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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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변동재개발 이주단지가 본 궤도에 올랐다. 지난 9일 이주단지를 조성할 부지를 북변동이주단지주식회사가 매입계약을 완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북변동이주단지주식회사는 이주단지 조성을 위한 부지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토지 분할 구적도를 제작한 후 김포시에 인허가를 받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건축 설계도 함께 진행 중이라는 말도 전해왔다.

 

이주단지가 들어설 예정지는 양촌읍 유현리 산39-7번지 일대로 양촌역 4분, 구래역 8분, 고려병원 15분 이내의 위치로 생활편의시설과 교통인프라, 학교, 쇼핑물 등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해 있고 숲으로 둘러싸여 주거환경이 우수한 곳이다. 특히 고려병원까지 이어지는 8차선 광로가 200미터 떨어진곳에 가깝게 들어설 예정이라 교통 요건은 더욱 좋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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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0여세대가 들어설 이주단지는 북변동재개발구역 내 현금청산자 중 1가구 1주택자로 개발로 인해 집이 없어지는 사람을 대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우선 분양을 한다. 북변동이주단지 주식회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공급하고 싶지만 물량이 한정되어있다"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선착순으로 받을 예정이니 빨리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밝혔다.

 

북변동이주단지주식회사의 최보현대표는 "대지 분양면적 약120평에 건축면적 약45평의(아파트 약60평형대) 타운하우스를 지어 저렴한 가격에 입주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고 사업계획을 밝히며 "인·허가만 예상대로 문제없이 진행되면 내년 6월 전에 입주 가능 할 것이다"라며 "입주민들의 정주권 확보를 위한 노력이 이제야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말했다.

 

북변동 재개발 구역내 조합들중 빠른곳은 현재 관리처분계획인가 후 현금청산자들의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동시에 명도소송도 진행 중인데, 이주단지 입주 대상자들은 입주할 때까지 명도를 미룰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포시에서도 북변 3·4구역 사업과 이주단지 조성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인허가 등의 과정을 신속히 처리하겠다는 입장이다.

 

북변동이주단지 주식회사는 지난 1월부터 이주단지 부지를 찾기 위해 노력했으나, 여러가지 사정으로 부지를 구입하지 못하고 있었다. 특히 몇몇 부지는 계약 직전 토지주의 변심으로 고배를 마시기도 했다.

 

한편, 이주단지에 입주를 희망하는 우선 분양 대상자는 10월 8일 금요일까지 북변동이주단지 주식회사 사무실(김포시 북변중로 48, 5층)로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북변동이주단지 주식회사(031-982-155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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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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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변동

너무 오래기다렸어요 소식이 없어 안되는줄 알았어요

댓글댓글 (0)
북변4구역

반가운 일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댓글댓글 (0)
김고수

앞으로도 쭉 화이팅하세요

댓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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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변동재개발 이주민을 위한 이주단지 부지 확보. 이주 대상자 모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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