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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특사경, 폐차장 대상 위험물 안전관리, 소방시설 위법행위 등 집중단속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10월 11일부터 12월 9일까지 도내 폐차장을 대상으로 위험물 안전관리, 소방시설에 대한 위법행위를 집중단속한다. 단속 대상은 도내 폐차장 158개 중 시․군별로 재난 발생 시 피해가 우려되는 60개다. 경기도 특사경은 폐차 시 발생하는 폐유 관리 소홀 및 용단 작업 부주의로 화재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수사를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단속내용은 ▲허가 없이 위험물 제조소 등을 설치하는 행위 ▲지정수량 이상의 위험물을 불법 저장․취급하는 행위 ▲폐차장 소방시설 폐쇄·차단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위반행위 ▲자동차 해체작업(용접·용단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 확인 등이다. 토양환경 및 폐기물 관리 등에 따른 위반행위가 확인될 시에는 해당 기관에 별도 통보할 예정이다 ‘위험물안전관리법’에 따라 허가를 받지 않고 위험물 제조소 등을 설치한 행위는 5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 지정수량 이상의 위험물을 저장소 또는 제조소 등이 아닌 장소에서 저장․취급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소방시설법’에 따라 소방시설의 기능과 성능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소방시설을 폐쇄·차단하는 경우는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소방기본법’에 따라 용접·용단 작업 시 안전 수칙 미준수자는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민경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위험물질을 지속적으로 취급하는 사업장은 화재 발생 우려가 있어 불법행위에 대한 선제적 조치가 무엇보다도 필요하다”며 “도민 안전을 저해하는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누리집(www.gg.go.kr/gg_special_cop) 또는 경기도 콜센터(031-120)로 불법 행위 도민제보를 받고 있다. 최근 3년간 도내 폐차장에서는 14건의 화재가 발생해 16억 6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올해 9월에는 안성시의 한 폐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3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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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6
  • 경기도, 12월 28일까지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경기도가 6일부터 12월 28일까지 84일간 2022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도민의 실제 거주지와 주민등록지를 일치시키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주민등록법에 의거해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중점 추진 조사 대상은 ▲사망의심자 포함세대 ▲장기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포함세대 ▲복지 취약계층 (보건복지부의 중앙 복지 위기 가구 발굴대상자 중 고위험군) 포함세대 등이다. 중점 조사 대상 세대는 원칙적으로 방문 조사를 하는 등 강화된 주민등록 사실 조사가 이뤄진다. 각 시‧군 읍‧면‧동에서 공무원과 통·리장으로 구성된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유선(전화) 혹은 방문 조사를 실시하고 허위전입자, 무단전출자 등에 대해서는 직권 조치로 정리를 하게 된다. 이번 조사부터는 비대면-디지털 사실조사 방식을 새롭게 도입한다. 조사대상자가 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모바일) 본인인증 로그인을 통해 비대면 조사 시스템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에 응답하는 방식이다.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유선 조사는 보조적으로 진행된다. 신고 지연에 따른 과태료가 걱정돼 신고를 못 하고 있는 도민을 위해 자진신고 경감제도 운영한다. 주민등록 사실조사 기간에 잘못 신고된 주민등록 사항을 읍·면·동 주민센터에 사실대로 신고할 경우 과태료가 2분의 1, 최대 4분의 3까지 줄어든다. 유태일 도 자치행정국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도정 수립의 밑바탕이 되는 주민등록 통계를 정확하게 해 경기도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하고자 하는 조사인 만큼 조사원이 방문할 때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미지제공: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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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5
  • 탈북자, 전역군인 등 특수계층 구직자 위한 종합 일자리 지원 서비스 개시
    경기도일자리재단이 플랫폼 종사자, 북한이탈주민, 전역군인 등 특수계층 구직자를 위한 일자리 종합지원 서비스에 나선다. 재단은 ‘특수계층 구직자 취업지원 전담조직(TF)’ 사업을 통해 일반 구직자보다 취업이 어려운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특성화 교육과정과 전문컨설팅을 제공하고 일자리를 연계하는 등 취업을 지원한다.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되는 교육은 ▲플랫폼기업 서비스 매니저 양성과정(플랫폼 종사자 대상, 5일 개강) ▲이모티콘 작가 양성과정(북한이탈주민 대상, 12일 개강 예정) ▲반도체 장비 전문인력 양성과정(전역군인 대상, 17일 개강 예정)으로 각 25명씩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신산업분야 인력수요 전망 분석을 통해 대상별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대상별 관계기관 및 직종별 채용기업과 일자리 협력망을 구축해 취업 연계를 강화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조은주 고용기반조성본부장은 “일자리 전문서비스 제공으로 특수계층 구직자들이 안정적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민선8기 도정 목표와 발맞춰 취업 사각지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발굴해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정 참여를 원하는 도민 중 북한이탈주민은 이모티콘 작가 양성과정을, 전역군인은 반도체 장비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을 1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참여자는 교육실습비(교통비, 중식비 포함)와 일대일 취업 전문 컨설팅 등 취업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받는다. 교육 관련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일자리재단 누리집(www.gjf.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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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5
  • 경기도, 가상/증강현실에 대한 실험과 도전 'NRP 데모데이' 개최
    경기도는 오는 25일과 26일 이틀간 광명에 위치한 유(U)플래닛 내 아이벡스(IVEX) 스튜디오와 온라인을 통해 ‘엔알피(NRP)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엔알피(NRP) 데모데이’는 경기도 대표 가상/증강현실(VR/AR) 행사다. 올해는 가상/증강현실(VR/AR) 산업 생태계의 중심 경기도에서 ‘(가상에서 현실로, 현실에서 가상으로) 경험의 교차, 새로운 가치’라는 주제로 엔터테인먼트/공연, 전시/헬스케어, 관광, 교육/안전, 캠페인/의류, 패션/리테일 분야의 실험과 도전 등을 전망할 예정이다. 엔알피(NRP)는 도가 2017년부터 가상/증강현실(VR/AR) 기업육성을 위해 추진해 온 사업으로, 글로벌 민관협력체와 함께 올해까지 총 160여 개의 유망 기업을 선발·육성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선발된 엔알피(NRP) 20개 기업을 포함해 가상/증강현실(VR/AR) 산업육성 지원기업 총 35개 팀이 참여한다. 대표적으로 인공지능(AI)지능형 휴먼액터 ‘아리(ARii)’를 만드는 ‘㈜아리아스튜디오’,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을 활용해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에 체험존을 구축하는 ‘에이알룩’, 메타커머스 마케팅에 대응해 웹기반 확장현실(XR) 인터랙티브 저작도구를 개발하는 ‘팜피 주식회사’ 등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동시에 진행돼 유튜브 채널(경기콘텐츠진흥원 계정)에서 행사를 시청할 수 있다. 참여기업 정보와 업무 제휴 거래를 위한 기업 간(B2B) 상담은 행사 당일 오프라인 현장뿐만 아니라 10월 4일부터 11월 20일까지 데모데이 누리집(www.nrp-demoday.or.kr)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송은실 도 미래산업과장은 “이번 데모데이는 가상/증강현실(VR/AR), 메타버스 등 선도적인 기술을 보유한 도내 기업들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라며 “미래 기술들이 형태를 갖추고 여러 산업에 적용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데모데이 참여기업과 시간표 등 자세한 정보는 엔알피(NRP) 데모데이 누리집(www.nrp-demoday.or.kr)을 참조하면 된다. 이미지제공: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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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4
  • 경기도, 면접수당 지급 하반기 인증기업 모집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환경에서도 구직자들에게 면접수당을 지급한 도내 모범 기업을 발굴하고자 ‘2022년도 하반기 면접수당 지급기업 인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면접수당 지급기업 인증사업’은 면접수당을 지급하는 기업을 인증, 각종 혜택을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구인·구직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경기도가 지난 2020년부터 도입·추진해온 정책이다. ‘면접수당’은 기업이 면접 시 거리나 직무 등을 기준으로 응시자(구직자)에게 제공하는 비용으로, 법적 의무사항은 아니다. 앞서 도는 사업 첫해인 2020년에는 48개 기업을 인증했고, 지난해에는 53개, 올해 상반기에 38개 기업을 인증한 바 있다. 이번 하반기 인증 대상은 도내 본사 또는 주 공장이 소재한 중소·중견기업 중 지난해 1월 1일부터 공고일(10월 4일) 이전 1회 이상 면접수당을 지급했고 앞으로도 지급할 예정인 업체다. 인증 희망 기업은 10월 4일부터 오는 10월 14일까지 경기도의 ‘일자리지원통합접수 시스템(apply.jobaba.net)’을 통해 신청 접수하면 된다. 경기도는 신청 기업들의 서류 및 증빙자료, 공정·노동·환경·납세 등 4개 분야 법률 위반 사실 여부 등을 면밀하게 검토한 후, 조건을 충족한 업체들을 선정해 ‘면접수당 지급기업’으로 인증할 방침이다. 최종 인증 기업에는 인증서 발급, 인증 현판 제작 외에도 일자리우수기업 인증사업, 유망중소기업 지원사업,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등 경기도가 추진하는 11종의 기업지원 사업 신청 시 가점을 부여한다. 또한, 잡아바 사이트 내 ‘탐나는기업’에 콘텐츠를 제작·개시해 이를 자사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게 하고, ‘면접수당 서포터즈’의 취재로 도민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홍보 기회도 제공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중소·중견기업의 자발적인 면접수당 지급 문화 조성과 도민들의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도내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잡아바 홈페이지(www.jobaba.net)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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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4
  • 허승범 김포시 부시장, 장기동 노상주차장 조성공사 등 현장행정 실시
    지난 29일, 김포시 허승범 부시장은 장기동 노상주차장 조성공사 등 장기동의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본 사업은 장기동 1945번지에 노상주차장 36면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 ‘두런두런 현장소통’ 건의사항으로 장기동행정복지센터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며, 사업대상지는 차량정비소가 밀집한 특화지역으로 고질적인 불법 주·정차 민원이 자주 제기되었던 곳이다. 노상주차장이 조성되면 보행자의 안전사고예방과 주차난이 일부 해소되어 교통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도 보행자쉼터 사업대상지 확인, 라베니체 현안사항 청취 등 주민 불편사항을 두루 살폈으며, 최일선에서 민원행정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는 장기동행정복지센터 직원의 노고를 치하하며 일정을 마쳤다. 허승범 부시장은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해 신중히 사업을 추진할 것”을 당부하며 “노상주차장 조성으로 주민 불편이 조속히 해결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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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30
  • 경기도, 중소기업 청년에 2년간 최대 480만 원 지원하는 '2022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2차 참여자 모집
    경기도가 중소기업 청년에 2년간 최대 480만 원의 근로장려금을 지급하는 ‘2022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2차 참여자 4,500명을 10월 1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 사업 대상은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에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면서 월 급여 290만 원 이하인 만 18~34세 경기도 거주 청년이다. 선정된 청년에 2년간 분기별 60만 원씩 최대 480만 원의 근로장려금을 지역화폐로 지원한다. 신청은 10월 1일 오전 9시부터 10월 17일 오후 6시까지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누리집(http://youth.jobaba.net)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월 급여(건강보험료)가 낮은 순으로 선발하고 동점자의 경우 ▲근속기간 ▲경기도 거주기간 등을 고려해 진행한다. 최종 대상자는 11월 초 신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 경기도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워진 청년 노동자의 근로 요건을 고려해 지원 업종을 기존 중소 제조업에서 전체 중소기업으로 확대하고 5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 재직 청년 지원 제한도 없앴다. 기존 병역의무를 이행한 청년들에게는 병역의무 이행 기간만큼 신청 연령을 연장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120 경기콜센터(031-120) 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상담콜센터(1577-0014)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이인용 경기도 청년복지정책과장은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은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청년 노동자의 처우개선을 통해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중소기업에 재직하는 청년을 폭넓게 지원해 청년이 공감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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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30
  • 경기도, 데이터산업 인력양성 교육 재직자 과정 신입 교육생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경기도미래기술학교 데이터산업 인력양성 교육 재직자 과정 교육생을 29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부터 진행 중인 ‘경기도 미래기술학교’ 데이터산업 인력양성 교육의 한 과정이다. 경기도 내 데이터 분야 기업(기관) 재직자를 대상으로 10월 12일부터 11월 3일까지 4주간 매주 수·목요일, 재직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빅데이터 ▲데이터엔지니어링 ▲자연어처리(NLP. Natural Language Processing) ▲유통 ▲문화 ▲스마트팜 ▲플랫폼 ▲금융서비스 ▲시스템 ▲메타버스 ▲금융보안 ▲마이데이터 ▲콘텐츠 ▲법률 총 14가지 분야의 주제로 해당 분야 기업(기관)에 재직 중인 데이터 산업 전문가들의 특강 형태로 진행한다. 분야별로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재직자에게 데이터 산업 관련 최신기술동향을 소개하고 영감을 줄 수 있는 강의로 구성했다.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재직자 간 교류 형성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9월 29일부터 11월 3일 낮 12시까지며 매주 다른 분야의 희망 강의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데이터산업 인력양성 교육 ‘재직자 과정’의 상세 교육 일정과 강의 주제 등 세부내용은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교육접수 사이트(ggdata.poincampus.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규식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데이터 산업 분야에 종사하는 재직자들에게 시시각각 변하는 데이터 산업 관련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지제공: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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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9
  • 경기도, 3년간 유통 수산물 유해물질 검사 3,800건 중 11건 부적합 확인
    경기도가 최근 3년간 도내 유통된 수산물 유해물질 검사를 3,800건 실시한 결과, 중금속 기준치를 초과한 우럭 등 부적합 11건을 확인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도내 유통매장 및 도매시장, 온라인 마켓 등을 통해 도․시․군에서 수거한 유통 수산물 3천800건의 안전성 검사 결과를 정리한 ‘2019~2021 경기도 유통 수산물 유해물질 통계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안전성 검사항목은 유해 중금속인 납, 카드뮴, 수은의 검출 현황, 수산물 종류에 따른 중금속 평균 함량, 양식 수산물에서 질병의 치료 및 예방 목적으로 사용되는 약품인 동물용의약품의 잔류 여부, 조개류에 축적된 독의 일종인 설사성 패독소, 수산물가공품의 원재료 내용량 미달 여부 등이다. 중금속 3,444건, 잔류동물용의약품 203건, 패독소 137건, 내용량 16건 등을 검사한 결과, 11건(중금속 1건, 잔류동물용의약품 4건, 내용량 6건)이 부적합이었다. 주요 부적합 사례를 보면 도내 유통매장에서 수거한 조피볼락에서 수은이 기준치 0.5 mg/kg을 초과한 0.6 mg/kg 검출됐다. 양식활어에 적용하는 동물용의약품 부적합 수산물은 총 4건으로 넙치 2건, 우럭 2건에서 옥시테트라싸이클린, 트리메토프림, 벤질페니실린이 각각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 연구원은 부적합 판정을 받은 수산물의 유통 차단을 위해 관련 기관에 검사 결과를 통보해 압류·폐기 조치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행정처분 등을 요구했다. 보고서에는 유해물질별 용어 정리와 검사항목에 따른 기준 등을 함께 기술해 일반인들도 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https://www.gg.go.kr/gg_health) 자료실에서 전자책 형태로도 내려받을 수 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가 수산물 안전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내 유통되는 수산물의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도민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지제공: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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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9
  • 경기도정 발전 위한 경기도 레드팀, 28일부터 공식 활동 돌입
    경기도 레드팀이 28일 경기도청에서 첫 회의를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레드팀은 도민 입장에서 비판적 시각으로 경기도정을 뒤집어 보며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는 조직이다. 이 자리에는 이영주 팀장(전 서울대 인권상담소장)과 양동수 부팀장(사회혁신기업 더함 대표) 등 레드팀원 12명이 모두 참석했다. 이날은 팀원들이 선정된 후 처음 만나는 공식적인 자리로 레드팀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회의 개최와 안건, 활동 방법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다른 일정으로 서울로 이동하는 도중 영상메시지를 보내 “일반직원은 간부에 비해 도정 전반을 보는 눈이 부족하다는 선입견을 버리라고 실국장회의 때 간부들에게 강조했다”면서 “레드팀의 일원으로 기존과 전혀 다른 시각을 지니고, 레드팀 뿐만 아니라 모든 도청 직원들이 소신껏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 1기 레드팀은 사회적 이슈가 되는 자유 안건과 도정 현안을 선정해 도민 입장에서 새로운 대안 모색 활동을 하게 된다. 다음 2차 회의는 10월 11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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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9

문화 검색결과

  • 김포문화재단, '전통 한복 패션쇼' 위한 '제1회 전국 어린이 한복모델 선발대회' 개최
    김포문화재단은 지난 9월 25일(일) 한옥마을에서 ‘전통 한복 패션쇼’를 위한 ‘제1회 전국 어린이 한복모델 선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번 대회를 위하여 9월 1일부터 14일까지 6세에서 13세의 전국 어린이 201명의 어린이들이 접수하였다. 이들은 서류심사를 통해 50명이 본선에 올랐으며 지난 25일 ‘어린이 한복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전통 한복 모델로서 각자의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제1회 전국 어린이 한복모델 선발대회는 한복을 사랑하는 어린이들이 본선 무대에서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더 나아가 우리 고유 한복의 멋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16명의 어린이 한복모델들은 전문 모델 교육과 함께 다가오는 10월 15일(토)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서 개최되는 「전통 한복 패션쇼」에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앞으로도 김포문화재단은 우리의 전통 문화가 계승 발전되도록 계속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 김포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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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7
  • 경기도, 외국인 대상 영업하는 국내 여행사 대상 '팸투어' 답사 진행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코로나19 이후 국제관광 회복 조치에 발맞춰 외국인을 주요 고객으로 하는 국내 여행사(인바운드)를 초청해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팸투어’(홍보 목적 답사)를 진행한다. 이번 팸투어는 입국 격리 해제 등 국내 관광시장의 점진적 변화에 발맞춰 코로나19 이후 새로 개장한 도내 우수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팸투어 참가자는 천성여행사, 한나라 관광, 아리랑투어서비스, 한국신태창여행사 등 중국, 일본 및 동남아 주요 국가 전담 인바운드 여행사 관계자 15명이다. 이들은 오는 26일 DMZ(비무장지대) 평화관광의 선두지역 파주시에서 ‘임진각평화곤돌라’, 민간인 출입 통제선 내 위치한 ‘갤러리 그리브스’ 전시장, 임진각 평화누리 캠핑장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다. 27일에는 김포, 시흥, 화성 일대에 새로 개장한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웨이브파크, 서해랑케이블카 등 신규 우수 관광자원을 체험한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경기도 관광상품 개발을 활성화하고, 관광 홍보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코로나 이후 국제관광 교류 회복 조치에 대비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문화
    • 여행
    2022-09-26
  • 외국인 작가의 시선으로 백두대간을 둘러보는 '일맥상통 백두대간전' 김포국제조각공원에서 연다
    김포문화재단에서는 외국인으로서는 최초로 남북한 백두대간을 모두 종주한 뉴질랜드 출신의 사진작가 로저 셰퍼드(Roger A. Shepherd)의 백두대간 사진 전시를 시민들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김포국제조각공원 내 김포평화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는 10월 10일까지 ‘일맥상통 백두대간展’을 통해 민족의 영산(靈山) 백두산의 천지부터 지리산까지 이어지는 장엄한 비경을 담은 사진 24점을 전시한다. 백두대간은 백두산을 조종산(祖宗山)으로 금강산, 설악산, 오대산, 속리산을 거쳐 지리산에 이르기까지 한반도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산줄기이다. 사진작가 로저 셰퍼드는 2006년부터 2012년까지 남한과 북한의 백두대간을 모두 종주하였으며, 현재는 전남 구례 지리산 자락에 머물며 산악 가이드, 사진전, 도서출판 등을 통해 남북 문화 교류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는 2022 김포시 평화기반조성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사)민족문제연구소가 주관하며, 지난 4월 김포평화문화관 재개관 이래 첫 번째 특별 기획 전시로, 앞으로도 향후 김포국제조각공원과 평화문화관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해나갈 예정이다. 전시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하며(일, 월, 공휴일 휴무) 10시부터 17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사진제공: 김포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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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3
  • 올해는 아라마리나에서! 경기도 인디뮤직페스티벌 16일 오후 4시부터 티케팅 오픈!
    경기도 인디뮤지션들의 최대 축제인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2(GIMF 2022)’가 9월 16일 오후 4시부터 네이버 ‘티켓링크’에서 공식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경기도, 김포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2’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김포 아라마리나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 8월 공개된 잔나비, 이센스, 크라잉넛 등 1차 라인업에 이어 2차 라인업에는 넬, 자우림, 넉살, 까데호, 옥상달빛, 바밍타이거, 박문치, 롤링쿼츠, 밴드 휴이, 잭킹콩, 아이반, 엔분의일 등이 포함됐다. 티켓 가격은 1일권 3만 원이다. 지난 8월 29일부터 판매했던 얼리버드(양일권) 티켓은 1주일 만에 매진됐다. 전년도 비대면 온라인 행사에 이어 올해 최초 대면 행사로 열리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은 인디 뮤지션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인디신(Scene)에서 음악활동을 시작한 선후배 가수를 초청했다. 또한 경기도 대표 인디뮤지션 발굴 프로그램인 ‘인디스땅스’의 결선도 페스티벌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진행된다. 올해 인디스땅스 결선 팀의 멘토는 ‘살아있는 기타의 전설’ 신대철이 담당한다. 후배 뮤지션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공연도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2’에서 선보인다. 경기도 관계자는 “2차 라인업이 공개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관심이 모이고 있다”며 “전국의 음악 페스티벌을 사랑하는 분들이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에서 스트레스를 날리고 위로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2’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www.gimf.co.kr)과 ‘경기뮤직’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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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6
  • 작은미술관 보구곶, 16일부터 기획전시 개최
    (재)김포문화재단은 「작은미술관 보구곶」 기획전시 ‘보구곶, 가상+현실’展이 오는 16일부터 10월 29일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시는 조문희 작가의 사진 작품들과 박현지 작가의 회화 및 터프팅 설치 작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익숙한 도시풍경 안에서 개인이 마주친 낯선 감정을 마치 회화와 같은 사진작업으로 보여주는 조문희 작가의 작품과, ‘터프팅’ 공예기법을 활용하여 보구곶의 풍경을 미술관 안에 재현한 박현지 작가의 작품들은 보구곶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기간 중에는 전시에 참여한 두 작가가 직접 시민들과 만나 작품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재미있는 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전시연계프로그램 – 보구곶 전시 디저트’를 준비했다. 보구곶 이웃작가들의 스튜디오를 직접 방문해 작가들의 작업과정을 보며 시각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접 체험해 보는 ‘이웃작가 오픈스튜디오’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작은미술관 보구곶은 작은 공간이지만 크고 알차게 활용되고 있다”며, “재단에서는 좋은 전시 개최와 프로그램 준비로, 시민들께서는 적극적인 참여로 함께 보구곶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전시연계프로그램 – 보구곶 전시 디저트’ 참여 가족 접수는 9월 7일부터 진행되며, ‘이웃작가 오픈스튜디오’는 9월 21일부터 접수를 받는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김포문화재단 누리집(www.gcf.or.kr)에서 신청 가능하며, 문의는 조각공원팀(031-984-5169)으로 하면 된다. 이미지제공: 김포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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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4
  • 만세로군하길 마을 주민이 지역 역사 해설하는 프로그램 운영, 북변동 백년의 거리 '어서와 북변동'도 진행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9월 17일부터 관광테마골목인 고양 고양동 높빛고을길과 김포 군하리 만세로군하길에서 마을주민이 직접 지역의 역사를 이야기하는 ‘마을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을 통해 도와 공사가 지역주민과 함께 지역의 역사를 발굴하고 자원화하면서 관광 체험 프로그램으로 개발한 것이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4월 높빛고을길 등을 관광테마골목으로 선정한 이후 관광해설사로 활동할 지역주민을 모집해 교육한 바 있다. 높빛고을길과 만세로군하길 모두 9월 17일부터 10월 16일까지 매주 주말 오전 10시와 낮 12시 두 차례 참여할 수 있다. 김포 군하리 만세로군하길에서는 오랜 시간 마을을 지키며 마을의 변화를 보아온 ‘100년 나무의 비밀, 아홉 그루 보호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통진향교를 시작으로 통진이청, 군하숲길, 김포국제조각공원 등 가슴 아픈 근현대사 이야기부터 힐링 산책 코스까지 완벽하게 즐길 수 있다. 사전 예약은 네이버 예약 ‘김포 군하리 만세로군하길’을 검색하면 가능하다. 검색 링크(m.booking.naver.com/booking/6/bizes/753370/items/4579269)도 있다. 한편, 김포 북변동 백년의 거리에서는 지역 활동가와 협업한 ‘어서와 북변동’ 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지역 활동가가 직접 북변동을 소개하고 지역공방에서 북변동의 이야기가 담긴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도 있다. 지역서점에서 책과 함께 음료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야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세부 사항은 인스타그램 어웨이크 뉴스(@awake_news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지역의 색과 멋을 가장 잘 표현하는 사람은 바로 마을주민”이라며 “마을 해설사 양성과정을 통해 육성된 마을주민과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골목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관광테마골목은 역사·문화·체험·맛집·생태·레저 등과 연계할 수 있는 여행콘텐츠를 보유하고, 이를 관광 상품화할 수 있는 골목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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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4
  • 경기도, 테마 관광지 그리는 '어반 드로잉'에 '군하리 만세로, 북변동 백년의 거리'를 담아라!
    경기도가 9월 12일부터 10월 9일까지 경기도 관광테마골목 18곳을 보고 느낀 대로 스케치하는 ‘어반 드로잉’으로 표현한 참가자들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사전 공모를 통해 선발된 참가자들이 자신들이 방문한 관광테마골목을 표현한 ‘어반 드로잉’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어반 드로잉이란 일상의 풍경을 있는 그대로 스케치하는 부분에서 사진과 비슷하지만, 풍경을 바라보며 느꼈던 감정 등을 표현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참가자들은 ▲1주차(9월 12일~18일) 화성 전곡리 마리나 골목, 시흥 오이도 바다거리, 안산 원곡동 다문화 음식거리, 평택 신장쇼핑로 솜씨로 맵씨로 ▲2주차(9월 19일~25일) 안양 동편마을 카페거리, 수원 화성 행리단길, 이천 도자예술마을 회랑길 ▲3주차(9월 26일~10월 2일) 고양 고양동 높빛고을길, 고양 밤리단·보넷길, 김포 군하리 만세로군하길, 김포 북변동 백년의 거리, 파주 돌다리 문화마을 ▲4주차(10월 3일~9일) 포천 이동갈비 골목, 양평 청개구리 이야기거리, 양평 경기천년 테마골목, 의정부 부대찌개 거리, 가평 경춘선 시간여행 거리, 포천 관인 문화마을 등 18곳을 방문해 그림을 그린 후 ‘그림쟁이 지니’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으로 제출하면 된다. 경기도는 행사 활성화를 위해 유튜버 ‘그림쟁이 지니’와 유튜브 생방송, 현장 ‘번개 스케치’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경기도 호텔 숙박권 등 경품도 증정한다. 접수된 참가자들의 그림 작품은 추후 경기도 관광테마골목 홍보 등에 활용된다. 한편 경기도 관광테마골목은 역사·문화·체험·맛집·생태·레저 등과 연계할 수 있는 여행콘텐츠를 보유하고, 이를 관광 상품화할 수 있는 골목을 말한다. 이미지제공: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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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3

복지 검색결과

  • 김포시,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차량 대상 사후점검 무상 실시
    김포시가 지난 9월 29일 북변대로에 위치한 북변공영주차장에서 2019년부터 2021년 기간에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한 차량 중 필터 클리닝 미실시 차량 381대를 대상으로 배출가스 저감장치 사후점검을 무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 기후에너지과와 수도권대기환경청 및 배출가스 저감장치 제작사와 합동으로 9시부터 15시까지 6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매연농도 측정 및 저감장치 정상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15만 원 상당의 필터 클리닝을 무상 지원했다. 또한, 김포시는 현재 노후 경유차량 대상으로 조기폐차, 저감장치 부착을 신청하는 차량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 중이며, 올해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실시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하여는 운행을 제한함에 따라 5등급 차량은 11월 말까지 저공해조치를 완료해야 한다. 권현 기후에너지과장은 “저감장치 사후점검에 참여해주신 시민분들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5등급 차량을 연말까지 저감장치 부착과 함께 1년에 한번 무상으로 저감장치 필터 클리닝 점검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한편, 5등급 차량 중 저감장치 미부착 차량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및 계절관리제 기간 운행하다 적발되면 10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사진제공: 김포시
    • 복지
    2022-10-06

부동산 검색결과

  • 경기도, 부동산 관련 불법행위에 대한 도-시·군 합동 특별조사 실시
    경기도가 9월부터 12월까지 도 전역을 대상으로 부동산 거래가격 거짓, 허위신고 의심자와 중개행위 불법행위에 대한 도-시·군 합동 특별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해당 지역 부동산 거래 신고내역 가운데 세금 탈루와 주택담보 대출 한도 상향을 위한 거래가격 과장·축소, 부동산 시세조작을 위한 고가 신고 후 해제하는 허위거래신고, 민원이나 언론보도를 통해 거짓신고 의혹이 제기된 사안 등이다.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주택 거래 자금조달계획서에 기재된 자금출처 내역도 조사한다. 특히 ▲3억 원 이상 주택 취득 미성년자 ▲9억 원 초과 고가주택을 매입한 30세 미만자 ▲대출 없이 기타 차입금으로 거래한 건을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중개인 없이 직접거래로 신고된 건 중 무자격자나 공인중개사의 불법행위가 포착되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수사 의뢰할 계획이다. 조사는 거래 당사자로부터 관련 소명자료를 제출받은 후 소명자료가 불충분하거나 제출되지 않으면 출석 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소명자료가 제출됐다 하더라도 시세 등과 현저히 차이 나는 경우나 양도세나 증여세 등의 세금 탈루 혐의가 짙은 경우는 관할 국세청에 통보한다. 소명자료 거짓 신고자 또는 허위 신고자는 최고 3천만 원 이내의 과태료, 거래가격이나 그 외의 사항을 거짓 신고한 자는 부동산 취득가액의 100분의 5에 해당하는 과태료 처분과 함께 양도세 또는 증여세 탈루 혐의로 세무조사를 받게 된다. 경기도는 지난 상반기 특별조사를 통해 333명의 부동산 거래신고 위반행위자를 적발해 14억 8천여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309건에 대해 국세청에 탈세 등 세무조사를 요청한 바 있다. 부동산 불법거래를 신고한 사람에게는 신고 포상금 최대 1천만 원을 지급한다. 신고 대상은 부동산 거래가격 거짓신고와 금전거래 없는 허위신고 등이며, 위반행위 물건 소재지 시·군·구 부동산관리부서에 신고하면 된다. 홍지선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과 조세정의를 실현을 위해 부동산 거래 불법행위 조사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라며 “자진 신고자에게는 과태료를 경감해 줄 방침이다”고 말했다.
    • 부동산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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