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2(목)
 

김포FC의 고정운 감독이 지난 3일 카타르 도하에서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를 직접 관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축구협회의 초청으로 카타르 현지에 방문한 고 감독은 지난 3일 16강 진출 티켓이 걸린 운명의 경기를 관전하고 "도하의 기적이 재현됐다"고 평했다.

 

'도하의 기적'은 고 감독의 현역시절인 1993년 10월, 도하에서 진행됐던 미국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당시 자력진출이 불가능했던 대한민국이 북한과의 최종전에서 3대 0으로 승리 후 일본과 이라크의 무승부 덕에 기적적으로 월드컵에 진출한 사건이다.

 

29년 전의 일을 떠올린 고 감독은 "도하는 약속의 땅"이라며 기적을 이뤄낸 후배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남기고 귀국길에 올랐다.

 

한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6일 새벽 4시에 세계 1위 브라질과 월드컵 16강에서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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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FC 고정운 감독, 도하에서 후배들 직접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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