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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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FC 김종민(22)이 구단 역사상 첫 올림픽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

 

대한축구협회가 13일 발표한 U-23 올림픽대표팀 명단에 김포FC 김종민(DF)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2013년 전신인 김포시민축구단 창단이래 김포FC 역사상 첫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게 됐다.

 

2001년생 김종민은 191cm의 장신 수비수로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김포FC로 임대되어 수비 안정화와 제공권 싸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임대 후 꾸준한 경기 출장을 통해 빌드업과 제공권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시즌 2골을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첫 연령별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김종민은 소속팀 김포FC에서 매 경기 출장으로 경기감각이 최고조에 올라 올림픽 대표팀에 선발이라는 결과를 얻게 된 것 같다. 대표팀에 합류할 수 있어 엄청난 영광이고 최선을 다하겠다. 더욱 발전하여 소속팀에도 보탬이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으며 저를 항상 믿어주셨던 고정운 감독님과 김포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종민이 속한 올림픽 국가대표팀은 918일 화성롤링힐즈로 소집되며 23일에는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비공개 연습경기를 치르고 26일 저녁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공식 친선경기를 펼친다.

 

사진제공: 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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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FC 창단 첫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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