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3(금)
 

김포시(시장 김병수)2023년도 생활임금을 11,210원으로 결정했다. 2022년도 생활임금 10,860원보다 3.2% 인상된 금액이다.

 

생활임금이란 노동자들이 최소한의 인간적문화적 생활을 가능하게 할 목적으로 지급되는 임금으로 매년 최저임금 등을 기준 삼아 김포시 노사민정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2023년 최저임금 9,620원 대비 16.5% 높게 산정된 것이며, 경기도 생활임금 모형에 김포시 주거비와 김포시 재정자립도를 반영하여 도출된 것이다.

 

결정된 생활임금을 월급(근로시간 209시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2342,890원으로 올해보다 73,150원이 증가된 금액이다.

 

해당 생활임금은 202311일부터 1231일까지 김포시장 및 출자·출연기관의 장이 직접 채용한 소속 노동자 690여 명에게 적용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공공과 민간부문의 형평성 및 재정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상폭을 확정했다생활임금이 김포시 노동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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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2년도 생활임금 11,210원... 전년보다 3.2%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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