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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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1차 경선 결과를 공표해 선거법 위반 의혹을 받고 있는 정하영 김포시장 예비후보에게 경고 조치를 내렸다.

 

지난 3일 정하영 김포시장 예비후보와 후보 부인 등 관계인 등은 1차 경선 종료 후 본인의 SNS 계정에 경선결과와 순위, 수치 등을 포함한 내용을 게시하였다. 또한 이와 관련된 내용이 언론을 통해 배포되어 2차 경선을 앞두고 여론을 호도할 수 있는 여지가 되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선관위는 논란을 야기한 정하영 후보에 경고 조치를 하며, 추후 유사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조치한다고 알렸다.

 

민주당의 경고조치와 별개로 정 후보는 공직선거법 제108조 제12항 여론조사의 결과 공표 금지 법안의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법원의 판결에 따라서 정 후보가 경선 승리 후 당선이 되더라도 당선무효형을 받을 수도 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김포시장 후보 선출을 위해 5월 6일과 7일 양일간 정하영, 조승현 두 후보의 결선 투표를 진행하며, 권리당원 표 50%, 일반시민표 50%를 적용하여 당의 김포시장 후보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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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 1차 경선 결과 공표한 정하영 후보측에 경고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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