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3(금)
 

1.2022년제1회김포청년위원회회의_20220221 (전체사진) 복사.jpg

 

프로축구 K리그2에 첫 진입한 김포FC가 광주FC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다. 김포는 이로써 프로진입 첫 경기 첫 승리이자 첫 원정승리를 모두 기록했다.

 

김포는 이날 손석용-윤민호-권민재로 이어지는 3톱 라인을 구성하고 박대한-김종석-최재훈-어정원의 미드필더 라인을 구축했다. 수비수로는 박준희-김태한-박경록의 3백 라인을 채용했다. 골문은 지난해 우승 주역인 이상욱 키퍼가 맡았다.

 

전반 33분, 광주의 수비수가 놓친 볼을 윤민호가 가로챘다. 이 볼은 권민재의 발을 거쳐 손석용에게 전달됐고, 손석용은 감각적인 슈팅으로 본인과 구단의 시즌1호골이자, K리그2 1호골을 만들어냈다.

 

이어서 후반 69분, 광주 이순민의 파울로 얻어낸 세트피스 기회에서 어정원의 긴 크로스를 미드필더 김종석이 발리로 연결하여 두 번째 김포의 골을 만들어냈다. 2:0 상황.

 

후반 88분에 광주의 이건희에게 골을 내주며 2:1로 추격하는 골을 내주었지만 거기까지였다.

 

후반 추가시간에 수비수 김태한이 경고누적으로 퇴장을 당했지만 이미 기울어진 경기에 영향을 주지는 못했다. 

 

올해 처음으로 프로 2부리그에 진입한 김포FC는 "꼴찌는 하지 말자"는 다짐과 함께 지난해 12월, 프로2부 구단으로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승인을 받았다.

 

막내구단 김포FC의 다음 경기는 2월 26일 토요일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리는 전남드래곤즈와의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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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FC 프로진입 첫 원정경기... 광주에 2:1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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