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0-06(목)
 

지난해 연말에 시작한 [북변3,4,5 공동대책위원회] 최보현 부위원장이 1월9일 김포시와 극적합의를 도출하고 단식농성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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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현 부위원장의 단식농성현장

 

최보현 부위원장은 원주민 재정착 방안이 없는 재개발에 반대하며, "북변3,4구역에 대한 이주단지 조성"과 "북변5구역의 지구지정 직권해제"를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많은 사람들이 장애인이며 지병을 앓고 있는 최부위원장의 건강을 염려하는 가운데, 혹한의 추위속에서 단식농성을 이어가던 중 김포시장(정하영)과 국회의원(김주영), 시의원 등이 중재안을 만들기위해 노력을 거듭하여 극적 타결안을 만들어 내어 10일 만에 단식농성을 끝내게 되었다.

 

최보현 부위원장은 "100% 만족할 수 없는 합의안이지만 개발지역 어머니들의 걱정도 많아 단식농성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재개발이 주민의 삶의 환경을 개선하고 각각 이해충돌을 최소화하며 재정착율을 높이기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방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행정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재개발의 문제점은 곳곳에서 나타나지만 특히 공익사업으로 강제수용이 가능한 재개발에서 원주민들에 대한 강력한 이주대책이 없이 사업이 진행되는 것은 문제이며 이에대한 법개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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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토박이

수고하셨습니다.꼭 해제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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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농성 10일만에 극적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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