 충전소 인허가 특례 도입과 함께 안전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한 홍보 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 뉴스
    • 경제
    2021-02-25
  • 정하영 김포시장 “평생교육 시민행복도시 만들 것”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2021년을 ‘시민과 함께하는 평생교육 도시 만들기’ 원년으로 선포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세부계획을 확정했다. 평생교육 도시 세부계획은 2019년 실시한 ‘김포시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발전 종합계획 용역’ 결과에 따라 마련됐다. 포스트코로나 및 새로운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 디지털 교육시설 조성과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하기 위해 시민 누구나 누리는 평생학습 네트워크 체제 구축, 학습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학습 지원, 평생학습 기관 전문성 강화가 목표다. 올해 주요 추진과제로는 △미래를 여는 평생학습관 운영 △평생교육통합플랫폼 구축 △읍․면동 평생학습 통합운영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사업 △평생학습 문화 및 네트워크 활성화 등이다. 김포 전역을 평생학습공동체로 만들기 위한 김포시의 전략을 살펴봤다. ▣ 장기동에 신개념 평생학습관 개관 김포시는 평생학습관을 장기동 2089-1번지 외 2필지 부지에 건립하기로 하고 2024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오는 4월 건축기획 용역을 실시하는 등 사업에 착수한다. 새로 건립되는 평생학습관은 일반 교육 강좌 운영뿐만 아니라 첨단과학기술, 교육, 문화 등 이종 분야 간 협업 및 융합이 활발히 일어날 수 있는 새로운 연구센터도 일부 시설로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단순히 콘텐츠를 소비하는 공간이 아닌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생산 주체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다. 평생교육시설이 교육 제공의 입장이 아닌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학습이 이뤄지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중장기발전 종합계획의 취지를 살리고 시설을 주인인 시민들의 품으로 되돌려주려는 계획이다. ▣ 비대면 강좌 평생교육통합플랫폼 구축 김포시는 올해 비대면 강좌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과 중앙정부의 클라우드 정책기조, 학습관 기능전환 등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평생교육 통합플랫폼 구축도 추진해 내년부터 가동할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부서별, 기능별로 편제되어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시민들 입장에서 한눈에 쉽게 알아보고 이용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로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고 수요자의 평생교육 측면에서 생애 주기별 교육 및 경력설계가 가능하도록 구현할 예정이다. 아울러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인해 불거지는 보안 및 저작권 문제 등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기술적 해결 방안도 이번 플랫폼 구축안에 담겨 함께 추진된다. ▣ 어디서나 누리는 평생학습 통합운영 김포시는 거주 지역 중심의 읍․면․동 단위 근거리 학습망 구축을 위해 시민대상 평생교육과 밀접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의 관리주체를 올해부터 교육청소년과로 전환했다. 전문성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을 위해 평생교육사가 기존 운영하는 곳외 12개 읍·면·동에 3월과 6월에 각 6명씩 단계적으로 전면 배치된다. 평생교육사 배치가 완료되면 교육전문가가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하게 돼 더욱 양질의 선순환 교육 체계가 완성될 전망이다. 또한 기존의 취미․여가 중심에서 앞으로는 지역 특성을 살린 평생학습과 일자리와 연계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 특화 프로그램․소외층 평생교육 추진 김포시는 올해 정보통신(IT) 소외계층과 문화시설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사업도 확대 강화한다. 아파트와 마을회관 등 대상으로 1개소를 평생학습마을로 시범 지정․운영해 시민들이 주거지 인근에서 쉽게 평생학습과 교육의 기본권을 실현할 수 있도록 근거리 학습망을 만들 예정이다. 또한 인구 50만 진입을 앞두고 시민들의 유대감 형성을 위해 지역 기반의 특화된 생태 프로그램과 숨은 설화, 접경지역 특성을 살린 김포 인문학을 발굴해 특강을 진행하는 등 꾸준히 시민들의 정주의식을 고양시킬 계획이다. 이와 함께 김포시는 교육 소외계층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성인 장애인 야학을 지원해 기초문해, 학력보완, 문화여가증진 등 다양한 평생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사업 공모로 7개의 참여단체를 선정해 7개 단체별로 3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 ‘어디든 학교’ 등 성인문해교육 강화 김포시는 잠재학습자 수요 발굴과 프로그램 지원규모를 확대해 거점별 맞춤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만 18세 이상 성인 중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읽기, 쓰기, 셈하기가 불가능한 인구가 311만 명(7.2%)에 달하는 상황에서 김포시도 글꽃학교를 통해 학력보완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교육기관 접근이 불편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해교육 ‘어디든 학교’도 운영해 교육 기회를 더욱 넓힐 예정이다. 어디든 학교는 5명 이상 문해교육을 희망하는 대상자가 신청을 할 경우 경로당, 복지관, 아파트커뮤니티 공간 등 교육이 가능한 장소를 선정해 시에서 문해교육 강사를 파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시는 단순하게 읽고, 쓰는 기능적 문해를 넘어 실생활 중심 기초능력 개발을 위해 생활문해 영역까지 확대해 교육내용을 현실화하고 지속발전 가능한 문해교육 체계를 확립해 나아가고 있다. ▣ “평생교육도시가 김포의 미래 비전” 김포시는 다양한 분야의 고품격 강연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시민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안전한 교육기회를 제공했으며 193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올해는 하반기 대면강의를 목표로 시민들의 요구가 충족될 수 있는 시민대학 강좌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들의 학습활동 지원을 위한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공모사업도 추진하며 최종 선정 동아리에는 최대 100만 원까지 활동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하영 시장은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바를 배울 수 있는 평생교육도시, 평생학습도시가 김포시의 목표고 미래 비전”이라며 “시민 누구나 학습을 통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반시설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뉴스
    • 정치
    2021-02-10
  • 김포시, 2021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공고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관내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1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공고를 실시하였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최대 규모의 국도비를 지원(경기도내 2위) 받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오염물질을 다량으로 배출하는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에 노후 대기방지시설의 교체 및 개선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세부사항은 아래와 같다. ∙ 지원대상 : 관내 중소기업 중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 (3년 이내 설치한 방지시설과 변경신고 불가 사업장은 제외) ∙ 지원내용 :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 및 개선비용의 90% 지원(자부담 10%) ∙ 지원조건 : 해당 방지시설에 사물인터넷(IoT)을 설치하고 3년 이상 운영 아울러 자부담 10%에 대해서도 경기도 환경보전기금 융자 지원이 가능함에 따라 경제적 부담 등으로 노후화 된 대기방지시설을 개선하지 못했던 영세사업장에게 절호의 기회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기존 설치된 일반버너를 질소산화물의 저감 효율을 갖는 저녹스버너로 교체하는 중·소기업, 비영리법인·단체, 업무·상업용 건축물 또는 공동주택에 버너의 용량에 따라 248만원부터 최대 1520만원까지 차등 지원하는 “저녹스버너 설치 지원 사업”도 통합 운영한다. 공고 관련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홈페이지(http://www.gimpo.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 사업장은 참여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3월 3일부터 8일까지 사업 수탁기관인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 뉴스
    • 경제
    2021-02-05
  • 김포시는 인구 50만 시대를 향한 준비 중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2020년 12월말 기준 인구수 473,970명을 기록하며 인구증가수(4,630명) 전국 1위, 인구증가율(0.99%) 전국 5위로 인구 50만 시대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50만 시대를 준비하는 김포시의 미래상을 조명해본다. 대도시 진입 준비 철저… 조직개편 단행 김포시는 지난 1월 4일 조직개편으로 민선 7기 시정운영 동력을 확보하고 인구 50만 시대의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조직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이번 조직개편은 ‘50만을 준비하는 미래전략기능 확대’, ‘신도시 확대에 따른 경제·주거·환경 여건 개선’, ‘평화문화도시를 지향하는 문화·관광 활성화’, ‘젊은 세대의 유입 및 정착을 위한 복지·교육·의료체계 구축’ 4대 기본원칙을 설정하고 명확한 방향성으로 추진됐다. 미래전략 추진을 위한 전담부서인 ‘미래전략담당관’,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산업 활성화와 기후정책 수립 및 미세먼지 대응 부서인 ‘기후에너지과’, 통합관제시스템 구축을 통한 시민안전망 강화를 위한 ‘도시안전정보센터’ 등 총 5개 담당관·과를 신설했으며 11개 팀의 신설 및 정원 조정을 통해 핵심업무 중심으로 인력을 재배치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조직진단 연구 용역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했으며 인구 50만 대도시 진입 후의 조직체계안까지 병행 검토됐다. 경제, 평생교육, 관광 등 전략사업 집중 김포시는 2021년 시정목표를 ▲스마트에코(ECO) 경제도시 ▲평생교육도시 ▲대한민국 대표 평화관광도시 ▲경쟁력 있는 김포한강신도시 완성으로 설정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조직을 기능적으로 전문화하고 핵심 사업 추진을 위한 유기적 조직을 구축했다. 기후변화정책 수립 및 저공해사업을 총괄할 기후에너지과를 신설하고 미세먼지 대응 및 에너지산업 업무를 이관하여 ‘스마트에코 경제도시’ 추진의 컨트롤타워를 마련하고 교육지원과에 청소년업무를 이관해 교육청소년과로 확대 개편함으로써 ‘평생교육도시’ 정책 추진에 집중하도록 했다. 또한 문화와 관광 업무를 분리해 각각의 기능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신설된 관광진흥과에 관광사업팀도 설치해 ‘대한민국 대표 평화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도 마련했다. 보육업무을 기존 여성가족과에서 독립시켜 기능을 강화하고 감염병대응팀도 신설해 공공 보건의료 체계를 강화하는 등 국가시책과 지역현안의 균형을 맞췄다. 이는 ‘더 확실한 변화, 더 큰 김포’를 위한 전략사업의 추진 동력이며 궁극적으로 시민에게 제공되는 행정 서비스 품질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존중 혁신도시 김포 만들 것” 김포시는 교육, 교통, 환경, 관광 등 전략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젊은 세대 유입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1년~2년 내에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진입이 예상된다. 김포시가 인구 50만을 돌파할 경우 전국 18번째 대도시가 되며 경기도에서도 12번째의 대규모 도시가 된다. 지방자치법에서는 전년도 말일 기준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주민수를 기준으로 2년간 연속해 매해 말일 기준 인구가 50만 이상인 경우 대도시로 분류하고 있다. 대도시 특례에 따라 경기도가 행사해 왔던 권한 중 일부 인허가를 직접 처리할 수 있게 돼 김포시의 자치권과 자율권이 대폭 확대 된다. 그럴 경우 보건의료, 지방공기업, 도시계획, 환경보전, 건설기계관리, 자동차운송사업, 지방공무원 정원관리, 지적사무, 지방채 발행 등 18개 분야 42개 사무를 시가 직접 처리 가능해지며 행정절차가 대폭 줄어 시민 편익 증대가 기대된다. 재정상 특례도 적용받아 경기도 조정교부금 재원 비율이 27%에서 47%로 늘어나 기반시설 확대 등을 위한 재정 확보가 가능해진다. 또한 ‘구(區)’ 설치가 가능해지고 구를 설치하지 않을 경우 ‘실․국(室․局)’을 5개 이상 7개 이하로 설치할 수 있어 김포시의 경우 1개 실․국의 추가 설치도 가능해진다. 부단체장인 부시장 직급도 3급에서 2급으로 상향 조정되고 1명의 실장 또는 국장을 3급 지방직 공무원으로 임명할 수 있다. 정하영 시장은 “인구 50만 대도시에 걸맞은 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행정에 반영하고 있다”면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변화와 희망의 도시, 시민 존중의 혁신도시 김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뉴스
    • 정치
    2021-02-03

문화 검색결과

  • 경기도 지정문화재 주변 건축행위 등에 관한 허용기준 변경 고시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관내 경기도기념물 제159호 수안산성을 비롯한 5개소가 경기도 지정문화재 주변 역사문화 환경 보존지역 내 건축행위 등에 관한 허용기준이 변경 고시 되었음을 밝혔다.이번 고시를 통해 유형문화재 제146호 심연원 신도비․유형문화재 제147호 심강 신도비(통진읍 옹정리 소재), 기념물 제47호 한재당(하성면 가금리 소재), 기념물 제159호 수안산성(대곶면 율생리 소재), 문화재자료 제109호 권상 묘역(하성면 마조리 소재)의 허용기준이 변경됐다.기존 문화재 주변 1구역의 경우 대부분 원형보존구역으로 설정되어 건축행위 등에 난항이 있었으나, 이번 허용기준 변경을 통해 일부 구역에 대한 제한이 완화되어 건축, 토목행위 등이 가능하게 됐다.「경기도 지정문화재 주변 건축행위 등 허용기준 변경」은 각 문화재별 유형 및 현지여건 등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반영하여 효율적인 문화재 보호 및 지역발전을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경기도보를 통하여 2020. 12. 31.고시 됐다.문화예술과에서는 이번 허용기준 변경을 통해 주변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함과 동시에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문화재 보존방안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포시 홈페이지(http://www.gimpo.go.kr)를 통해서도 변경 된 허용기준을 확인 할 수 있다.
    • 문화
    • 문화
    2021-01-11
  • 장기도서관 '희희락락 인문학-영화편' 운영
    김포시 장기도서관이 원은정 작가와 함께 오는 2월 2일부터 2월 23일,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에 걸쳐 ‘희희락락 인문학-영화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장기도서관 ‘희희락락 인문학-영화편’ 프로그램은 우리가 좋아하는 영화들을 토대로 영화에서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삶과 연결하여 성찰하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ZOOM을 통해 비대면 강좌로 진행된다.이번 강연을 진행하는 원은정 작가는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산다는 것>, <부모의 인문학 질문법>, <엄마는 알까?>, <영화가 나에게 하는 질문들> 등의 책으로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으며 ‘희희락락 인문학-영화편’을 통해 김포 시민들과 온라인으로 영화 속 삶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주제는 1주차 영화 ‘왕이 된 남자, 광해’를 토대로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산다는 것, 2주차 ‘인생은 아름다워’ 영화와 인생이 아름다워지는 해석의 힘, 3주차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통한 새로운 과거가 새로운 나를 만든다, 4주차 영화 ‘꾸뻬씨의 행복 여행’와 행복에 대한 나만의 정의 찾기로 구성되었다.프로그램 접수는 오는 1월 6일 오전 10시부터 전화로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www.gimpo.go.kr/janggi/index.do)를 참고하거나 장기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5186-4684)로 문의하면 된다.소영만 김포시립도서관장은 “새해에는 도서관과 함께 편안한 장소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인문학에 흠뻑 빠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문화
    • 문화
    2021-01-07
  • 2021년 김포시 장기도서관 겨울 독서교실 운영
    김포시 장기도서관(관장 소영만)에서는 2021년 겨울 독서교실 『출동! 어린이 생태 탐정단』을 1월 18일부터 1월 21일까지 4일간 운영한다.이번 겨울 독서교실은 초등학교 3-5학년을 대상으로 10시부터 12시까지 <수수께끼 숲>, <동물 흔적 도감>, <비밀은 똥에 있다고!>, <누구의 발자국일까?> 등의 도서를 활용하여 생명에 대한 경이로움과 생태의 다양성을 알아보며, <자료분류와 검색 동영상 시청>, <독서퀴즈>, <스트로브잣나무 솔방울을 이용한 새 모이통 만들기>, <리스 만들기> 등의 활동으로 구성하였다.2명의 강사와 함께 다양한 독서체험을 통해 겨울 생태에 대한 이해 및 미래 환경에서 각자의 역할을 돌아보고 자연 사랑과 생명존중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수강생 모집은 1월 4일(월)부터 선착순 전화 접수(☎031-5186-4673)로 이루어지며, 관내 초등학생(3~5학년) 20명을 모집한다.코로나-19 전개 상황 및 대응 지침에 따라 운영 방식과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장기도서관 게시판 및 홈페이지(http://lib.gimpo.go.kr) 또는 전화(☎031-5186-4673)로 문의하면 된다.
    • 문화
    • 문화
    2021-01-07
  • 2021년 김포시 중봉도서관 겨울독서교실 운영 및 참가자 모집
    김포시 중봉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을 위하여 2021년 1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겨울 독서교실 「생명 과학 뉴스를 들려드립니다」를 운영한다. 이번 독서교실은 현재 관내 고등학교에서 생물 교사로 재직 중인 이고은 교사이자 저자의 강의로 진행한다.관내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독서교실에서는 ‘코로나 바이스의 실체, DNA 친자확인 등 청소년들이 궁금해 하는 우리 삶의 친근한 생명 과학 주제 분야를 다룰 예정이다. 이는 학교 교과서에서 다 담지 못한 재미있는 생명과학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들의 생명과학 분야 진로 탐색의 시간도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김포시립도서관(관장 소영만)은 “「생명 과학 뉴스를 말씀드립니다」 독서교실을 통해 김포시 관내 중학생들이 생명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다양한 과학적 지식을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접수는 오는 1월 11일부터 중봉도서관 홈페이지(문화행사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gimpo.go.kr/jungbong/index.do)를 참고하거나 중봉도서관(☏031-5186-4695)으로 문의하면 된다.
    • 문화
    • 문화
    2021-01-07

복지 검색결과

  • 김포시청 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해 주차장 200면 추가 확보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주차 공간 추가 확보, 전산센터 건립 등 2021년 청사 민원 서비스와 시설물을 대폭 개선하기로 했다.시는 그동안 청사 방문 손님들의 가장 큰 민원이었던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올해 상반기까지 최우선으로 해결할 계획이다.1987년 준공된 김포시 청사는 직원과 민원인 등 하루 이용객이 수천 명에 달하지만 주차장 면수가 366대에 불과해 불편을 겪고 있다.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청사 인근의 부지를 임차해 차량 200여 대를 주차할 수 있는 직원전용 주차 공간으로 활용한다.이와 함께 청사 내에 있는 모든 지상 주차장 192면은 민원인 전용으로 지정해 방문객들에게 편리한 주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임시 주차장은 대규모 주차공간이 포함 되는 사우광장 도시개발사업이 완료 되는 시점까지 운영된다.시는 정보관 건물과 수평으로 연면적 572㎡ 3층 규모의 전산센터도 증축해 안전한 정보통신 환경을 구축한다.또한 별관동 옥상에 카페테리아 정원을 만들어 직원 및 방문자들의 쉼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청사 냉·난방 시스템도 온실가스 배출이 저감되는 전기식으로 교체한다.정하영 김포시장은 “두 번 세 번을 돌아도 주차가 불가능한 주차장으로는 시민편의 최우선 행정을 이야기할 수 없다”면서 “시설 개선은 물론 방문객을 맞이하는 자세도 서비스 마인드와 친절을 기본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복지
    2021-01-08
  • '빈틈 없는 제설', 김포시 현장점검 실시
    두철언 신임 김포시클린사업소장이 자동염수 살포장치 설치지역과 제설 전진기지를 현장점검하며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김포시는 시에서 보유한 제설차량 7대와 민간차량 30대를 임차해 걸포, 구래, 갈산 전진기지에 배치하고 주요도로 28곳에 염수자동살포장치를 운영하는 등 신속대응 체계를 완비한 상태다.김포 북부권은 고갯길과 굽은 길이 많아 강설로 인한 노면결빙 시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다.남부권은 서울과 주변지역으로 연결하는 간선도로가 집중 돼 있어 출퇴근 시간에 눈이 예보될 경우 신속한 선제조치를 취하고 있다.두철언 클린사업소장은 제설업무 담당자들을 격려하면서 “만반의 준비를 했어도 평소에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해야만 성과를 거둘 수 있다”며 “봄이 오기 전까지 빈틈없는 제설대책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복지
    2021-01-07
  • 김포시, '최강한파'에 동파예방 참여 당부
    김포시상하수도사업소(소장 장응빈)가 오는 7일~9일 ‘최강한파’가 예상된다며 시민들의 동파예방 참여를 당부했다. 동파는 영하 10℃ 이하의 기온이 2일 이상 지속될 때 대규모로 발생하기 때문에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한파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도계량기 동파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계량기함에 헌 옷이나 스티로폼 등의 보온재를 채워 넣고 비닐로 계량기함을 넓게 감싸 찬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장시간 외출하는 경우 수도꼭지를 약하게 열어 물이 조금씩 흐르도록 하면 동파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김포시는 지난 12월부터 보온재 1,000여개를 필요한 세대에 배부하하고 신속한 대처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긴급복구반을 운영하고 있다. 계량기 또는 급수관이 얼면 수도과(031-980-5890)로 신고하면 된다. 장응빈 김포시상하수도사업소장은 “한파에도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계량기함 사전보온 조치 등 동파예방에 적극 동참해주시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주의와 관심을 당부했다.
    • 복지
    2021-01-07
  • 김포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2주 연장
    • 복지
    2021-01-05
  • 김포시 공유전기자전거 '일레클' 1월 4일부터 정식 운영.
    김포시의 공유 전기자전거 ‘일레클’이 운영지역을 확대하고 운영대수를 늘려 2021년 1월 4일부터 정식 운영된다.지난 9월부터 김포한강신도시에서 시범운영을 시작한 일레클은 단거리 교통수단으로 각광을 받으면서 운영지역 확대 목소리가 높았다.이를 반영해 김포시와 일레클 운영사인 ㈜나인투원은 원도심 지역인 김포시청 주변, 풍년마을, 걸포·북변지구와 김포한강신도시와 인접한 양촌역, 양곡지구, 조류생태공원·김포아트빌리지 입구까지 운영지역을 확대하기로 했다.높은 이용률을 감안해 운행 대수도 기존 200대에서 100대를 추가해 총 300대를 운영한다. ㈜나인투원은 이용현황을 모니터링 해 최대 400대까지 증차할 계획이다.특히 이번에 추가 배치되는 일레클은 전국 최초로 자동 잠금 방식이 적용되고 휴대폰 거치대 공간에 사물인터넷(IoT)이 탑재된 최신형 모델이다.약 3개월간의 시범운영 기간 동안 김포지역의 일레클 누적 가입자 수는 1만 3,138명에 달했다.누적 이용횟수는 5만 1,664회로 가입자 1명이 최소 4회 이상 탑승하며 높은 재이용률을 보였다. 일평균 이용횟수는 700회로 1회 탑승 시 평균 14분, 2.5㎞정도를 이용했다.11월 한 달간 이용시간대를 분석한 결과 점심시간부터 이용객이 늘다가 오후 4시부터 저녁 7시까지 피크를 보이고 이후 밤 11시까지도 꾸준한 이용률을 보였다.반납지역 빅데이터로 살펴본 최대 이용지역은 운양역, 2위는 장기역이었다. 운양동 카페거리, 모담마을 동쪽, 가현사거리, 한강센트럴자이, 은여울마을, 구래역 인근의 이용율도 높았다.이용요금은 현행과 마찬가지로 첫 5분 1,100원, 추가 1분에 100원씩이 부과되며 지정 보관대 반납 시 100원을 할인해 준다.김포시와 ㈜나인투원은 정기이용권 다양화 등 추가적인 할인요금제를 검토하고 있다.㈜나인투원은 현장출동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불편사항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일레클’을 검색해 추가하거나 고객센터(1800-1192)로 전화하면 된다.김포시는 일레클 도입과 함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자전거문화팀을 신설한다.자전거도로의 신설과 유지관리는 물론 평지가 많은 김포의 특성을 살려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 하는 다양한 계획을 수립하고 교육 등 특화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정하영 김포시장은 “최첨단 공유 모바일 교통수단인 공유 전기자전거가 김포시의 중요한 이동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통해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복지
    2021-01-05

부동산 검색결과

  • 김포시 전호리 그린벨트 지정을 위한 주민의견 청취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민간임대주택 김포전호지구 조성사업과 관련해 용도지역 변경 등이 예상돼 시민의 사회적, 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고 원활한 사업추진 등 개발행위 허가제한지역 지정을 위한 주민 공람을 실시한다.이번 개발행위 허가제한 대상지역은 고촌읍 전호리 일원 개발제한구역으로서 향후 도시관리계획의 결정에 따른 용도지역ㆍ용도지구 또는 용도구역의 변경이 예상되고 그에 따른 개발행위허가의 기준 등이 크게 달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다.개발행위 허가제한이 되는 대상은 ①건축물의 건축 ②공작물의 설치 ③토지의 형질변경 ④토석채취 ⑤토지분할 ⑥물건을 1개월 이상 쌓아놓는 행위 ⑦죽목을 베거나 심는 행위이며 법령에 따라 허가를 받지 아니하여도 되는 경미한 행위 등은 금번 허가제한 대상에서 제외된다.개발행위 허가제한기간은 고시일로부터 3년간이며 2021년 1월 6일부터 1월 20일까지 14일간 주민 공람을 실시하고 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결정할 계획이다.열람기간 중 의견이 있는 주민은 김포시청 도시개발과 및 고촌읍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서식에 의견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도시개발과 담당자는 “민간임대주택 김포전호지구 조성사업과 관련해 개발행위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재산상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효율적인 토지이용계획 수립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 부동산
    2021-01-07

스포츠 검색결과

  • 신세계 그룹, SK와이번스 야구단 인수
    신세계 그룹이 인천 SK와이번스 프로야구단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KBO 한국 프로야구 신규 회원 가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세계그룹과 SK텔레콤은 SK와이번스 야구단을 신세계그룹이 인수하는데 합의하고, 관련 MOU를 체결했다. 이마트가 SKT가 보유하고 있는 SK와이번스 지분 100%를 인수하게 되며, 연고지는인천으로 유지한다. 또, 코칭 스태프를 비롯한 선수단과 프런트 역시 100% 고용 승계해 SK와이번스가 쌓아온 인천 야구의 유산을 이어간다. 신세계그룹은 온오프라인 통합과 온라인 시장의 확장을 위해 수년 전부터 프로야구단 인수를 타진해왔다. 특히 기존 고객과 야구팬들의 교차점과 공유 경험이 커서 상호간의 시너지가 클 것으로 판단해 SK와이번스 인수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신세계그룹은 프로야구가 800만 관중 시대를 맞이하며 확대되는 팬과 신세계그룹의 고객을 접목하면 다양한 ‘고객 경험의 확장’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야구를 즐기는 팬들이 모바일 등 온라인 환경에 익숙하고 열정을 바탕으로 게임, 커뮤니티 활동을 하는 등 프로야구는 온·오프라인 통합이 가장 잘 진행되고 있는 스포츠 분야다. 이러한 두터운 야구팬층이 온라인 시장의 주도적 고객층과 일치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최근 신세계그룹이 이마트와 SSG닷컴을 필두로 온오프의 통합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것과 궤를 함께한다. 야구팬과 고객의 경계없는 소통과 경험의 공유가 이뤄지면서 상호 간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세계그룹은 야구장을 찾는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보는 야구’에서 ‘즐기는 야구’로 프로야구의 질적/양적 발전에 기여하는 동시에 야구장 밖에서도 ‘신세계의 팬’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MOU 체결에 따라 야구단 인수 관련 움직임도 빨라질 전망이다. 양 사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인천광역시 등과의 협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 최대한 빠르게 구단 출범과 관련된 실무 협의를 마무리하고 오는 4월 개막하는 2021 KBO 정규시즌 개막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신세계그룹은 이미 창단 준비를 위한 실무팀을 구성했으며, 시즌 개막에 맞춰 차질없이 준비를 이어갈 것이다. 이와 더불어 구단 네이밍과 엠블럼, 캐릭터 등도 조만간 확정하고, 3월 중 정식으로 출범할 계획이다. ■ 야구 팬 서비스 강화, 인프라 투자 통해 야구 발전 기여할 것 2000년 창단한 SK와이번스는 4번의 한국시리즈 제패를 포함, 21년 동안 8번이나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으며,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김광현 선수를 포함해 김원형, 박경완, 최정 등 국내 최정상급 스타 플레이어를 배출한 명문 구단으로 성장해왔다. 신세계그룹은 명문 SK와이번스의 역사를 계승하는 것을 넘어 인천 야구, 나아가 한국 프로야구의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해 팬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구단으로 성장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성장 비전을 마련하고, 로드맵에 맞추어 차질없이 투자를 진행키로 했다. 먼저, 프로야구 팬들의 야구 보는 즐거움을 위해 신세계그룹의 고객 경험과 노하우를 접목한 ‘라이프 스타일 센터’로 야구장을 진화시킬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야구장을 찾은 팬들이 야구뿐만 아니라 신세계그룹이 선보여 온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하여 야구 보는 재미를 한층 더 배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프로야구 1000만 관중 시대를 야구 팬들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팬과 지역사회,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하여 장기적으로 돔을 포함한 다목적 시설 건립을 추진하는 등 인프라 확대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외에도 훈련 시설 확충을 통해 좋은 선수를 발굴 / 육성하고, 선수단의 기량 향상을 돕기 위한 시설 개선에도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한편, 신세계그룹은 상품 개발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식품과 생활용품, 반려동물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소개함으로써 야구장 밖에서도 더 많은 사람들이 프로야구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검토 중이다. ■ SKT, “대한민국 스포츠 균형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전 나선다” 앞으로 SKT는 아마추어 스포츠 저변 확대와 한국 스포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육성 / 지원’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SKT는 아마추어 스포츠에 대한 장기적인 후원을 통해 많은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온 경험을 살려 스포츠 저변을 넓히고,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 대한민국 스포츠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데 힘을 보태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SKT는 ‘대한민국 스포츠 육성 TF’를 발족해 다양한 스포츠의 균형 발전과 국내 스포츠의 글로벌 육성 및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AR/VR 등 첨단 ICT와 결합한 미래형 스포츠 발굴과 투자 등도 검토할 계획이다. SKT는 “그동안 SK와이번스를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신세계그룹이 강력한 열정과 비전으로 인천 야구와 한국 프로야구를 더욱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SKT는 앞으로 대한민국 스포츠의 균형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라는 더 큰 꿈을 가지고, 대한민국 스포츠 후원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 스포츠
    • 프로야구
    2021-01-26

공고 검색결과

포토뉴스 검색결과

  • 장기도서관 '희희락락 인문학-영화편' 운영
    김포시 장기도서관이 원은정 작가와 함께 오는 2월 2일부터 2월 23일,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에 걸쳐 ‘희희락락 인문학-영화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장기도서관 ‘희희락락 인문학-영화편’ 프로그램은 우리가 좋아하는 영화들을 토대로 영화에서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삶과 연결하여 성찰하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ZOOM을 통해 비대면 강좌로 진행된다.이번 강연을 진행하는 원은정 작가는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산다는 것>, <부모의 인문학 질문법>, <엄마는 알까?>, <영화가 나에게 하는 질문들> 등의 책으로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으며 ‘희희락락 인문학-영화편’을 통해 김포 시민들과 온라인으로 영화 속 삶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주제는 1주차 영화 ‘왕이 된 남자, 광해’를 토대로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산다는 것, 2주차 ‘인생은 아름다워’ 영화와 인생이 아름다워지는 해석의 힘, 3주차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통한 새로운 과거가 새로운 나를 만든다, 4주차 영화 ‘꾸뻬씨의 행복 여행’와 행복에 대한 나만의 정의 찾기로 구성되었다.프로그램 접수는 오는 1월 6일 오전 10시부터 전화로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www.gimpo.go.kr/janggi/index.do)를 참고하거나 장기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5186-4684)로 문의하면 된다.소영만 김포시립도서관장은 “새해에는 도서관과 함께 편안한 장소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인문학에 흠뻑 빠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문화
    • 문화
    2021-01-07
  • 김포시, '최강한파'에 동파예방 참여 당부
    김포시상하수도사업소(소장 장응빈)가 오는 7일~9일 ‘최강한파’가 예상된다며 시민들의 동파예방 참여를 당부했다. 동파는 영하 10℃ 이하의 기온이 2일 이상 지속될 때 대규모로 발생하기 때문에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한파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도계량기 동파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계량기함에 헌 옷이나 스티로폼 등의 보온재를 채워 넣고 비닐로 계량기함을 넓게 감싸 찬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장시간 외출하는 경우 수도꼭지를 약하게 열어 물이 조금씩 흐르도록 하면 동파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김포시는 지난 12월부터 보온재 1,000여개를 필요한 세대에 배부하하고 신속한 대처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긴급복구반을 운영하고 있다. 계량기 또는 급수관이 얼면 수도과(031-980-5890)로 신고하면 된다. 장응빈 김포시상하수도사업소장은 “한파에도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계량기함 사전보온 조치 등 동파예방에 적극 동참해주시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주의와 관심을 당부했다.
    • 복지
    2021-01-07
  • 김포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2주 연장
    • 복지
    2021-01-0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