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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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이 청라지구에 돔을 건설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26일 신세계그룹은 산하 이마트를 통해 에스케이 와이번스 프로야구단 인수를 목적으로 에스케이텔레콤과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MOU 보도자료에서 신세계그룹은 "프로야구 1,000만 관중 시대를 야구팬들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지역사회,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하여 장기적으로 돔을 포함한 다목적 시설 건립을 추진하는 등 인프라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신세계는 와이번스 인수 후에도 연고지를 인천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현재 신세계그룹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라지구)에 복합 쇼핑몰인 스타필드를 건설 중이다. 지난 해 받은 건축허가 용도에는 '운동시설'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라지구에 돔구장이 들어서면 시설이 들어서는 인천 서구 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인 김포시도 반사이익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된다. 특히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로 연결된 양촌과 대곶 지역이 주목받을 수 있다.

 

한편, 신세계그룹은 "상품 개발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식품과 생활용품, 반려동물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소개함으로써 야구장 밖에서도 더 많은 사람들이 프로야구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검토 중이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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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청라지구에 돔구장 건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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