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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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진섭 신임 김포부시장은 취임 후인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8일에 걸쳐 업무에 필요한 시정 현황 및 추진사업, 지역 현안 등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엄진섭 부시장은 별도의 취임식을 열지 않았으며, 형식적인 업무보고는 지양했다. 대신 부서별로 보관 중인 현황 바인더를 통해 업무를 파악하는 등 인적·시간적 소모를 최소한으로 했다.

 

또한, 엄 부시장은 업무 등을 검토할 때 관행이던 직제순이 아닌 시급하다고 판단한 교통문제를 짚어보자는 의미에서 대중교통과현황을 처음으로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엄 부시장은 책상 앞에서만 현황 및 숙원사업을 파악하지 않고 농업기술센터 등 4개 기관을 방문해 업무 및 흐름을 파악했다. 특히 도시안전정보센터에서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CCTV 통합관제 모니터링이 시민안전 예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처럼 엄 부시장은 8일에 걸쳐 부서장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지는 한편 혁신적인 업무 추진 그리고 시민 중심 행정 처리의 중요성에 대해 여러 차례 강조했다.

 

또한 신도시 개발 및 교통인프라 구축과 같은 중점시책과 함께 시민 생활에 밀접한 행정서비스 측면에서도 시 발전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무엇보다 엄 신임 부시장은 국·직속기관 및 사업소별 자발적 학습조직 활성화를 통해 행정환경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는 흐름에 발맞춰 대응해 줄 것에 대해서도 당부했다.

 

사진제공: 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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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진섭 신임 김포부시장, 업무 파악 완료. 대중교통 문제부터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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